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물포럼 창립기념 대토론회》 ㅇ (일시/장소) ’19.1.21(월) 14:00~16:30 / 국회도서관 대강당 □ 행사개요 ㅇ (제목) 국민이 바라는 물관리는? ㅇ (주최) (사)국회물포럼 ㅇ (주관) 대한상하수도학회, 대한환경공학회, 한국기상학회, 한국농공학회, 한국물환경학회, 한국방재학회, 한국수자원학회,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 ㅇ (후원) K-water, 한국농어촌공사, 한국환경공단, LH연구원, 한국하천협회, 한국방재협회, 한국지하수지열협회 □ 주요내용 ㅇ (개회사/환영사) 주승용 국회부의장((사)국회물포럼 회장) / 환경부장관 ㅇ (주제발표, 2건) - 통합물관리 추진현황 및 로드맵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 - 우리가 바라는 통합물관리 (단국대학교 독고석 교수) ㅇ (패널토론) 통합 물관리 어디까지 왔나? 염익태교수(좌장, 성균관대), 물환경정책국장, 독고석교수(단국대), 김성수교수(연세대), 염형철대표(물개혁연대), 오정례전문위원(바른미래당), 장덕진교수(명지대), 장석환교수(대진대), 최동진소장(국토환경연구소) ㅇ (청중토론 및 제언) 참석자 전원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 대진이 확정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오는 22일 오후 10시(이하 한국시각) 피파랭킹 113위 바레인과 8강 진출을 놓고 다툰다. ■2019 AFC 아시안컵 16강 일정 -요르단 vs 베트남 : 20일 오후 8시 -일본 vs 사우디아라비아 : 21일 오후 8시 - 이란 vs 오만 :21일 오전 2시 - 태국 vs 중국 : 20일 오후 8시 - 호주 vs 우즈베키스탄 : 21일 오후 11시 - 아랍에미리트 vs 키르기스스탄 : 22일 오전 2시 - 대한민국 vs 바레인 : 22일 오후 10시 -카타르vs이라크: 23일 오전 1시
고용노동부 안산지청(지청장 김호현)은 지난해부터 시행해온 일자리안정자금을 올 해지원대상을 확대하고 지원절차를 간소화하여 1월 1일부터 중소기업 사업주 로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말했다. 지원대상은원칙적으로30인 미만사업주이나, 예외적으로 공동주택경비· 청소원과노인장기요양 시설은모두 지원하고,‘55세이상고령자’를1명 이라 도 고용하고 있는 300인 미만 사업주까지 지원한다. 보수기준이 지난해에는월평균보수190만원미만이었으나 올해는 210만원 이하 (최저임금의120%)로 높아졌다. 연장근로수당의 경우 지난해에는 일부 직종에 대해비과세를 적용했으나 올해는 대상직종 을확대*하여연장근로수당을포함하여 230만원이하근로자까지지원한다. * 직종:생산직및관련직,운송,조리·음식서비스,판매,청소·경비,농림·어업등단순노무종사자,돌봄,미용,숙박시설서비스종사자 지원금액은근로자 1인당월 13만원(연 156만원), 5인 미만은2만원을추가하여근로자 1인당월 15만원(연 180만원)을지원한다. 또한일자리안정자금을 신청하는 5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 건강보험료 경감 수준을현 행50%에서60%확대해오는4월1일부터시행한다. 신청방법은 올해 처음으로 신청하는 사업주는 일자리안정자금 세부내역을 가 까운
.1. 모집인원 . - 일반직 및 일반임기제, 한시임기제 : 14개 분야, 42명 - 2019년 일반임기제 : 20개 분야, 103명 - 2018년 일반임기제 : 19개 분야, 152명 2. 시험일정 - 채용공고: 2018.12.31(월) -원서접수 : 2019.01.01.(화)~1.18(금) 24:00 -서류제출 : 01.21(월)~01.23(수) -서류전형:02.11(월)~02.15(금) - 서류전형 합격자발표 : 02.19(화) 17:00 - 면접시험 : 03.04(월)~03.08(금) -최종합격자발표:03.19(화)17:00 3. 원서접수 : - 경찰청 인터넷원서접수 사이트(http://gosi.police.go.kr) . #경찰청 #일반직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채용공고 #채용시험
경기도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하는 ‘2018년 제4회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가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안전산업을 융합한 혁신성장 기반 구축을 목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작년보다 25% 증가한 435개의 국내ㆍ외 기업체와 20개국 47개 기업의 해외 바이어가 참가를 결정,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경기도 주제관’을 개설, 재난안전 주요 정책과 도민안전점검청구제, 특별사법경찰 활동 강화 등 도 안전정책을 전시ㆍ홍보 할 예정이다. 경기도 주제관 말고도 다양한 안전관련 우수제품 전시관을 만날 수 있는데 특히 ‘혁신성장관’에서는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 지능형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융합된 첨단 안전기술 제품을 관람할 수 있다. 이 밖에 화재, 교통, 보안, 공공서비스, 생활 안전 등 안전제품을 볼 수 있는 '안전제품·기술관'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가상현실, 지진체험 등 체험형 프로그램인 '안전체험마을'도 운영된다. 안전체험마을은 가족단위 체험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박람회 종료 하루 뒤인 17일까지 운영한다. 