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업기술원은 12월 8일 화성푸르미르에서 31개 시군 농촌지도자회 회장단 및 유공 회원 등 300명을 대상으로 리더십 배양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각 시군에서 선도농업인으로서 활동하고 있는 농촌지도자회의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특강과 유공자 시상, 우수사례 공유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효과적인 리더가 될 수 있는 조건, 조직 예절의 내용을 다룬 상황론적 리더십 특강 ▲2022년 농촌지도자회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회원에 대한 표창장 수여 ▲우수 활동 연합회로 선정된 시군의 우수사례 공유 등이다. 이번 유공회원 표창에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비롯해 농촌진흥청장, 경기도지사 등 8개 훈격, 30명의 유공자에 대해 시상이 이뤄졌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농촌지도자회는 농업농촌에서 선도적으로 농업을 이끌어 가는 구심체”라서 “후계 농업인력 확보, 탄소중립 실천운동과 같은 공익활동을 추진하면서 경기도 농업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주길 바라며, 이 자리를 통해 자부심을 느끼고 화합을 도모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7~8일 이틀간 프랑스 첨단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현지 기업과 온라인 투자상담회를 개최했다. 상담회에는 이민우 경기도 투자진흥과장, 윤성운 한불상공회의소 대표, 프랑스 남동부, 유럽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그로노블에 위치한 반도체 관련 기업 A사 대표, 파리의 첨단제조업체 B사 최고재무책임자 등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프랑스 현지 개별 기업과는 온라인으로 연결해 경기도 투자지원 서비스와 유럽 기업의 도내 투자성공사례 등을 소개했다. 경기도는 지난해 코로나19로 해외 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독일, 프랑스, 영국의 혁신기술 집적지(클러스터)를 대상으로 온라인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 특히 유럽 국가 중 대한 투자 규모로는 세 번째 규모인 프랑스에 대해서는 혁신기업 직접지인 그르노블 클러스터(Présences Grenoble)와 한불상공회의소 회원사(Corée affaires Express) 대상으로 잡지와 웹, 뉴스레터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경기도 투자환경을 홍보했다. 홍보 이후, 파리지역 스테이션F, 에꼴42로 육성된 혁신 기술기업과 그르노블 클러스터 대상 50여개 사와 아시아 시장 진출 유력기업 5개 사를 발굴하고 상담으로 이끌었다. 이번 상담을 계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최근 인근 지자체에서 조류인플류엔자(AI)가 확산됨에 축산 농가와 시민 안전을 위해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달 15일 용인시를 시작으로 16일 화성시, 17일·23일 평택시, 25일 이천시, 29일 안성시 가금농장에서 잇따라 고병원성 AI 확진이 판정됐다. 특히 지난달 28일 안산시에 인접한 수원 서호저수지 산책로에서 발견된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선제적 대응이 중요한 상황이다. 시는 먼저 수원 서호저수지 방역대(10km반경) 내에 있는 가금농가에 대해 11월 28일부터 12월 19일까지 3주간 가금농가 이동제한 조치를 내리고 소독과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가금농장 출입 통제와 축산관계자 준수사항 등을 공고하고, 내년 2월 말까지 안산시농업기술센터 내 가축질병 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시는 갈대습지공원 등 철새도래지와 농가를 대상으로 집중 방역을 실시하고 지역 축협과 연계해 공동 방제단을 운영해 농가 소독 등 차단방역을 지원할 방침이다. 거점소독시설 설치 운영 SNS 문자안내 및 자가소독 독려, 출입통제 안내 현수막 설치 등 확산방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전영
