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전북 익산의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는 산업시설용지 잔여 물량 38만여㎡를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전북 익산 왕궁면에 조성 중인 '국가식품클러스터 사업'은 올해 말 완공예정으로 기업·연구기관, 대학 등이 집적된 R&D·수출지향형 국가 식품전문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국가식품클러스터에는 외국투자기업 2개사를 포함해 39개사가 분양, 입주를 체결해 분양대상 산업용지 대비 28.6%의 분양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는 올해 말 산업단지 준공 전 50개 기업유치를 목표로 잔여필지 공급에 들어갔다. 21일부터 신청을 받는 4차 물량은 총 17필지에 9만6천여㎡이며 10월 12일부터 신청받는 5차 물량은 총 40필지에 28만6천여㎡로 분양가는 3.3㎡당 50만 원 안팎이다. 국가식품클러스터 지원센터 관계자가 입주기업 지원을 위한 내부시설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이균형 기자) 국가식품클러스터는 당초 2015년말 준공예정이었지만, 문화재 출토와 보상 문제 등으로 2년가량을 흘려보내야 했다. 때문에 지난해 648억 원을 들여 건립한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는 허비한 시간을 보충한다는 생각으로 적극적인
(한국안전방송) 경기도 유일의 국비지원 귀촌생활 교육기관인 '가평귀촌귀농학교'가 올해 3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 교육문화정보원의 일반공모 선정에 이어 지난 8월 추경사업으로 실시한 특별공모 사업에 또다시 선정됐다. 21일 군에 따르면 도시의 예비 귀촌 귀농인 및 생산가능 인구의 가평군 전입을 늘리기 위한 '가평귀촌귀농학교' 가 일반공모 선정 후 1기 개교에 대한 좋은 평가를 바탕으로 이번 특별공모에서도 전국 13개 기관에 선정돼 2기 개강을 이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군은 총 30명의 예비 귀촌인이 등록한 가평귀촌귀농학교 2기를 개교하고 1기때와 마찬가지로 1개월간 총 42시간에 걸쳐 ▲농업정책 및 농촌정서 이해 ▲귀촌 우수 및 실패 사례 ▲갈등관리 등 필수교육과 함께 인생이모작 및 가평맞춤형 교육 등으로 구성된 자율교육을 진행한다. 한편 정부는 내년까지 교육기관 분류와 표준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2018년에 교육기관을 지정 운영한다는 계획이어서 가평귀촌귀농학교가 교육기관으로 지정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안전방송)농장에서 식탁까지 국민 먹거리 안전업무를 농식품부로 일원화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발의됐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당 간사 황주홍(고흥·보성·장흥·강진) 의원은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를 폐지해 ▲식품안전 관련 사무는 농림축산식품부로 이관하고 ▲의약품안전 관련 사무는 보건복지부 소속의 의약품안전청을 신설해 담당하도록 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2013년 3월, 식약청이 식약처로 격상되면서 축산물 위생관리법 소관부처가 되었고, 식품산업 진흥업무는 농식품부가, 축산물 위생·안전을 포함한 식품안전관리 및 규제 업무는 식약처가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이원화를 통한 두 부처의 업무 효율성 강화의 측면보다는 과거 축산물 위생·안전 문제부터 이번 살충제 계란 문제의 경우까지 이원화된 업무 영역이 ‘책임 떠넘기기’의 소재가 되고 있다. 황 의원은 “업무 일원화를 통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하나의 주무부처가 필요하다”며, “이번 개정안이 꼭 가결되어 업무 사각지대 해소와 함께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 불안이 꼭 해소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안전방송)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도내 대표적인 과일인 단감 가격안정과 소비확대를 위해 과원 현장기술지원을 실시하고 수확기 상품성 유지를 위한 품질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여름에는 장기간 가뭄으로 인해 과실 비대가 불량한 과원이 많아 소비자가 원하는 품질을 만들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 도 농업기술원 단감연구소는 도내 단감 재배면적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만생종은 수확이 한 달 이상 남아 있어 마무리 과원관리를 잘해야 고품질을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단감과원은 여름까지 꾸준하게 적과를 하였더라도 햇빛 데임, 기형, 상처, 병해충 피해 등 상품성이 낮은 과실이 계속 발생하고, 가뭄이 심했던 지역에는 비대 불량 과실도 많다. 그러므로 비대가 왕성해지는 성숙기 이전에 상품성이 낮은 과실들을 제거하여 남은 과실의 생장을 좋게 해야 한다. 이 시기에 불량과 제거는 수확 및 선과 비용을 줄이는 측면에서도 매주 중요한 작업이다. 최근 일부 과원에서는 탄저병이나 흰가루병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런 과원은 이번 달 하순에 마지막 약제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한다. 또한 습도가 높아 과피흑변 발생이 쉬운 과원은 풀을 짧게 베어
