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정치락 의원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피해학생의 보호치유와 가해학생의 선도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을 돕고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육성하고자 이번 조례를 발의 하게 됐다”고 밝혔다. 조례안에는 △학교폭력의 예방과 대책을 위한 교육감과 학교장의 책무 △피해학생 보호와 가해학생에 대한 선도 교육 지원 △학교폭력 실태조사 △학교 상담실 설치?운영 및 사이버상담실 개설 △울산광역시, 구군, 울산지방경찰청 등 관계 기관 및 단체 등과의 협력 체계 구축 등의 사항을 담고 있다. 조례안을 살펴보면, 교육감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조사, 연구 교육 및 제도 △피해학생에 대한 치료 재활과 가해학생에 대한 선도 교육 등의 지원 △학교폭력 실태 조사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수립 등이 포함된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계획’을 매년 수립 시행토록 했으며, 학교의 장은 학교폭력 실태를 파악하고 효과적인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연 2회 이상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실시 후 그 결과를 교육감에게 보고토록 했다. 또한, 교육감은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통한 사례 연구, 학교폭력 예방과 치료에 필요한 자료 개발을 위해 연구 활동
(한국안전방송)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0월 10일 올바른 직장내 성(性)문화 정착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성희롱ㆍ성매매ㆍ성폭력ㆍ가정폭력)통합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날 교육은 한국범죄학연구소 염건령교수를 초빙하여 직장내 성희롱, 성폭력 유형 및 예방법, 피해 후 대처방법, 남ㆍ여 양성평등 의식 심어주기 등 사회적 문제점과 유형별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여 폭력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직장내에 발생하는 성희롱ㆍ성폭력 등이 이전에는 그 대상이 여성에 국한되었으나, 최근은 여성의 사회적 지위상승으로 인하여 남성도 피해 대상이 되고 있음을 일깨워 주고, 남성 직원들에게는 아직 우리 사회는 남성이 다수의 기득권을 가지고 있으므로 무의식적으로라도 성폭력의 가해자가 되지 않도록 유의할 점을 강조했다. 인천시 관계는 “직장 내 4대 폭력 예방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공직기강 확립 및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12월중 2차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번 교육이 건전한 가치관을 함양해 성 평등 관점에서 서로 존중하고 인권을 보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안전방송) 교육부는 학생선수와 학교운동부지도자 대상 도핑 방지 교육을 위한「학교체육 진흥법 시행령」(이하 ‘시행령’)일부개정령안이 10월 10일(화)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공포 즉시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도핑 방지 교육 의무화를 위해 학교체육 진흥법이 일부 개정(공포 2017.4.18., 시행 2017.10.19)됨에 따라 그 시행을 위한 법령 체계 정비를 위해 추진되었다. 이번 국무회의를 통과한 시행령은 관계부처 협의, 입법예고, 법제심사를 거쳐 마련되었다. 교육부장관과 교육감은 학생선수와 학교운동부지도자를 대상으로 연 1회 이상, 도핑의 개념과 금지 약물 정보 및 도핑 규정 등의 내용을 포함하여, 원격교육·강의교육·체험교육 등으로 도핑 방지 교육을 실시하여야 한다. 남부호 교육부 교육과정정책관은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도핑 방지 교육에 대한 법적근거가 마련되어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약물로부터 학생선수 보호와 공정한 스포츠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은행의 자금순환 분석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가계의 현금 자산은70조2000억원이다. 1년만에 9조5720억원 16%가 증가했다 가계가 예금, 보험, 주식, 채권 등을 뺀 현찰만 계산한 것이다 .가계 현금 자산은 해마다 증가했다 .2013년 39조원대 2014년 47조원대 2015년 58조원대 작년이 68조원대였다.