경기도가 여주·포천·연천 등 3개 시·군에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를 유치하면서 인근 1천50세대 주민들이 이르면 2025년부터 도시가스를 공급받게 된다. 해당 지역은 사업성이 떨어져 도시가스 배관이 들어가지 못했던 곳인데 발전소 유치로 이 문제를 해결해 세대당 연간 90만 원 정도의 연료비 절감 효과를 얻게 됐다. 김동연 지사는 8일 경기도청에서 백영현 포천시장, 이충우 여주시장, 김덕현 연천군수, 김영문 한국동서발전 사장, 전동수 대륜이엔에스 대표이사, 사극진 코원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와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 북동부지역 에너지 불평등 해소를 위한 수소연료전지 발전 및 도시가스 공급확대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의 유치 노력에 따라 한국동서발전㈜이 포천시 영중면 양문리 981, 여주시 북내면 신남리 산36, 연천군 군남면 남계리 24-1에 각각 연료전지 발전소를 설치하고, ㈜대륜이엔에스와 코원에너지서비스㈜가 기존 도시가스 배관 말단에서 연료전지발전소까지 도시가스 배관을 연결하는 내용이다. 이들 지역은 경제성 부족으로 기존에는 도시가스 배관 설치·연결이 어려웠던 곳이다. 그러나 수소연료전지 발전소가 들어서면서 도시가스 판매 수익성을 확보한 도시
경기도농업기술원이 7일과 8일 이틀간 화성과 평택에서 시·군 원예·병해충분야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2년 원예·병해충분야 종합평가회’를 열고 2022년 주요 시범사업 사업평가와 분야별 우수 사례 성과 공유시간을 가졌다. 평가회 주요 내용은 ▲트렌드 변화와 지도사업 키워드 특강 ▲딸기 삽목묘 대량증식 기술시범 등 시군 지도사업 우수 사례발표와 종합평가 등이다. 수원시 등 20개 시군농업기술센터의 기술보급과장과 담당팀장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해 시군의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ICT 활용 화훼재배 기반 구축 시범사업장을 방문하여 각 시군에 공유될 수 있도록 했다. 조금순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시군별 주요 동향을 공유하고, 과수화상병 선제적 대응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등 올해 성과를 평가하고 내년 사업 계획 공유를 통해 경기도 농업 발전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농업기술원의 원예·병해충분야 시범사업은 고온기 채소 재배환경 개선기술 시범 등 총 87개 사업을 489개소에서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는 국제 반부패의 날(12월 9일)을 맞아 웹 사례집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 부패분야’를 제작하고 도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공익제보는 ‘공익신고자 보호법’에서 정한 471개 법률 위반 행위인 공익 침해행위와 경기도 공무원 등의 부패행위 및 행동강령 위반 신고를 말한다. 경기도는 일반 신고자들이 구체적인 신고 가능 행위를 알지 못해 신고를 하지 않는 점을 고려해 지난 6월(환경분야)과 8월(안전분야) 공익 침해행위 사례집을 제작해왔다. 세 번째로 제작한 부패 분야 사례집에는 공직자의 사익 추구, 공공기관 예산 편취 등 ‘부패방지권익위법’상의 부패행위와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주요 내용으로 ▲직무 권한 등을 행사한 부당한 지시 ▲업무추진비, 관용차량 사적사용 ▲공공기관 예산 편취 ▲인건비 허위청구 및 부당수령 ▲보조금 허위 청구 등과 관련한 구체적인 신고 가능 사례를 구성했다. 사례집은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 누리집(hotline.gg.go.kr)이나 경기도 전자북(ebook.gg.go.kr)에서도 볼 수 있으며, 31개 시·군은 물론 산하 공공기관에도 배포할 예정이다.
저발전 경기북부지역을 발전시킬 신성장동력으로 수소산업을 도입해 중앙정부와 경기도가 중점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북부지역 수소산업 육성 방안’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새 정부와 민선 8기 경기도정은 수십 년간 군사, 성장관리권역, 환경 등 중첩규제로 저발전지역인 경기북부지역을 발전시키기 위한 새로운 시도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새 정부 인수위는 수도권 접경지역 규제 완화 공약으로 접경지역 규제개혁, 수자원 보호구역 규제개혁, 수도권 접경부성장촉진권역 신설 추진을 제시한 바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신설과 함께 지역경제를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성장잠재력이 풍부한 경기북부를 대한민국 성장의 허브로 육성하겠다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민선 8기 공약에는 경기도형 수소융합 클러스터 조성안도 포함됐다. 경기도는 수소에너지 생태계구축 기본계획을 2019년 수립해 안산-평택-화성권을 중심으로 수소산업 육성을 추진 중이다. 남부의 안산, 평택은 국토부의 수소시범도시로 선정돼 구축 중이다. 경기북부지역 수소산업 육성은 ▲경기도형 수소융합 클러스터 조성 공약 이행 ▲낙후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균형발
