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0일 (유)참하나기술연구원 (원장 최동민)은 국내외 학계 및 업계, 전문가 등을 초대하고 세계최초로 독자적으로 개발한 획기적인 폐기물 및 폐수 연료화기술 시연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시연회에는 전 UN 사무차장을 지낸 김학수총재와 최문순 강원도지사, 조달청장이 축사 및 격려사를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는 국내외적으로 시급한 현안인 폐비닐, 플라스틱 등의 수지류 폐기물을 비롯하여 음식쓰레기, 가축분뇨, 하폐수슬러지 등의 유기성폐기물과 석탄폐기물, 폐석회, 지정폐기물 등의 각종 산업폐기물들을 망라한 모든 종류의 가연성, 난연성, 유무기성 폐기물들을 발전소용 고열량의 청정연료로 전환하는 기술을 선보이며, 처리과정을 거친 연료는 연소시 냄새 및 연기발생이 현저히 낮고, 완전연소에 의해 다이옥신등의 2차오염물질을 발생시키지 않는 무연탄수준의 청정한 연료로 생산되며 , 또한 3,500~5,500kcal/kg 범위의 높은 저위발열량을 보여 발전소의 주원료로 직접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이미 국내 및 중국의 공인기관에서 시험성적서를 받은바 있다. 수거된 폐기물은 오르연료화장치에 이송후 6시간 이내에 모두 청정연료로 전환되어 신속한 처리가 가능하고, 운전 및 조작
전남도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이기봉)은 16일 전국 지진대피훈련과 연계하여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오후 2시부터 시작하여 지진발생시 실내 행동요령 숙달, 화재발생에 따른 실외대피 훈련, 소화기 및 소화전을 이용한 화재진압훈련 순으로 실시되었다. 특히, 고층 화재 시 필요한 완강기 사용법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을 위해 본청 4층에 설치된 완강기를 이용 직원들이 직접 시범을 보여 큰 호응을 이끌어내었고, 여직원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실습도 하였다. 직접 시범을 보인 최영철 주무관과 장규남 주무관은 “이번 훈련으로 비상시 완강기 사용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훈련은 남악119안전센터에서 소방차가 출동하여 합동으로 훈련을 진행하였고, 각종 재난상황과 화재발생에 대응할 수 있는 행동요령과 화재 진압 능력 배양에 중점을 두었다. 이기봉 교육감 권한대행은 “위험에 대비한 훈련을 실제 경험해 봄으로써 효과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많은 직원들이 자주 이런 훈련을 경험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 고 강조하였다.
광주 동부소방서(서장 이천택)는 16일 오후4시 증심사(시 문화재자료 1호) 와 오백전(시지정 유형문화재 13호)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동구청 및 무등산 국립공원 등 5개 기관이 참여하였고, 차량 5대와 인원 20여명이 동원됐으며,자위소방대원에 의한 초기 화재진압, 매뉴얼에 의한 유관기관 단계별 임무수행 및 숙지, 소방시설 등 내부구조 숙지와 연소방지 방법 모색 등 지리적, 구조적 특성 등을 고려한 맞춤 초기 대응시스템 구축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방안 강구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한편, 동부소방서는 최근 문화재 화재예방과 석가탄신일을 대비한 소방관서장 현장 지도방문도 실시하여 화재위험요인 사전점검, 소방시설 정상작동 확인, 소방시설 유지·관리 철저 등을 당부했다.동부소방서 관계자는 “문화재 보호를 위해 주기적인 훈련 및 지도방문을 실시하고 있다.”며“훈련 등을 통해 초기 화재대응능력 강화와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울릉군은 지난 17일 재난안전상황실과 사동 환경기초시설에서 건축물 화재 및 산불발생에 따른 대응훈련을 울릉경찰서, 울릉119안전센터, 남부지방산림청 울릉국유림사업소, 해군118전대 등 13개 협업부서와 유관기관, 민간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실시 했다.이번 훈련은 실제상황을 가상하여 토론훈련과 현장대응훈련을 병행하여 실시하였으며, 토론훈련은 재난상황 시 신속한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각 협업부서와 유관기관이 공조체제를 구축하고, 토론회의 과정에서 발생된,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하여 개선방안을 강구하는 한편, 유사시, 훈련에서 배운 행동요령을 유감없이 발휘될 수 있도록 태응태세를 확립하는 계기가 되었으며,화재 발생시 건물 내 인명을 신속하게 대피를 유도하고, 울릉119안전센터, 울릉경찰서, 의용소방대, 산불전문진화대 등이 협력하여 골든타임 내 신속하게 투입되어 대형 재난으로의 확산을 방지하는데 총력을 기울였으며, 울릉국유림사업소에서 최근 각종 재난사고 현장에서 실종자 수색, 구조 등의 임무에서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는 드론을 상공에 띄어 실제 상황을 방불케 했다.또한, 울릉119안전센터에서는 긴급구조통제단을 구성하고, 울릉군은 다수의 인명피해 발생과 대형산불로 확산 될
