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와 일본 문부과학성(문부과학대신 하야시 요시마사)은 11월 22일(수)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아셈(ASEM) 교육장관 회의에서 한일 고등교육 학생 교류를 위한 유학생 선발 파견 사업을 10년 연장하고 제3차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하였다. 한국과 일본은 양국 우호증진과 첨단 과학기술을 선도할 인재양성을 위하여, 1998년, 2008년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한일 공동 이공계 학부 유학생」사업을 추진하였으며, 한국 고교졸업자를 매년 100명 선발하여 일본 국립대학 이공계 학부과정에 파견하는 사업으로, 제1차 사업은 ’99년부터 ’08년까지, 제2차 사업은 ’09년부터 ’18년까지 각각 10년간 운영되었다.
(한국안전방송)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한미 우호동맹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와 주한미군 업무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장을 마련했다. 경기도는 21~22일 1박 2일간 용인 파인리조트에서 ‘2017 주한미군 유관기관 정책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미8군, 미2사단, 미7공군, 미시설사령부, 국무조정실, 국방부, 시군 자치단체, 경기 북·남부경찰청, 대학교(경민대, 신한대, 평택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 총 52명이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주한미군 유관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안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처를 하는데 목적을 뒀다. 특히, 올해는 유관기관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작년보다 8개 기관이 늘어난 24개 기관이 참여했다. 토론회에서는 경기도가 ‘주한미군 협력사업’을, 평택대가 ‘헤드스타트 사업’을, 국방부가 ‘주한미군 기지이전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자들 간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달 초 트럼프 대통령의 방문으로 화제가 된 평택 ‘캠프 험프리스’와 관련, 주한미군 측에서 기지 전반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어서 김재준 경기도 비상기획관 주재로 유관기관 간
(한국안전방송)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더불어민주당, 안양4)은 11월 21일(화) 10시 30분, 경기도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아시아 장애인 국제교류 협력사업 초청 연수단을 만났다. 정기열 의장은 경기도의회를 방문한 뚜안 짠 응옥(베트남 다낭)단장을 비롯한 연수단에 환영의 말을 전하며, 오늘 만남이 “한국, 베트남, 캄보디아에 사는 어렵고 힘든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장애인들의 인권과 복지가 향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장애인 인권과 복지 향상은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한국, 베트남, 캄보디아의 장애인 인권과 복지향상에 더욱 노력을 기울이자“고 덧붙였다. 이에 뚜안 짠 응옥(TUAN TRAN NGOC) 단장은 환대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한국 방문을 통해 얻은 장애인 인권과 복지에 관한 지식을 베트남과 캄보디아에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함께한 경기IL협의회 권달주 회장은 “한국의 향상된 복지문화를 베트남, 캄보디아 등 아시아 전역에 전파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에서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안전방송) 18년 째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배우 채시라 씨와 개그맨 박수홍 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허동수 회장이 사랑의열매를 들고 청와대 여민관의 문재인 대통령을 찾았다. 마침 집무실에서 업무 중이던 문재인 대통령은 참석자들을 맞이했고 배우 채시라씨가 대통령에게 사랑의 열매를 달아주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사랑의열매를 증정 받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의 시작을 알리는 첫 기부자가 되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집무실 가운데 마련한 사랑의 열매 모금한에 '대통령 문재인' 이라고 씌여있는 금일봉을 넣으면서 "제가 주머니가 좀 두둑합니다" 라고 농담을 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18 나눔캠페인' 은 11월 20일부터 내년 1월 31일 까지 전국 각지에서 진행되며 3천 9백 94억원을 모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랑의열매를 통해 모아진 기부금은 빈곤, 질병, 소외 분야로 나눠져 빈곤한 가정의 기초생계 지원, 교육과 자립 지원, 주거환경 개선, 저소득층의 보건 의료와 심리치료 지원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된다. 기사 및 사진제공 : 청와대
