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제주시 녹색환경과는 지난 25일(월) 부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변영실리더십앤코칭센터 변영실 대표를 초빙하여 친절마인드 함양 현장코칭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친절교육의 주요 내용은 친절 강사와 함께 동작을 곁들여가며 방문 민원인에 대한 표정연습과 전화응대 관련하여 인사전화, 연결전화와 끝인사 등 경청하는 준비 자세로 1시간가량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직원친절도 향상을 위해 ‘나 자신부터, 지금부터’ 친절하는 습관, 방문 민원 응대방법, 민원인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전화 응대방법등 직원 간 연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생활소음 및 냄새등 민원 신고건수가 급증함은 물론 환경개선부담금등 방문·전화 민원이 늘어나면서, 민원인 방문응대 교육 및 민원사항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불친절을 해소하여 상호 소통하는 민원행정을 구현하는데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앞으로도 녹색환경과는 “직원들의 친절 의식 변화를 유도하고,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친절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민원행정 서비스 향상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안전방송) 지난 23일「2016 청산도 슬로걷기축제」체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산도 지리해수욕장에서「가족 힐링 캠프」를 개최했다고 완도군이 밝혔다. 인터넷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한 이번 행사는 청산도에서 직접 생산된 전복, 해조류, 채소 등으로 만든 슬로푸드를 점심식사로 제공하고, 힐링을 위한 버스커 공연팀의 ‘슬로 콘서트’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게임을 하면서 친목을 다지고「2017 완도 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기원」해조류 특산품을 선물로 받는 등 행복한 시간들을 가졌다. 광주에서 신청한 한 가족은 “깨끗하고 청정한 청산도의 자연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 힐링이 되는 것 같다”며 “오랜만에 가족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서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다.”면서 참가 소감을 밝혔다. 이주찬 관광정책과장은 “느림의 미학을 느낄 수 있는 ‘슬로길’과 더불어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채로운 관광 상품을 개발해 청산도를 다시 찾고 싶은 명품 힐링섬으로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안전방송) 지난 14~16일에 인접국가 일본에서 발생한 강진과 다가오는 호우·태풍철과 관련하여 여름철 재난 대비 풍수해보험 홍보에 주력할 것을 당부한다고 영광군이 밝혔다. 일본 규슈 구마모토 지방에서 지난 14일 규모 6.5, 16일 규모 7.3의 강진이 연이어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44여명이 사망하고, 24만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구마모토의 지진 직후, 부산, 경남, 제주 일대에도 진도 2~3에 해당하는 진동이 감지되어 한반도 역시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국민의 불안감을 고조시켰다. 이처럼 자연재해가 발생하는 경우, 정부에서 지원하는 재난지원금은 주택 반파 이상인 경우에 복구비용의 30%를 지원하고, 총 지원액이 5,000만원으로 제한되는 등 여러 제약이 많은 반면, 국민안전처가 주관하고 민영보험사가 판매하는 정책보험인 풍수해보험은 태풍·홍수·강풍·대설·지진 발생시 주택, 온실을 대상으로 가입금액의 90%까지 실질적인 보상이 이루어져 신속한 복구를 돕는다. 게다가 보험료 일부는 정부가 보조(일반가입자 55~62%, 차상위 76%, 기초생활수급자 86%)하고 있어 국민입장에서는 저렴한 보험료로 예
(한국안전방송) 나주시 시민소통위원회 자치교육분과는 지난 20일 오후3시, 농어업회의소 2층 회의실에서 초등학교 교사와 학부모 대표와 함께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나주교육 발전에 대한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나주시 교육체육과에서 2016년 교육지원경비 편성 및 초등학교 학력향상 지원현황에 대한 설명 이후 일선 교사와 학부모가 건의하고 상호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진행되었다. 세부적으로 일선 교사들은 교육지원경비 정산절차의 간소화와 운영프로그램의 학교 자율운영방안 등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하면서 애로사항 등을 건의하였으며, 학부모는 학교 운동장 배수문제 등 시설보수 등의 내용을 교육지원청에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를 주관한 자치교육분과 최진연 위원장은 “일선교사와 학부모님이 건의한 사항에 대해서는 정책 반영과 개선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시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에 요청했다. 시 교육체육과 관계자는 “일선학교 교사와 학부모 대표의 현장의 목소리를 자주 경청하고 교육정책에 반영하여 다수 보편적 교육 복지 추진과 학력향상을 위한 교육기반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안전방송) 만 3세에서 6세까지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실명예방사업을 추진한다고 여수시가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질환의 조기발견을 통한 시각장애 예방을 위한 것으로 어린이집 및 유치원 아동들을 대상으로 눈 검진을 실시한다. 