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28일과 29일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17 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에서 ‘고양형 스마트주차관제’ 시스템 장비를 전시하며 스마트 주차 선진도시를 향해 한 발짝 더 나아갔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해에 이어 2회째 개최된 것으로 한국도로공사, 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교통안전·도로관련 100여개 이상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교통안전 및 도로 관련 장비를 전시했다. 특히 고양시가 전시한 ‘고양형 스마트주차관제 시스템’은 주차장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폰 앱(APP)을 통해 주차장 검색부터 주차요금 계산 및 신용카드결제 등이 가능한 것으로 고속도로 하이패스처럼 자동으로 파킹 패스가 가능해 운전자들에게 편리한 주차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그동안 고양시는 아날로그식 주차 문화를 최첨단 주차시스템으로 개선하기 위해 타 시·군 벤치마킹, 민간업체와 협업 등 지속적인 노력을 진행해왔으며 그 결과 ‘내 손 안에 스마트 주차장’이라는 성과를 이뤘다는 평가다. 고양시는 향후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35개소에 ‘스마트주차관제 시스템’을 설치해 오는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운
□ (한국안전방송)교통안전공단은 최근 5년(2012년~2016년) 공단 자동차검사소를 이용한 자동차 1천5백만 대를 분석한 결과, 수검 차량이 가장 많았던 날은 월요일(2백 9십만대)이라고 밝혔다. ㅇ 2백7십만대를 기록한 화요일이 뒤를 이었고, 목요일은 2백4십만대로 가장 낮았다. ㅇ 시간대별로는 오전 10시에서 11시 사이에 수검차량이 집중됐다. - 자동차검사 부적합 판정이나 점검사항 발생 시 당일 오후 조치를 위해 오전을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ㅇ 월별 분석에서는 10월이 1백3십만대로 가장 많았고, 2월은 1백1십만대로 가장 낮았다. ㅇ 연도별 자동차검사 대수가 가장 많았던 날은 2012년 10월 2일, 2013년 2월 12일, 2014년 5월 2일, 2015년 5월 4일, 2016년 2월 11일로 휴일 다음날이었다. - 자동차검사 기간 만료일이 휴일인 경우 그 다음날까지 기한이 연장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 이 같은 내용을 참고해 인터넷으로 사전 예약을 하면, 방문 시 발생하는 접수와 검사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다. ㅇ 인터넷 예약은 검사일 기준 하루 전까지 가능한데, 원하는 요일과 시간을 선택할 수 있고 1,200원의
(한국안전방송)국민안전처는 6.28(수) 대전광역시도시철도공사에서 국토교통부, 지하철(철도)운영사 및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한 제2차 「지하철 재난관리 지원 협의회」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인천지하철 2호선 무인지하철의 돌발상황 대처방안과 지하철 1호선 세류역 화재사고에 따른 지하철 주변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최근 인천지하철 2호선 무인지하철에서는 ▲4.16일 가정중앙시장역, ▲5.17일 인천시청역, ▲5.20일 주안역에서 유모차는 탑승하였으나 보호자가 승차하지 못하는 사고가 잇달아 발생하였으며, 지난 5월 26일에는 1호선 세류역에서 담뱃불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하였다.이에 무인지하철의 짧은 배차간격과 적은 운영인력, 기계적으로 문이 개폐 되는 문제점에 대하여 논의하고, 유모차 고객을 위한 안내표시 및 방송, 안전서비스요원의 유모차 탑승지원 등에 대해개선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또한 1호선 세류역 화재와 관련하여 12개 지하철(철도)운영사에게 승강장 및 선로주변의 화재위험 요인을 제거토록 하고, 역사와 선로 주변에 대한 환경정비 실시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아울러 지하철 운영기관들도 각각 철도운행 환경과 실정에 맞게 안전사고에 대비한
(한국안전방송) 충남 아산경찰서는 지난 27일 대한노인회에서 주최한 게이트볼 대회에 방문해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홍보활동에 참가한 김영오 교통관리계장과 직원들은 대회에 참가한 노인분들에게 교통법규 준수 및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알리며 차량 부착용 교통안전스티커를 배부했다. 