완도군은 지난 17일 완도항 인근 해상에서 대규모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완도군 외 13개 기관단체를 비롯하여 해양경비구조함정과 민간 어선 등 20여척의 선박이 참여하는 등 민․관․군이 함께 훈련에 참여하였다. 이번 훈련은 해양 수산업이 발달하고 12개 읍면이 섬으로 형성되어 있어 해양선박사고의 위험이 상존하고 있는 완도군의 특성을 반영하여 해양선박사고 발생시 능동적으로 대응하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주요 훈련 상황은 완도항으로 입항 중이던 낚시배가 짙은 안개로 인하여 인근 해상에 정박 중이던 작업선과 충돌하여 낚시배가 전복, 승선원 8명이 바다로 추락하고 작업선에 화재가 발생하는 가상 상황을 설정하였다. 해상 선박 충돌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해양경비함정, 유관기관 선박 및 인근 조업어선이 사고현장에 긴급 출동하여 인명구조에 따른 초기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민․관․군이 함께 합동으로 해상구조를 실시하는 실전과 같은 상황을 연출하였다. 또한 완도군청, 완도교육지원청, 완도여중학교, 군부대, 의용소방대, 여성예비군, 어린이집 원생 등 많은 인원이 참관한 가운데 완도119안전센터에서 응급환자에 대한 심폐소생술을 시연함으로써 응급구조의 중요성을
보성군은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지난 8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대형재난사고 대응능력을 제고하고 비상사태 발생 시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훈련은 보성소방서, 보성경찰서 및 제7391부대2대대 등 총 11개 기관, 300여명이 참여하여 직원 비상소집훈련, 지진대피훈련, 대형화재 상황을 가정한 토론 기반훈련 및 실제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 16일에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실시한 실제훈련은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발생 및 대피훈련을 주제로 각 기관, 단체, 기업체 등 민·관·군·경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실제훈련은 화재진압 훈련뿐만 아니라 다수사상자 구조, 현장통합지원본부 구성,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등 실전을 방불케하는 단계별 현장대응훈련을 추진했다. 유현호 부군수는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어떤 사태가 발생하더라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갖춰 나가자”며,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전에서도 유관기관이 예측할 수 없는 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협조하고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 119특수구조단은 17일 북구 오룡동 광주과학기술원 신소재공학부에서 ‘화학물질사고 대비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과학기술원 실험실에서 발생한 화학물질 누출사고를 가정해 초기 대응능력 강화와 유관기관 간 협조체제를 점검하고 위기대응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119특수구조단, 영산강환경유역청, 과학기술원에서 장비 6대와 인원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인명구조 ▲물질분석 ▲경계구역 설정 ▲누출 차단과 누출물질 중화 및 제거 ▲인체제독 등 초동 대응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임근술 119특수구조단장은 “화학물질 사고는 한 번 발생으로 인명사고 등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온다”며 “사고에 대비한 실질적 훈련으로 문제점을 찾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소방본부 소방교육대(대장 문삼호)는 18일까지 이틀간 섬 지역 의용소방대장을 대상으로 재난 안전지킴이 교육훈련을 실시한다. 