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3일 오늘은 첫뱀날(상사일) 뱀을 무섭고 징그럽게 여겨 뱀과 유사한 형체 나타내지않으려 오늘은 남녀 모두 머리감지도 깎지도않음. 오늘은 세계라디오의 날 1946년 오늘 유엔라디오 설립, 라디오의 중요성 인식 확산과 방송제작자간의 네트워크와 국제협력 증진 위해 2012년 지정 2월13일=787(신라 원성왕3)년 오늘 『왕오천축국전』 지은 혜초스님 입적, 1908년 프랑스의 동양학자 펠리가 중국 돈황에서 불교유적기행문 『왕오천축국전』 발견하면서 혜초스님 세상에 알려짐, 3권중 2권 발견, 현재 파리국립도서관 보관중1308(고려 충렬왕34)년 오늘 예문춘추관 설치 1403(조선 태종3)년 오늘 주자소 설치, 구리로 계미자10만자 주조1451(문종1)년 오늘 군기감 설치 화차 제작1910년 오늘 개성의 설날편싸움놀이 금지1967년 오늘 시인 유치환 교통사고로 세상떠남 『청마시초』 “그대 위하여/목놓아 울던 청춘이 이 꽃 되어/천년 푸른 하늘 아래/소리없이 피었나니//그날/항상 종이로 꾸겨진 나의 젊은 죽음은/젊음으로 말미암은/마땅히 받을 벌이었기에//원통함이 설령 하늘만 하기로/그대 위하여선/다시도 다시도 아까울 리 없는/아아 나의 청춘의 이 피꽃!”-‘동백꽃
(오늘은 매국노 이완용이 사망한 날) 2월11일 오늘은 첫토끼날(상묘일) 오늘은 남자가 먼저 일어나 대문열어야 1년동안 가운이 상승함, 장수를 비는 날로 청색명주실을 팔에 감거나 옷고름에 매달거나 방문 돌쩌귀에 걸면 명운이 길어진다 함. 오늘은 세계 환자의 날 2월11일=1087(고려 선종4)년 오늘 『고려초조장경』 완성1550(조선 명종5)년 오늘 백운동서원 사액1896(고종33)년 오늘 고종 러시아공사관으로 거처 옮김(아관파천) 민비 살해된 을미사변이후 신변의 위험 느낀 고종과 왕세자가 경복궁 떠나 러시아공사관으로 옮겨감(약1년만인 1897.2.20 덕수궁으로 옮김) 아관파천은 청일전쟁이후 동아시아패권을 차지하려는 일본과 저지하려는 러시아 세력다툼의 결과, 파천직후 고종의 명령으로 총리대신 김홍집과 농상공부대신 정병하 참형, 탁지부대신 어윤중은 도망가다 백성들에게 살해, 외부대신 김윤식은 제주도유배, 내부대신 유길준 등 10여명 일본망명, 친일정권 무너지고 구성된 친러내각은 갑오·을미개혁사업 중단, 내각은 의정부로 환원되어 약화되었던 전제왕권 다시 강화, 러시아영향력 강화로 인사와 정책 러시아공사와 친러파가 좌우 1906년 오늘 황성YMCA와 독어
<<잃어버린 국부의 비밀>> 1967년 주식회사 현대, 자동차 산업 불가능. 1969년 주식회사 삼성, 반도체 산업 불가능. 1968년 포항제철, 건설 반대. 1967년 원자력 발전소, 건설 반대. 1968년 경부고속도로, 건설 반대. 우리 모두 불가능과 반대를 외쳤던 과거 역사다. 우리만 그러한 것이 아니라 국제사회도 이 어이없는 계획의 비현실성에 동의하였다. 하지만 세계에 유례가 없는 성공을 했고, 누구나 다 아는 자랑스러운 신화가 되었다. 무엇이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었는가? 1960년대 인구는 2,500만 명이었다. 그 당시 공대 출신을 다 합해도 오늘날 카이스트 한해 졸업생 숫자에도 못 미친다. 자본은 없고 기술은 더 없었으며 기술자는 구할 수도 없었다. 신화의 궁극적 요인은 무엇인가? 남아 있는 유일한 자산은 독재자의 똘기와 못 배운 가난한 국민밖에 없었다. 카너먼 교수의 선호도 4중 패턴에 따라 이 나라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전략은 낮은 성공 가능성의 높은 기대치로 ‘위험추구’ 전략만이 할 수 있었다. 우리는 1960년대의 국부(國富)의 비밀을 잃어버렸다. 아니 애써 외면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불가능과 반대만 외쳤던 그 수
