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대구시의회(의장 류규하)는 연말을 기해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치면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시의회는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에 이어 26일에는 자비의 집(중구 문우관길 73소재)에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류규하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사무처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하였다. 시의회 자원봉사자들은 오전 11시에 자비의 집에 도착하여 시설관계자들을 격려하고, 2시간여 동안 급식소를 찾은 300여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배식과 설거지 봉사를 하면서 이웃사랑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류규하 의장은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을 주고자 급식봉사활동을 펼쳤는데 오히려 우리 봉사자들의 마음이 더 넉넉해지는 시간이었다.”고 말하고,“새해에도 우리 시의회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복지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더욱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 창원시의회 박춘덕(이동.자은.덕산.풍호동)의원은 경남도청 도민홀에서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회 위원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박의원은 진해지역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창원시의회 정례회기간 5분 자유발언을 통하여 동독과 서독이 통일할 당시 독일정부가 천문학적인 통일 비용을 쏟아 부었던 전력을 소개하며 창원시의회와 집행기관과 유관단체, 기업이 선두에 나서 창원시민 1인 1000원의 통일펀드 조성사업에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으로부터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달 30일 '2017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복지수평가 및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중 기초의회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아울러 박의원은 2014년 의원으로 입문하면서부터 매월 의정비 중 100만원을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지금껏 4600만을 꾸준히 기부하고 있어 미담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이밖에도 올해 진해구덕산동 남녀경로당회원, 경남 지체장애인협회 진해지회, 진해구 행암동민, 진해발전협의회, 진해자율방범연합회, 진해장애인단체협의회와 한국농아인 협회장으로 부터 7건의 감사패 수상하
(한국안전방송)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고충홍)는 매거진‘드림제주21’ 겨울호(통권 제19호)를 발간했다. 드림제주21 겨울호는 좌정묵 시인의 시 ‘오늘은 그 길을 걸어가겠다’로 소식지를 열며,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여는 희망찬 마음을 담았다. 공감 섹션에서는 ‘제주의 생태환경 지속 가능한가’를 주제로 양돈산업의 변화된 모습을 기대하며 지속가능한 제주 환경을 위해 상처를 보듬어야 한다는 의견을 실었다. 또한 제주의 수용력 측면에서 생태적으로 제주는 얼마만큼의 인구와 문화를 수용할 수 있는지도 다루면서 제주의 지속가능성을 가늠해보기도 했다. 소통 섹션에서는‘제주 관광의 방향성’을 마련, 늘어난 관광객에 제주도민 삶의 질은 과연 어떠한가에 대해 한국은행 제주본부의 분석 자료를 실었으며,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제주관광과 오버 투어리즘, 관광 시장의 변화를 반영하고 있는 해외시장 다변화의 명과 암을 다뤘다. 특히 제주의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년기업 ㈜여행상자를 찾아 앞으로의 관광 전략을 묻기도 했다. 창조 섹션‘청소년의 미래, 교육에서 찾는다’에서는 특성화고등학교의 전반적인 점검과 함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지며 아이들이
(한국안전방송) 충남도의회 조길행 의원(공주2)이 ‘2017년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조직위원회는 이날 백범 김구 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한 조 의원에게 이 같은 상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사회적 취약 계층에 대한 간병서비스 확대를 위해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 조례 개정에 앞장 선 공로가 인정됐다. 특히 행정사무감사를 통한 도정에 대한 견제와 건전한 지방재정을 위한 엄격한 예산 심사를 벌이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또한 지역 숙원사업이었던 ‘월송동 청소년 문화의집’ ‘공주시 장애인복지관 건립비’ 등 예산을 확보하는 등 각종 지역 현안 사업 해결에 앞장서왔다. 조 의원은 “선출직 의원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들을 했을 뿐인데 이런 큰 상을 받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더 잘하라는 의미라 생각하고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에 더욱 분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한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2017년 한 해 동안 정치, 사회, 문화, 예술
