유리섬박물관 앞에서 일일 나들이 참가자들이 기념촬영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뭉친 ‘안산시기업통합봉사단’이 21일 대부도 일대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나들이를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안산시기업통합봉사단이 주최하고 안산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나들이에는 지역아동센터 아동 50명과 인솔교사 5명, 봉사단 29명 등 모두 84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대부도 유리섬박물관에서 유리공예 체험을 시작으로 유리공예 공연과 미술작품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 아이들은 처음 해보는 체험에도 동행한 봉사단원과 함께 직접 유리공예품을 만들며 즐거워했다. 아이들은 이어 인근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에서 시원한 바람 속에 스릴 넘치는 전동바이크 체험을 하며 특별한 경험을 즐겼다. 봉사단은 나들이 내내 아이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안전에 힘썼고,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의 얼굴에는 환한 웃음이 피어났다. 안산시기업통합봉사단은 지난해 10월 지역아동센터 250여명의 아이들과 함께 명랑운동회를 즐기는 등 지역사회 봉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윤영중 안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기업의 후원과 참여 덕분에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청렴나눔실천 헌혈릴레이’에 참여한 안산도시공사 직원들이 헌혈증 나눔 인증 안산도시공사(사장 허숭)는 21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안산시 청렴나눔실천 헌혈릴레이’의 첫 시작을 알렸다. 이날 진행된 릴레이 캠페인은 안산시청렴사회민관협의회 공동협력사업으로 지역사회 전반의 사회적 가치 확산과 반부패·청렴문화 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돼 의미가 더해졌다. 대한적십자사는 최근 급격한 저출생과 고령화로 헌혈가능 인구가 감소하고 있으며, 독감 등 호흡기 감염 질환의 확산 등으로 혈액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공사는 2010년부터 매년 3~4회 올림픽기념관 본사와 와스타디움에서 이동식 헌혈차를 통한 사랑의 헌혈 나눔을 정기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다. 헌혈에 참여한 도시공사 직원은 “이번 헌혈은 청렴나눔 실천의 의미가 더해져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며 “헌혈증도 정말 필요한 곳에 기부돼 정말 뿌듯하다”고 밝혔다. 이날 헌혈에는 안산시 및 공사, 시체육회 직원 등 총 40명이 참여했으며 발급된 헌혈증은 백혈병어린이 치료를 위해 기부된다. 헌혈행사를 함께 진행한 최정희 시 감사관실 팀장은 “이번 청렴나눔실천 헌혈 릴레이는 우리
MBC SBS TV조선 이제 한국 미디어 시장에서는 방송사의 정파성도 주요한 브랜드가 돼 시청자 충성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분석이 나왔다. 22일 숙명여대 미디어학과 전은선 박사와 강형철 교수가 한국방송학보에 낸 논문 '미디어 사업자와 이용자의 정파적 이미지 일치가 뉴스와 예능 브랜드 충성도에 미치는 영향'에 따르면 시청자와 방송사의 정파적 이미지 일치는 방송사에 대한 시청자의 뉴스뿐만 아니라 예능 충성도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지난해 4월 MBC·SBS·TV조선 중 1곳의 뉴스와 예능을 모두 10분 이상 시청해본 총 6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했다. MBC는 2017년 이후 진보 성향의 뉴스 시청자를 다수 확보한 사업자로 분류되며, SBS[034120]는 뉴스 선호 쏠림이 약한 중도적 이미지로 인식되고, TV조선은 모기업과 유사한 논조를 띠며 보수적 이미지로 정체성을 확립해나가고 있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연구진은 먼저 위계적 회귀분석 결과 MBC·SBS·TV조선 3곳 모두 시청자와 방송사의 정파적 이미지 일치가 해당 방송사에 대한 이용자의 뉴스 브랜드 충성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정파성이 일치
토지 위치 안산도시공사(사장 허숭)는 2천26㎡ 면적의 토지 1필지를 임대하기 위해 이달 13일부터 25일까지 13일간 공개입찰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안산시 단원구 원고잔로 16(고잔동 524-1)에 위치한 토지의 지목은 ‘대’이며 예정가격은 2억6천770만원이다. 해당 토지의 용도는 견본주택 및 임시창고 등으로 공고할 예정이다. 입찰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운영하는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공개경쟁 방식으로 진행된다. 낙찰은 예정가격보다 높은 가격을 낸 입찰자 중 최고가 입찰자를 대상으로 하며, 대부기간은 계약체결기간으로부터 1년이다. 토지는 안산시청 인근 행정기관이 밀집한 지역에 위치했으며, 평소 유동인구가 많은 것은 물론 인근에 공영주차장도 4곳이 운영 중인 이점이 있다.