(한국안전방송)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로컬푸드 농특산물 축제 ‘2017 경기로컬푸드데이’를 22~24일까지 화성시 동탄 센트럴파크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역에서 생산된 먹을거리를 지역에서 소비하자’는 로컬푸드의 취지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우리동네 농산물로 만든 건강한 밥상’을 주제로 도내 로컬푸드 직매장 3곳과 도지사인증 G마크 농가, 6차산업 인증 농가 등 65개 농가가 참여할 예정이다.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수확 후 직배송한 쌀, 버섯, 떡 등을 시중가보다 최대 4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 잣, 소금, 배, 한과 등 경기도지사 인증을 받은 G마크 농산물과 꿀, 고구마, 도라지배즙 등 6차산업 인증 농가 의 농산물도 만나볼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새싹비빔밥 만들기 ▲인형 만들기 ▲캐릭터 십자수 ▲카드지갑 만들기 등 20여개의 체험부스와 가수 배일호의 축하공연, 두레패공연, 버스킹공연, 장기자랑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경험을 할 수 있다. 또, 이벤트 경품 추첨을 통해 쌀이나 채소, 과일 등도 제공한다. 이밖에 새로운 청년일자리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푸드트럭(Food Truck) 5대가 행사에 참여해 독창적인 맛
(한국안전방송)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 이하 “농식품부”)는 세계김치연구소와 함께 2017 ‘제6회 김치품평회’를 개최하여 제주시 남현포기김치 등 6개 우수 김치 브랜드를 선정했다. 31개 참가 브랜드 중 품질안전성 등 까다로운 심사기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2017년 우수 김치 브랜드는 다음과 같다. 금년부터는 김치 시장의 다변화 추세를 반영하여 심사품목을 기존 배추김치, 깍두기 외에 갓김치까지 확대하였다. 우리 김치의 전반적인 품질 향상과 김치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추천을 받은 제품을 대상으로 품질, 위생, 농업과의 연계성, 안전성, 소비자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평가하고 있다. 금년 김치품평회에서 선정된 김치브랜드 6개에 대해서는 오는 11월 17일 MBC 상암광장에서 열리는 세계 김치 페스티발 행사에서 시상식과 함께, 전시·시식 행사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언론 홍보 및 TV 홈쇼핑 입점기회를 제공하는 등 우수브랜드 홍보 및 판촉도 함께 지원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김치품평회를 통해 국산 김치의 품질향상 및 소비 촉진으로 국내 김치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안전방송)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 이하 “농식품부”)는 세계김치연구소와 함께 2017 ‘제6회 김치품평회’를 개최하여 제주시 남현포기김치 등 6개 우수 김치 브랜드를 선정했다. 31개 참가 브랜드 중 품질안전성 등 까다로운 심사기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2017년 우수 김치 브랜드는 다음과 같다. 금년부터는 김치 시장의 다변화 추세를 반영하여 심사품목을 기존 배추김치, 깍두기 외에 갓김치까지 확대하였다. 우리 김치의 전반적인 품질 향상과 김치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추천을 받은 제품을 대상으로 품질, 위생, 농업과의 연계성, 안전성, 소비자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평가하고 있다. 금년 김치품평회에서 선정된 김치브랜드 6개에 대해서는 오는 11월 17일 MBC 상암광장에서 열리는 세계 김치 페스티발 행사에서 시상식과 함께, 전시·시식 행사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언론 홍보 및 TV 홈쇼핑 입점기회를 제공하는 등 우수브랜드 홍보 및 판촉도 함께 지원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김치품평회를 통해 국산 김치의 품질향상 및 소비 촉진으로 국내 김치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안전방송)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수입식품업체 주식회사 바른한방제약(서울 동대문구 소재)이 수입·판매한 중국산 ‘숙지황’에서 벤조피렌(기준: 5.0ug/kg)이 초과 검출(15.8ug/kg)되어 해당 제품을 회수 폐기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대상은 포장일자가 2016년 3월 14일인 제품과 동일 제품을 식품소분·판매업체인 태림에스엠(서울 송파구 소재)이 소분·포장한 제품(유통기한 2017.12.21.)