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와 국토안전관리원은 중소 규모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는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은 건설공사의 대표적 위험공종인 가시설, 철근콘크리트, 굴착공사, 건설기계 등의 안전관리를 위해 지능형 CCTV와 붕괴·변위 위험경보장비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건설공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을 해야 하는 건설공사 현장(시공사, 관계기관 등)이다. 신청서 접수는 건설현장 소재지를 관할하는 관리원 지사별로 진행된다. 수도권지사(서울·인천·경기도 서부 관할)와 강원지사(강원도·경기도 동부 관할)는 28일부터 7월 8일까지, 중부지사(충청도·대전·세종 관할)와 호남지사(전라도·광주·제주 관할)는 7월 5일부터 15일까지로 각각 계획돼 있다
국토교통부와 국토안전관리원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건설안전 체계를 확산시키기 위해 28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스마트 건설안전 지원 시범사업' 참여 현장을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사비 300억원 미만인 중소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지능형 폐쇄회로TV(AI CCTV)와 구조물 붕괴·변위 위험 경보 장비 등 스마트 건설안전 장비의 설치·운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지난해 국토안전관리원이 자체 사업으로 영남 지역 12곳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지원 대상을 전국 40여곳으로 확대했다. 국토부는 지원을 신청한 중소 규모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운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스마트 건설안전 장비는 최대 1년까지 지원된다. 공모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국토부 홈페이지(www.molit.go.kr)와 국토안전관리원 홈페이지(www.kali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경실천연합회(이하 환실련, 회장 이경율)가 ‘제21회 국제 지구사랑 작품 공모전 시상식’을 6월 24일(금) 오후 3시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작품 공모전은 지구온난화 방지, 수질보호, 생태계보호, 자원 재활용 등을 주제로 국내외 초·중·고등학생 및 동일 연령의 청소년과 대학생, 일반인 1만여 명이 문예(글짓기, 시, 표어), 미술(포스터, 회화), 미디어(사진) 분야에 참여해 지구사랑 실천 의지를 보여줬다. 시상식에서 국회의장상, 환경부, 교육부, 외교부 등의 장관상, 전국 시·도지사상, 전국교육감상 등의 특별상과 △대상 1명(200만원) △금상 6명(각 50만원) △은상 11명(각 30만원) △동상 28명(각 10만원) 등의 본상 수상자 200여 명이 참여해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된다. 우수작 전시를 통해 다양한 환경 문제의 해결 방안에 대한 공감의 시간과 환경실천의 의지를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도 마련하게 된다. 이경율 환실련 회장은 “작품 공모전 시상식을 통해 우리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환경 문제에 대해 참가자들의 생각과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실천연합회 개요 환경실천연합회는
대한안전연합은 14일 시청 1층 행복나눔실에서 ‘제1회 안전문화 시민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안전문화 시민공모전은 지난해 6월 9일 발생한 학동4구역 재개발 붕괴 참사 1주년을 추모하고 시민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회 전 분야에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대한안전연합은 ‘광주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형태로 추진했으며, 5월2일부터 6월7일까지 총 78명 참여해 46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어 지난 8일 관련 분야 전문 심사위원이 작품의 완성도, 표현력, 참신성 등을 심사해 총 18점의 포스터와 UCC 우수작품을 선정했다. 포스터 부문 산업안전분야는 권효진 씨의 ‘아빠는 모자 쓸 때 짱 멋져요’가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최우수상은 조지윤 씨의 ‘앗 위험, 생활안전!’(생활안전분야)과 임준호 씨의 ‘부실공사에 흔들리는 우리 집’(산업안전분야)이 각각 수상했다. UCC 대학생·일반시민 부문 대상은 교통안전분야의 경우 첨벙첨벙팀(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오영학·김태호·김홍규)의 ‘지하차도 침수시 대처 방법’이, 유·초·중·고·청소년 부문 대상은 김가연 씨의 ‘아마존 소올소올리스좌 패러디’가 선정됐다. 시상식에 앞
