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 부터 딱 107년 전! '부슬비가 내리는 1910년 3월 26일 오전 10시' 안중근의사는 전날 밤 고향에서 어머니가 보내 온 명주옷을 입고 예정된 시간보다 일찍 간수 4명의 경호를 받으며 형장으로 불려나와 교수대에 섰다 안중근의사는"아무것도 남길 유언은 없으나 다만, 내가 한 이토 히로부미 사살은 동양평화를 위해 한 것이므로 한.일 양국인이 서로 일치 협력해서 동양평화의 유지를 도모할 것을 바란다"라고 마지막 유언을 남기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나는 그동안 조선 구한말 역사 글을 쓰면서 이완용, 송병준 친일민족반역매국노들을 위주로 그 시대를 정리하다 보니 안중근의사(이하 안중근)이야기는 조금 스쳐갔다. 내가 쓰고있는 역사 글 순서상 안중근 의사 이야기는 송병준1편 다음에 나오면 시기 상으로 딱 맞다. 그러나 오늘이 오늘이 안중근 순국일이니 만큼 한 편 앞 당겨 쓴다. 사실, 역사는 시험을 보기 위한 암기과목이 아니다.역사의 흐름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어떤 역사적 사건이 왜 일어났고 어떤 결과가 발생했으며 우리가 그 역사에서 무엇을 배워 앞으로 그와 비슷한 일이 일어났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지를 알아가는 것이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이다
[공교육이 희망입니다. 제79차] 안녕하십니까? 공교육은 희망입니다. 요즈음 교육현장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사교육, 학교폭력, 돌봄교실, 유치원 공공성 강화, 1·2학년 방과후학교 영어 수강 등등의 문제가 발생하면 거기에 대한 대처 방법이 아주 미흡하다고 본다. 특히 ‘SKY 캐슬’ 드라마가 의도했던 바보다 높은 시청율로 인하여 대한민국 사교육에 대한 문제가 심각하게 노출되었습니다. 그러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부서인 교육부(청)에서는 어떻게 해결하여야 하는지에 대하여 얘기하고자 한다. 대한민국 교육의 문제는 유·초·중·고등학교에서 나타나는 내용이라고 본다. 이유는 대한민국 교육기관은 고등교육기관인 대학교육을 제외하면 거의 유·초·중등교육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유아교육, 초등교육, 중등교육에 충실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되어 있어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유아교육은 유아교육전문가가, 초등교육은 초등교육전문가가, 중등교육은 중등교육전문가가 정책을 수립하고 정책을 실행하여야 한다고 본다. 그런데 어떻게 되었는지 학생교육보다는 행정업무에 너무 많이 치우치고 있는 게 현실이다. 그리고 학생교육을 담당하는 교원들에게 학생교육을 지원하고 도와주는 시스템이 아닌 교원들이
2월14일 오늘은 첫말날(상오일) 설 전에 장 못담근 집은 오늘 담가야 장맛이 좋다고함. 오늘은 발렌타인데이, 3세기경 전쟁을 위해 결혼을 금지한 클라우디스황제를 피해 사랑하는 사람들을 몰래 결혼시켜주었다가 순교한 성 발렌타인의 기념일, 이날부터 새들이 발정한다고해 유럽에선 오래전 사랑의 고백일로 삼음, 처음엔 어버이와 자녀가 사랑의 교훈과 감사를 적은 노트를 서로 바꿔읽는 풍습이었는데 20세기에 남녀가 사랑을 고백하는 날 특히 여성이 남성에게 사랑을 고백할 수 있는 날로 치게됨 2월14일=1054(고려 문종8)년 오늘 부석사 원융국사비(경북 유형문화재 제127호) 건립1910년 오늘 중국 뤼순법원 안중근 의사에게 사형선고1942년 오늘 조선총독부 체육부문 전시화체제위해 조선체육진흥회 설립1946년 오늘 조선조각가협회 창립1948년 오늘 공창제도 폐지 1984년 오늘 진의종 총리 북한 강성산 총리에게 3자회담 거부서한 판문점에서 전달(내용=직접대화/4자, 6자회담 개최/랭군사건에 대한 처리 요구)1987년 오늘 노신영 총리-이기백 국방장관 남북고위급정치군사회담 거부서신 전달2004년 오늘 민주화운동에 앞장선 진보사회학자 김진균 전 서울대교수 세상떠남 『진보에
