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이낙연 국무총리는 10.22(일)~26(목)간 총리 취임 후 첫 순방행사로 그리스 및 불가리아를 공식 방문한다. 이 총리의 그리스 방문은 1961년 한-그리스 수교 이래 국무총리로서는 최초의 방문이며, 10.22(일)~24(화)간 공식방문 기간 중 △파블로풀로스 대통령 예방, △치프라스 총리와의 회담, △한-그리스 비즈니스 포럼 등에 참석하고,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채화행사(올림피아市)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치프라스 총리와의 회담에서는 해운ㆍ조선, 교통ㆍ인프라, 전자정부, 농업, 관광 등 제반 분야에서의 호혜적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채화행사 참석을 통해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위한 우리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하고, 바흐 IOC 위원장을 위시하여 성화 채화행사에 참석한 국가의 올림픽 위원장들을 만나 평화 올림픽 개최를 위한 IOC와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 총리는 10.24(화)~26(목)간 불가리아 공식방문 기간 중에는 △라데프 대통령 예방, △보리소프 총리와의 회담, △글라브체프 국회의장 주최 만찬과 함께 △「한-불가리아 상공회의소 출범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보리소
(한국안전방송) 영등포구의회(의장 이용주)는 중국 문두구구 사절단을 접견했다. 문두구구는 중국 북경시 서남부에 위치한 도시로 1995년 영등포구와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매년 상호 방문 등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루샤오광 인민정부 부구장을 비롯한 4명의 축하사절단은 의회에서 마련한 환영식에 참석하여 의장 및 의원들과 환담을 나누고 본회의장과 소회의실 등 의회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환영 행사에서는 이용주 의장과 김용범 운영위원장, 김길자 행정위원장, 유승용 의원, 마숙란 의원이 축하사절단의 방문을 환영하며, 양 도시의 우호 교류를 위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용주 의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류하여 영등포구와 문두구구, 두 자매 도시의 우의가 더욱 돈독해지고 사회 문화 정치 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양 도시의 위상을 확고하게 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루샤오광 인민정부 부구장은 “환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의 폭을 넓혀 양 도시가 상생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 경기도의회 김호겸(더불어민주당, 수원6) 부의장은 13일, 한-러 양국 간의 정기 국제교류 일환으로 의회를 방문한 러시아 스베르들롭스크주 노동단체를 접견했다. 이번 방문단에는 한-러 노동단체간의 국제교류를 위해 스베르들롭스크주 노동단체 안드레이 위원장 등 6명으로 구성하여 방문하였으며,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부의장을 맡고 있는 경제과학기술위원회 김길섭 의원이 배석하여 그동안의 교류 추진과정을 설명하였다. 김호겸 부의장은 환영사에서 “한-러 양국 노동단체의 정기적인 국제교류가 노동운동을 이해하고 민간외교를 활발히 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국 간의 교류가 더 확대되고 지속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더불어민주당, 안양4)은 10월 12일 베트남 풀리시에서 하남성 인민의회와 친선 MOU를 체결했다. 이로써 하남성은 지난 2013년에 응헤안성 인민의회에 이어 두 번째로 경기도의회와 교류협력을 맺은 베트남 지방정부가 됐다. 하남성 인민위원회 응우엔 쑤안 동 위원장이 지난 7월, 경기도의회를 방문해 자매결연 의향을 밝혔고, 경기도의회 대표단이 베트남을 방문하면서 MOU의 결실을 맺은 것이다. 정기열 의장은 교류협력 양해각서를 교환하며 “한-베 수교 25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에 양 기관이 인연을 맺게 돼 더욱 기쁘다”며 “앞으로 경제, 사회, 문화 분야에서 교류의 폭을 넓혀가자”고 말했다. 하남성 인민의회 팜 시 로이 의장은 “한국의 경제와 문화의 중심인 경기도를 대표해서 방문한 것을 환영한다”며 “경기도의회와 친선관계를 맺게 돼 매우 기쁘고 양 지역이 경제 문화 분야를 시작으로 전면적인 교류가 추진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하남성은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 인접한 교통요충지로 베트남 북부 경제의 핵심지역이다. 풍부한 노동력을 바탕으로 연평균 12%의 경제성장률을 자랑한다. 외국기업 198개사가 진출해 있
(한국안전방송) 강경화 외교장관은 방한 중인 「잭 리드(Jack Reed)」 미 상원 군사위원회 간사(민주당, 로드아일랜드)와 면담을 갖고, △한미 동맹, △북한·북핵 문제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강 장관은 지난 9월 유엔 총회 계기 워싱턴 방문시 미 의회 주요 인사들과의 면담을 가진데 이어 금일 리드 의원과의 면담을 통해 미 의회와 긴밀한 소통을 이어나갈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고, 그간 미 의회가 한국민과 한미 동맹을 강력히 지지해 준데 대해 사의를 표하였다. 또한, 강 장관은 북한이 무모한 도발을 계속해 오고 있는 상황에서 한미가 굳건한 연합 방위태세를 통해 북한의 도발을 최대한 억제하는 한편, 북핵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고 한반도 정세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혜를 모아 나가야 할 것이라고 하면서, 미 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지지를 당부하였다. 리드 의원은 금번 방한을 통해 한미 양국 간의 긴밀한 협력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며 한미 동맹에 대한 깊은 신뢰를 표명하는 한편, 날로 고도화 되고 있는 북한의 핵·미사일 문제는 이제 공통의 실재하는 위협이 되고 있다며 한미간 공조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고 하였다.
