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농촌진흥청은 '2017 농식품 소비트렌드 발표대회'의 하나로 진행된 가계부 분석결과 가치소비, 간편화 강세, 컬러농산물, 슈퍼곡물의 득세가 4대 농식품 트렌드라고 밝혔다. 등외품으로 버려지던 '못난이 과일'의 구매액은 2012년 대비 5.1배, 삼겹살에 밀렸던 돼지 앞다리는 67%가 늘었다. 깐마늘, 깐도라지, 깐더덕 그리고 깐파 등 간편 식재료 구매액이 15%~60% 이상(2010년 대비) 늘어났다. 빨강·노랑·보라·검정 농산물은 뜨고(연간 구매횟수 비중), 초록·하양·주황 농산물은 지는 상황이 연출됐다. 60대 및 고소득(600만 원 이상) 가구를 중심으로, 슈퍼곡물(귀리·아마씨·대마씨 등) 구매액이 34배(2013년 대비)증가했다. 이 내용은 2010년부터 2016년까지 도시가구의 가계부를 분석한 결과로 8월 31일 9시, 농촌진흥청 종합연찬관에서 열리는 『2017 농식품 소비트렌드 발표대회』 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먼저, 중요한 판로로 떠오른 온라인 농식품 시장(8.8조원, 연평균 성장률 29%(2001~2016))의 소비자는 누구이며, 어떤 상품을 좋아하는지에 대해서 보여준다. 즉, 40대 이하의 젊고, 아이가 있는
(한국안전방송)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최근 도내 토마토 시설재배 농가에서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병이 발생,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 바이러스병에 감염되면 토마토 잎이 누렇게 오그라드는 잎말림 증상이 나타나고, 줄기는 위축돼 정상적인 생육이 되지 않는다. 또 꽃이 잘 피지 않고, 열매는 착색불량 증상을 보이면서 결국 죽어버리는 치명적인 병이다. 바이러스가 발생된 식물체는 즉시 뽑아 없애고, 농가주변의 기주식물인 독말풀, 쑥 등의 잡초를 제거해 해충 ‘담배가루이’의 서식처를 없애야 한다. 시설 하우스 내에 발생된 담배가루이가 인근의 다른 시설 하우스로 확산되지 않도록 철저히 차단하고 방제해야 한다. 특히 담배가루이는 크기가 0.8mm 정도로 작고 화학농약에 대한 저항성이 강한 해충으로 농약방제가 어려우므로 황색 끈끈이트랩을 설치하여 수시로 발생을 관찰하고, 하우스 측창과 입구에는 방충망을 설치해서 담배가루이의 침입을 차단해 사전에 발생을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 농약방제를 할 경우 지역별로 담배가루이의 약제내성 성분이 다르므로 농업기술센터나 농업기술원의 추천을 받아 적용약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농기원 이현주 연구사는 “최근 기후온
(한국안전방송)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유럽에서 햄·소시지로 인해 E형 바이러스 감염자가 급증하였다는 해외 정보에 따라 수입.유통 중인 햄·소시지 제품에 대한 검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E형 간염바이러스(Hepatitis E virus, HEV)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간염으로, 특히 사람과 동물 모두 감염되고 옮기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수입단계에서는 유럽에서 수입되는 돼지고기가 포함된 모든 비가열 식육 가공품에 대해서 E형 간염바이러스에 대한 검사를 강화한다. 유통단계에서는 해외에서 바이러스 감염 우려가 제기된 유럽산비가열 햄.소시지 제품을 수거·검사하고 수거된 제품에 대해서는 잠정 유통·판매 중단조치 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에서 유럽산 돼지고기를 원료로 가열이나 살균 공정을 거치지 않는 제품에 대해서도 수거·검사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유럽산 돼지고기가 포함된 소시지 등 식육가공제품에 대해서는 반드시 익혀 드실 것을 당부한다며, 국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안전방송)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전통식품 서포터즈인 ‘한끼프렌즈’를 23일 발족했다고 밝혔다. 23일 농식품부와 aT는 이날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소재 ‘한국전통식품문화관 이음’에서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주부와 혼밥족으로 구성된 15명의 한끼프렌즈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aT에 따르면 이들은 앞으로 4개월간 김치, 전통 장, 떡·한과 등 전통식품을 활용한 레시피를 소개하는 등 블로그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관련 콘텐츠를 게시할 예정이다. 또한 aT가 추진하고 있는 ‘한 끼의 품격’ 캠페인 현장을 취재하는 등 전통식품 소비촉진과 관련된 각종 정부 정책을 국민이 온라인상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알리는 역할도 담당한다. ‘한 끼의 품격’ 캠페인은 농식품부와 aT가 올해 전통식품의 우수성 홍보 및 소비촉진을 목적으로 진행하는 캠페인, 연말까지 푸드트럭과 팝업스토어 운영 등을 통한 전통식품 시식·전시·체험 이벤트를 시행할 예정이다. 백진석 aT 식품수출이사는 “가족의 밥상을 책임지는 주부와 함께 최근 급증하고 있는 1인 가구 혼밥족을 ‘한끼프렌즈’로 위촉해 젊은 층 소비자에