(한국안전방송)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세계도시전자정부협의체(총장 남영숙),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서병조)과 함께 세계 12개국 20명의 전자정부 및 정보화 담당 공무원들을 한국으로 초청하여 20일부터 4일간 전자정부·스마트시티 학술모임(워크샵)을 개최한다. 전자정부·스마트시티 추진 과정에서 참가국들이 가진 문제점과 극복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이번 모임에서는 스마트시티 플랫폼, 4차 산업혁명대비 신기술 적용방안, 스마트시티 생태계, 민관협력방안과 재정 확보 방안까지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워크샵에서는 세계 여러 도시에서 시도중인 전자정부 및 스마트시티 모델을 공유하고 참가국 개별도시들이 직면하고 있는 교통, 에너지, 환경분야 및 정보, 데이터 공유분야의 문제점과 해결방안들이 논의될 예정이다. 스마트 교통시스템의 발전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서울시 교통정보센터를 방문하며, 이를 통해 한국의 우수한 교통관제시스템을 세계 각국에 공유한다. 또한, 북촌 사물인터넷(IoT) 체험마을을 방문하여 옛 모습을 간직한 채 신기술을 접목하여 새로운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단면을 확인하게 된다. 참석자들은 교통, 에너지 등 스마트시티 각 분야별로
(한국안전방송) 제2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3)가 11.6(월)-17(금)간 독일 본에서 2주간의 협상을 마치고 11.18(토) 오전 7시 경(독일 현지시각 기준) 폐막하였다. 금번 회의에는 197개 당사국을 포함하여 기후변화 관련 연구기관, 산업계 및 시민단체 등에서 2만5천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는 김은경 환경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관계부처 공무원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참석하였다. 우리나라 대표단은 COP23 참석에 대비, 주요 쟁점이슈에 대해 우리나라가 속한 협상그룹인 환경건전성그룹(EIG: Environmental Integrity Group)과의 사전협의를 거쳐 5개의 공동 국가제안서와 1개의 독자 국가제안서를 유엔 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국에 제출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파리협정 세부 이행지침 마련 협상에 적극 참여하였다. 김은경 환경부장관(수석대표)은 11.16(목) 고위급회의 기조연설을 통해 우리나라가 사람 중심의 국정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저탄소 사회 정책 기조를 실천하고자 한다고 하면서, 우리 정부의 친환경 에너지 전환 정책, 배출권거래제 등을 소개하고 파리협정 이행 의지를 재확인하였다.
(한국안전방송)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인도네시아 산림 공무원 10명을 대상으로 '산림휴양·생태관광 역량강화를 위한 국내 초청 연수'를 실시하고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산림 공무원들은 11월 13일부터 17일까지 영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휴양시설 관리 실무, 고객 유치를 위한 홍보전략 공유 등 '산림휴양 및 생태관광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임업진흥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연수는 숲 치유·숲 해설 등 우리나라의 산림복지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숲과 생태계, 전통문화를 활용한 산림휴양·생태관광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면서도 자연을 보존할 수 있어 환경보전과 소득창출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방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앞서 산림청은 2013년 인도네시아와 정상회담에서 '인도네시아 산림보전지의 산림휴양과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산림청은 후속조치로 2015년부터 인도네시아 주민과 관련 공무원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오는 12월에는 롬복섬 내 뚜낙지역에 우리나라 산림복지 기술을 접목한 산림휴양시설을 준공해 내년부터 시범 운영
(한국안전방송)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이안호 해양영토과장이 파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본부에서 열린 ‘제120차 OECD 수산위원회(11.14~16)’에서 만장일치로 부의장에 선출되어, 5년 연속 부의장직을 맡게 되었다고 밝혔다. OECD 수산위원회는 우리나라, 미국, EU, 일본 등 28개 회원국이 가입하여 수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이를 국제농업식량기구(FAO), 지역수산관리기구 등에 제시하는 등 국제수산질서를 주도하는 기구이다. 이안호 과장은 2014년부터 4년 간 OECD 수산위원회 부의장직을 수행해왔으며, 이번에 다시 선출되어 5년 연속 부의장직을 맡게 되었다. 이안호 과장은 미국 워싱턴 주립대에서 수학(2001~2003)하고 부처에서 통상 업무를 담당하였으며, 2012년부터 2013년까지 OECD 대표부에서 근무하여 풍부한 전문 지식과 실무 경험을 겸비하였다. 이번 당선으로 국제 수산분야에서 우리나라의 높은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하였으며, 앞으로 이안호 과장이 부의장으로서 기구 내 현안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되므로 우리나라의 입장을 반영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안호 해양수산