(한국안전방송)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시용의원(자유한국당, 김포3)은 26일 김포시 월곶면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늘푸른요양원’을 방문해 시설 입소자들을 위로하고 위문품 및 위원회 위문금을 전달하였다. 노인전문요양원 ‘늘푸른요양원’은 치매와 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혼자 힘으로 생활하기 어려운 형편의 어르신들의 복지증진과 재활치료를 위해 설립된 요양시설로 현재 9명이 생활하고 있다. 늘푸른요양원 김덕희 원장은 “도의회의 지속적인 관심에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리며, 시설 입소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위로하고 시설 운영자들을 격려해주셔서 모두에게 뜻깊고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김시용 의원은 “연말연시를 맞아 복지시설 관계자분들과 함께하여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국안전방송)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안승남 의원은 구리아트홀 건립 당시부터 경기도에서 지원받기로 했으나 사업비 확보 지연, 공사 추진 차질, 보조금법 변경 등으로 60억중 미 교부된 40억을 위해 꾸준하게 노력한 결과 당시 경기도지사 시책추진금(현재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전액 확보했다. 구리아트홀 개관 이후에 코람데오 합창단원으로 활동한 안 의원은 코스모스 대극장과 유채꽃 소극장 무대에서 직접 공연활동을 하고 유채꽃 소극장의 문제점을 발견했다. 바로 소극장은 연극 위주로 시설과 여건이 마련되어 음악공연을 하는데 음향과 관객석 전달에 문제점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이다.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하는 문화예술인 입장에서 소극장 개선의 필요성을 느끼고 문철훈 구리아트홀 관장과 치밀한 준비에 들어갔다. 재정이 넉넉하지 않은 구리시 예산으로는 지원이 어렵기 때문에 수차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신청을 했으나 탈락되었다. 이렇게 힘들어하던 차에 안 의원은 조청식 기획조정실장을 만나서 “소극장 활용은 전문가뿐만 아니라 아마추어들에게 더 넓게 무대를 개방하고 관객 동원에 큰 부담 없이 질 높은 문화예술 활동을 추구하는 계기를 마련해야 하며, 경기
(한국안전방송)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더불어민주당, 안양4)은 12월 26일(화) 13시, 경기도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민주평통 안양시협의회 안대종 회장 등 임원진을 만났다. 정기열 의장은 경기도의회를 방문한 안대종 회장 등 임원진에 환영의 말을 전하고, 2017년 안양시 발전과 지역주민화합을 위해 애쓴 민주평통 안양시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정 의장은 “민주평통 안양시협의회와 함께 2018년에는 따뜻하고 희망찬 경기행복시대를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대종 회장은 “2018년에는 더 큰 희생과 봉사로 더 멋진 경기도를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 김윤진 경기도의원(자유한국당, 양평)이 양평대교 북단 회전교차로(양평읍 양근리 일원) 설치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확보했다. 양평대교 북단 교차로는 양평읍 중심 시가지와 강상면 지역의 교통이 집중되는 병목지점으로서 최근 중부내륙고속도로 남양평하이패스 IC · 휴먼빌아파트 등 주거 단지 신축으로 교통량이 증가하고 있어 차량의 상습 정체와 4지 교차로 병목등으로 지속적으로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곳이 였다. 김윤진도의원은 “회전교차로는 공회전 없는 원활한 교통흐름, 교차로 내에서 연료 소모 및 대기오염이 감소, 신호대기시간 절감 등 1석4조의 효과를 가질 것이며, 교통사고 방지에 큰 효과가 기대 된다“고 말하며, 김윤진도의원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도로환경개선 및 지역현안의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한국안전방송) 경기도의회 제1연정위원장 박형덕 의원(자유한국당, 동두천2)이 지난 26일 경기도로부터 26억1천7백만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별조정교부금은 지역현안이나 지자체 간 원활한 협력이 필요한 사업 등에 교부하는 도 보조금이다. 이번에 박의원이 확보한 예산은 △청소년문화회관 시설개선 사업비 6억1천7백만원 △사회안전망 인프라 구축 사업비 8억원 △시민쉼터 리모델링 사업비 7억원 △경원선 전철공간 하부 공원 조성비 5억원 등에 활용될 예정으로 동두천시에 배정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은 동두천 시민들이 직접 시설과 공원 이용 등을 통해 생활편의 향상과 안전도 개선을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로 벌써부터 지역주민들의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 한편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로 동두천시는 정책사업에 대한 경기도의 적극적 지원을 받으면서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예산운용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박형덕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해 동두천시민들의 숙원 사업들을 추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번 예산은 동두천시민들과 시청 관계자들 모두가 함께 이루어낸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