2월10일 오늘은 첫호랑이날(상인일) 오늘은 왕래 삼가며 특히 여인들 외출하지않음, 남의 집에 가서 대소변을 보면 변고가 생긴다고 함 2월10일=676(신라 문무왕16)년 오늘 부석사 창건1007(고려 목종10)년 오늘 개성 진관사 9층탑 완성1363(공민왕12)년 오늘 황희 정승 태어남1487(조선 성종18)년 오늘 『신찬 동국여지승람』 간행1948년 오늘 김구 ‘3천만동포에 읍소한다’는 남한단정수립 반대성명 발표1950년 오늘 유네스코 가입 1962년 오늘 국가재건최고회의 국토건설단 창단1964년 오늘 국가안전보장회의 발족1965년 오늘 춘천댐 준공1970년 오늘 김활란 이화여대총장 세상떠남1974년 오늘 극작가 유치진 세상떠남 『소』 『흑룡강(일본의 만주침략을 긍정적으로 묘사)』 1991년 문화부가 ‘4월의 문화인물’로 선정했다가 통영의 문화예술인들이 그의 친일행적 문제삼자 김정호로 바꿈1977년 오늘 박정희 대통령 임시행정수도 건설구상 발표 1982년 오늘 65세이상 노인 경로우대실시, 시내버스무료/여객선요금과 국공립공원 입장료 50% 할인1991년 오늘 삼성기술원 소재부품연구소 윤석열 박사팀 고온초전도체 제조 성공1992년 오늘 교통요금 인상, 시내
2월9일 첫소날(상축일, 소달기날) 새해들어 처음 맞는 소날 소와 말 부리지않고 잘먹임 2월9일=1881(조선 고종18)년 오늘 고종 신사유람단 임명1898(대한제국 광무2)년 오늘 독립협회 종로에서 만민공동회 염1945년 오늘 대한민국임시정부 일본과 독일에 대해 선전포고1967년 오늘 한미행정협정 발효1971년 오늘 3차 경제개발5개년계획 발표 1972년 오늘 삿포로 겨울올림픽에서 첫 남북대결1989년 오늘 화염병사용처벌법 국회통과1990년 오늘 민주정의당 통일민주당 신민주공화당 3당 합당 민주자유당 창당2000년 오늘 용산 주한미군부대에서한강에 포름알데히드 무단방류, 영화 ‘괴물’의 첫장면은 ‘2000년 2월 9일’이라는 자막2001년 오늘 노사정위원회, 노조전임자 임금지급금지와 복수노조허용 5년간 유예 2012년 오늘 미디어렙법(방송광고판매대행 등에 관한 법) 국회통과, 방송광고판매 시장경쟁본격화. 고리 원전1호기 전원 완전상실사고(black out) 발생, 오후8시34분경 발전기 보호계전기 시험중 외부전원공급 끊어지고 비상디젤발전기마저 작동하지않아 발전소전원 12분동안 블랙아웃, 발전소장 등은 은폐 결정하고 비상발령도 하지않고 사건기록도 누락시키고 핵
2월8일 오늘은 첫쥐날(상자일) 쥐 없애려 들에 나가 두렁에 불지르는 쥐불놀이 함, 나중에 보름날밤 횃불놀이를 함께 함, 부녀자들은 밤 자시(子時)에 쥐 없어지라고 방아찧거나 빈방아찧으며 크게 소리를 냄 2월8일=1329(고려 충숙왕16)년 오늘 문익점 태어남, 1363년 사신으로 원나라에 갔다오면서 붓두껍에 목화씨 숨겨와 재배 성공. 그 뒤 우리 손으로 만든 무명옷 입게 됨1398(조선 태조7)년 오늘 서울 숭례문 세움1452(문종2)년 오늘 황희 정승 세상떠남 1572(선조5)년 오늘 남명 조식 세상떠남1919년 오늘 동경유학생 일본기독청년회관에서 독립선언(2.8독립선언, 춘원 이광수가 선언문 씀)1944년 오늘 일제 온나라에서 강제징용 실시1946년 오늘 평양에서 북조선인민위원회 발족(위원장 김일성)1961년 오늘 한미경제협정 조인 1979년 오늘 남북조절위 서울측 김동조 위원 후임에 함병춘 대통령특보 임명1990년 오늘 사할린동포 모국방문2진120명 50년만에 한국방문1991년 오늘 수서택지 특혜분양사건1994년 오늘 여강출판사 북한의 『팔만대장경 해제』 수입 계약1999년 오늘 남녀차별금지법 제정 2001년 오늘 국세청 23개 중앙언론사 세무조사,