경기도 중소기업 8개 사가 동남아 최대 산업기계 전문 박람회에서 115건, 상담액 661만 7천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 경기도는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2 인도네시아 산업기계 전시회’에 경기도관을 구성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35개국 840개사가 참여해 산업용 기계류 및 기계부품, 엔지니어링, 하드웨어, 공장자동화 등 다양한 산업설비 전반을 선보였다. 경기도관에는 우수 품질 경쟁력을 보유한 도내 8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전시했으며, 온도/습도센서, 형강가공기계, 철판가공기계 등의 품목이 큰 관심을 끌었다. 경기도관에 참가한 A사 관계자는 “동남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산업기계 전문 전시회에 참여해 인도네시아와 아세안(ASEAN) 지역의 산업기계 업체들에게 수출 상담과 제품 소개를 할 수 있었다”며 “현지의 기계류 동향과 최신 정보 습득을 토대로 제품 개발과 마케팅 방향성을 수립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참가기업들은 경기도와 한국무역협회 경기지역본부가 현지 부스 설치와 운영뿐만 아니라 부스 방문 구매자와의 통역과 상담, 운
경기도소방이 기존 화약 대신 압축가스 충전형 방식의 동물포획용 마취총을 개발해 안전성과 효과성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았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7일 본부 소방감사과 소속 정희수 소방위가 개발한 압축가스 충전형 방식의 동물포획용 마취총을 현재 개와 멧돼지, 고라니 등 동물포획 신고가 잦은 용인소방서 등 3개 소방관서에서 사용 중이라고 밝혔다. 동물포획용 마취총은 마취총에 마취 약물이 든 주사기 발사체를 넣어 발사하는 방식이다. 기존 마취총은 발사체에 차져(charger) 화약이 폭발하는 방식으로, 폭발로 인한 안전사고나 화약 찌꺼기로 인한 발사체 수명 단축 등 문제가 있었다. 이번에 개발한 압축가스 충전형 방식은 압축가스를 이용해 충전압력으로 약물이 발사돼 안전사고 방지는 물론 발사체 수명 연장과 화약 구매예산 절감 등 안전성과 효과성을 모두 향상시킨 점이 큰 특징이다. 또, 발사체 주삿바늘의 약물 주입 방향이 전(前) 방향에서 측(側) 방향으로 개선됐다. 전방향 발사체는 발사체 바늘 앞에 구멍이 뚫려있어 발사체가 뼈나 관절에 맞을 경우 뼈나 관절에 마취제가 흘러들어가 후유장애 발생 등 부작용이 종종 발생한다. 이번에 개발된 측방향 발사체는 발사체 바늘 뒤쪽으
경기도가 입찰단계부터 불공정 거래업체를 차단하는 ‘공공건설 입찰 페이퍼컴퍼니 사전단속 제도’를 2019년 말부터 3년여간 운영한 결과, 총 395건을 적발하고 공공입찰 경쟁률을 35% 이상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고 7일 밝혔다. 사전단속은 경기도 발주 건설공사의 낙찰 예정자를 대상으로 기술인력과 자본금 등 ‘건설산업기본법’이 정한 등록기준을 충족하는지 확인하는 제도로, 경기도가 2019년 10월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 일부 건설업계는 낙찰 확률을 높이기 위해 국가기술자격증·면허 대여 등을 통해 하나의 사무실에 여러 건설사를 만들거나 면허를 늘리는 등 가짜 건설사(페이퍼컴퍼니)를 만들어 ‘벌떼 입찰’을 하며 불공정거래의 원인으로 지적됐다. 이러한 불공정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도가 입찰단계부터 사전단속을 실시한 결과 연도별로 ▲2019년(10~12월) 114건 조사로 19건 적발 ▲2020년 324건 조사로 104건 적발 ▲2021년 383건 조사로 160건 적발 ▲2022년(11월 기준) 303건 조사로 112건 적발 등의 실적을 기록했다. 적발 업체 중에서는 서울시 등 다른 지역에서 본사를 운영하면서 경기도에 위장전입 하거나 건설사가 실질 자본금을 갖추지 못한
현재 경기도 발주 철도건설사업 현장 7곳 모두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관리가 적법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는 지난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별내선, 도봉산~옥정선 등 도가 발주한 철도건설사업 현장을 대상으로 외국인 노동자 관리실태에 대해 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철도건설 현장 내 외국인 노동자 안전사고 및 임금체불, 불법 고용 등을 예방하는 데 목적을 뒀다. 대상은 별내선 3·4·5·6공구, 도봉산-옥정선 1·2·3공구 등 도 발주 철도 공사 현장 총 7곳으로, 이곳에는 현재 외국인 노동자 188명이 근무하고 있다. 특히 단속 권한이 있는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과 경기도 담당자가 합동으로 ‘불시 점검’을 벌여 평상시 관리실태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합동점검반은 이번 점검에서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 ‘출입국관리법’, ‘산업안전보건법’, ‘근로기준법’ 등 관련 법령의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각 현장 내 외국인 노동자 소지 비자의 건설업 취업 가능 여부, 고용 절차 준수 여부 등을 면밀하게 살핀 결과, 모든 현장에서 적법하게 관리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노동자 안전이나 임금 관리 역시 위법 사항