(한국안전방송) 경기도는 가공용 쌀 품종 ‘보람찬’을 이용해 쌀가공식품 8종을 개발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최근 밀가루(글루텐) 가공식품으로 인해 소화장애 등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고, 쌀 소비량의 지속적 감소로 인한 정부양곡 재정 적자 과다를 해소하기 위함이다. 경기도에 따르면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지난 1995년 106.5㎏에서 2016년 61.9㎏으로 42% 줄었다. 또한 쌀 생산기술 향상 및 쌀 수입 물량 증가로 쌀값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산지 쌀값이 80㎏에 12만9,000원으로 전년도 14만5,000원 대비 11% 하락했다. 경기도가 쌀 가공식품 개발에 이용할 ‘보람찬’은 가공성이 뛰어나다. 특히 단보(10a)당 수확량이 733kg으로 경기도 일반벼 평균 513kg보다 43%가 증수돼 경제적으로는 물론 쌀 생산량 감축으로 양정분야 국가재정에도 도움이 된다. 경기도는 우선 특산물을 활용해 도내 관광지에서 관광객의 기념품으로 쌀가공식품인 제과·제빵 8종을 개발·상품화해 판매하겠다는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 중이다. 가공용 쌀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평택시가 농업인과 법인에서 가공용 벼 100㏊를 계약 재배하기로 했다. 또한 오
(한국안전방송)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는 국내 우수 67개 식품기업과 함께 지난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홍콩에서 개최된 「2017년 홍콩식품박람회(HKTDC Food Expo 2017)」에 참가했다. aT는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하는 홍콩 최대의 이번 B2B·B2C 박람회에 한국관을 구성하고, 참가 업체들로 하여금 전세계 다양한 바이어를 만나 우리 농식품을 홍보하고 현지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한국관에서는 알밤막걸리, 맛밤, 아이스홍시 등 국산 농산물 활용도가 높아 국내 농가소득과 직결되는 품목뿐만 아니라 꽃차·한방차·팥차를 비롯하여 오메기떡·김부각·과일건조칩 등을 선보임으로써 차와 디저트를 즐기는 홍콩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또한, 건강식품에 대한 홍콩 소비자들의 높은 선호도는 홍삼, 흑마늘, 선식, 다이어트식 등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져 박람회 기간 동안 총8천3백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표고버섯업체인 이왕상사는 10만 달러, 김부각업체인 TPS KOREA LLC는 1만 달러의 현장계약을 성사시켰으며, 차(茶업)체인 골든네이처푸드는 SOGO 백화점 판촉 진행에 합의하는 등 한국 농식
(한국안전방송) 와송바이오(대표 정선호) '진와송차'가 23일 FDA(미국 식품의약국)으로 부터 와송의 항암효과와 면역력강화, 몸속 노폐물제거 및 노화방지, 콜레스테롤과 체지방 분해, 전립선과 당뇨개선 효과 등에 도움이 된다는 기능성식품 인증을 국내 와송차로서는 최초로 받았다. 진와송차는 FDA로부터 기능성식품 인증을 받아 "효능에 대해 표기 및 설명을 할 수 있게 되어, 국내는 물론 해외 수출의 길이 큰 폭으로 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진와송차는 2015년에도 FDA으로부터 식품안전성에 대한 80여가지의 안전성 테스트를 통과돼 인체에 좋은 효과가 입증돼 본사는 진와송차 생산을 늘려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와송은 동의보감과 중국 본초강목에 항암작용과 강한 해독작용으로 혈액을 맑게 한다고 밝히고 있어 현대인들의 환경호르몬, 아토피 및 피부질환 뿐아니라 간기능 재생회복과 숙취해소 등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안전방송) 삼척시가 오는 8월 24일부터 농업기술센터 생활실습실에서 도시소비자 20명을 대상으로 참살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우리 웰빙(well-being)쌀 제과제빵 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우리나라는 쌀 관세화 도입과 주식습관 변화로 쌀 소비가 줄어 쌀 재고량이 크게 늘고 있으며 쌀값 하락으로 농업인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삼척시에서는 도시소비자를 대상으로 쌀빵·쌀과자 가공품 생산 및 개발 기술을 보급하여 쌀 소비촉진과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선다. 