시는 우선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자가 시력검진 도구를 배부해 검사를 실시토록 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안질환 의심자는 시 보건소에서 소아안과 전문의 등으로부터 무료로 정밀검진을 받게 된다. 검진 후 이상자는 연 2회 가림치료용 패치를 지원받으며, 저소득가정 어린이의 경우 눈 수술을 지원받게 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 건강을 위한 생활습관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자가 시력검진으로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함으로써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여수’ 만들기에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안전방송) 충무공 이순신은 우리 민족의 가슴 속에 영원히 살아있는 구국(救國)의 영웅이다. 수많은 기념일 중 유일하게 특정 인물이 태어난 날을 법정기념일로 정하고 있음이 이를 입증한다. 정부는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인 오는 28일을 이순신 장군의 애국과 충의를 전승하고 민족자주정신을 선양하기 위해 1967년 기념일로 제정(문교부령 179호)했고, 1973년에는 법정기념일에 포함했다.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은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을 계기로 4월 「이달의 기록」 주제를 “충의로 바친 일생, 충무공 이순신을 기리다.”로 정하고, 소장 기록물 뿐 아니라,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 해군사관학교박물관, 한국언론진흥재단 소장 기록물까지 한자리에 모아 27일부터 누리집(www.archives.go.kr)을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공되는 기록물은 총 44건(동영상 8, 사진 21, 문서 1, 우표 3, 고신문 1, 유물 10)으로, 이순신 장군에 대한 현양사업 및 유물·유적 관련 기록물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서비스 기록물 중 1908년 「대한매일신보」에 연재되었던 단재 신채호 선생의 역사소설 ‘수군의 제일 거룩한 인물 이순신전’은 국권 상
(한국안전방송) 최근 장애인거주시설이 증가하면서 거주인에 대한 폭행등 사회적 물의를 빚는 사건이 많이 발생하고 있음에 따라 이에 대한 대처방안으로 장애인복지시설종사자의 인권의식 함양을 위한 교육을 지난 25일(월) 남원춘향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장애인복지설 관계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고 남원시가 밝혔다. 이날 교육은 남원시와 남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최가 되어 우리시 장애인복지시설종사자에 대한 전반적인 인권침해 사전예방 교육으로 실시하여 거주장애인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불의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적 차원에서 실시했다. 장애인복지시설은 자체적으로 매년 인권교육을 실시해오고 있었으나 시설자체예산낭비와 강사섭외 등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문제점이 있어 남원시에서 주최가 되어 집합교육을 추진하게 됐다. 장애인인권교육과 관련 2016 장애인복지사업안내 지침에서는 시설장 및 종사자는 연2회 8시간이상, 거주인은 매년 4시간을 의무적으로 인권교육을 이수하여야 하며 감독기관은 위 사항을 확인하도록 되어 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복지시설종사자들은 시설가족들의 인권보호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현장에서 필요한 여러 가지 대응책을 마련 할 수 있는 유익한 교
(한국안전방송) 4월 26일 춘향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어린이집 원장 등 50여명을 대상으로‘어린이놀이시설 관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남원시가 밝혔다. 어린이놀이시설 소유자 및 관리주체는 주요 안전관리 의무사항으로 놀이시설에 대한 정기시설 검사, 안전교육 이수, 사고배상책임보험 가입 등을 해야 하며 의무사항을 어기면 최고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놀이시설의 안전한 관리 도모와 어린이 놀이시설 소유자 및 관리주체의 주요 안전관리 의무사항을 숙지시키기 위해 (재)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하헌재 강사를 초청하여 교육을 실시하였다. 어린이놀이시설 안전 관리법 설명,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진단 기준, 어린이 놀이시설 설치 시 권고사항 및 어린이 놀이시설 우수사례, 어린이 놀이시설 관리주체의 자체점검 시기 및 점검요령 등의 내용으로 4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또한, 정부부처, 지자체, 민간전문가 등이 생활 속에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위해 실시하는‘국가안전대진단’과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되었다. 남원시 관계자는 금번 안전교육이 일회성에 그치지
