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로부터 운전자를 보호합시다! 대한민국의 교통사고가 없는 그 날 까지!! -한국안전방송박윤창기자-
(한국안전방송) 최근 그린벨트 지역내 임야를 쪼개 판매하는 거래가 늘고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하남시가 밝혔다. 시는 공공주택 및 도시개발사업,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된 집단취락에 대한 건축 등 각종 개발사업이 늘며 정부의 개발제한구역내 단절토지 추가해제 규제완화로 부동산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개발호재를 틈타 그린벨트내 임야에 대한 과장 광고로 주민들을 현혹하고 있다. 특히 일부 분양업체는 초이동 및 감북동 일원의 그린벨트내 임야를 제1종일반주거지역으로 지정되어 있고 지하철역과 가까워 신규 주거수요가 몰릴 것으로 투자가치가 높다고 홍보하고 있다. 시관계자는 “위 토지는 주거지역이 아닌 개발제한구역내 임야로 도시기본계획상 보존용지로 구성되어 있음은 물론, 국토교통부의 개발제한구역 환경평가결과 2등급지로써 절대적 보존지역”이라며 “ 개발제한구역내 임야는 환경평가결과 1, 2등급지가 대부분으로 개인별 주택지개발 등은 전혀 불가능한 지역” 이라고 밝혔다. 한편, 개발제한구역내 임야에 대한 부동산 거래시 토지이용계획과 관련 도시과(☎031-790-6372)로 사전 문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안전방송) 관내에 거주하는 무주택 기초생활수급자의 주거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하여 장기임대주택 또는 기존주택 매임임대주택 입주자에게 2천만원 이내로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하는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주시가 밝혔다. 올해에는 전북도와 재원을 분담(도비 40%, 시비 60%)해 총 6억6천6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4월 현재까지 76가구에 1억7천9백만원의 임대보증금을 지원했다. 앞서 2011년도부터 2015년도 까지 633가구 27억4천9백만원의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해 무주택 기초생활수급자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시켜 주거안정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지원대상자는 전주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기초생활수급자 중 의료급여 수급자이거나 생계급여 수급자로서 30년 이상 장기임대주택 또는 기존주택 매입임대주택에 입주자로 확정되어 주택관리주체(한국토지주택공사 또는 전북개발공사)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후 임대보증금 지원을 신청한 자가 해당 된다. 지원대상 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 또는 전북개발공사에서 건축한 임대기간이 30년 이상인 장기임대주택(영구임대, 50년 임대, 국민임대)과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저소득계층의 주거지원사업으
(한국안전방송) 산업단지 미분양 해소를 위한 투자유치 노력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이 조성 중인 영동산업단지에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들의 분양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지난달 관내 중소기업 1곳과 3만4천㎡ 규모의 영동산단 용지 첫 분양 계약해, 24일 현재 5%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이어 대전(3곳)·대구(2곳)·경기도(6곳)에서 운영하고 있는 중소기업 11곳에서 17만1천600㎡에 대한 투자의향을 비치고 있다. 이 업체들의 최종 투자가 결정돼 계약한다면 27% 까지 분양률이 오른다. 지난해 10월 군이 분양 공고를 낸 후 지지부진했던 분양 실적이 오른 이유는 군 투자유치팀 직원들의‘발품’행정이 있었기 때문이다. 지난 2월 국내 대기업과 유망기업 1천200여곳에 박세복 군수 명의의 투자 제안서와 각종 인센티브 등을 담은 홍보책자를 보냈다. 그 후 투자 의향을 보인 기업을 전담 공무원이 1대1 방식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 지난 1~3월 대전·대구 등 인근 대도시 산업단지의 중소기업을 직접 찾아 투자 상담하고 라디오, 버스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이용해 홍보하고 있다. 영동산단은 용산면 한곡리 산15번지
(한국안전방송) 특수목적견의 학습능력이나 행동 조절과 관련성이 있는 MAOA(Monoamine oxidase A) 유전자의 발현 유형을 규명했다고 농촌진흥청이 밝혔다. MAOA 유전자는 뇌 조직에 존재하는 신경전달물질의 대사를 조절하는데 폭력성과 관련이 있어 특수목적견 선발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이 유전자는 외부 요인에 의해 달라지는 후성유전자로 발현 과정을 밝히는 것이 중요하다. 국립축산과학원이 특수목적견 3품종의 뇌 조직 DNA 구조를 조사한 결과, DNA 구조 내 효소반응(메틸화)에 따라 유전자 발현 양상이 달라지는 것을 확인했다. 즉, 이 효소반응(메틸화)이 유전자 발현 여부를 결정하는 ‘스위치’ 역할을 한 것이다. 특수목적견으로 활용되고 있는 비글(Beagle), 삽살개(Sapsaree) 독일세퍼트(German shepherd) 가운데 뇌 조직 DNA에서 효소반응이 많이 진행된 독일세퍼트는 MAOA 유전자 발현이 제일 적었고, 효소반응이 비교적 덜 일어난 비글과 삽살개는 MAOA 유전자가 많이 발현됐다. 이번 연구는 특수목적견의 훈련과정에서 학습과 행동에 영향을 주는 MAOA 유전자 발현 양상이 DNA 구조 내 효소