<<대통령들이 모두 불행해지는 이유>> 우리나라 대통령 대부분이 퇴임 후 폐인이 되거나 감옥에 간다. 문재인도 예외이기 힘들다. -온 나라가 두 진영으로 갈라지고, 법치 무너져. 탄핵과 정치 보복 당연시하는 분위기 심각-경제에 말뚝 박은 문재인의 재앙적 실험. 높은 원가구조 흡수하는 데 오랜 시간 소요될 것-중국 경제, 잃어버린 수십년에 진입할 듯. 지대추구 구조와 40대 좌경화성향도 계속 강화 내가 대한민국의 앞날을 불안해 하며 또 다른 실패한 대통령이 나올 것이라고 예상하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1. 나라가 진영으로 두 쪽으로 갈라져 있다. 진영논리가 다른 건전한 상식을 철저하게 압도하고 있다. 2. 헌법과 법치가 무너져 있다. 어느 진영이든 이제 탄핵과 정치 보복 가능성을 함부로 이야기한다. 3. 문재인의 경제 실정은 이미 말뚝을 박은 것 같아서 함부로 거둬드릴 수 없다. 이 높은 원가 구조를 흡수하는 데는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즉 문재인의 재앙적 실험의 부작용으로 경제를 살리는 묘안이 만들어지기 어렵게 되었다. 4. 대외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 특히 중국 경제가 잃어버린 수십 년에 진입할 가능성이 크다. 이런 전망이
2월13일 오늘은 첫뱀날(상사일) 뱀을 무섭고 징그럽게 여겨 뱀과 유사한 형체 나타내지않으려 오늘은 남녀 모두 머리감지도 깎지도않음. 오늘은 세계라디오의 날 1946년 오늘 유엔라디오 설립, 라디오의 중요성 인식 확산과 방송제작자간의 네트워크와 국제협력 증진 위해 2012년 지정 2월13일=787(신라 원성왕3)년 오늘 『왕오천축국전』 지은 혜초스님 입적, 1908년 프랑스의 동양학자 펠리가 중국 돈황에서 불교유적기행문 『왕오천축국전』 발견하면서 혜초스님 세상에 알려짐, 3권중 2권 발견, 현재 파리국립도서관 보관중1308(고려 충렬왕34)년 오늘 예문춘추관 설치 1403(조선 태종3)년 오늘 주자소 설치, 구리로 계미자10만자 주조1451(문종1)년 오늘 군기감 설치 화차 제작1910년 오늘 개성의 설날편싸움놀이 금지1967년 오늘 시인 유치환 교통사고로 세상떠남 『청마시초』 “그대 위하여/목놓아 울던 청춘이 이 꽃 되어/천년 푸른 하늘 아래/소리없이 피었나니//그날/항상 종이로 꾸겨진 나의 젊은 죽음은/젊음으로 말미암은/마땅히 받을 벌이었기에//원통함이 설령 하늘만 하기로/그대 위하여선/다시도 다시도 아까울 리 없는/아아 나의 청춘의 이 피꽃!”-‘동백꽃
(오늘은 매국노 이완용이 사망한 날) 2월11일 오늘은 첫토끼날(상묘일) 오늘은 남자가 먼저 일어나 대문열어야 1년동안 가운이 상승함, 장수를 비는 날로 청색명주실을 팔에 감거나 옷고름에 매달거나 방문 돌쩌귀에 걸면 명운이 길어진다 함. 오늘은 세계 환자의 날 2월11일=1087(고려 선종4)년 오늘 『고려초조장경』 완성1550(조선 명종5)년 오늘 백운동서원 사액1896(고종33)년 오늘 고종 러시아공사관으로 거처 옮김(아관파천) 민비 살해된 을미사변이후 신변의 위험 느낀 고종과 왕세자가 경복궁 떠나 러시아공사관으로 옮겨감(약1년만인 1897.2.20 덕수궁으로 옮김) 아관파천은 청일전쟁이후 동아시아패권을 차지하려는 일본과 저지하려는 러시아 세력다툼의 결과, 파천직후 고종의 명령으로 총리대신 김홍집과 농상공부대신 정병하 참형, 탁지부대신 어윤중은 도망가다 백성들에게 살해, 외부대신 김윤식은 제주도유배, 내부대신 유길준 등 10여명 일본망명, 친일정권 무너지고 구성된 친러내각은 갑오·을미개혁사업 중단, 내각은 의정부로 환원되어 약화되었던 전제왕권 다시 강화, 러시아영향력 강화로 인사와 정책 러시아공사와 친러파가 좌우 1906년 오늘 황성YMCA와 독어