소상공인연합회, 최저임금 입장 발표 기자회견 소상공인연합회는 18일 최저임금의 업종별 구분 적용과 주휴수당 폐지 등을 촉구했다. 소공연은 이날 여의도 본원에서 '2025년도 최저임금 소상공인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소상공인이 한계 상황에 내몰려 있다"며 이같이 요구했다. 유기준 소공연 회장 직무대행은 "최저임금은 2017년 6천470원에서 올해 9천860원으로 50% 이상 올랐다"며 "이와 비교해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2017년 158만명에서 지난해 141만명으로 17만명 줄고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415만명에서 437만명으로 22만명 늘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특별한 기술이나 유관 경력이 없는 저숙련 초년생들도 낮은 허들로 쉽게 진입할 수 있는 편의점, 커피숍, PC방 등 업종에서 구분 적용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며 "인건비 부담을 낮춰 고용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업종별 구분 적용을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최저임금은 사용자, 노동자, 공익위원이 결정하는 민간 주도 방식을 표방하고 있으나 캐스팅보트 역할을 하는 공익위원 의도대로 결정되고 있다"며 "정부가 최저임금 결정에 참여하고 소상공인 고용에 대한 실효적인 지원책을 마련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사회적약자와 가족들을 배려한 산림휴양시설 체험 행사를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개최했다. 이번 산림휴양시설 체험 행사에는 경기도 내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장애우 등 110여 명이 참여했으며 경기도의회 홍보대사인 코리아주니어 빅밴드와 아름드리 다문화합창단의 특별공연이 더해진 작은음악회, 난타공연, 캐릭터 페이스 페인팅, 에어바운스 놀이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첫날 잣향기푸른숲의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을 하고, 자연휴양림으로 이동해 이튿날까지 숲해설, 탐방로 걷기 등의 다양한 산림복지 체험을 했다. 윤하공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장은 “이번 행사로 경기도가 가진 훌륭한 산림휴양시설을 보다 다양한 도민들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져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더불어 사는 공동체 삶의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도록 행사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체험행사는 경기도의회 김성남 농정해양위원장이 함께했다.
김연경(36·흥국생명)이 눈물과 환호 속에서 태극마크를 내려놓았다. 김연경은 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국가대표 은퇴 경기를 치른 뒤 은퇴식을 가졌다. 김연경은 "많은 분과 은퇴식을 함께할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태극기를 달고 참 오랫동안 뛰었다. 태극마크를 꿈꿨던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많은 생각이 든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김연경은 "여기 계신 모든 분과 선배님들이 없었다면 여자배구가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없었을 것"이라고 공을 돌렸다. 이내 감정이 북받친 듯 "얘기하다 보니까 약간씩 (눈물이) 올라온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한 뒤 황급히 마이크를 사회자에게 건넸다. 하지만 전광판에 띄운 헌정 영상을 보며 김연경은 결국 눈물을 참지 못했고 연신 눈가를 닦아냈다. 김연경에게는 대한배구협회 공로패와 '고향' 경기도 안산시 감사패가 전달됐다. 김연경과 함께 대표팀 생활을 했던 선배와 동료들도 함께 은퇴식을 가졌다. 도쿄 올림픽 4강 멤버 양효진(현대건설)·김수지(흥국생명), 런던 올림픽 4강 멤버 한송이·김사니·이숙자·임효숙·한유미·김해란(이상 은퇴)·황연주(현대건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멤버 이효희(은퇴) 등 10명이다. 아리 그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1일 (재)경기도민회장학회의 주최로 열린 ‘2024년 경기도민 자녀 장학증서 교부식’에 참석해 장학생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경기도민회장학회는 도내 3년 이상 거주한 도민의 자녀 중 성적과 소득 수준 등을 고려해 매년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올해는 약 460명의 학생들에게 총 16억 원의 장학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장학생들과 기부자들을 비롯해 약 150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장학증서 교부식과 더불어 장학생들이 미래의 자신에게 메시지를 남기는 ‘드림캡슐’ 이벤트가 함께 진행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장학기금에 도움을 준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드림캡슐’ 이벤트에 직접 참가해 “집이 너무 어려웠던 어린 시절에 장학금을 받았는데, 그때 주어졌던 기회 이후 제 삶이 많이 바뀌었다”며 “국가 재정을 책임질 때와 대학교 총장 때 장학금을 만들어 여러분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싶었다. 공짜가 아니라 나중에 적당한 시기에 적당한 방법으로 우리 사회에 다시 갚으시라”고 말했다. 이어 이날 참석한 장학생들이 소감과 꿈을 얘기하자, 김동연 지사는 “여러분 인생에서 가장 좋은 시기는 꿈을 찾고 그 꿈을 좇을 때”라며 “우리
