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은 24일 11시, 1951년 8월 국군 8사단 10연대 소속으로 6 25전쟁 노전평 전투에 참전했다가 전사한 故 김창헌 일병(1924년생)의 아내 황용녀(94세, 경기 성남 중원구)씨의 자택을 방문해 전사자 신원확인 통지서와 국방부장관 위로패, 유해수습시 관을 덮은 태극기, 함께 발굴된 인식표, 도장 등 유품을 전달하는 「호국의 영웅 귀환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고인의 유해를 찾아 가족의 품으로 돌려드리면서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국유단 단장, 책임지역 부대장(55사단 170연대장, 대대장), 성남 중원구청장, 유가족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6 25전사자 신원확인은 2000년 유해발굴 첫 삽을 뜬 이후 125번째이며, 올해는 일곱 번째 행사이다. 故 김창헌 일병은 1924년 경기 안성시 삼죽면 용월리에서 4남 2녀 중 넷째로 태어나 삼죽면 면사무소 직원으로 근무하다가 1944년 4월 황용녀씨와 결혼했다. 故 김 일병은 1951년 1월경 28세의 나이로 전쟁으로 혼란한 시기에 국가의 자유수호를 위해 자원입대해 국군 8사단 10연대로 배치되었다. 당
(한국안전방송) 송영무 국방부장관과 오노데라 이츠노리 일본 방위대신은 필리핀에서 개최되는 ADMM Plus 참가 계기에 한-일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하고 북 핵·미사일 위협 대응을 위한 공조 및 상호 관심 사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양국 장관은 북한이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를 무시하고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도발을 지속하고 있는 것을 강력히 규탄하면서, 북한이 스스로 비핵화를 위한 대화의 장으로 나올 수밖에 없도록 국제사회 전체가 제재와 압박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양국 장관은 북핵-미사일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한-미-일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앞으로도 계속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하였다. 양국 장관은 국방교류-협력과 관련, 인적 교류와 정례회의, 부대간 교류 등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한국안전방송) 국방부는 가수 청하와 공동으로 제작한 공연을 잠실 롯데 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진행했다. 캠페인 송은 국군장병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에 국군장병이 랩으로 답하는 형식으로 제작되었으며, 쉽게 기억하고 따라 부를 수 있는 가사와 멜로디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공연에는 제작에 참여한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가수 청하와 김도윤 병장(공군 공중기동정찰사령부)이 무대에 섰다. 가수 청하는 솔로 데뷔 곡 ‘Why don't you know’와 함께 ‘뱅뱅’도 선보였다. 또한 캠페인 송 공연 전에는「당신의 경례를 보여 주세요」깜짝 이벤트(행사)도 잠실 롯데 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진행했다. 앞으로도 국방부는 국군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응원하는 사회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될 수 있도록 국민 참여와 소통을 통해 장병사랑 캠페인 ’고마워요 우리국군‘을 계속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안전방송) 서울특별시의회 박준희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은 이란 테헤란시의회 자흐라 사드라자마뉴리(Zahara Sadrazamnouri) 환경위원장과의 면담을 통해 양 도시간 기후·환경·녹지 등 현안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면담은 테헤란시의회 자흐라 사드라자마뉴리 환경위원장의 요청에 의해 이루어졌는데 이란의 수도 테헤란시의 환경문제를 테헤란시의회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기 위해 서울시의회를 방문하게 된 것이다. 박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서울·테헤란 양도시간 기후·환경·녹지 등 현안문제에 대한 논의에서 서울시의 대기질 문제, 쓰레기 문제,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아리수, 녹지공간 조성 등 서울이 당면하고 있는 문제와 서울시의회의 협조와 견제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였다. 박 위원장은 “서울시와 테헤란시가 인구나 면적 등 도시규모가 비슷하고 당면한 현안문제 또한 공통점이 많은 만큼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서로의 노하우를 나눌 수 있을 것이라면서, 시의회간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을 적극 제안” 하였다. 자흐라 사드라자마뉴리 위원장은 박 위원장의 환대에 감사하다는 말씀과 함께 “서울 방