화물연대 운송거부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오병권 행정1부지사 주재로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관계기관 긴급대책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수출기업협회, 의왕ICD(수도권 수출입 컨테이너 기지), 경기도 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관계자등이 참석해 수출․입 화물운송차질 및 물류 피해 상황에 대한 분야별 대응책을 집중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집단운송거부 장기화로 운임료 폭등’, ‘창고 보관료 상승’, ‘납품 지연 보상금 등으로 부담 가중’, ‘자가용 유상운송허가 차량 피해 신속한 처리’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오병권 부지사는 이에 대해 “내년도 수출물류비 지원 시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기간을 포함해 지원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중소 수출기업이 긴급 수송물량을 요청 할 경우 경기도 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에서 신속히 차량을 지원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도는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장기화에 대비해 ▲민․관 협력체계 구축 대응 ▲지역경제 피해 및 주유소에 대한 모니터링 ▲주요 공장, 항만, 물류 거점 시설 인근 불법 밤샘주차 단속 ▲자가용 화물차 유상운송허가 신속한 처리 ▲지역 군부대 및 시군 관용차량 등 대체 수송차량 사용협의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미국의 퓨리서치센터가 발표한 자료를 살펴보면 한국, 미국, 일본 등 25개국 성인들을 대상으로 9가지 사항에 대하여 도덕적으로 용납할 수 없다고 답한 비율을 조사하여 발표했다. 자료 내용을 살펴 이중 불륜과 이혼을 보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과 완전히 반대로 불륜(83%)을 가장 용납할 수 없다고 했고 이혼(12%)은 피임을 빼면 가장 관대합니다. 최근에 갑자기 이혼에 관대해진 것도 아니고 2013년 조사 때도 25%에 불과했습니다. 이를 세계 중간값과 비교할 때 우리 국민들의 생각은 이혼은 그와 같고 불륜은 오히려 그보다 높다. 그렇다면 어느 피해입은 특정인에게 지금까지도 자행되는 마녀사냥을 도대체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 이해가 필요하며, 도대체 이렇게 다수의 건전하고 합리적인 생각을 소수가 억압하는 나라가 어떻게 정상이 아인 잘못된 구도라 본다. 그리고 지금 불륜이 창궐하여 혼외자마저 급증한 것은 도대체 어떻게 설명이 필요할 것이며 악이 창궐하여 다수의 선한 사람들이 고통 속에 사는 지옥 같은 세상이 되버렸다.
신영균!!빈손으로 왔다가 사랑으로 남기고 가는 사람 사람은 무엇을 남기고 떠나는가? 돈일까, 명예일까, 아니면 이름일까. 나는 오늘 한 사람의 선택 앞에서 잠시 말을 잃었다. 97세,이 나이에 여전히 세상을 향해 무언가를 ‘내어놓는’ 사람이 있다. 영화배우 신영균! 그는 이미 500억 원 상당의 사유재산을 한국 영화 발전을 위해 기부했고,100억 원 상당의 대지를 모교인 서울대학교 발전기금으로 내놓았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또다시 그는 서울 강동구 한강변 자신 소유의 4,000평 땅을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을 위해 내놓겠다고 했다. 그 땅은 그저 생긴 것이 아니다. 60~70년대 한 해에 많게는 30편의 영화를 찍으며 온몸으로 일궈낸 삶의 결실이다. 넘긴 문화 예술의 업적 연산군, 상록수, 빨간 마후라, 미워도 다시 한번…그 시대를 살아낸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억하는 이름. 그는단순한 배우가 아니라 한 시대의 얼굴이었다. 그러나 그를 더 깊이 빛나게 하는 것은 그의 ‘선택’이다. 술, 담배, 도박, 그리고 유혹들. 그는 늘 그 모든 것에서 자신을 신앙으로 지켜냈다. 그리고 지금, 그가 남기려는 것은 재산이 아니라 ‘삶의 태도’였다. 그는 말했다. “이제
-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문에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