(한국안전방송) 경기도의회 제1연정위원장 박형덕 의원(자유한국당, 동두천2)이 지난 26일 경기도로부터 26억1천7백만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별조정교부금은 지역현안이나 지자체 간 원활한 협력이 필요한 사업 등에 교부하는 도 보조금이다. 이번에 박의원이 확보한 예산은 △청소년문화회관 시설개선 사업비 6억1천7백만원 △사회안전망 인프라 구축 사업비 8억원 △시민쉼터 리모델링 사업비 7억원 △경원선 전철공간 하부 공원 조성비 5억원 등에 활용될 예정으로 동두천시에 배정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은 동두천 시민들이 직접 시설과 공원 이용 등을 통해 생활편의 향상과 안전도 개선을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로 벌써부터 지역주민들의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 한편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로 동두천시는 정책사업에 대한 경기도의 적극적 지원을 받으면서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예산운용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박형덕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해 동두천시민들의 숙원 사업들을 추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번 예산은 동두천시민들과 시청 관계자들 모두가 함께 이루어낸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
(한국안전방송)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원욱희 경기도의원(자유한국당, 여주1)이 경기도 남경필 도지사와 지속적인 정책협의를 통해 지역구 현안 사업들을 속속 해결 해내고 있어 주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원욱희 의원에 따르면 여주시 농촌방범취약지역 인프라 확충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노력한 결과, 지역 숙원사업이었던 여주시 방범용 CCTV 구축사업을 위한 예산 10억원을 확보하였다고 밝혔다. 원욱희 의원은 읍면동 순회 중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추수기 농산물과 인삼 도난 사건 등을 전해 듣고 심각성을 인식하여 여주시 농촌방범취약지역 인프라 확충을 위해 노력하였다며,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통해 방범용 CCTV가 구축이 완료되면 농촌지역에서 발생하는 도난범죄와 사고를 예방하고 범죄 발생 시 조기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확보된 예산을 통해 차질 없이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부서, 주민들과 함께 현장확인 등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안전방송)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홍석우 경기도의원(자유한국당, 동두천1)에 따르면 26일 동두천시 지역현안사업 추진을 위하여 경기도에서 특별조정교부금 26억원을 확보하였다고 밝혔다. 홍석우 의원이 금번에 확보한 예산은 동두천 청소년문화회관 시설 개선사업비 6억원, 동두천시 사회안전망 인프라 구축사업비 8억원, 시민쉼터 리모델링 사업비 7억원, 경원선 전철 고가하부 공원조성 사업비 5억원 등 4개 사업에 총 26억원으로 이루어져있다. 홍석우 의원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통해 동두천지역 청소년과 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확보된 예산을 통해 차질 없이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부서, 주민들과 함께 현장확인 등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여인, 아름다운 이야기 > 1929년 벨기에 브뤼셀의 한 병원. 아기를 업은 한 여인이 헐레벌떡 들어왔다. "우리 딸이 며칠 전부터 심하게 기침을 합니다" 생후 3개월이 된 갓난 아기였다.눈도 제대로 뜨지 못하고 마른기침을 뱉어내는 아기는 한눈에 봐도 병색이 역력했다. 숙직 의사는 청진기로 이리저리 아기의 몸 상태를 체크했다. "단순한 감기가 아닙니다. 백일해입니다" "백일해요? 안 좋은 병인가요?“ "연령이 낮을수록 위험한 병입니다. 기관지 폐렴이나 폐에 공기가 들어가지 못하는 상태인 무기폐 등으로 이어질 수도 있고요.이 아이는 조금 심각한 상태입니다" 의사에 말에 아기의 엄마는 그 자리에서 주저앉고 말았다. "선생님, 꼭 좀 살려주세요. 무슨 일이든 할 테니 제 아기만은 꼭 살려주세요" 다행히도 아기는 의사와 엄마의 극진한 보살핌 덕분에 극적으로 살아났다.하지만 걸음마도 떼기 전에 죽음의 문턱을 넘었던 아기의 비극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았다. 아기가 건강하게 자라 열 살이되었을 때 부모가 이혼하게 된 것이다 .나치 추종자였던 아버지는 가족을 떠났고 아이는 할아버지 손에 맡겨졌다. 아이는 이때부터 ‘오드리 헵번’(Audrey Hepbur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는 천만다행...