(한국안전방송)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과학기술부와 남아공 프레토리아에서 제6차 과학기술공동위원회(이하 ‘과기공동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기공동위는 남아공과 체결한 과학기술협력협정(2004)에 근거하여 아프리카 지역의 과학기술 강국인 남아공과 과학기술 협력 확대를 위해 개최되었다. 남아공은 높은 수준의 경제력과 정치력을 바탕으로 아프리카 지역의 분쟁 해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남부아프리카 지역의 경제권 통합을 적극적으로 주도하는 등 정치 경제적인 면에서 아프리카 지역의 중심국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동안 5차례 개최된 한 남아공 과기공동위는 바이오, 원자력, 에너지, 나노 분야 등을 중심으로 총 19건의 공동연구와 양국 우수 연구기관 간의 교류 확대를 지원하며 양국 간 과학기술 협력의 가교 역할을 해왔다. 또한, 아프리카 지역의 중심국인 남아공과의 교류는 아프리카 국가와의 과학기술 협력을 넓히는데 있어서도 큰 기여를 했다. 이번 제6차 과기공동위에서는 수소연료전지 개발 협력을 강화하고 양측의 공통 관심 분야로 부상하고 있는 뇌과학, 천연물 약용소재 등의
(한국안전방송) 외교부는 라오스 외교부와 공동으로 10.19.(목)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한국과 메콩 지역 5개국의 투자·관광 관련 공무원과 기업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한-메콩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하였다. 우리측에서는 윤강현 경제외교조정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하였다. 메콩 지역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기업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메콩 지역과 한국의 중소기업 및 관광(식품, 농업) 산업 진흥(Promoting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and Tourism(and Food and Agricultural) Industry in Mekong countries and Republic of Korea」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포럼은 한-메콩 간 관광분야 민관협력 증진을 위해 메콩 국가들의 기업 환경을 소개하는 한편, 우리 기업들의 진출 사례와 애로사항 해결방안에 대해 협의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또한, 메콩 및 우리 기업간 1:1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비즈니스 정보를 공유하고 메콩 지역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윤 조정관은 기조연설을 통해 높은 잠재력을 가진 메콩 지역과 아세안의 중
(한국안전방송) 외교부는 재외명예영사들의 사기 진작, 한국에 대한 이해 제고 및 한국과의 유대감 증진 등을 위해 재외명예영사 13명을 약 1주일간 방한 초청하는 「2017 제8차 재외명예영사 방한초청사업」을 10.23(월)-10.28(토) 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초청된 13개국 13명의 재외명예영사들은 △우리 외교정책 및 평창 동계올림픽에 관한 설명 청취 △안보(DMZ), 산업 및 문화 시설 시찰 △외교부 간부와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정치 경제 문화를 이해하는 일정을 가질 계획이다. 2010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8회째를 맞는 동 사업은 △재외명예영사를 통한 글로벌 친한 네트워크 강화 △재외국민 보호 등 우리 외교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우리나라와 재외명예영사 주재국 간 실질협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안전방송) 한동만 재외동포영사대사(리비아 치안점검 및 후속조치를 위한 정부합동대표단 단장)는 10.18(수) 오후 리비아 트리폴리에서 아흐메드 오마르 마이틱(Ahmed Omar Maiteeq) 부총리, 모하메드 타하 시아라(Mohamed Taha Siala) 외교장관 및 압델마지드 함자(Abdelmajeed Hamza) 전력청장을 각각 면담하였다. 