<<잃어버린 국부의 비밀>> 1967년 주식회사 현대, 자동차 산업 불가능. 1969년 주식회사 삼성, 반도체 산업 불가능. 1968년 포항제철, 건설 반대. 1967년 원자력 발전소, 건설 반대. 1968년 경부고속도로, 건설 반대. 우리 모두 불가능과 반대를 외쳤던 과거 역사다. 우리만 그러한 것이 아니라 국제사회도 이 어이없는 계획의 비현실성에 동의하였다. 하지만 세계에 유례가 없는 성공을 했고, 누구나 다 아는 자랑스러운 신화가 되었다. 무엇이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었는가? 1960년대 인구는 2,500만 명이었다. 그 당시 공대 출신을 다 합해도 오늘날 카이스트 한해 졸업생 숫자에도 못 미친다. 자본은 없고 기술은 더 없었으며 기술자는 구할 수도 없었다. 신화의 궁극적 요인은 무엇인가? 남아 있는 유일한 자산은 독재자의 똘기와 못 배운 가난한 국민밖에 없었다. 카너먼 교수의 선호도 4중 패턴에 따라 이 나라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전략은 낮은 성공 가능성의 높은 기대치로 ‘위험추구’ 전략만이 할 수 있었다. 우리는 1960년대의 국부(國富)의 비밀을 잃어버렸다. 아니 애써 외면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불가능과 반대만 외쳤던 그 수
2월10일 오늘은 첫호랑이날(상인일) 오늘은 왕래 삼가며 특히 여인들 외출하지않음, 남의 집에 가서 대소변을 보면 변고가 생긴다고 함 2월10일=676(신라 문무왕16)년 오늘 부석사 창건1007(고려 목종10)년 오늘 개성 진관사 9층탑 완성1363(공민왕12)년 오늘 황희 정승 태어남1487(조선 성종18)년 오늘 『신찬 동국여지승람』 간행1948년 오늘 김구 ‘3천만동포에 읍소한다’는 남한단정수립 반대성명 발표1950년 오늘 유네스코 가입 1962년 오늘 국가재건최고회의 국토건설단 창단1964년 오늘 국가안전보장회의 발족1965년 오늘 춘천댐 준공1970년 오늘 김활란 이화여대총장 세상떠남1974년 오늘 극작가 유치진 세상떠남 『소』 『흑룡강(일본의 만주침략을 긍정적으로 묘사)』 1991년 문화부가 ‘4월의 문화인물’로 선정했다가 통영의 문화예술인들이 그의 친일행적 문제삼자 김정호로 바꿈1977년 오늘 박정희 대통령 임시행정수도 건설구상 발표 1982년 오늘 65세이상 노인 경로우대실시, 시내버스무료/여객선요금과 국공립공원 입장료 50% 할인1991년 오늘 삼성기술원 소재부품연구소 윤석열 박사팀 고온초전도체 제조 성공1992년 오늘 교통요금 인상, 시내
2월9일 첫소날(상축일, 소달기날) 새해들어 처음 맞는 소날 소와 말 부리지않고 잘먹임 2월9일=1881(조선 고종18)년 오늘 고종 신사유람단 임명1898(대한제국 광무2)년 오늘 독립협회 종로에서 만민공동회 염1945년 오늘 대한민국임시정부 일본과 독일에 대해 선전포고1967년 오늘 한미행정협정 발효1971년 오늘 3차 경제개발5개년계획 발표 1972년 오늘 삿포로 겨울올림픽에서 첫 남북대결1989년 오늘 화염병사용처벌법 국회통과1990년 오늘 민주정의당 통일민주당 신민주공화당 3당 합당 민주자유당 창당2000년 오늘 용산 주한미군부대에서한강에 포름알데히드 무단방류, 영화 ‘괴물’의 첫장면은 ‘2000년 2월 9일’이라는 자막2001년 오늘 노사정위원회, 노조전임자 임금지급금지와 복수노조허용 5년간 유예 2012년 오늘 미디어렙법(방송광고판매대행 등에 관한 법) 국회통과, 방송광고판매 시장경쟁본격화. 고리 원전1호기 전원 완전상실사고(black out) 발생, 오후8시34분경 발전기 보호계전기 시험중 외부전원공급 끊어지고 비상디젤발전기마저 작동하지않아 발전소전원 12분동안 블랙아웃, 발전소장 등은 은폐 결정하고 비상발령도 하지않고 사건기록도 누락시키고 핵