2월7일=1151(고려 의종5)년 오늘 『삼국사기』 지은 김부식 세상떠남1410(조선 태종10)년 오늘 주자소 서적간행 판매1593(선조26)년 오늘 송강 정철 세상떠남1902년 오늘 덴마크와 수호통상조약 맺음1946년 오늘 국방경비대 창설(초대사령관 미국의 마셜)1947년 오늘 북한 조선역사편찬회 설립 1967년 오늘 통합야당 신민당 창당(당수 유진오)1968년 오늘 경전선(진주-순천) 개통1972년 오늘 베트남에서 청룡부대 돌아옴1973년 오늘 우리나라에 4-H운동 보급한 앤더슨 마군대령 세상떠남1978년 오늘 영화배우 최은희 홍콩서 북한에 납치됨1979년 오늘 화가 이당 김은호 세상떠남 1991년 오늘 9개 시민단체 ‘공명선거실천시민운동협의회’ 창립1995년 오늘 정명훈 프랑스 최고지휘자상인 ‘고전음악의 승리상’ 3개부문 수상2014년 오늘 법원 2009년의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부당판결2016년 오늘 북한로켓 광명성4호 발사. 사드배치 공식협의 발표2017년 오늘 서울행정법원 제11행정부 30년설계수명 끝나고 3년째 가동중단 월성 원전1호기에 대한 원자력안전위원회의 2022년까지 재가동결정(2015.2.17) 취소판결 "절차가 적법하지 않았다."1895
2월6일=1707(조선 숙종33)년 오늘 이순신장군 사우(祠宇)에 현충(顯忠)이라 이름내림1922년 오늘 김익상 의사 상해서 다나까 일본군대장 저격미수1946년 오늘 덕수궁 이왕직박물관 첫 일반공개. 한국 신탁통치문제 논의할 미소공동위원회 설치1958년 오늘 뉴욕에서 국보전시회1971년 오늘 주한미군감축과 국군현대화 골자로 한 한미안보공동성명 발표1973년 오늘 베트남에서 백마부대 돌아옴 1974년 오늘 권력형부정대출사건 관련 박영복 구속1978년 오늘 서울 시립문화회관 세종문화회관으로 이름바꿈1994년 오늘 경부-호남고속도로 연결하는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착공1995년 오늘 한미외무장관 워싱턴회담 북미연락사무소 개설 합의1996년 오늘 민자당 신한국당으로 당이름바꿈1998년 오늘 노-사-정대표 구조조정에 합의 2011년 오늘 2011년 겨울유니버시아드(터키 에르주룸) 폐막, 우리나라 금7 은3 동5개 종합2위. 제7회 아스타나-알마티 겨울아시안게임 폐막, 우리나라 금13 은12 동13개 종합3위2014년 오늘 박근혜 대통령 '여수 기름유출사고 발언논란' 윤진숙 해양수산부장관 경질1840년 오늘 영국과 마오리족 와이탕이조약 맺음으로써 뉴질랜드 독립1904년 오
2월5일 오늘은 설날, 설날의 세시풍속=설빔(빈부귀천 남녀노소 없이 새옷 마련)/신수점(한해의 신수와 재수 미리 알기위해 치는 점 토정비결이 대표적)/윷점(개인의 신수와 재수, 비가 얼마나 와서 농사에 좋을지 점침)/안택(집에 탈이 없도록 지내는 고사. 무당이 맡아 집전하며 터주 조상 조왕 동 신을 제사하고 차린 음식 골고루 나눠먹음)/메구(재수있으라고 농악대가 집집이 찾아다니며 풍물치고 지신밟음)/복조리(설날아침 새 복조리를 벽에 걸어놓으면 조리가 쌀알처럼 만복을 일구어주고 조릿대틈으로 삿된 것을 흘려보낸다는 믿음이 담겨있음). 오늘은 첫닭날(상유일) 부녀자의 길쌈이나 바느질을 금하는데 하루 푹 쉬라는 의도 2월5일=1711(조선 숙종37)년 오늘 북한산성 축성 결정1883(고종20)년 오늘 양반의 상업종사와 상민의 학교입학 허락1886(고종23)년 오늘 노비세습제 폐지1913년 오늘 이인직 매일신보에 『모란봉』 연재 시작1952년 오늘 유엔총회 한국부흥결의안 채택 1969년 오늘 중학교 무시험추첨제 처음 실시1974년 오늘 서울지검 문인지식인간첩단사건 발표 이호철 임헌영 등 5명 구속1977년 오늘 후쿠다 일본외상 독도가 일본영토라고 망언1981년 오늘