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식약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참고로 식약처는 시중 유통 중인 부적합 식품의 유통 차단을 위해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과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한국안전방송)인천광역시는 중국 후난성(湖南省)에서 지난14일부터18일까지 개최된‘2017중국 후난성(湖南省)식품요식박람회(中国食品餐饮博览会)’에 인천식품․생활용품기업28개 업체가 참가해 총1,186건의 수출 상담과152만2,000달러의 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는‘중국 후난성식품요식박람회’는 중국 상무부가 중점적으로 육성하는 중국내 식품․요식업분야 최고의 플랫폼이다. 전체 54만㎡ 규모에 3,000개 부스, 1,200개사가 참여했다. 관내 기업들이 참가한 인천관은 288㎡ 규모에 총 28개사의 부스가 운영됐다. 인천시는 후난성과 ‘1성1도 인천섬 중국도시 친구맺기’를 통해 지난해부터 후난성정부 상무청과 후난식품업계연합회를 방문하여 한․중 식품제조가공기업간 네트워크 구축과 상호교류 협력 방안을 제안한 결과, 이번 박람회에 후난성의 초청을 받아 인천시 대표단과 28개 인천식품․ 생활용품기업이 함께 참가하게 됐다. 시와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인천관 독립 부스를 기획하고, 28개 업체라는 대규모 파견단을 구성했다. 중국 수출판로 개척을 위한 해외 마케팅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여 인천식품의 우수성 홍보하는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다. 또한,
(한국안전방송)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세종시 도담동 로컬푸드 직매장 일원에서 추석맞이 ‘싱싱세종’ 전국 팔도 농특산물 홍보판매전을 개최한다. 전국 9개 시·도, 58개 시·군에서 11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이번 홍보판매전에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신선농산물과 수산물, 가공품류 등 500여 가지 품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 각 지자체와 상호 교류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행정수도로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겠다”며 “시민들도 홍보판매전에 선보이는 전국 각지의 산물을 즐기며, 행복한 추석명절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안전방송) 경상북도의회 최태림 의원(의성)은 경상북도에서 생산 유통되는 농산물의 안전성조사 및 품질관리 강화를 제도적으로 지원하고자「경상북도 농산물 안전성조사 등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안은 18일부터 개회된 경상북도의회 제295회 임시회를 통해 처리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농산물의 안전성조사와 품질관리를 위한 단계별 안전성 조사, 시료 수거 및 조사와 열람, 안전성조사에 따른 결과조치, 농산물 안전에 관한 교육과 안전성조사 관련 기술의 연구개발 및 보급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 최태림 의원은 “우리 농산물의 철저한 안전성조사는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 구축과 소비시장 확대에 가장 중요한 요소이므로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농산물 안전성조사에 대한 규정을 바탕으로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 공급함으로써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소비자 보호에 기여하고자 본 조례안을 발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국안전방송)맥도날드는 지난 15일 매장 관리자, 본사 직원, 가맹점주, 협력업체 등 300여 명의 구성원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푸드 세이프티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 날 타운홀 미팅은 원재료 생산부터 가공, 배송, 매장에서의 조리, 고객에게 전달되는 과정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철저한 식품 안전과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맥도날드의 노력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앞으로 매년 개최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농장에서 레스토랑으로’라는 주제로 원재료 공급부터 매장 배송에 이르기까지 철저하게 관리되는 식품 안전 프로세스를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실제로 맥도날드에서 사용하는 계란은 품질 부문 전국 최우수상을 받은 국내 업체로부터 표면 세척과 UV 살균 등 꼼꼼한 위생처리를 거친 1+등급 계란만을 공급받아 사용하고 있으며, 배송 과정에서는 콜드체인 시스템을 이용해 모든 과정에서 일정한 온도가 유지되도록 관리하고 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제품이 조리되고 고객에게 전달되기까지 매장에서 이뤄지는 식품 안전 프로세스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청결, 교차 오염 방지를 위해 위생 장갑, 타월 등을 용도별로 구분하여 사용하고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