의용소방대는 소방서의 화재 진압, 구조, 구급 등의 소방업무와 화재 예방활동 업무를 보조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단체다. 이번 교육훈련은 섬 지역 특수성을 감안해 재난 안전지킴이로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의용소방대장의 소방안전 역량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섬 지역이 상대적으로 화재 및 재난에 취약해 의용소방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한 만큼 집중 훈련을 진행하게 됐다. 교육훈련은 의용소방대 관련 법령 및 소방 상식 등 기본소양 함양 교육부터 화재구조구급 등 현장 활동 기초실무 교육까지 소방업무 지원과 관련된 다양한 내용으로 이뤄진다. 김호경 전라남도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은 “이번 교육은 소방안전 사각지대인 섬 지역 화재 및 재난 시 초동 대응을 위한 교육”이라며 “지역 재난 안전지킴이 역할에 충실하도록 교육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소방교육대는 지난해 학생, 경찰공무원, 도민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총 40회에 걸쳐 1천484명을 교육했다.
경기도가 여성 또는 청소년 지원시설에 근무하는 상담사 180명을 대상으로 여성감정노동자 지원 프로그램 ‘나를 만나는 힐링 여행’을 실시하고 있다. 3회차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힐링 여행은 1회차(5월 9일~10일), 2회차(5월 15일~16일)에는 여성긴급전화 1366, 성폭력상담소, 가정폭력상담소, 여성의 쉼터 등 상담사 120여명이 참여했고, 17일과 18일 진행되는 3회차 힐링여행에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쉼터 상담사 60여명이 참여한다. 지난 해에는 1366경기센터 등 4개 기관 58명에게 스트레스 측정과 소진예방 교육을 시범적으로 실시한 바 있다. 올 해는 대상자를 확대해 한국형 감정노동평가 척도(K-ELS)와 사회심리적 스트레스 지수(PWI)를 통해 개인별 스트레스 강도를 측정하고, ‘경기도 감정노동자 권리 보호를 위한 가이드라인’과 마음 치유 및 힐링 코칭 교육을 실시했다. 또, 양평 두물머리와 용문사 산책, 레일바이크 등 다양한 체험활동과 콘서트 공연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스스로 회복력을 되찾을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1박 2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도는 참여자 중에서 감정노동 척도가 고위험군으로 분류되거나 본인이
나주소방서(서장 김구현)는 15일 나주소방서에서 궁전어린이집 어린이 38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소방안전 체험교육은 ▲물소화기 체험 및 소방관 포토존 사진촬영 ▲119신고요령 및 화재탈출 체험 ▲심폐소생술 실습 ▲소방차량 견학 등을 진행했다. 소방안전교육 담당자는“ 어려서부터 다양한 소방안전체험 교육을 통해 올바른 안전의식을 키워나가는 것이 중요하며, 많은 어린이들이 소방안전체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전했다
여수소방서(서장 김용호)는 지난 14일 오전 시전동 망마경기장에서 시 여성 의용소방대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정기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과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구명환 사용교육, 의용소방대 관련 법규 안내 등 4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소방서 관계자는“지역 안전을 위해 적극 앞장서는 의용소방대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반복적인 숙달훈련을 통한 기술습득으로 지역민의 안전을 위해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보성소방서에서는 “14일 석가탄신일 대비 전통사찰인 대원사를 방문하여 화재예방 안전지도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지도방문은 다가오는 석가탄신일 많은 불교신자 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사찰인 대원사의 소방시설점검 및 부주의 화재를 예방하기 위하여 관계자 교육 등을 실시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 전통사찰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 관계자에 의한 점검 및 화재취약요인 제거 등 자율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