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몸과 마음이 지칠 시기다. 이럴 때 우리 몸에 수분을 보충으로 갈증을 해소하는 여름 과일을 챙겨먹자. 이왕이면 우리 품종을 선택하는 건 어떨까? 농촌진흥청은 다양한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여러 가지의 과일 품종을 개발하고 있는데 여름철에 구입 가능한 제철과일 품종을 소개했다. 대표적으로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사과 '썸머킹', 배 '한아름', 복숭아 '미스홍', 포도 '흑보석' 품종이 있다. 사과 '썸머킹'은 7월 중순에 나오는 품종이다. 과즙이 풍부하고 당산비(당도 11브릭스~14브릭스, 산도 0.4%~0.7%)가 좋아 새콤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우수한 여름 사과다. 올해 약 135톤이 유통될 예정이어서 그동안 여름 사과로 대표되던 덜 익은 '쓰가루(아오리)'를 대체할 수 있을 전망이다. 싱싱한 여름사과는 누런빛이 없고 색깔이 선명한 과일 중에서 손으로 잡았을 때 껍질이 매끈하면서 단단한 느낌이 있는 것이 좋다. 또한 손가락으로 두드리면 맑은 소리가 난다. 배 '한아름'은 8월 중순부터 나오는 품종으로,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해 여름철 갈증 해소에 최고다. '한아름'은 3인~4인 가정에서 소비하
(한국안전방송)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계속되는 이상고온으로, 한낮 하우스 내부 온도가 50도 가까이 지속될 경우 피수박 피해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농가에 당부하였다. 피수박은 육질이 무르고, 시큼한 술 냄새가 나며, 과육색이 붉은 핏빛인 것이 특징이며, 6월에 정식하고 7~8월에 착과·수확하는 여름 수박에서 많이 발생한다. 이는 여름철 고온으로 인한 ‘과실 호흡량 증가’와 ‘과실내 온도 상승’이 주 원인이며, 당도는 올라가지 않은 채 익는다. 두드리면 나무치는 소리가 나는 특징이 있다. 농업기술원은 이상고온이 지속될 경우 차광막을 설치하여 하우스 내부온도를 적정하게 유지하고, 과실을 잎이나 덩굴, 신문지, 짚 등으로 덮어 과실 온도 상승을 사전에 막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충북농업기술원 수박연구소는 피수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차광막 설치에 의한 광조절’, ‘하우스 내부 환기조절’, ‘토양습도 관리’, ‘일소(햇빛 데임 현상) 방지를 위한 피복 방법’ 등의 다양한 연구를 시도하고 있다. 충북농업기술원 수박연구소 정택구 팀장은 “고품질 명품 수박 생산을 위한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꼭 필요로 하는 연구개발 보급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한국안전방송) 7월 중 울산지역 정수장 및 수도꼭지의 수질이 모두 먹는 물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 상수도사업본부는 60개 항목 수질검사 결과 우리나라 먹는 물 수질기준 및 세계보건기구(WHO) 수질기준에 적합한 매우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7월 회야 및 천상 1, 2 정수장에 대한 검사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과 암모니아성질소, 질산성질소, 불소, 중금속(7개 항목), 붕소, 브롬산염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의 경우 모두 불검출 및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페놀, 벤젠,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로,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인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등 11개 항목은 불검출 및 기준치 이하이다. 심미적 영향 물질인 경도, 과망간산칼륨소비량, 냄새, 맛, 색도, 탁도(0.5 NTU 이하), 수소이온농도, 염소이온, 증발잔류물, 황산이온, 세제, 망간, 아연, 동, 철, 알루미늄 등 16항목은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이와 함께 구·군별 급수인구에 따라 산출하여 선정된 총 108개의 일반가정 수도꼭지 및 4개소의 노후관 수도꼭지에
(한국안전방송) 울산광역시는 전국적인 명성을 갖고 있는 울산부추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안전성을 유지하기 위해 부추 농가를 대상으로 ‘GAP 인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부추는 현재 130여 농가에서 125ha를 재배하고 있으며 연 5,000톤을 생산하여 130억 원 농가수익을 올리는 등 울산시의 대표 농산물 중에 하나다. 울산시는 올해 60농가(60ha), 2018년 40농가(40ha), 2019년 30농가(25ha) 등 연차적으로 ‘GAP 인증’을 추진한다. 앞서 울산시는 5월부터 부추농가 GAP 인증을 추진하기 위한 협의회를 두 차례 열어 부추 농가 GAP 인증 필요성에 대해 협의하였다. 또한, 지난 7월 5일(수) 100여 부추 농가를 대상으로 기본의무 교육 2시간을 이수하는 등 착실히 준비하였다. 정옥현 농축산과장은 “현재 전국적으로 유명한 울산부추가 현재의 성장과 명성에 만족하지 않고 GAP인증과 깨끗한 생산 환경을 조성하여 전국 최고의 명성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부추 농가가 GAP(Good Agricultural Practices, 우수농산물관리제도)인증 받을 경우, 농작물이 재배되는 농경지와 농