2월4일 오늘은 입춘, 24절기의 첫 번째로 봄기운 깨어나는 날, 입춘은 새해를 상징하는 절후라 행사 많음, 음력으로 섣달이나 정월에 듦, 정월과 섣달에 거듭 들면 재봉춘(再逢春)이라 함* 입춘방(입춘첩) 입춘날 대문 중문 곳간문 방문이나 대들보에 써 붙이는 글귀 ; 立春大吉 建陽多慶/國泰民安 家給人足/雨順風調 時和年豊/堯之日月 舜之乾坤/壽如山 富如海/父母千年壽 子孫萬代寧/天下泰平春 四方無一事/天上近三陽 人間五福來/鳳鳴南山月 麟遊北岳風/掃地黃金出 開門萬福來/春到門前增富貴/春光先到古人家/一家和氣滿門楯/人情富貴如將得/玉洞桃花萬樹春 한 번 붙인 입춘첩은 떼어내지 않고 그대로 두었다가 이듬해 입춘이 되면 다시 그 위에 덧붙임* 입춘의 세시풍속=보리뿌리점(입춘날 보리를 뽑아 치는 점, 뿌리의 수를 보고 그 해 농사 풍작여부 점치는데 한 가닥이면 흉년 두 가닥이면 평년작 세 가닥이면 풍년) 입춘 팥죽(지방에 따라 동짓날처럼 팥죽을 쑤어먹고 집안에 흩어 벽사하기도 하는데 새알심은 넣지 않음) 입춘굿(지금은 보기 어렵고 제주도에 모습이 약간 남아 있음. 입춘 전날 온 섬의 수심방(무격의 우두머리)이 관덕정이나 동헌에 모여 전야제를 치르는데 미리 나무로 만들어둔 소를 끌어내
2월3일 오늘은 아홉차리, 입춘이나 대보름 전날 각자 맡은 일을 아홉번씩 되풀이함, 글방 다니는 아이는 천자문을 아홉번 읽고 나무꾼은 나무 아홉짐, 노인은 새끼꼬기 아홉발, 나물은 아홉 바구니, 빨래는 아홉가지, 길쌈도 아홉 바람 삼음, 부지런하면 잘 살 수 있다는 것 2월3일=1962년 오늘 울산공업단지 기공1966년 오늘 조선 마지막 왕비 순정효황후 윤씨 세상떠남1971년 오늘 북한-소련 통상지원5개년협정 맺음 1978년 오늘 도예가 조기정 전남 강진 도요지에서 고려청자 재현1980년 오늘 국보10호 실상사 백장암 탑 도굴당함1987년 오늘 영동산간 폭설(대관령90.3cm) 영동고속도로 마비1989년 오늘 KAL기 폭파범 김현희 살인죄혐의로 불구속기소1993년 오늘 호치민시에 한-베트남합작은행 퍼스트비나은행 개점1997년 오늘 아리랑TV 개국 2001년 오늘 전국공무원직장협의회총연합 결성2005년 오늘 헌법재판소 호주제도 헌법불합치판결, 2005.3.2 국회가 호주제도 개정2006년 오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개시 공식선언,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미의회에서 협상선언 2006.6.5-9 제1차 협상(워싱턴) 2006.7.10-14 제2차 협상(
2월2일 오늘은 세계습지의 날, 습지(바닷물, 민물의 간조시 수심6m 넘지않는 늪과 못)의 국제적 보호 위해 1971년 오늘 이란 람사르에서 람사르협약(물새 서식지로 특히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에 관한 협약) 채택하고 1997년에 오늘을 ‘세계습지의 날’로 정함, 람사르협약 가입국은 자국 내 보호가치가 있는 습지1개이상 보호지로 지정해야하며, 철새가 거쳐가고 번식하는 곳인 물가의 습지 보호의무, 우리나라는 1997.7.28 국내에서 람사르협약 발효 2008년 경남 창원에서 제10차 람사르총회 개최, 우리나라는 강원도 대암산 용늪/창녕 우포늪/신안 장도 습지/순천만 갯벌/제주도 물영아리 오름/태안 두웅 습지/울산 무제치늪/무안 갯벌 등 19곳 람사르습지로 등록 2월2일=1895(조선 고종32)년 오늘 독립문 세우기 위해 영은문 철거1946년 오늘 제1회 전국빙상선수권대회 소양강에서 열림(북한선수36명 참가)1955년 오늘 재미 조국중립화위원회 김삼규 중립화통일방안 발표. 김낙중 평화통일방안 ‘통일독립청년공동체수립안’ 정부에 제출1956년 오늘 북한적십자사 국제적십자연맹 가입1957년 오늘 한국시인협회 창립(대표 유치환) 1968년 오늘 미국-북한 푸에블로호사건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
