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도내 7개 정수장 수질을 조사한 결과 녹조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4일 밝혔다. 연구원은 비산, 포일, 청계, 화도, 이천, 복정(성남), 용인정수장 등 7개 정수장의 상수원수와 수돗물을 매월 2회씩 채수해 독소물질인 마이크로시스틴 등 5개 항목을 모니터링 했다. 모니터링 결과 채수된 시료에서는 간이나 신경계에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고 알려진 마이크로시스틴(3종), 아나톡신, 노듈라린 등 조류에서 나오는 독소가 검출되지 않았다. 녹조는 강이나 호수에 식물성 플랑크톤의 일종인 남조류가 대량으로 늘어나 물이 짙은 녹색으로 변하는 현상을 말한다. 조류독소는 남조류의 수가 많아질 때 생성되는 물질로 생물이나 가축, 사람의 건강까지 위협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국내에서는 먹는 물 수질감시항목으로 지정, 관리하고 있다. 한편, 최근 5년간 경기도 취수원에서 조류독소가 발견된 것은 2012년이 유일하다. 도는 팔당호에서 채수된 물에서 조류독소의 일종인 마이크로시스틴 0.107ppb가 검출됐지만 인체에 해가 되지 않는 미미한 수준이었다고 설명했다. 우리나라 정수장 처리수의 권고기준은 1ppb이다
(한국안전방송) 경기도가 쌀로 만든 최고의 제품을 뽑는 ‘경기미 이용 가공식품 경연대회’에 참가할 쌀 가공 생산 업체를 4일부터 10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경기미 함량이 30% 이상인 쌀 가공 제품을 시판 중이거나 개발 중인 업체다. 참가 신청서와 함께 관련 서류를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공지사항에서 다운받아 메일(sun0484@gfi.or.kr)로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업체들은 10월 25일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인 경연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대회에서는 내수용·수출용 각 5개 제품을 선정할 예정이며 이들에게는 포장디자인 컨설팅 지원과 해외 쌀제분(製粉)기술과 쌀가공품 등을 벤치마킹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선정된 제품에 대상으로 홍보책자를 제작해 유통업체 등에 배포하는 등 마케팅 지원도 할 계획이다.
(한국안전방송) 인공감미료인 사카린나트륨이 식품 첨가물로 대폭 허용돼 유해물질이라는 오명을 벗고 있습니다. 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을 일부 개정해 행정 예고하면서 사카린을 제조원료로 사용할 수 있는 식품에 떡류와 마요네즈, 복합조미식품, 과일·채소 가공품, 당류가공품, 옥수수(삶거나 찐 것) 등 6개 품목을 추가했다. 식약처는 오는 10월 30일까지 의견을 듣고서 고시 시행 후 최초로 제조·가공·수입된 식품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이로써 사카린을 쓸 수 있는 식품은 기존 29개 품목에서 35개 품목으로 늘어나면서 사실상 거의 모든 식품 제조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식약처는 그간 사카린을 사용할 수 있는 식품을 계속 확대해왔다. 이에 따라 절임 식품, 음료류(발효 음료류 제외), 어육 가공품, 영양보충용 식품, 식사대용식품 등에 이어 젓갈, 김치, 시리얼, 뻥튀기, 잼, 소주, 빵, 과자, 캔디, 초콜릿, 코코아 가공품, 빙과류, 아이스크림, 과실주, 조미건어포류 등으로 연차적으로 사카린을 쓸 수 있게 됐다. 사카린은 19세말 처음 발견된 이후 1960∼1970년대초만 해도 설탕 대체재로 널리 쓰였다. 설탕보
(한국안전방송)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이상대)이 도내 고소득 작목인 딸기 정식 전 꽃눈분화 확인을 통해 고품질 딸기 생산을 위한 ‘딸기 꽃눈분화 검경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31일 오후 2시, 도 농업기술원 영농종합상황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도내 딸기 주산지역에서 근무하는 시군농업기술센터 담당공무원 10명을 대상으로 실무에 적용하기 위한 딸기 꽃눈분화 현미경 검경기술과 주요 병해충 진단 등 전문기술을 익혔다. 딸기는 육묘기간 동안 고온이 계속되어 딸기 꽃눈분화가 늦어질 우려가 크지만 매년 조기정식으로 인한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 이러한 피해를 줄이고 점차 늘어나는 딸기 재배면적과 농가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딸기 정식 전 꽃눈분화 검사를 실시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딸기는 수확이 빠를수록 가격이 높아져 농가들이 꽃눈분화가 되지 않은 딸기묘를 심게 되는데 이는 오히려 수확이 늦어지게 된다고 도 농업기술원은 전했다. 어미묘에서 어린묘를 받아 번식하는 작물인 딸기는 어린 묘에 뿌리와 잎이 만들어지고 꽃눈이 만들어 지는데 이를 꽃눈분화라고 하며 이때 안정적인 꽃눈분화를 위해서는 낮 길이가 짧아지고 일평균 온도가 25도 이하로 내려가는 조건인
(한국안전방송)SK네트웍스는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서 운영하는 ‘그랜드 워커힐 서울’ 호텔과 ‘비스타 워커힐 서울’ 호텔이 식품안전부문 국제 규격인 식품안전경영시스템 ‘ISO22000’ 공인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22000은 국제표준기구(ISO)가 식품안전관리를 위해 ISO 회원국과 유럽식품안전협회(CEN), 국제식품안전협회(GFSI) 등이 공동으로 개발한 시스템으로, "농장에서 식탁까지" 식품 생산, 유통, 제조 등 식품공급사슬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 요소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국제 식품안전경영시스템이다. ISO 22000은 국제 위생관리 시스템인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이 요구하는 사항을 포함하고 있어 국내에서도 종합적인 식품안전관리 기준으로 사용되고 있다. ISO 22000은 1회 인증 획득 시 3년간 유효하며, 최초 인증 심사 이후에는 연 1회 인증 유지에 대한 검토가 진행된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호텔 독립 첫해에 이번 식품위생 관련 국제 인증을 받았으며, 국내 토종 호텔 중에서는 롯데호텔(2015년 서울, 2016년 제주)에 이어 두 번째다.