2월8일 오늘은 첫쥐날(상자일) 쥐 없애려 들에 나가 두렁에 불지르는 쥐불놀이 함, 나중에 보름날밤 횃불놀이를 함께 함, 부녀자들은 밤 자시(子時)에 쥐 없어지라고 방아찧거나 빈방아찧으며 크게 소리를 냄 2월8일=1329(고려 충숙왕16)년 오늘 문익점 태어남, 1363년 사신으로 원나라에 갔다오면서 붓두껍에 목화씨 숨겨와 재배 성공. 그 뒤 우리 손으로 만든 무명옷 입게 됨1398(조선 태조7)년 오늘 서울 숭례문 세움1452(문종2)년 오늘 황희 정승 세상떠남 1572(선조5)년 오늘 남명 조식 세상떠남1919년 오늘 동경유학생 일본기독청년회관에서 독립선언(2.8독립선언, 춘원 이광수가 선언문 씀)1944년 오늘 일제 온나라에서 강제징용 실시1946년 오늘 평양에서 북조선인민위원회 발족(위원장 김일성)1961년 오늘 한미경제협정 조인 1979년 오늘 남북조절위 서울측 김동조 위원 후임에 함병춘 대통령특보 임명1990년 오늘 사할린동포 모국방문2진120명 50년만에 한국방문1991년 오늘 수서택지 특혜분양사건1994년 오늘 여강출판사 북한의 『팔만대장경 해제』 수입 계약1999년 오늘 남녀차별금지법 제정 2001년 오늘 국세청 23개 중앙언론사 세무조사,
2월7일=1151(고려 의종5)년 오늘 『삼국사기』 지은 김부식 세상떠남1410(조선 태종10)년 오늘 주자소 서적간행 판매1593(선조26)년 오늘 송강 정철 세상떠남1902년 오늘 덴마크와 수호통상조약 맺음1946년 오늘 국방경비대 창설(초대사령관 미국의 마셜)1947년 오늘 북한 조선역사편찬회 설립 1967년 오늘 통합야당 신민당 창당(당수 유진오)1968년 오늘 경전선(진주-순천) 개통1972년 오늘 베트남에서 청룡부대 돌아옴1973년 오늘 우리나라에 4-H운동 보급한 앤더슨 마군대령 세상떠남1978년 오늘 영화배우 최은희 홍콩서 북한에 납치됨1979년 오늘 화가 이당 김은호 세상떠남 1991년 오늘 9개 시민단체 ‘공명선거실천시민운동협의회’ 창립1995년 오늘 정명훈 프랑스 최고지휘자상인 ‘고전음악의 승리상’ 3개부문 수상2014년 오늘 법원 2009년의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부당판결2016년 오늘 북한로켓 광명성4호 발사. 사드배치 공식협의 발표2017년 오늘 서울행정법원 제11행정부 30년설계수명 끝나고 3년째 가동중단 월성 원전1호기에 대한 원자력안전위원회의 2022년까지 재가동결정(2015.2.17) 취소판결 "절차가 적법하지 않았다."1895
2월6일=1707(조선 숙종33)년 오늘 이순신장군 사우(祠宇)에 현충(顯忠)이라 이름내림1922년 오늘 김익상 의사 상해서 다나까 일본군대장 저격미수1946년 오늘 덕수궁 이왕직박물관 첫 일반공개. 한국 신탁통치문제 논의할 미소공동위원회 설치1958년 오늘 뉴욕에서 국보전시회1971년 오늘 주한미군감축과 국군현대화 골자로 한 한미안보공동성명 발표1973년 오늘 베트남에서 백마부대 돌아옴 1974년 오늘 권력형부정대출사건 관련 박영복 구속1978년 오늘 서울 시립문화회관 세종문화회관으로 이름바꿈1994년 오늘 경부-호남고속도로 연결하는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착공1995년 오늘 한미외무장관 워싱턴회담 북미연락사무소 개설 합의1996년 오늘 민자당 신한국당으로 당이름바꿈1998년 오늘 노-사-정대표 구조조정에 합의 2011년 오늘 2011년 겨울유니버시아드(터키 에르주룸) 폐막, 우리나라 금7 은3 동5개 종합2위. 제7회 아스타나-알마티 겨울아시안게임 폐막, 우리나라 금13 은12 동13개 종합3위2014년 오늘 박근혜 대통령 '여수 기름유출사고 발언논란' 윤진숙 해양수산부장관 경질1840년 오늘 영국과 마오리족 와이탕이조약 맺음으로써 뉴질랜드 독립1904년 오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