한 대사는 1980년 수교 후 양국간 우호관계가 꾸준히 발전해 온 점을 평가하고, 리비아의 재건활동에 우리 기업들이 적극 참여하여 전 분야에 걸친 양국간 협력이 더욱 심화될 수 있기를 기대하는 한편, 리비아 내 우리 교민들과 향후 우리 기업인들의 신변안전 확보에 리비아 정부차원에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마이틱 부총리는 한국은 리비아가 어려울 때 도와준 친구라고 평가하면서, 리비아 정세가 현저히 개선되고 있으며, 보다 더 안정적인 치안 확보를 위해 정부차원에서 총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강조하고, 리비아 재건을 위해 발전분야 한국 기업들의 복귀를 시작으로 주택 건설 등 여타 분야 한국 기업들이 복귀하여 리비아 재건에 기여해 줄 수 있기를 희망하였다. 시아라 외교장관은 리비아 재건에 있어
(한국안전방송)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10.19(목) 가나스기 겐지 日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취임 후 첫 상견례를 겸한 공식 한 일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를 가졌다. 양국 수석대표는 작일(10.18(수)) 개최된 한·미·일 차관 협의 및 6자 수석 대표 협의의 연장선상에서, 강력한 대북 제재·압박을 포함한 외교적 노력을 통해 북한의 도발을 지속 억제하고, 한반도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기 위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였다. 이와 함께, 양국 수석대표는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 공조 효과를 평가하고, 안보리 결의 2375호 등 안보리 제반 결의의 충실한 이행 및 중·러의 건설적 역할 견인 등 북한을 비핵화 과정으로 이끌어내기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양국 수석대표는 평화적 방식의 완전한 북핵 폐기라는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앞으로 예정되어 있는 각종 외교 일정과 국제 행사 등을 적극 활용하면서 더욱 빈번하고 긴밀한 협의를 갖기로 하였다.
(한국안전방송) 베트남 정부의 공공부문 개혁을 주제로 외교부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관하고 있는 ‘베트남 미래비전 DEEP* 사업’ 2차년도 고위급 컨퍼런스가 정진규 외교부 개발협력국장, 응웬 쑤안 탕(Nguyen Xuan Thang) 호치민정치아카데미 원장 등 양국 정부인사와 전광우 연세대 석좌교수(前금융위원장) 등 관계 전문가들 참석 하에 2017.10.20.(금)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다. 금번 고위급 컨퍼런스에서는 2차년도 연구 주제인 ‘공공부문 개혁’ 연구 결과가 논의될 예정으로, △제도 및 행정 개혁, △거버넌스 개혁, △인적자원관리 개혁, △재정관리 개혁 등 세부 분야별로 베트남의 공공부문 개혁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원칙과 목표, 전략들에 대한 내실 있는 제언들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양국 연구진들은 2017.10.19.(목) ‘시장경제 구축과 개선’을 주제로 하는 3차년도 연구 개시 세미나를 개최하여 3차년도 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정부는 금번 양국 정부 차원의 3개년 개발컨설팅 사업을 통해 인적자원개발, 공공부문 개혁, 시장경제 구축 등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개발경험과 베트남의 현실적 정책 필요성을
(한국안전방송) 윤순구 외교부 차관보는 서울에서「마렉 마기에로프스키(Marek Magierowski)」폴란드 외교차관과 제14차 한-폴란드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우리 정부는 2013년 폴란드와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 하였으며, 양국 외교부간 정례적으로 차관보급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 정책협의회에서 양측은 △양국 관계 평가 △한-폴란드 간 실질협력 증진 방안 △한반도 및 유럽 정세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하였다. 