(한국안전방송) 국방부는 가수 청하(MNH 엔터테이먼트)와 공동으로 제작한 ‘Thank you for’의 음원과 현장제작 영상(메이킹 필름)을 10월 11일(수), 국방부 누리소통망서비스(SNS)에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 송은 국군장병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에 국군장병이 랩으로 답하는 형식으로 제작되었으며, 쉽게 기억하고 따라 부를 수 있는 가사와 멜로디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보컬을 맡은 가수 청하는 걸그룹 아이오아이 출신으로 “노래를 통해서 국군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난 너무 고마워. 좀 더 힘을 내. 그대만 믿는 나.’라는 가사처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국군장병들에게 이 노래가 작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랩(Rap) 부분을 담당한 김도윤 병장(공군 공중기동정찰사령부 소속)은 각 군의 추천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 되었다. 모범적인 군생활로 소속부대의 으뜸병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 병장은 작사 작업에도 참여해 캠페인 송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고마워요 우리국군 캠페인 송 공모전, 도 11월 3일(금)까지 이메일 접수를 통해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보이지 않는
(한국안전방송) 강경화 외교장관은 10.11(수) 방한 중인 「잭 리드(Jack Reed) 미 상원 군사위원회 간사(민주당, 로드아일랜드)와 면담을 갖고, △한미 동맹, △북한 북핵 문제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강 장관은 지난 9월 유엔 총회 계기 워싱턴 방문시 미 의회 주요 인사들과의 면담을 가진데 이어 금일 리드 의원과의 면담을 통해 미 의회와 긴밀한 소통을 이어나갈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고, 그간 미 의회가 한국민과 한미 동맹을 강력히 지지해 준데 대해 사의를 표하였다. 또한, 강 장관은 북한이 무모한 도발을 계속해 오고 있는 상황에서 한미가 굳건한 연합 방위태세를 통해 북한의 도발을 최대한 억제하는 한편, 북핵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고 한반도 정세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혜를 모아 나가야 할 것이라고 하면서, 미 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지지를 당부하였다. 리드 의원은 금번 방한을 통해 한미 양국 간의 긴밀한 협력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며 한미 동맹에 대한 깊은 신뢰를 표명하는 한편, 날로 고도화 되고 있는 북한의 핵 미사일 문제는 이제 공통의 실재하는 위협이 되고 있다며 한미간 공조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고
(한국안전방송) 허태완 외교부 중남미국장은「조지 델라로쉬(Georges De la Roche)」과테말라 외교부 양자국장과 10.13(금) 서울에서 제4차 한-과테말라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교역·투자·개발협력·영사 등 실질협력 △국제무대 협력 △한반도 및 중남미 정세 등 양자 현안 및 상호 관심사항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금번 정책협의회에서 우리측은 1962년 수교 이래 양국이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협력관계를 꾸준히 발전시켜 왔음을 평가하고, 상호 신뢰와 지속적인 고위급 인사 교류 등을 바탕으로 양국간 실질협력이 보다 확대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갈 것을 언급할 예정이다. 특히, 과테말라에 진출해 있는 우리 기업들의 애로사항 해소 및 안전 확보를 위한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우리측의 과테말라 내 인프라 사업 참여에 대한 관심과 협조도 당부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측은 최근 북한의 연이은 도발에 따른 엄중한 한반도 안보 상황을 설명하고, 과테말라가 그간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해 주고 있는데 대한 감사의 뜻을 표명하면서 지속적인 긴밀한 대북 공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금번 한-과테말라 정책협의회는 양국 수교 55주년을