가계의 금융 자산이 전체 금융 자산 중 같은 기간 1.4%대 에서 2%대로 뛰었다. 신사임당이 그려진 5만원권이 2009년에 처음 발행된 이후 한은이 시중에 135조원을 풀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은행에 돌아온 5만원권은 60조 밖에 안된다 75조의 5만원짜리 현금이 시중에 있다는 얘기다. 가계가 집안에 돈다발을 쌓아두는현상을 일본에서는 '장롱예금'이라고 한다. 일본에도 작년말 43조2000억엔에 이른다고 한다. 현금이나 금괴, 고가 시계등 귀중품을 보관하기 위한 개인용 금고의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은행 저금리, 세금징수 강화, 자산관련 정보공개 확대, 향후 경기에 대한 불안이 원인이 라고 한다.북핵위협과 안보 리스크, 세금징수를 회피하려는 심리가 작용하고 있다 . 추석 명절 안동을 찾아가 하웨마을 사람들과 함께 춤을 춘 문대통령은 '재조산하'
고난을 이겨낸 트루먼 대통령 43명이나 되는 미국의 대통령 중에서 유능한 대통령을 꼽을 때 열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의 인생을 되돌아보면 그렇게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중학교 때부터 돈을 벌며 공부해야 했고, 학력이란 고작 고졸이 전부였습니다. 잡화상과 같은 작은 사업도 번번이 실패만 거듭했고 그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농사일이 고작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정치에 참여하여 루스벨트 대통령 때 부통령이 되었습니다. 부통령이 된 82일 만에 루스벨트 대통령이 뇌출혈로 급서하자 졸지에 대통령이 된 사람이 바로 33대 대통령 해리 트루먼 대통령입니다. 그가 재선에 출마했을 때 그의 승리를 점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자신의 지지 기반인 민주당조차 트루먼을 외면했고 어차피 질 선거였습니다. 그러한 분위기에 선거 자금도 동원하지 못한 트루먼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선거운동이라곤 고작 기차로 미국 전역을 돌며 군중 연설을 하는 것 뿐이었습니다. 그때 기차로 유세를 다닌 거리는 3만5천km가 넘는 대장정이었고 트루먼은 열차 맨 뒤 칸에 자리를 잡고 있다가 기차가 정거장에 잠시 머물 때 마다 즉흥 연설을 펼쳤습니다.
햇볕을 못 쬐면 무슨 병에 걸릴까? 언제부터인가 햇볕을 피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유럽, 남미, 아시아 18개국 중 한국 여성이 92.1%로 비타민D 부족이 가장심했다. 문제는 햇볕을 안 쬐면 건강에 나쁠 수 있다는 점이다. 햇볕은 하루에 15분~30분 산책을 하며 쬐는 것이 적절하다. 그렇다면 햇볕을 거의 못 쬐면 어떻게 될까? 한번 살펴보자. ◎ 우울증우울증은 환경적 요인, 유전적 요인, 호르몬 불균형 등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다. 그중 호르몬 불균형은 햇볕과 관련이 깊다. 뇌와 관련된 신경전달물질 중 하나인 세로토닌은 분비되면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에 '행복 호르몬’으로 알려졌다. 세로토닌은 음식에도 들어 있지만, 햇볕에 노출되면 많이 분비된다. 반대로 햇볕을 오랫동안 쬐지 않으면 세로토닌 분비량이 적어지면서 우울증이 나타날 수 있다. 겨울이나 여름 장마철에 계절성 우울증을 겪는 사람 중에는 햇볕을 쬐는 시간이 짧아지면서 나타나기도 한다. ◎ 구루병, 골다공증, 골감소증.햇볕을 생각하면 비타민D, 비타민D 하면 떠오르는 것이 구루병(rickets)이다. 햇살 속 자외선을 쬐면 몸속에 합성되는 비타민D는 칼슘이 몸에 잘 흡수되게 돕는다. 그래서
인체의 전압을 높여야 건강하다. (2/2부) (어제 1부에서 이어집니다.) 건강 사례(건강을 지킨다고 저염식에 소식하고, 당뇨약 먹으며 매일 운동하다 근육무력증 등으로 눈까풀이 감기고, 종합병동이 되어 병원에서는 원인모를 치료불가 상태이신 어떤 분에게 보낸 글입니다.) 매일 생리식염수 하루 1,000ml씩 만들어 드시면서 음식 가리지 않으면 대부분호전 될 것입니다. 신경쇠약으로 온 눈 주변 근무력증인 안검하수는 소금과 당분이 약입니다. 소금과 당분은 필수 중의 필수인데 혈압과 당뇨 조절한다고 지나치게 절제해서 생긴 병이며 계속 제한 할 시 더 큰 병이 옵니다. 1. 염도는 입에 맞추어 보통으로 드셔야 합니다.미네랄의 보고인 소금을 충분히 드시면 전해질 회복으로 뇌신경이 전신에 잘 전달되어 눈신경도 좋아지고, 소금이 천연인슐린 역할을 하기에 당뇨는 근본적으로 고쳐집니다. 평소 염분을 충분히 먹는 사람은 당이 올라가도 150을 넘지 않으며, 혈당이 300이 넘어도 소금물을 마시면 혈당강하제를 먹지 않아도 30분 내로 정상으로 떨어집니다. 다량의 소금이 혈압을 잠시 올리는 수는 있어도 고혈압을 유발하지 않습니다. 반면 고혈압 때문에 저염식을 하는 것은 비과학적이고