환경실천연합회(이하 환실련, 회장 이경율)가 대기환경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실천할 ‘대기를 살리는 청년들’을 모집한다. ‘대기를 살리는 청년들’은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대기 환경문제에 대처하고, 미세먼지 원인을 분석하여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산시키는 청년 서포터즈 활동이다. 이들은 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 노력을 발굴하고 실천하며, 특히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조사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새로운 시각의 문제 해결을 목표로 진행한다. 더불어 온·오프라인 정기모임을 통해 미세먼지 바로 알기 콘텐츠 제작 및 홍보 활동을 진행하며, 농촌 지역 미세먼지 모니터링 활동과 함께 미세먼지 저감 마을을 선정하게 된다. 환경부와 함께하는 ‘대기를 살리는 청년들’은 환경과 사회문제 해결에 참여 의지를 바탕으로 온라인 콘텐츠 창작에 열정을 가진 청년층을 대상으로 6월 7일(화)부터 6월 28일(화)까지 모집이 진행된다. 참가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환실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www.ecolink.or.kr, 문의 02)805-8840~2)
국토안전관리원은 기관 주요 업무와 관련한 로봇자동화(RPA) 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단순 반복 업무를 로봇 소프트웨어에 적용해 자동 처리함으로써 업무상의 실수와 소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관리원은 지난해 시범사업에서 성과가 입증된 RPA 업무 자동화 사업을 확대, 올해 11개 업무에 대한 자동화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안전관리가 필요한 시설물 자동 발굴, 건설공사 안전관리계획서 검토·회신, 건설사고 조사 결과 제출, 지하안전관리계획서 접수·통보 등 6개 업무를 자동화해 대국민 안전 서비스의 질을 높였다. 인사발령 통지서 및 급여명세서 발송, 승진후보자 교육 관리 등 경영 관련 5개 업무도 자동화했다. 국토안전관리원 관계자는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처리로 대국민 안전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업무 자동화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소방 긴급차량 출동소요시간, 지역 특성을 고려한 자치경찰 업무량 등을 분석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수립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데이터를 활용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8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2022년 신규 데이터 분석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도는 데이터 분석이 필요한 ‘환경, 안전, 복지’ 분야의 도정 정책 관련 신규 과제 3건을 발굴해 분석함으로써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인 행정을 구현하는 데 힘쓰기로 했다. 먼저 학생들의 학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교육환경보호구역(학교 경계 또는 학교설립예정지 경계부터 직선거리 200m 이내에 학교의 보건·위생·안전, 학습과 교육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교육감이 지정하는 구역) 내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에 관한 데이터 분석을 수행한다. 분석을 위한 범위는 화성시에 산재돼 있는 유치원 및 초·중·고교 356개 교육환경 보호구역이며, 학교시설 주변에 위치한 대기배출시설 설치 사업장을 효율적으로 지도점검해 건강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부터 자치경찰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경기도 특성에 맞게 자치경찰
국토안전관리원은 해양수산부가 발주하고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주관하는 '해저공간 창출·활용 기술개발 사업'에 시설물 유지관리 분야 대표 공공기관으로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5년간 373억원을 투입해 수심 30m에서 3명이 30일간 거주할 수 있는 모듈형 수중 기지를 설치하고 운영해 개발한 기술을 실증하는 게 목표다. 수중 기지 건설 및 운영은 극한 환경에서의 건설기술 축적, 해양사고 대응 능력 제고 등 효과가 기대되지만, 초기 투입 비용이 만만치 않은 것이 개발에 걸림돌로 작용했다. 미래 기술개발을 미룰 수 없다는 판단에 해양수산부가 기획하고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주관한 가운데 설계부터 유지관리를 아우르는 민·관·학·연 공동 프로젝트로 사업 착수가 결정됐다. 수중 기지는 해저 연구공간, 거주공간, 수중 데이터 센터 및 이들을 연결하는 공간 등이 포함된다. 관리원은 사업 참여를 통해 수중 시설물에 대한 건전성 평가 절차, 유지관리 방안 및 매뉴얼 등을 개발하게 된다. 개발 결과를 모듈형 수중 구조물에 시범 적용해 해저 공간에 건설되는 시설물의 유지관리와 보수·보강 절차, 안전성 모니터링 및 비상 상황 대응 전략 등도 체계화할 계획이다.