UAE 대통령과의 간담회 참석하는 최태원 회장 최태원(63) SK그룹 회장과 노소영(63)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이 2심 판결대로 마무리될 경우 최 회장은 위자료 등을 하루라도 늦게 낼수록 거액의 손해를 보게 된다. 재산분할금, 위자료, 소송비용의 규모를 고려할 때 완납일이 늦어질수록 지연이자가 눈덩이처럼 늘어나기 때문이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선고된 이혼 소송 2심 결과가 그대로 확정되면 그날부터 최 회장은 돈을 다 낼 때까지 하루에 1억9천만원이 넘는 이자 부담을 떠안는다. 항소심 재판부인 서울고법 가사2부(김시철 김옥곤 이동현 부장판사)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1조3천808억원과 위자료 20억원을 지급하라고 명령하며 각 돈에 적용될 지연이자를 명시했다. 위자료 중 17억원에 대해선 올해 1월 11일부터 5월 30까지 연 5%, 그다음 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12%의 지연손해금을 내라고 했다. 나머지 위자료 3억원 중 1억원과 2억원에 대해서도 각각 다른 지연이자가 적용됐다. 이를 토대로 계산하면 이날까지 발생한 위자료 지연손해금만 벌써 1억여원이다. 이후로도 위자료를 내지 않으면 다 내는 날까지 연 2억4천만원의
제16회 서울국제노인영화제 포스터 노화와 죽음, 세대 간 대화 등에 주목한 영화를 주로 선보이는 제16회 서울국제노인영화제가 개막한다. 주최 측은 올해 서울국제노인영화제가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닷새간 서울 종로구 CGV피카디리1958에서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49개국 75편의 영화를 무료로 상영한다. '늙지 않는 노인: 당신과 나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이번 영화제 개막작은 '빅 키즈'(2023)로 선정됐다. 학교 구내식당 리모델링으로 요양원에서 점심시간을 보내게 된 어린 학생들이 노인들과 우정을 맺는 이야기다. 핸드 프린팅, 포토존, 명함 제작,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노년 체험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진행된다.
봄나들이 참가자 안산 대부도 바다향기수목원 기념사진 안산도시공사(사장 허숭)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평소 외부활동이 어려운 교통약자를 위해 대부도 일원을 돌아보는 봄나들이를 다녀왔다고 24일 밝혔다. 공사 업무 기반 사회공헌활동으로 23일 진행된 봄나들이에는 안산시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 ‘하모니콜’을 이용하는 교통약자 5명과 동반가족 7명 등 모두 12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대부도에 위치한 바다향기수목원에서 화창한 봄 날씨를 만끽했으며, 안산어촌민속박물관에서는 전문 해설사의 흥미 넘치는 설명으로 안산의 어촌 역사를 살펴봤다. 공사는 안전한 나들이를 위해 하모니콜 차량과 인력 등을 지원, 집에서 나와 나들이를 즐기고 귀가할 때까지 안전한 여행이 되도록 적극 도왔다. 또 교통약자와 동반가족에게 이날 진행된 나들이가 한편의 추억이 되도록 소중한 순간을 사진에 담아 기념품으로 증정했다. 안산도시공사는 교통약자를 위해 하모니콜 60대와 바우처택시 80대 등 총 140대를 운행하고 있다. 하모니콜 이용을 위해서는 사전에 등록한 뒤 전화(1666-0420) 또는 경기도 교통약자 광역이동지원센터 누리집·모바일앱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윤범 공사 교통약자지원부장은 “
자외선 차단 '봄볕엔 며느리, 가을볕엔 딸'이라는 속담은 며느리보다 딸을 더 아끼는 시어머니의 마음을 빗댄 말이다. 자외선량이 많은 봄볕에 나가 일하는 게 가을볕보다 더 까맣게 그을릴 수 있다는 사실을 풍자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그런데 이 속담은 사실에 기반하고 있다. 실제로 우리나라 기상 데이터를 보면 봄철(3∼5월) 이후 6월까지의 평균 일사량이 가을철(9∼11월)보다 50%가량 더 많기 때문이다. 그만큼 요즘 같은 계절에 야외 활동량이 많으면 햇볕 속 자외선에 강하게 노출될 수 있다는 얘기다. 한여름인 7∼8월의 경우 대기 중 습기의 농도가 높기 때문에 자외선의 양은 오히려 5∼6월보다 적다 과도한 자외선 노출에 따른 위험 질환으로 지목되는 건 단연코 피부암이다. 과거에 자외선 노출을 햇볕에 그을리는 정도 수준의 위험으로 인식한 것과는 크게 달라진 셈이다. 전문가들은 특히 최근 들어 국내에서도 피부암 환자가 크게 늘고 있어 자외선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관심질병통계를 보면, 피부암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18년 2만3천605명에서 2022년 3만1천661명으로 4년 새 34% 증가했다. 강동경희대병원 피부과 권순효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