(한국안전방송)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24일(금)까지 5일간 우크라이나, 라오스 등 6개국 항만개발 분야 고위급 관계자를 초청하여 ‘2017년 제2회 해외항만 관계관 초청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에는 피지 항만공사 사장, 조지아 해운교통청 국장, 우크라이나 항만공사 사장, 라오스 공공건설교통부 부국장 등 각국의 항만관계관 12명이 참석한다. 해양수산부는 2014년부터 해외항만개발 협력국가의 고위급 관계자를 초청하여 우호를 다지고, 우리나라의 항만정책 및 우수기술을 소개하는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4년 차를 맞은 올해에는 지난 9월 방글라데시 등 총 4개국 대상 1차 연수를 진행하였으며, 이번에는 우크라이나 등 총 6개국을 대상으로 2차 연수를 실시한다. 참가자들은 연수 기간 동안 우리나라의 주요 항만정책에 대한 강의를 듣고 부산항 관제센터 등 항만 관련 주요시설을 견학한다. 또한, 참가국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우리 기업과의 ‘비즈미팅(BIZ Meeting)’을 추진하여 유용한 정보를 교환하고 우리 기업의 사업 수주를 도울 예정이다. 이 외에도, 과거 해양수산부의 해외 항만 인프라 마스터플랜 수립 지원을 받은 ‘피지 나토비(Nat
(한국안전방송) 임성남 1차관은 11.16(목) 미셸 플루노이(Mich le Flournoy) 新미국안보센터(CNAS: Center for a New American Security) 소장과 차세대 안보 전문가 대표단을 접견하고 한 미 동맹 및 북핵 문제 등 한반도 안보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임 차관은 지금이 한반도 안보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하고, 한 미, 한 중 정상회담을 비롯한 일련의 관련국간 정상 외교를 통해 한반도는 물론 역내 최대 안보 현안인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공조가 최고위급에서 다각도로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특히, 임 차관은 지난주 트럼프 대통령의 국빈 방한은 한 미 동맹의 굳건함과 대북 정책에 대한 양국간 빈틈없는 공조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면서, 한 미 동맹의 미래 발전을 위한 차세대 안보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하였다. 한편, CNAS 대표단은 △트럼프 대통령 국빈 방한 성과, △북한 북핵 문제, △지역 정세 등에 대해 관심을 표명하였으며, 임 차관은 이에 대한 정부의 기본 입장을 설명한바, 플루노이 소장은 금번 방한한 차세대 대표단 일원은 향후 수십년간 미국내 외교 안
(한국안전방송) 최재철 주덴마크대사는 2017.11.15.(수) 파리에서 개최된 국제박람회기구(BIE : Bureau International des Expositions) 제162차 총회에서 집행위원회(Executive Committee) 위원장으로 3선되었다. 집행위원회는 BIE 4개 분과위* 중 선임 위원회로서 국제박람회 개최국 결정 및 조직에 관한 주요 업무를 총괄하며, 3회까지(각 임기 2년) 수임이 가능하다. 최재철 대사는 지난 4년간(2013.11월-2017.11월) 두 차례 임기동안 집행위원장으로 활동해 오고 있으며, 올해 3월과 4월 실사단장 자격으로 2022/23 인정박람회 개최후보지에 대한 실사를 수행하여 지난 BIE 총회에 그 결과를 보고한 바 있다. 최재철 대사의 세 번째 임기는 2019.11월 BIE 총회시까지이며, 2018년 상반기 중 실사단장으로 2025 등록박람회 개최후보지를 방문하고 실사 결과를 2018.6월 BIE 총회에 보고할 예정이다. 2025 등록박람회 개최국은 2018.11월 총회에서 회원국 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BIE는 1928년 파리 협약에 따라 박람회 개최국 결정, 개최국과 참가
(한국안전방송)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외교사연구센터(센터장: 조양현 교수)와 한국정치외교사학회(회장: 조성환 교수)는 11월 17일 오후 2시 국립외교원 2층 대회의실에서 ‘신냉전의 변용과 한국외교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공동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의 목적은 1980년대 신냉전의 변화에 대응하여 한국외교가 능동적으로 북방정책을 추진한 전략을 재조명하고, 이를 통해 현재 한국외교의 현재적 함의를 모색하는 것이다. 이번 회의는 1980년대 외교를 전반과 후반으로 구분하여 평가하고, 공개 외교문서를 토대로 한중관계 태동기 정부-비정부 협력의 동학과 미국 무역법 슈퍼 301조의 변천과 한미 통상 관계를 논의한다. 이번 회의에는 유종하 전 외교부 장관의 축사에 이어 김석우 전 통일부 차관, 최혁 전 대사, 이동휘 외교협회 부회장, 김용직 성신여대 교수, 고봉준 충남대 교수, 손기섭 부산외대 교수, 박인휘 이화여대 교수, 윤지원 평택대 교수, 차정미 연세대 통일연구원 전문연구원, 공수진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 등이 참석하며, 한국정치외교사학회 조성환 회장과 국립외교원 조양현 센터장이 참여할 예정이다. 국립외교원 외교사연구센터와 한국정치외교사학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