실용주의 철저히 연구 하여야>> 사진(KBS 캡처) - 백악관은 아직까지 통화 내용을 발표 안해, 백악관발 외신은 단 한 줄도 보도 안함 - 새 정부가 출범하지마자 트럼프와의 전화 늦춰짐 - 미 재무부, 한국을 환율관찰대상국으로 지정 - 러시아 푸틴, 중국 시진핑과 통화 후 3일 만에야 이뤄진 통화. 트럼프의 속내 잘 탐지해야 - 내각에 반미 성향 인물들 전면 포진은 대미외교의 큰 패착이자 한미 동맹외교의 인사 실패 - 현 내각에 단 한 명의 트럼프 연구가 안 보여 - DJ는 50년 만의 수평적 정권교체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미동맹 최우선 인사포석. 대미 안정외교 중시해 초대 내각에 보수 친미파 포진. 외교부장관 박정수, 주미대사 이홍구 전 총리, 통일부장관 강인덕, 국정원장 이종찬 등 새 정권 출범 사흘 만에 마침내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가 성사됐다. 그간 한국의 새 정부가 출범하면 미국 정상과 하루, 이틀 만에 통화가 이뤄졌던 것이 관례다. 이번 트럼프 대통령과의 대화는 약 20분간 진행됐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일(현지시간)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는 75분, 다음 날 시진핑 중국 국
''소금과 바이러스와의 역학 관계.'' 눈에도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 한 점 때문에 만물의 영장이라고 자부하는 70억 인류가 벌벌떨면서 바깥 출입도 제대로 못하고 있으니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는 다시 없을 것입니다. 그것도 바이러스에 최고의 백신을 집안에 지천으로 쌓아 놓고도 먹지 않고 수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으니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죠... 구상에 모든 바이러스는 외막은 지방으로 덮여있고 내막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0.9%의 소금물에서는 닿는 순간 삼투압작용에 의해서 터저 죽는 다는 것은 생명공학에서도 밝혀진 사실입니다 ~~ 일례로 지렁이 같은 유선충은 외피는 근육 세포로 되어있고 내부는 지방과 단백질로 되어있기 때문에 소금물에 담가놓으면 바짝 쪼그라 든다. 그것은 소금물이 삼투압작용으로 지렁이 몸 속에 들어있는 지방과 단백질을 중화시켜서 싹 뽑아냈기 때문에 바짝 쪼그라든 것 입니다. 즉 배추를 소금으로 절이면 물이 빠지면서 숨이 죽는 것과 똑같은 원리다. 그와 같이 바이러스와 세균은 외피와 내막까지 지방과 단백질로만 되어 있으므로 눈물, 콧물, 침의 염도를 0.9%만 유지 시켜주면 들어오는 즉시 녹아버린다는 것은 인체공학을 연구하는 학자
6.3 조기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 안팎에서 불어오는 ‘한덕수 바람’이 심상치 않다. 처음에는 단지 나뭇잎을 흔드는 정도의 미풍인 줄 알았는데 지금은 ‘어대명’ 구도를 뿌리까지 흔드는 돌풍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6·3 대통령 선거 출마를 촉구하는 추대위원회가 잇따라 출범하자 더불어민주당에선 22일 한 대행의 탄핵을 공개 제안하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한 총리가 파면된 대통령을 대신해 국정과 선거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본분과 책임을 망각하고 있다”라며 “주저할 이유가 없다. 때를 놓치면 돌이킬 수 없는 사태에 직면할 수 있어 당과 국회가 결단해야 한다. 한 총리에 대한 즉각 탄핵소추를 추진하자”라고 말했다. 그러자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같은 날 원내대책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탄핵 사유가 없음에도 민주당이 정치적 목적으로 하겠다면 하길 바란다”라며 “겁박에 그치지 말고 실행하라”라고 했다. 대체 민주당은 왜 탄핵 남발에 따른 역풍에도 한덕수 탄핵 재추진을 거론하고 나선 것일까? 한덕수 출마를 촉구하는 국민의 목소리가 날로 거세지는 까닭이다.
「''설'' 의 뜻」 음력 1월 1일 정월 초하루를 '설날' 이라고 합니다. '설' 은 "사린다, 사간다." 란 옛말에서 유래한 것으로 "삼가다, 조심하다." 의 뜻을 가지고 있으며, "쇠다." 는 "몸가짐이나 언행을 조심하여 나쁜 기운을 쫓아낸다."는 말입니다. 즉, 설날은 일년 내내 탈없이 잘 지낼 수 있도록 행동을 조심하라는 깊은 뜻을 새기는 명절입니다. '설' 을 언제부터 쇠기 시작하였는 지는 정확한 기록이 없어서 잘 알 수가 없지만, 중국의 사서에 있는 "신라 때 정월 초하루에 왕이 잔치를 베풀어 군신을 모아 회연하고, 일월신(日月神)에게 배례했다."는 내용으로 보아 상당히 역사가 오래된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구한말인 1895년에 양력이 채택되면서 그 빛이 바래기 시작했고, 1985년 "민속의 날" 로 지정, 이후 설날 명칭을 되찾아 사흘간의 공휴일로 결정되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아직도 구정(舊正)이라고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구정이란 이름 그대로 옛 '설' 이란 뜻입니다. 구정은 일제가 한민족의 혼과 얼을 말살시키기 위해 신정(新正)이란 말을 만들며 생겨났습니다. 모두 일본식 한자어이며 설날이 바른 표현입니다. 조선 총독부는 1936년 "조선
2025 토리노 동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6개,동메달 6개 를 획득하여 종합 순위 2위를 기록했다. 뜨거운 투지를 불태우며 대한민국의 이름을 전세계에 알린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큰 박수 를 보낸다. [자료 대한체육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