인체의 전압을 높여야 건강하다. (1/2부) 언젠가 어느 발전소에 견학 갔을 때 전압 측정기가 있었습니다. 전압측정기에 손을 얹었더니 자신의 전압의 수치가 나타 났지요. 참고로 건강할수록 전압이 높게 나오는 걸 똑똑히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인체에는 전압이 흐릅니다. 이것을 '기(氣)' 라고도 하는데, 그런 의미에서우리 인체는 일종의 전자제품 입니다. 그래서 인체에 전기 흐름이 약하거나 흐르지 않는다면 코드를 빼 놓은전자제품과 같이 생명활동은 중단됩니다. 그래서 중환자들의 특징은 '기가 약하다' 는 것입니다. 기가 약하다는 것은 전류를 흐르게 하는 매개체인 전해질이 부족하다는 것이요, 인체기관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전압을 낮추는 주범으로는 비전해질인 포도당, 지방, 요소 등이 있고, 저전압 식품으로는 패스트푸드나 알코올이 있는데이들을 피하거나 이용 할줄 알아야 합니다.그래서 알코올을 섭취하면 진땀이 흐르는데 진땀이란 세포 속의 영양물질이 땀으로 배출되는 현상입니다. 즉 알코올보다 더 저전압상태가 되어서 알코올을 배척하는 현상인 것이지요. 그러면 기운과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고 염증성 질환들이 생겨나며 더욱 악화 됩
어느 아내의 남편 고백수기 저만치서 허름한 바지를 입고 엉덩이를 들썩이며 방 걸레질을 하는 아내..."여보! 점심 먹고 나서 베란다 청소 좀 같이 하자?" "나 점심 약속 있어!" 해외출장 가 있는 친구를 팔아 한가로운 일요일 날 아내와 집으로부터 탈출하려 집을 나서는데 양푼에 비빈 밥을 숟가락 가득 입에 넣고 우물거리던 아내가 나를 본다. 무릎 나온 바지에 한쪽 다리를 식탁위에 올려놓은 모양이 영락없이 내가 제일 싫어하는 아줌마 품새다. "언제 들어 올 거야?" "나가봐야 알지!" 시무룩해 있는 아내를 뒤로하고 밖으로 나가서, 친구들을 끌어 모아 술을 마셨다. 밤 12시가 될 때 까지 그렇게 노는 동안 아내에게 몇 번의 전화가 왔다. 받지 않고 버티다가 마침내는 배터리를 빼 버렸다. 그리고 새벽 1시쯤 난 조심조심 대문을 열고 들어왔다. 아내가 소파에 웅크리고 누워 있었다. 자나보다 생각하고 조용히 욕실로 향하는데 힘없는 아내의 목소리가 들렸다. "어디 갔다 이제 와?""어. 친구들이랑 술 한잔.... 어디 아파?""낮에 비빔밥 먹은게 얹혀 약 좀 사오라고 전화했는데...""아... 배터리가 떨어졌어. 손 이리 내봐!" 여러 번 혼자 땄는지 아내의 손끝은
이어령 박사의 기도 당신은 이 나라를 사랑합니까?한국은 못난 조선이 물려준 척박한 나라입니다. 지금 백척간두 벼랑 끝에 있습니다.그곳에는 선한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헤지고 구멍 나 비가 세고 고칠곳이 많은 나라입니다.버리지 마시고 절망으로부터 희망의 날개를 달아 주소서. 어떻게 여기까지 온 사람들입니까?험난한 기아의 고개에서도 부모의 손을 뿌리친 적은 없습니다. 아무리 위험한 전란의 들판이라도 등에 업은 자식을 내려놓지 않았습니다. 남들이 앉아 있을 때 걷고 그들이 걸으면 우리는 뛰었습니다. 숨 가쁘게 달려와 이제 의, 식, 주 걱정이 끝나는 날이 눈앞인데 그냥 추락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이 벼랑인 줄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어쩌다가 북한이 핵을 만들어도 놀라지 않고,수출액이 5,000억 달러를 넘어서도 웃지 않는 사람들이 되었을까요? 거짓 선지자들을 믿은 죄입니까?남의 눈치 보다 길을 잘못 든 탓입니까? 정치의 기둥이 조금만 더 기울어도,시장 경제의 지붕에 구멍 하나만 더 생겨도,법과 안보의 울타리보다 겁 없는 자들의 키가 한 치만 더 높아져도 그때는 천인단애의 나락입니다. 비상(非常)에는 비상(飛翔)해야 합니다. 싸움밖에 모르는
(한국안전방송)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제3회 대한민국어울림축전’을 9.28.(목)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최한다. 2015년부터 시작된 대한민국어울림축전은 장애,비장애학생,지역사회가 다양한 어울림활동을 통해 장애인식개선과 통합교육 성과를 높이기 위해 계획된 대한민국 최대의 소통,공감의 장이다. “창의,융합으로 함께 꾸는 꿈”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어울림축전’은 장애인식개선관 및 창의 융합체험관 등 100여 개의 체험부스와 공연,전시, 진로,직업교육 성과보고회, 인문학포럼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된다. 이번 어울림축전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장애인스포츠이다. 이밖에도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어울려 만들어내는 감동의 무대들도 선보인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번 어울림축전을 통해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어울려 소통하면서 서로 다름에 대한 이해와 배려의 가치뿐만 아니라 공존과 협력의 방법들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하였다.