김영오 계장은 "최근 노인인구가 급증하면서 전국적으로 노인운전자(만 65세 이상) 교통사고는 2011년 1만 3596건에서 2015년 2만 3063건으로 증가해 노인 교통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아산경찰서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을 위한 교통안전 활동을 계속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국민안전처는 교육부,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6월 27일부터 7월 7일까지 ‘교통사고 다발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하여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점검은 최근 충청북도 청주, 광주광역시에서 어린이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교통사고 다발 어린이보호구역’의 사고원인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이다.점검대상은 전국 어린이 보호구역 16,355개소(2016년말 기준) 중에서 2016년 한 해 동안 어린이 교통사고가 2건 이상 발생하였거나 사망자가 1명 이상 발생한 구역을 대상으로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교통사고 다발 어린이 보호구역’ 48개소를 선정하였다.이번에 선정한 ‘교통사고 다발 어린이보호구역’ 48개소는 15개 시·도의 39개 시·군·구이며 96건의 교통사고로 사망자 8명, 부상자 91명이 발생하였다.국민안전처는 특별점검을 통해 이들 보호구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황분석, 사고위험요인 분석, 기준에 미흡한 교통안전시설 진단 등을 실시해 지역 특성에 맞는 개선안을 마련하고 연말까지 불합리한 시설을 정비할 예정이다.최근 10년간(2007~2016년) 어린이 교통사고를 보면 어린이 교통사고는 입학시기인
(한국안전방송)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교육부,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오는 27일부터 7월 7일까지 ‘교통사고 다발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전국 어린이 보호구역 16,355곳 중 지난해 어린이 교통사고가 2건 이상 발생했거나 1명 이상 숨진 구역으로 모두 48곳이다. 최근 10년간(2007~2016년) 어린이 교통사고 현황을 보면 13만 2,760건이 발생해 1,012명이 숨졌다. 이 중 630명(62.3%)은 보행 중에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교통사고 다발 어린이보호구역 48곳에서만 96건이 발생해 8명이 숨졌다. 안전처는 사고위험요인을 분석해 지역 특성에 맞는 개선안을 통해 연말까지 정비할 계획이다.
(한국안전방송)2015년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건수는 총 232,035건. 이중 약 22%인 52,954건이 경기도에서 발생했으며, 이는 서울의 41,665건보다 11,289건이 더 많은 수치다. 또, 인구 10만 명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 역시 7.1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7위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경기도가 국내 교통안전 관련 신기술을 만나 볼 수 있는 장인‘2017 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람회에는 교통·도로 관련 기업과 한국도로공사, 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교통 및 도로 관련 상품을 전시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교통안전분야 첨단기술을 널리 알리고 교통안전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열리는 행사로, 오는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개최된다. 53개의 교통안전분야 기업이 참여한 지난해 행사에서는 9월 1~2일 양일 간 약 5천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갈 정도로 성황리에 진행된 바 있다. 올해 박람회에서는 61개의 국내 우수 업체 에서 개발·생산한 기술 및 제품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박람회장에서는 국내 우수 업체
(한국안전방송) 교통안전공단은 23일 서울 왕십리동에 위치한 ‘이든아이빌(원장 이소영)’에 선풍기 13대를 무상으로 지원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 2015년부터 아동양육시설인 이든아이빌에 아이 돌봄이 지원, 시설환경 개선 등의 봉사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이 외에도 공단은 자연보호활동, 1사1촌 자매결연을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개최하고 있다. 특히 교통안전 전문기관이라는 특성을 활용한 '고령자 야광안전지팡이 보급'이나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은 전국적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게 공단 측의 설명이다. 오영태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우리는 전시성,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국민 모두가 행복하고 사랑이 넘치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오영태)은 지난 20일 본사 1층에 위치한 ‘카페 에제르’에서 첫 번째 ‘행복나눔 음악회’를 개최했다.