전시회와 별도로 안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오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에너지 전환, 에너지 분권 확대를 위한 ‘안산 에너지 비전 2030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안산시가 주관·주최하고 한국서부발전(주),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안산 에너지 비전 2030’과 연계하여 그동안의 성과를 정리하고 향후 계획과 비전을 공유하는 동시에 국가 에너지 정책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각 기관,단체, 시민의 의견을 듣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지역 에너지 전환을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협약 방안’(이유진 지역에너지전환전국네트워크 공동대표), ‘안산시 에너지 자립과 전환을 위한 제안’(김성욱 경기테크노파크 안산산업경제혁신센터 책임연구원) 등 에너지 전문가들의 핵심 발제로 현 정부의 ‘탈원전·석탄화력발전소 감축 및 친환경 에너지 패러다임으로 전환’ 정책에 부응하는 주제를 선정했다. 또한 주제 발제 후 ‘지역 에너지 전환과 분권 확대를 위한 추진 방향 및 향후과제’를 주제로 전문가 패널 토론이 예정돼 있어 전국 광역·기초지자체뿐만 아니라 다양한 에너지 분야 기관·단체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안산시는 대부도 에너지타운 조성, 신재생에
UlA국제단체연합 소속이면서 국민권익위원회소관인 (사)부패방지국민운동본부(상임대표 원덕호)는 2018년도 청렴인 대상을 발표 하였다. 수상대상은 정치계를 비롯한 공직사회.종교계등 다양한 곳에서 활동한 인물을 추천받아 심사 하였다. 정치계로는 문희상국회의장.이주영국회부의장.이찬열국회교육상임위원장.이동섭의원.신용현의원. 김철민의원.이철우경북도지사.조정식전국중앙회장.박윤국포천시장.이희진영덕군수.김준성영광군수. 김영만군위군수.이승율청도군수.이석형산림조합중앙회장.엔리코 필리핀루손경찰서장.이덕영하양중앙병원원장.서재필동서남북교회담임목사.이선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대표등 선정하였다. 청령인대상 시상식은 국제부패방지의날인 12월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다채로운 행사와 더블어 거행될 예정이다. (사)부패방지운동본부는 사회시민300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앙상임위원회를 비롯 전국 8개 총연합회와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 하고 있다
미래 신 성장동력인 해양레저산업의 비전을 제시해보는 ‘2018경기해양레저포럼’이 오는12일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3회째를 맞는 ‘경기해양레저포럼’은 경기도 해양레저산업의 중장기적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정책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경기도와 김포시,김두관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경기테크노파크,인하공전이 주관한다. 올해는 ‘미래 신 성장동력,해양레저산업의 비전과 융합성장의 기회’를 주제로 포럼을 진행,경기도,해양수산부,김포시,해양레저분야 기관 및 기업,학계 전문가 등1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포럼은 김두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김포 갑)과 정하영 김포시장,박신환 경기도 경제실장 등의 개막인사를 시작으로1부와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우선 해수부 임지현 해양레저관광과장이 ‘해양레저산업 육성관련 주요 정책’,경기도 송용욱 외교통상과장이 ‘경기해양레저육성사업 성과 및 계획’,한국리서치 장보현 본부장이 ‘통계로 보는 대한민국 해양레저산업’ 등을 각각 주제 발표한다. 이어서 단국대 정연승 교수가 ‘유통산업과 해양레저산업의 상호융합’,워터웨이플러스 서정태대표가 ‘김포 아라마리나의 해양레저 경쟁력’에 대한 발표를 진행
#수도권대기환경청 에서는 미세먼지예방을 위한 이벤트 행사를진행 중밉니다. 많은 참여로 먉은 공기, 깨끗한 환경 만드는데동참 기대 합니다.바라만 봐도 기분이 좋은 가을하늘!파랗고, 높은 가을하늘을 오래 볼 수 있는 방법은?#대중교통_이용 #텀블러_사용 미세먼지 없는 가을하늘을 위한 4행시를 지어주세요. #미세먼지 와 #가을하늘 중 마음에 드는 키워드를 골라댓글로 4행시를 남겨주세요! 창의적이거나 교훈적인 4행시, 그리고미세먼지 없는 가을하늘 메시지를 잘 표현해 주신 참여자를 선정하여 가을철 미세먼지를 싹~ 씻어낼 샤워젤과쌀쌀한 가을바람을 막아주는 따듯한 핫초코를 선물로 드립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4행시는 이벤트 종료 후수도권대기환경청 SNS 채널을 통해 소개해드릴 예정입니다. 이벤트 게시글을 공유하면 당첨 확률이 하늘 높~~이 올라갑니다! ▶이벤트 기간 : 2018년 10월 17일(수) ~ 10월 28일(일)▶당첨자 발표 : 2018년 11월 1일(목)▶경품 : 1등 더바디샵 샤워젤250ml(5명) 2등 스타벅스 시그니처핫초콜릿(30명)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천혜의 자연경관이 깃든 관광자원과 다채로운 안산 모습을 홍보하기 위해 ‘제11회 안산관광사진 전국공모전’을 오는 10월까지 실시한다. 작품 응모는 안산을 소재로 한 미발표 자유작으로 사진에 관심이 있는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디지털카메라로 촬영된 사진(10“×15”, 장정불요)으로 1인당 4점 이내 출품이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9월 18일부터 10월 12일까지이다.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10월 22일에 발표될 예정이며, 우수작품(75점)에 대하여 금상(1점) 200만원, 은상(2점) 각 100만원, 동상(3점) 각 50만원, 가작(5점) 각 30만원, 입선(64점) 각 1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관광홈페이지(http://tourinfo.iansan.net)의 공지사항 또는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안산지부(☎031-483-5852)로 문의하면 된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