(한국안전방송)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9월 27일(수), 사학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법·제도 개선을 위해 사학혁신위원회와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실무추진단을 부총리 직속으로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사학의 발전에 관심 있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제안을 바탕으로 사학의 육성을 도모하고, 비리를 저지르는 사학이 있다면 국민들의 제보에 따라 이를 바로잡아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는 초석을 다진다. 육부는 그 간 사학이 우리나라 교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여 유례없는 경제 성장에 기여해왔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국가의 혁신과 성장을 위해 교육의 국가경쟁력 제고가 필수적인 과제이므로, 사학의 도약과 발전이 여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임을 인식하고 있다. 이에 사학에 대한 적극적인 육성과 지원을 위해 공정한 운영 여건을 조성하고자 사학 혁신 방안을 추진하는 것이다. 사학혁신위원회는 사학의 공공성과 책무성 확보를 위해 관련 전문가(법조계, 회계법인 등), 언론, 시민단체 등 외부위원 및 내부위원(기획조정실장, 대학정책실장, 감사관) 15인 내외로 구성할 계획이다. 건전한 사학은 지원을 강화하고, 비리 사학에 대해서는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
빈손으로 와 빈손으로 간 위대한 인물 공병우! 1907년 평안북도에서 태어난 공병우(公炳禹1907-1995) 박사의 삶은 '최초'라는 수식어로 가득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안과의사! 최초의 안과 병원 개원! 최초의 쌍꺼풀 수술! 최초로 콘택트렌즈 도입! 이같이 화려한 경력으로 한때는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세금을 많이 낼 정도로 부를 쌓기도 했다. 하지만 공병우 박사는 애초에 돈 버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의 관심은 온통 자신의 지식을 세상에 어떻게 사용할까였다. 그런 그의 삶에 운명적 만남이 이루어진다. 눈병 치료를 받으러 왔던 한글학자 이극로(李克魯,1893-1978) 선생과의 만남이었다. 그와의 만남으로 과학적이고 우수한 우리의 한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관심을 쏟게 된 것이다. 이후 공병우 박사는 한글 타자기 개발을 시작한다. 병원도 그만두고 얼마나 온 정신을 기울였던지 사람들은 '공병우 박사가 미쳤다'며 수군거리기도 했다. 그러한 열정 덕에 공병우 박사의 한글 타자기는 미국 특허를 받게 되었고 많은 사람이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공병우 박사의 도전은 멈춤이 없었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한글 타자기도 개발해
VIP는 누구인가? 우리나라의 한 재벌회장 이야기입니다. 한 유명 기자 겸 중견작가가 중요한 일로 회장과 예정에 없던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자 회장이 말합니다. "저녁식사를 모셔야 하는데 오늘 마침 중요한 VIP와 선약(先約)이 있어서요. 다음에 꼭 모시겠습니다." 작가는 그게 누군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혹시 외국에서 온 고위급 정치인이나 재벌회장입니까?" 회장이 웃으면서 대답합니다. "아닙니다. 父母님과 妻, 子息 등 제 가족입니다." 작가가 감동을 받아 자신도 그날...다른 약속을 모두 취소하고 VIP를 만나러 집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최고의 성공은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일이며...이 세상에서 최고의 VIP는 가족입니다. 아침 출근하며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내일은 저녁을 밖에서 먹어야 할 것 같아... 내가 아는 최고의 VIP와 저녁을 같이 먹기로 했거든" 아내가 물었습니다. "하~ 좋으시겠네 그게 누군데요?" 내가 말했습니다. "누구긴 당신하고 내 아이들이지" 출근하면서 언뜻 보니 아내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청소를 하네요. "당신은 나의 'V VIP'입니다." 사람이 삶을 살면서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