경기도 중소기업의 77.1%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식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지난 2월 도내 종사자 수 300인 이하 중소기업체 131개 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담은 ‘경기도의 기업 ESG 도입방안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환경·사회·투명 경영의 약칭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란 기업경영에서 탄소중립 등 환경경영(E), 사회공헌 등 책임경영(S), 윤리 등 투명경영(G)을 고려해 기업경영 관련 투자를 하고 의사결정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코로나19, 기후위기 등에 따라 투자자들의 요구로 환경·사회·투명 경영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혁신을 위한 필수 경영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국내에서는 대기업 외 중소기업의 환경·사회·투명 경영 대응은 미흡한 수준이다. 이번 조사에서도 도내 중소기업 중 환경·사회·투명 경영 준비 수준이 ‘낮다’고 자평한 비율은 60.3%(매우 낮다 19.8%, 조금 낮다 40.5%)로 나타났다. ‘높다’는 9.2%에 그쳤다. 환경·사회·투명 경영 담당 조직이
미국의 퓨리서치센터가 발표한 자료를 살펴보면 한국, 미국, 일본 등 25개국 성인들을 대상으로 9가지 사항에 대하여 도덕적으로 용납할 수 없다고 답한 비율을 조사하여 발표했다. 자료 내용을 살펴 이중 불륜과 이혼을 보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과 완전히 반대로 불륜(83%)을 가장 용납할 수 없다고 했고 이혼(12%)은 피임을 빼면 가장 관대합니다. 최근에 갑자기 이혼에 관대해진 것도 아니고 2013년 조사 때도 25%에 불과했습니다. 이를 세계 중간값과 비교할 때 우리 국민들의 생각은 이혼은 그와 같고 불륜은 오히려 그보다 높다. 그렇다면 어느 피해입은 특정인에게 지금까지도 자행되는 마녀사냥을 도대체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 이해가 필요하며, 도대체 이렇게 다수의 건전하고 합리적인 생각을 소수가 억압하는 나라가 어떻게 정상이 아인 잘못된 구도라 본다. 그리고 지금 불륜이 창궐하여 혼외자마저 급증한 것은 도대체 어떻게 설명이 필요할 것이며 악이 창궐하여 다수의 선한 사람들이 고통 속에 사는 지옥 같은 세상이 되버렸다.
신영균!!빈손으로 왔다가 사랑으로 남기고 가는 사람 사람은 무엇을 남기고 떠나는가? 돈일까, 명예일까, 아니면 이름일까. 나는 오늘 한 사람의 선택 앞에서 잠시 말을 잃었다. 97세,이 나이에 여전히 세상을 향해 무언가를 ‘내어놓는’ 사람이 있다. 영화배우 신영균! 그는 이미 500억 원 상당의 사유재산을 한국 영화 발전을 위해 기부했고,100억 원 상당의 대지를 모교인 서울대학교 발전기금으로 내놓았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또다시 그는 서울 강동구 한강변 자신 소유의 4,000평 땅을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을 위해 내놓겠다고 했다. 그 땅은 그저 생긴 것이 아니다. 60~70년대 한 해에 많게는 30편의 영화를 찍으며 온몸으로 일궈낸 삶의 결실이다. 넘긴 문화 예술의 업적 연산군, 상록수, 빨간 마후라, 미워도 다시 한번…그 시대를 살아낸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억하는 이름. 그는단순한 배우가 아니라 한 시대의 얼굴이었다. 그러나 그를 더 깊이 빛나게 하는 것은 그의 ‘선택’이다. 술, 담배, 도박, 그리고 유혹들. 그는 늘 그 모든 것에서 자신을 신앙으로 지켜냈다. 그리고 지금, 그가 남기려는 것은 재산이 아니라 ‘삶의 태도’였다. 그는 말했다. “이제
-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문에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