(한국안전방송)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018년도에 향후 5~7년간 수도권 먹거리를 이끌 시·군별 지역활력화작목 12개 품목을 선정해 집중 육성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역별 중점육성 품목은 ▲고양 방울토마토 ▲안성 양파.고추 ▲남양주 아열대 식물 ▲이천 양봉 ▲김포 딸기 ▲광주 시설가지 ▲파주 장단콩 ▲양주 고구마 ▲여주 참외 ▲포천 미니사과 등이다. 선정된 사업은 지역발전특별회계 시도자율편성 예산으로 1개소당 2억원이 지원되며, 지역에서 전략적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품목에 우량종자, 종묘, 편이장비 등 신기술을 중점 투입해 생산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순재 경기도 농업기술원장은 “경기도는 도시소비자와 인접하고 있어 타 지역에 비해 농산물 판매가 유리하기 때문에 시군별 특성에 맞는 품목을 전략적으로 육성하면 농가소득 증대에 큰 도움일 될 것”이라며 “향후에는 시·군과 지역특화품목육성 협의회를 구성해 중·장기적 경쟁력을 갖춘 품목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지난주 처서가 지났지만 아직 한낮 폭염이 지속되면서 도내 배추의 안전한 재배를 위한 적기파종과 재배관리 요령에 대한 기술지원을 실시해 나가기로 했다. 남부지방의 가을재배 김장배추 파종 적기는 보통 이번 달 중순부터 시작된다. 올해는 이번 달 말까지 계속되었던 폭염의 영향으로 다음 달 초부터 본격적인 파종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가을재배 배추는 초기생육에 따라 배추생산을 좌우하기 때문에 너무 일찍 파종하면 바이러스병 및 뿌리마름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적기에 파종을 해야 하고, 파종 전 품종을 고를 때 기후와 토양조건, 시장성 등을 고려해서 선택해야 한다. 배추는 무와 같이 직파하는 것이 아니라 육묘상자에서 모를 키운 뒤 본밭에 옮겨 심는다. 따라서 튼튼한 모를 기르는 것이 중요한데, 육묘상자는 육묘기간을 감안하여 구입하되, 모 간격이 좁으면 모 소질이 나빠지므로 16공 이하의 큰 연결포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종자는 한곳에 2~3개 파종하여 본엽이 2~3매 될 때까지 2회 정도 솎아주어야 한다. 특히 가을재배는 파종시기 날씨가 고온이기 때문에 온도가 지나치게 높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모판흙은 오
(한국안전방송)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 기업 CJ프레시웨이가 중소 협력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품질관리 교육을 통해 식품 안전성 확보에 앞장서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9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PB상품을 공급하거나 교육을 희망하는 중소 협력사 28곳, 30명을 대상으로 이물조사법, 유통기한 관리법 등으로 구성된 ‘상생협력 아카데미’(사진)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상생협력 아카데미는 CJ프레시웨이 식품안전센터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식품제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물 예방활동은 물론 이물 클레임 발생시 구체적인 조사 방법까지 제시해 교육 참석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받았다. CJ프레시웨이는 비정기적으로 협력업체들에 식품 안전과 관련된 교육을 진행하던 것을 지난2015년부터 정례화해 매년 4회에 걸쳐 ‘상생협력 아카데미’를 지속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까지 총 221개 업체, 265명이 수강했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상생협력 아카데미 이외에도 협력사에 대한 식품안전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식품 안전성 검사에 필요한 미생물 분석교육, 주요 식품안전 정책을 공유하는 식품안전 정책설명회 등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한국안전방송) 경남도는 계란 살충제 검출과 관련하여 도축하는 닭고기 농약검사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24일부터 닭고기에 대한 DDT 등 농약성분 28종에 대한 농약검사를 실시키로 한데 대한 후속 조치로, 닭을 도축하는 도계장에 들어오는 산란계 농장 관리와 도계검사, 도계 후 닭에 대한 농약검사 추진사항 등을 점검했다. 도는 29일 거창군 마리면 소재 한 도계장을 방문하여 도계장에 들어오는 산란계 농장의 출하지역 등을 조사하여 계란 부적합 농장 여부를 확인했다. 또한 도축 시 병든 가축의 유무, 도계 후 닭고기 검사를 위한 샘플 채취과정 등을 점검하고 혹시 있을지 모를 DDT 등 농약오염 축산물에 대한 철저한 검사를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장민철 경남도 농정국장은 “국민이 즐겨 먹는 계란과 닭고기에 대한 안전성 여부는 사육농가에서의 관리도 중요하지만, 본의 아니게 오염된 경우나 위해잔류물질이 검출될 경우를 대비하여 도축검사관과 검사원 여러분들이 사전 점검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확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지난 15일 모든 산란계에 대한 일제검사를 통하여 농약성분이 확인