‘카페 에제르’는 지난 4월 공단이 본사 1층에 장애인 일자리 지원을 위해 문을 연 커피숍이다. 음악회는 클라리넷 동호회인 ‘대구 소셜 클라리넷 콰이아’의 연주로 점심시간을 이용해 12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됐다.공단 본사 임직원과 감천시민 30여명이 참여하여 Moon River, 이등변의 편지 등 15곡의 연주를 즐겼다. 공단은 이번 음악회를 시작으로 ‘카페 에제르’를 김천혁신도시의 문화예술 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지역 예술동호인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시민들이 이들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으로, 공단은 앞으로 지역 동호회의 신청을 받아 정기적으로 문화공연을 연다는 방침이다. 오영태 이사장은 “카페에제르가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소통하고 즐거움을 나누는 따뜻한 공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하며, “다양한 문화공연과 함께 카페 에제르가 지역민들에게 따뜻한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 '청년도시'를 표방하며 광주시가 내세운 '광주형 청년교통수당' 사업이 무늬만 청년정책이란 비판이 제기됐다. 지역 시민단체인 참여자치21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시가 추진하고 있는 청년교통수당은 청년을 들러리로 세우는 '무늬만 교통수당'"이라고 지적했다. 참여자치21은 "청년교통수당 지원대상에서 대학생과 대학원생이 제외되고 중위소득 70% 미만 기준을 적용해 건강보험료 부과금이 적은 순으로 선발’함에 따라 지극히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며 "목적과 대상이 맞지 않을뿐만 아니라 사업 자체도 과대홍보됐다"고 밝혔다. 또 선정 기준과 상관없는 '구직활동계획서'를 별도로 요구하고, 가난을 노출케 하는 교통카드를 공개 장소에서 지급하는 행사는 불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광주시는 선별적 복지 차원에서 타 지자체도 소득조사를 거친 후 선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청년들을 위한 좋은 제도의 취지를 희석시켜서는 안된다고 해명했다. 특히 구직청년 교통비 지원사업은 광주시가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보건복지부로부터 소득기준에 따라 집행한다는 내용으로 승인받았다며 내년에는 올해 사업내용을 면밀히 분석해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광주
앞으로 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검사소에서 자동차검사 시 가짜 휘발유 사용 여부를 함께 점검할 전망이다. ㅇ(한국안전방송) 교통안전공단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MOU)을 14일(수)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 공단은 올해 2월부터 한국조폐공사와 ‘가짜 석유 판별서비스 시행을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세부 운영방안을 논의해 왔다. □ 공단은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공단의 전국 25개 자동차검사소에서 가짜 휘발유 사용여부 점검을 시범적으로 시행한다. ㅇ 한국조폐공사에서 개발한 가짜휘발유 판별용지를 활용하여, 자동차검사를 위해 공단을 방문하는 차량의 휘발유 진위 여부를 판별하는 것이다. - 공단에 따르면, 자동차에서 사용 중인 휘발유를 판별용지에 한 방울 떨어뜨리면 2분 이내에 가짜휘발유 확인이 가능하다. ㅇ 시범운영 전까지 한국조폐공사는 판별용지를 제조하여 공단에 공급하고 공단은 검사 매뉴얼과 인프라를 준비해, 9월부터 전국 25개 자동차검사소에서 즉시 시행 할 계획이다. - 공단과 한국조폐공사는 시범운영 기간 나타나는 문제점을 보완해 제도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 공단 오영태 이사장은
(한국안전방송)동두천시는지난19일시청에서2017년도동두천시교통약자이동증진위원회를개최했다. 이날,회의에서는5개년(2017~2021년)동안의동두천시제3차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계획에대한용역추진결과를보고받고용역보고에대한자문을하는시간을가졌다. 이번 위원회 용역보고는 교통약자 현황 및 전망 분석, 시설현황 분석, 시설 문제점, 계획의 목표 및 기본방향, 세부추진계획 등을 보고하고 위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시에서는 위원들의 의견을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에 추가 반영해 경기도에 제출할 예정이며 추후 경기도지방교통위원회에서 심의 확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을 바탕으로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세워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개선확충 및 보행환경개선, 특별교통수단 운영 방향을 설정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