(한국안전방송)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은 국무부 부장관 취임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존 설리반(John Sullivan)」 미국 국무부 부장관과 10.18(수) 서울에서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최초의 한 미 외교차관 전략대화를 개최할 예정이다. 금번 차관급 전략대화를 통해 한 미 양측은 11월로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 방한 준비와 함께 북한 북핵 문제 및 한 미 양국 관계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양국간 정책 조율 공조를 한층 더 강화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임 차관은 10.18(수) 서울에서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최초로 한 미 일 외교차관협의회를 주최할 예정이다. 금번 3국 외교차관협의회에서는 △북핵 미사일 위협 등 관련 현 상황 평가, △한반도 상황의 안정적 관리, △북핵 미사일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3국간 공조 방안과 함께, △지역 및 글로벌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임 차관은 한 미 일 외교차관협의회 참석을 위해 방한하는 「스기야마 신스케(杉山 晋輔)」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과도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최초의 한 일 외교차관 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안전방송) 백진현 국제해양법재판소(ITLOS: International Tribunal for the Law of the Sea) 재판관(現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이 독일 함부르크 현지시간으로 2017.10.2.(월) 3년(2017년-2020년) 임기로 국제해양법재판소 소장에 선출되었다. 백진현 재판소장은 2009년 3월 故 박춘호 재판관의 별세에 따른 보궐선거(2009.3월~2014.9월 임기)에 당선되어 재판관 직무를 시작하였으며, 2014.6월 9년 임기(2014.10월-2023.10월)의 재판관으로 재선된 바 있다. 정부는 1996년 국제해양법재판소 출범 당시부터 재판관을 지속 배출시키기 위한 다각적인 외교적 노력을 경주해왔는바, 동 재판소장직에 우리나라 인사가 선출된 것은 최초로, 이는 백진현 재판소장의 학문적 성과와 전문성이 높게 평가받은 동시에, 우리 정부가 주요 해양강국으로서 해양법 분야 발전을 위해 기여해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할 수 있다. 국제해양법재판소는 국제사법재판소 및 국제형사재판소와 함께 세계 3대 국제재판소 중 하나로, 해양경계획정, 어업 문제, 해양자원 개발, 해양환경 등과 관련된 분쟁 해결을 위한 사법기관이며
(한국안전방송) 국방부와 미국 국방부는 2017년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제12차 한미 통합국방협의체(KIDD:Korea-US Integrated Defense Dialogue, 이하 KIDD) 회의를 국방부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 우리측은 장경수 국방정책실장 직무대리, 미측은 로버타 셰이(Roberta Shea) 동아시아 부차관보 대리를 수석대표로 하여, 양국 국방 외교 주요 직위자들이 참석하였다. 양국은 북한의 지속적인 탄도미사일 발사와 6차 핵 실험을 강력히 규탄하면서, 북한의 불법적인 핵무기 추구는 다수의 유엔 안보리 결의에 대한 명백한 위반일 뿐만 아니라 한반도는 물론 아태지역, 나아가 전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심대하고 엄중한 도전임을 강조하였다. 양국 대표들은 최근의 유엔안보리 결의 제2375호를 포함한 다수 결의에 포함된 대북제재가 철저히 이행될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북한이 도발을 계속하면 할수록 그들이 추구하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것이며, 오히려 국제사회에 의한 외교적 경제적 고립에 더욱 직면할 것임을 분명히 하였다. 양국은 북한이 핵·미사일 프로그램을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한국안전방송)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권덕철 차관이 9월 28일부로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의 「글로벌 보건안보 자문위원회(Global Health Security Advisory Board)」자문위원으로 위촉되었다고 밝혔다. ‘다보스 포럼’, ‘세계경제올림픽’ 이라고도 불리는 세계경제포럼은 전 세계 저명한 기업인ㆍ정치인ㆍ학자ㆍ언론인 등이 모여 세계 경제 현안과 미래 방향을 논의하는 권위 있는 국제 민관협력 기구이다. 최근에는 경제 문제 외에도 보건 안보, 기상이변, 소득 불평등, 국가 간 갈등 등 다양한 분야로까지 논의 구조를 확대하고 있다. 올해에는 전 세계 보건ㆍ경제 분야에서 대규모 감염병이 초래할 위기관리와 대응을 위해「글로벌 보건안보 자문위원회」를 발족하였다. 세계경제포럼 측은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대응 경험(중앙 메르스 관리대책본부 총괄 반장 역임, ’15.5∼’15.7월) 등 권덕철 차관이 갖고 있는 보건안보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 평가하여,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현재「글로벌 보건안보 자문위원회」에는 세계적으로 정평이 있는 학계ㆍ경영계ㆍ국제기구ㆍ비정부기구ㆍ정부기관의 고위직 30명이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