(한국안전방송) 각종 성인병의 대표적 원인인 비만, 그 수가 늘면서 체중조절에 관심이 많다.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이어트 관련 과학적인 연구 결과가 발표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동물실험으로 영지버섯의 항비만 효과를 밝혀냈다고 전했다. 영지버섯은 예로부터 불로장생을 상징하는 십장생 중에서 불로초로 불릴 정도로 약효가 뛰어나다고 전해진다. 동물실험은 정상식이군, 고지방식이군(이하 대조군), 영지버섯 추출물(1, 3, 5%)이 함유된 고지방식이군으로 나눠 12주 동안 진행했다. 실험 결과, 대조군에 비해 5% 영지버섯 추출물 식이군에서 28% 체중감소 효과를 보였다. 지방조직의 무게는 대조군에 비해 52%, 간조직의 무게는 16% 감소했다. 혈중 콜레스테롤은 5% 영지버섯 추출물 식이군이 대조군에 비해 21%, LDL-콜레스테롤은 24% 줄어들었다. 간의 중성지방 함량 측정 결과, 대조군에 비해 5% 영지버섯 추출물 식이군에선 지방 축척이 41% 감소했다. 5% 영지버섯 추출물 식이군은 대조군에 비해 간 기능의 지표인 혈청 AST, ALT 활성값도 각각 3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 및 간 조직을 염색해 관찰한
(한국안전방송)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이 먹는 물 수질관리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알기 쉽게 볼 수 있는 ‘먹는물 수질기준 해설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먹는물 수질기준 해설서’는 수질관리 전반에 대한 내용을 담아 먹는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페놀 등 먹는물 수질기준 항목 60종, 안티몬 등 수질감시항목 26종 등 수질검사에서 농도를 측정하는 각종 화학물질과 유해영향유기물질 등에 대한 유해성, 배출원, 관리기준, 처리방법 등의 정보를 담았다. 또한 욕조나 변기에 분홍색 물때가 끼는 이유에 대한 설명 등 수돗물 수질 관련 주요 질의응답 사례와 수질관리 정책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내용도 수록했다. ※ 분홍색 물때가 끼는 이유는 분홍색 색소를 유발시키는 세균이 증식하는 것이 원인이며 환기를 자주하고 건조 상태를 유지하면 예방 가능 특히 국내 수질기준 설정 절차와 강화 내역의 흐름을 비롯해 미국, 일본 등 해외 수질기준 정보도 소개하여 국제 수준 대비 우리나라 수질 관리에 대해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3년간(2014~2016) 전국 정수장 480곳을 평가한 수질검사 자료와 항목별 평균 농도, 인체
(한국안전방송)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민 건강에 중대한 위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수입식품에 대해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수입신고를 보류할 수 있도록 한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12일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통관단계에서 국민 건강상 심각한 우려가 있어 신속한 조치가 필요한 경우 시험검사 없이 해당제품에 대해 수입신고를 보류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마련했다. 수입식품이 사람의 신체와 생명에 위해를 가하는 등의 테러행위에 사용될 우려가 있는 경우, 자연재해·환경오염 및 감염성이 큰 병원체에 수입식품이 오염되었을 우려가 있는 경우, 허가받지 않은 동물용의약품 등이 수입식품에 사용하였음이 확인된 경우 등이 이에 해당한다. 식약처는 또 기존 수입식품 영업자가 매년 받아야하는 위생교육(보수교육)을 미이수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규정을 마련했고, 신규교육의 경우에도 부득이한 경우에는 영업자를 대신해 관리책임자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영업자 편의를 도모했다고 설명했다. 식품을 수입하는 자가 업소명, 소재지 등 해외제조업소 관련 사항을 7일 전까지 식약처장에게 등록하도록 하던 것을 수입신고 전까지 등록하도록 조정해 영업자 부담을 완화하였다
(한국안전방송) 농촌진흥청은 여름에 독버섯인 붉은사슴뿔버섯을 약용버섯인 영지로 잘못 알고 채취해 우려먹거나 말려두었다가 차로 끓여 먹고 치명적인 사고를 당하는 사례가 발생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붉은사슴뿔버섯에는 곰팡이 독소 중 가장 맹독성인 트리코테센이 있다. 이 독소는 1891년 러시아에서 처음 보고된 티(T)-2의 진균독소이며, 생화학 무기로 사용될 정도로 소량으로도 급성중독이 되고 치사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보고돼 있다. 특히, 어린 영지 또는 잘라서 말린 영지와 잘라서 말린 붉은 사슴뿔버섯의 색깔과 모양이 비슷해서 구분이 어렵다. 이 버섯은 6월에서 10월까지 우리 생활주변인 동네 야산이나 도 시내 생태 숲 등 활엽수 그루터기에서 쉽게 눈에 띄며 특히 서울, 경기, 강원 지역에서 중독사고 발생률이 높았다. 지난 2008년부터 최근까지 이 버섯으로 인해 6명이 사망했고, 일부 환자는 퇴원 후 후유증으로 의료기관의 치료를 받아야 했다. 해마다 2명~3명 정도가 이 버섯에 중독돼 지각력 변화, 백혈구와 혈소판 감소, 얼굴 피부의 손상, 탈모, 언어 장애, 재생불량성빈혈증 등의 치명적인 증상을 나타냈다. 이와 함께 국내 야생버섯 중 인명피해