(한국안전방송) 익산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26일 영등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관련 부서, 읍·면·동 및 자율방재단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상반기 기상 및 방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방재교육은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월15일~10월15일)을 맞아 관련기관,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조기 대응체제를 가동하여 여름철 풍수해 사전대비와 대책을 철저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전주기상지청 기후서비스과 임갑곤 과장이 강사로 나서 여름철 기후변화에 따른 대응법을 강의했다. 이어 최일선 실무 담당자들이 여름철 자연대책 추진계획과 관련부서 및 읍·면·동 재난관리에 대해 현장 활용성이 높은 교육을 실시해 참석자들이 실무 지식을 쌓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특히 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재난유형별 재난관리 13개 협업기능 상황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기능별 상황근무를 원칙으로 실무반을 편성하는 등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시켜 재난발생시 신속히 가동할 예정이다. 상황관리총괄, 긴급생활 안정지원, 재난현장 환경정비, 긴급 통신지원, 시설 응급복구, 에너지기능 복구, 재난수습홍보, 물자관리 및 자원지원, 교통대책, 의료·방역, 자원봉
(한국안전방송)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100인 미만의 어린이급식시설에 대하여 체계적인 위생·영양관리를 통해 올바른 급식문화 조성과 명품도시 남양주의 건강한 이미지 형성하고자 관내 어린이집 25개소를 대상으로 교육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남양주시가 밝혔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6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공무원이 직접 현장 방문을 통해 어린이에게 올바른 식사예절 함양을 주제로 체험 교육을 진행하며, 학습지·가정통신문 배포를 통해 각 가정까지 연장하여 교육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있다. 원장·보육교사·조리종사자에게는 저염 식생활 실천을 위한 미각 교육과 개인위생 상태 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진행한다. 컨설팅은 주로 위생관리, 식재료 관리, 조리 기구· 손 등 표면오염도 측정 전·후 비교 등에 관한 사항을 진단하고 지도한다. 각각의 교육은 이론과 체험을 병행하여 교육 대상에게 흥미를 유발하며 쉽고 재미있게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올바른 식생활을 실천에 초석이 되어줄 전망이다. 본 프로그램을 기획한 남양주시청 위생과장은 “영·유아기는 신체의 건강과 인지능력이 급속히 발달하면서 음식에 대한 감각과 식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이므로 올바른 식생활 습관은
(한국안전방송) 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는 상수도 검침원 등 130여명이 전남 순천에 위치한 주암댐 물문화관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견학은 수도검침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물에 대한 지식과 이해의 폭을 넓혀 검침원들의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검침원들은 주암댐을 비롯해 거금도와 소록도 등을 둘러봤으며, 주암댐과 수력발전소에 대한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물문화관 내부를 견학했다. 또, 검침 시 애로사항과 미담사례 등을 공유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며 친목을 도모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상용 맑은물사업본부 수도행정과장은 이날 “시민들을 직접 대면하고 있는 여러분들이 전주시를 대표한다는 자부심과 주인의식을 갖고 업무추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안전방송) 여성장애인이 산전 진찰부터 분만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임산부 특성화 산부인과가 지정됐다. 전주시는 장애인 임산부가 산전 진찰부터 분만까지 전 과정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북대학교병원 등 관내 산부인과 병원 5개소와 ‘장애인 임산부 특성화 산부인과 지정·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지정된 병원은 전북대학교병원, 예수병원, 한나여성병원, 미르피아여성병원, 한별여성병원 등 5곳으로, 자연분만 및 제왕절개 분만시설을 갖춘 관내 산부인과 병원 중 장애인화장실과 장애인 전용 엘리베이터, 문턱 없는 시설 등을 갖춰 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병원급 의료기관이다. 전주시가 이처럼 장애인 임산부 특성화 산부인과를 지정·운영하게 된 것은 장애인 임산부가 출산 시 부득이 병의원을 옯겨야 하는 불편한 사례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 장애인 임산부 특성화 산부인과를 지정 홍보하게 됐다. 또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누려할 기본적인 복지를 보장해 단 한 사람도 소외되거나 차별당하지 않는 복지도시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도 담고 있다. 이와 관련, 전주시 장애인 수는 약 33,000여명으로, 이 가운데 가임여성은 1,200명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