윤 차관보는 양국간 교역 및 투자가 양국 협력관계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면서, LG화학 등 폴란드에 투자 진출한 우리 기업들에 대한 폴란드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고, 자주포 공동생산사업(Krab)과 같은 방산분야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자고 하였다. 마기에로프스키 차관은 한국 기업의 활발한 對 폴란드 투자를 평가하면서, 신기술·혁신 분야에서의 양국간 협력 확대와 폴란드의 신공항 건설사업 등 대형 인프라 사업에 한국 기업들의 참여를 희망하였다. 또한, 마기에로프스키 차관은 작년 개설된 서울-바르샤바 직항로가 양국간 인적교류 확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현재 주5회 운항하는 직항로가 더욱
(한국안전방송)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앙헬 구리아(Angel Gurria)』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과 면담을 갖고, 한국과 OECD 간 협력 강화, OECD 글로벌 아웃리치, 한국의 對OECD 기여 확대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강 장관과『구리아』사무총장은 포용적 성장 달성, 일자리 창출, 양성평등, 디지털화 대응 등 국제사회의 공통 도전과제 대응을 위한 국제공조 강화가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였다. 강 장관은 우리 정부가 좋은 일자리 창출과 통합적 고령화 사회 대응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소개하고, OECD의 포용적 성장 이니셔티브가 우리나라의 핵심 정책 추진에 좋은 참고가 될 것이라고 언급 구리아 사무총장은 지난해 OECD 가입 20주년을 맞이한 한국과의 긴밀한 협력이 동남아시아 등 OECD의 글로벌 아웃리치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하고, OECD 내 한국의 역할이 더욱 강화되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금번 면담은 한국이 OECD의 책임있는 중견 회원국으로서 향후 OECD에 대한 기여와 역할을 보다 확대하고, 주요 국 내외 도전과제 해결에 있어 한국과 OECD 간 호혜적 협력을 보다 강화하는 데 대한 양측의 의지를
미국의 퓨리서치센터가 발표한 자료를 살펴보면 한국, 미국, 일본 등 25개국 성인들을 대상으로 9가지 사항에 대하여 도덕적으로 용납할 수 없다고 답한 비율을 조사하여 발표했다. 자료 내용을 살펴 이중 불륜과 이혼을 보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과 완전히 반대로 불륜(83%)을 가장 용납할 수 없다고 했고 이혼(12%)은 피임을 빼면 가장 관대합니다. 최근에 갑자기 이혼에 관대해진 것도 아니고 2013년 조사 때도 25%에 불과했습니다. 이를 세계 중간값과 비교할 때 우리 국민들의 생각은 이혼은 그와 같고 불륜은 오히려 그보다 높다. 그렇다면 어느 피해입은 특정인에게 지금까지도 자행되는 마녀사냥을 도대체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 이해가 필요하며, 도대체 이렇게 다수의 건전하고 합리적인 생각을 소수가 억압하는 나라가 어떻게 정상이 아인 잘못된 구도라 본다. 그리고 지금 불륜이 창궐하여 혼외자마저 급증한 것은 도대체 어떻게 설명이 필요할 것이며 악이 창궐하여 다수의 선한 사람들이 고통 속에 사는 지옥 같은 세상이 되버렸다.
신영균!!빈손으로 왔다가 사랑으로 남기고 가는 사람 사람은 무엇을 남기고 떠나는가? 돈일까, 명예일까, 아니면 이름일까. 나는 오늘 한 사람의 선택 앞에서 잠시 말을 잃었다. 97세,이 나이에 여전히 세상을 향해 무언가를 ‘내어놓는’ 사람이 있다. 영화배우 신영균! 그는 이미 500억 원 상당의 사유재산을 한국 영화 발전을 위해 기부했고,100억 원 상당의 대지를 모교인 서울대학교 발전기금으로 내놓았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또다시 그는 서울 강동구 한강변 자신 소유의 4,000평 땅을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을 위해 내놓겠다고 했다. 그 땅은 그저 생긴 것이 아니다. 60~70년대 한 해에 많게는 30편의 영화를 찍으며 온몸으로 일궈낸 삶의 결실이다. 넘긴 문화 예술의 업적 연산군, 상록수, 빨간 마후라, 미워도 다시 한번…그 시대를 살아낸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억하는 이름. 그는단순한 배우가 아니라 한 시대의 얼굴이었다. 그러나 그를 더 깊이 빛나게 하는 것은 그의 ‘선택’이다. 술, 담배, 도박, 그리고 유혹들. 그는 늘 그 모든 것에서 자신을 신앙으로 지켜냈다. 그리고 지금, 그가 남기려는 것은 재산이 아니라 ‘삶의 태도’였다. 그는 말했다. “이제
-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문에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