또한, 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역 음식점, 카페, 제과점 유통판매를 통해 삼척관광 활성화와 농촌자원을 연계한 6차산업 수익모델화에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 한편 참살이 프로그램은 일일 꼬마농부 체험활동, 꽃차·음료 제조, 목공예, 우리well-being쌀 제과제빵, 전통공예품 제작 교육 등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한국안전방송) 정부가 '살충제 계란' 검출 농가에 대해 재검사 후 적합 판정을 받기 전까지 전면 출하 금지·폐기 조치한다고 방침을 정한 가운데, 이번 사태가 터지기 전에는 부적합 농가라 하더라도 사실상 아무런 제재 없이 계란이 정상 유통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용란의 미생물 및 잔류물질 등 검사요령' 고시는 식용란(닭·오리·메추리 알)에 대해 동물용 의약품, 농약 등 잔류물질 검사를 해 허용기준치 이상 검출되는 경우 해당 계란의 생산 농가를 6개월간 '잔류위반농가'로 지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부적합 판정을 내려 6개월간 '특별관리 대상' 농가로 지정해 별도 관리하는 것이다. 또 6개월 이내에 당국은 불시에 2주 이상 간격으로 2회 이상 시료를 다시 채취해 재검사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두 번의 재검사 결과 이상이 없는 경우 잔류위반농가 지정이 해제된다. 일종의 '블랙리스트'에서 제외될 수 있는 것이다. 반면 재검사에서 또다시 부적합 판정이 나오면, 잔류위반농가 지정 기간이 6개월 더 연장된다. 그러나 문제는 현행 규정은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검사 시료와 같은 날 생산된 식용란에 대해서만 폐기·출고
(한국안전방송) 정부는 27개 살충제 성분항목 중 일부항목 검사가 누락된 420농가에 대한 추가 보완검사를 통해 417개 농가는 적합으로 판정되었으며, 전북 1, 충남 2개 농가에서 플루페녹수론 검출로 3농가가 부적합 판정되었다고 밝혔다. 추가 보완검사를 통해 확인된 부적합 3개 농가는 검출 확인 즉시 출하중지를 하였으며, 3개 농장의 유통물량은 추적조사를 통해 전량 회수 및 폐기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안전방송)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백수오와 이엽우피소의 독성시험 및 위해평가를 실시한 결과, 백수오는 뜨거운 물로 추출한 형태인 ‘열수추출물’로만 사용하도록 사용을 제한하고 이엽우피소는 현행처럼 식품원료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백수오를 열수추출물 형태로 가공한 건강기능식품과 일반식품은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다만, 백수오 분말을 사용한 동물시험에서는 일부 체중감소 등이 관찰되었으므로, 백수오를 개인적으로 구입하여 섭취하는 경우에는 분말로 섭취하지 말고 열수추출물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식약처는 지난 ‘15년 백수오를 원료로 하는 건강기능식품에 이엽우피소가 혼입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백수오 제품에 대한 국민 불안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독성시험과 위해평가를 실시하였다. 백수오와 이엽우피소의 독성시험은 독성시험전문기관에서 열수추출물과 분말을 시험물질로 투여용량별, 실험동물의 성별을 구분하여 실시하고 외부 독성 전문가 그룹의 전문평가를 통해 시험수행 전반과 결과처리 등의 타당성을 검증하였다. 백수오는 열수추출물 형태에서는 이상증상이 없었으나, 분말형태에서는 암컷의 경우에 저용량(500mg/kg)부터 고용량(2,000mg/kg)까
(한국안전방송)아산시(시장 복기왕)는 최근 별관 워크숍룸에서 어린이 전담관리원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전담관리원 17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의 이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의 이해와 활동 사례, 어린이 전담관리원의 자격 등의 내용으로 이승환 식품안전팀장이 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를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70명 중 17명을 전담관리원으로 위촉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안에서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 업소를 대상으로 어린이 식품안전 및 영양 등에 관한 교육 및 홍보·계도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김형미(온양문화원 소속) 전담관리원은 "이번 전문교육을 통해 업무능력을 향상시켜 어린이 식생활 개선을 위한 학교주변 계도 활동뿐 아니라 손 씻기 등 식중독 예방 활동을 강화해 어린이 식품안전 사고 예방과 어린이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은 2009년 3월 어린이 영양·위생·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제정되었으며,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은 학교 및 학교주변(200m 이내) 문구점·편의점·분식점 등에서 위생상태가 불량한 제품이나 고열량·저영양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