(한국안전방송) 우리나라는 음력 6월에서 7월 사이를 초복, 중복, 말복으로 나눠 더위에 지친 건강을 음식으로 보양했다. 이 때 고기붙이로 국을 끓여 먹는 풍습을 '복달임'이라 하며, 대표적인 음식 가운데 하나가 '삼계탕'이다. 농촌진흥청은 초복을 맞아 닭고기의 영양과 선택요령을 소개하며 소비 촉진에 나섰다. 삼계탕은 닭고기에 찹쌀과 마늘, 인삼, 대추 등 넣고 끓여 여름철 허약해진 신체를 보신하는 역할을 한다. 더위로 쉽게 피곤해 하고 식욕이 떨어지면서 소화불량 등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럴 때 닭과 인삼을 함께 고은 삼계탕을 먹으면 기력회복에 도움이 된다. 중국 본초서인 본초강목에서 '닭은 사람에 있어 보양(補陽), 보익(補益)을 시켜 속이 차가워지는 것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했고, 동의보감에서는 '닭고기가 오장을 충실히 하고 간의 양기를 도움으로써 부족한 양기를 보충하는데 효과적이다.'라고 했다. 과학적으로도 닭고기는 대표적인 1고(高) 3저(低)1)식품으로 체중과 건강을 신경쓰는 사람에게 가장 알맞은 음식이다. 실제로 닭고기 가슴살의 단백질 함량은 약 23%로 높고, 지방함량은 1.2% 정도로 낮다. 신선한 닭고기
(한국안전방송) 광주광역시는 광주세계김치축제가 ‘2017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에서 지역 명품 축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하는 ‘2017 대한민국명가명품大賞’은 소비자에게 소비 이상의 만족감과 행복감을 주는 제품이나 기업, 많은 국민들로부터 크게 사랑받고 있는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한국소비자협회 부설 한국명가명품연구소와 한국소비자협회컨설팅의 조사와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이번 ‘2017 대한민국명가명품大賞’은 광주세계김치축제가 오랜 기간 명성을 쌓아가며 시민참여형 축제로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구성하는 등 시민들의 참여와 만족감이 높은 점이 인정돼 명품축제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광주세계김치축제는 ‘김치’를 이용한 문화축제를 넘어 산업화로 발돋움하면서, 지역에서 생산한 배추와 부재료를 이용해 지역의 김치업체가 가공·조리하고 축제장에서 직접 시민들에게 판매하는 등 일련의 축제 과정에 시민들의 참여가 눈에 띈다. 이러한 시민들의 참여 속에 ‘2016년 김치축제와 김장대전 기간 11만여 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방문해 200여 t의 김치가 판매되는 등 축제로서의 성공뿐만 아니라 김치의 산업화에도 크게
(한국안전방송) 경기도농업기술원은 12일 경기쌀 소비촉진을 위해 소비자와 생산자가 참여한 가운데 공동연구 협약식을 갖고 나락유통체계 모델을 본격적으로 연구·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나락유통체계 모델은 맛있는 밥쌀 공급과 소비촉진을 위해 백미위주 식습관에서 즉석으로 도정한 쌀로 소비패턴을 변화시킬 수 있는 전국최초의 유통 모델이다. 협약에 따라 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벼 생산 기술교육을 담당하고, 백학쌀닷컴은 나락(벼)을 직접 정선해 소비자에게 공급한다. 소비자시민모임 경기지회 회원은 즉석 도정기로 직접 도정, 소비한 후 쌀 소비가계부를 작성해 도 농기원에 제출한다. 도 농기원은 공동연구에 참여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쌀소비 효과와 건강증진 효과를 조사해 향후 나락유통체계의 타당성 검토와 사업 확대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소비자의 나락유통 및 즉석도정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이해를 높이고자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김경미 박사의 ‘저분도미의 영양적 우수성’, 고려대학교 안병일 교수의 ‘쌀소비 트렌드의 변화와 전망’, 백학쌀닷컴 김탁순 대표의 ‘나락유통 사례 및 판매방법’이라는 내용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김순재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건강을 중요시하
(한국안전방송) 금산군은 10일 지역 미취학 어린이 600명을 대상으로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식품안전교육 인형극을 공연했다. 이날 공연된 인형극의 제목은 ‘요리팡과 피터팬’으로 주인공 피터팬이 손을 씻지 않는 후크선장의 나쁜습관 개선 및 부정불량식품 안 먹기 짜지 않게 싱겁게 먹기 등 비만, 편식예방을 위한 올바른 식습관 메시지 전달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인형극 형식으로 풀어냈다. 인형극 관람 전 후 ‘내손은 반짝반짝’ 포토존을 준비하여 아이들의 올바른 손씻기 필요성 홍보 및 밝은 표정을 담아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거리를 선물했다. 군 위생팀 관계자는 “이번 식품안전교육 인형극을 통해 성장기 어린이의 올바른 식품안전인식 함양 및 건강한 미래세대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