빈손으로 와 빈손으로 간 위대한 인물 공병우! 1907년 평안북도에서 태어난 공병우(公炳禹1907-1995) 박사의 삶은 '최초'라는 수식어로 가득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안과의사! 최초의 안과 병원 개원! 최초의 쌍꺼풀 수술! 최초로 콘택트렌즈 도입! 이같이 화려한 경력으로 한때는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세금을 많이 낼 정도로 부를 쌓기도 했다. 하지만 공병우 박사는 애초에 돈 버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의 관심은 온통 자신의 지식을 세상에 어떻게 사용할까였다. 그런 그의 삶에 운명적 만남이 이루어진다. 눈병 치료를 받으러 왔던 한글학자 이극로(李克魯,1893-1978) 선생과의 만남이었다. 그와의 만남으로 과학적이고 우수한 우리의 한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관심을 쏟게 된 것이다. 이후 공병우 박사는 한글 타자기 개발을 시작한다. 병원도 그만두고 얼마나 온 정신을 기울였던지 사람들은 '공병우 박사가 미쳤다'며 수군거리기도 했다. 그러한 열정 덕에 공병우 박사의 한글 타자기는 미국 특허를 받게 되었고 많은 사람이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공병우 박사의 도전은 멈춤이 없었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한글 타자기도 개발해
VIP는 누구인가? 우리나라의 한 재벌회장 이야기입니다. 한 유명 기자 겸 중견작가가 중요한 일로 회장과 예정에 없던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자 회장이 말합니다. "저녁식사를 모셔야 하는데 오늘 마침 중요한 VIP와 선약(先約)이 있어서요. 다음에 꼭 모시겠습니다." 작가는 그게 누군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혹시 외국에서 온 고위급 정치인이나 재벌회장입니까?" 회장이 웃으면서 대답합니다. "아닙니다. 父母님과 妻, 子息 등 제 가족입니다." 작가가 감동을 받아 자신도 그날...다른 약속을 모두 취소하고 VIP를 만나러 집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최고의 성공은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일이며...이 세상에서 최고의 VIP는 가족입니다. 아침 출근하며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내일은 저녁을 밖에서 먹어야 할 것 같아... 내가 아는 최고의 VIP와 저녁을 같이 먹기로 했거든" 아내가 물었습니다. "하~ 좋으시겠네 그게 누군데요?" 내가 말했습니다. "누구긴 당신하고 내 아이들이지" 출근하면서 언뜻 보니 아내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청소를 하네요. "당신은 나의 'V VIP'입니다." 사람이 삶을 살면서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