(한국안전방송)'살충제 계란' 파동으로 식품안전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정부가 계란 집하장(GP 센터)과 가축질병 상시방역 체계 구축 등 식품안전 강화에 사활을 걸었다. 정부가 29일 발표한 2018년 예산안을 보면 농림·수산·식품 분야 예산으로 19조6천418억원을 편성했다. 올해 19조6천221억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정부는 농·축·수산식품의 생산 단계에서부터 안전 관리를 강화해 먹거리 불안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에 대해 연 1회만 실시하던 잔류농약 검사가 정기적으로 자주 시행된다. 항생제 검사 확대 등 농산물 안전성 조사도 확대한다. 정부는 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 가운데 우리 국민이 많이 소비하는 177개 품목을 대상으로 조리과정을 거친 뒤 중금속, 곰팡이 등 유해성분 조사를 하기로 하고, 신규 예산을 편성했다. 수산물 유해물질 분석 장비 지원 확대(4개→10개 시도) 및 패류 가공시설 현대화(공동 10개소) 등도 추진된다. 정부는 식품안전 및 수급 불안을 야기하고 농가에도 막대한 피해를 주는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해 상시방역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가금농장에 폐쇄회로(CC)TV 등 방역 인프라를 설
(한국안전방송) 부산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8월 3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강서구 죽동동 497번지 김경양(64세) 농가에서 올해 부산의 첫 벼 베기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부산 강서 들녘에 무더위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풍년맞이 첫 벼 수확의 기쁨을 누릴 예정이다. 이번에 첫 수확하는 벼는 지난 4월24일 0.6ha의 논에 조생종인 해담벼를 심어 128일 만에 수확하는 것으로, 벼가 자라는 6∼7월에 큰 태풍 피해가 없었고, 기온이 높고 긴 일조로 벼 생육이 양호해 조생종 벼의 출수와 수확량이 늘어 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수확한 쌀은 건조와 도정 과정을 거쳐 농협을 통해 햅쌀을 찾는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 이삭이 나와 익어가는 중에 벼멸구류, 잎집무늬마름병 등이 많이 발생하고 있으니 농업인들은 병해충 방제에 철저를 기하여 주시기를 당부하며, “벼베기는 외관상 90% 이상 익었을 때가 수확에 적당하고 조생종은 출수 후 40∼45일, 중만생종은 45∼55일이 적기이며, 수확 시 콤바인 속도를 빨리하면 벼 알의 손실이 크므로 적정 작업속도(0.85m/sec) 준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한국마사회가 25일부터 27일까지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17 A Farm Show 농림식품산업 일자리 박람회’에 참가했다. 한국마사회는 이 행사를 위해 말산업 일자리 상담관과 기관채용 상담관 등 두 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한국마사회는 말산업 일자리 상담 부스를 통해 말산업 관련 직업과 업무를 소개하며 취업 상담 및 컨설팅을 제공한다. 구인 중인 말산업체에 대한 정보와 함께 현장에서 신청서를 받아 추후 구인·구직 매칭까지 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기관채용 상담 부스에서 마사회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각종 정보와 취업상담을 진행한다. 25일 오전 11시에 열린 '2017 A Farm Show 농림식품산업 일자리 박람회' 행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김영록 농식품부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남경필 경기도지사, 이양호 한국마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양호 마사회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말산업 분야에 대해 알리고 말산업 진출 희망자들에게 취업상담과 창업컨설팅으로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높은 직간접 고용효과를 가진 말산업 분야에 대한 관심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