(한국안전방송) 21일 (주)피디언과 (주)에이치엘컴퍼니가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에이치엘컴퍼니는 2016 춘사 영화상, 2016 미스코리아 서울, 2016 지구힐링 페스티벌 등 다수의 공연기획과 광고대행 및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진행하는 복합 문화기획사로 앞으로 (주)피디언과 미디어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을 맺게 된다. 이번에 (주)에이치엘컴퍼니와 협약을 체결한 (주)피디언은 자체 시스템을 개발해 다수의 언론사에 자동으로 보도자료를 송출하는 언론사로, 올해 초에 사업을 시작해 4월 현재 50개 이상의 언론사와 제휴를 맺는 성장세를 보이며 '로봇 저널리즘'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있다. (주)에이치엘컴퍼니의 황인우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주관하게 될 행사에 대한 홍보효과 극대화를 기대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고, (주)피디언의 조윤정 대표는 "MOU를 통해 문화방면을 넘어 여러방면과 소통하며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에이치엘컴퍼니가 주관하는 2016 지구힐링 페스티벌(C-FESTIVAL)은 오는 5월 4~7일 코엑스 동문 앞 특설무대에서 열
(한국안전방송) 앞으로 노후건축물을 재건축 할 때는 대지소유자 80% 동의로 가능하고, 인접대지 간에는 결합건축을 통하여 상호 탄력적으로 용적률을 조정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소규모 사무소(현행 제2종근린생활시설)가 제1종근린생활 시설로 편입되는 등 사업자 창업 지원과 국민불편 규제 개선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노후건축물 리뉴얼 등 건축투자 활성화 를 위해 올해 1월과 2월에 개정된「건축법」에서 위임한 사항과 그간 제도 운영 시 나타난 건축규제 개선내용을 담은 시행령 및 규칙 개정안을 22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법예고 되는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먼저, 건축법 개정에 따른 하위 규정을 마련한다. 부유식 건축물에 대한 특례사항을 구체화 한다. 공유수면 위에 인공대지를 설치하고 건축하는 부유식 건축물에 대하여는 대지와 도로 접도 기준 등 부유식 건축물에 적용이 어려운 기준은 배제할 수 있도록 했다. 대지소유자 80%이상 동의로 재건축이 가능한 기준을 마련한다. 건축시 대지 전부에 대한 소유권리가 확보돼야하나, ‘건축물설비나 지붕·벽등의 노후화나 손상으로 기능유지가 곤란한 경우’ 등은 공유자(대지, 건축물)
학생 급식 식중독 예방! -한국 안전방송 박윤창기자-
(한국안전방송) 도시재생과 연계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남구 월산동 달뫼마을 일원에서 추진하는 ‘광주형 공동체 주택건설시범사업’에 대해 21일 주민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광주광역시가 밝혔다. 남구 월산동 주민센터에서 오후 4시30분에 열리는 이번 보고회에서는 공공주택의 건설 배치 계획, 주택 내 편의시설, 단위세대 계획, 마을사업 사례 및 사업계획 등 사업기본구상안에 대해 주민과 논의할 예정이다. 민선6기 공약과제인 ‘광주형 공동체 주택건설시범사업’은 도시재생을 통해 마을단위의 주거지 모델을 조성하며 공공주택건설과 마을사업으로 나눠 총사업비 90억 원이 투입된다. 이 가운데 공공주택사업은 45억 원(국비·LH 30억 원, 지방비 15억 원) 규모로 기존 마을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마을연계형 공공주택(행복)을 건설하고 마을 기반시설, 소통·교류시설 등 마을정비사업도 추진한다. 특히, 주거환경을 저해하는 공가와 폐가를 매입·철거한 후 소규모 저층형 행복주택을 건립해 해당 주민과 신혼부부, 대학생 등 젊은층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60~80% 수준에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을 제공, 주거 난을 해소하고 외부 인구 유입을 통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데도 도움이 될
(한국안전방송) 오는 23일 금암1리 마을회관에서 금암지구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201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세종특별자치시가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과 추진배경, 추진절차,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 및 주민 협조사항 등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금암지구는 총 355필지, 27만㎡의 규모로 실제 이용현황과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아 시민의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이다. 세종시는 토지소유자 2/3 이상의 동의를 받아 오는 2017년 말까지 재조사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배영선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한 만큼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 우리 건설산업의 체질 개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에서 통용되는 선진 발주방식인 ‘시공책임형CM’(CM at Risk)이 공공부문에서 최초로 시행된다고 국토교통부가 밝혔다. 해당 공사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건설사가 직접 세부 공종별로 물량과 단가를 산출하여 입찰에 참여하는 ‘순수내역입찰제’도 공공부문에 최초로 적용된다. 국토교통부는 그간 경직적으로 운영된 건설공사 발주제도를 혁신할 수 있는 단초를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으로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LH, 도공, 수공, 철도공단)이 발주하는 공사에 대해 시범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이를 통해 업계간 기술 경쟁이 더욱 촉진되고, 양질의 해외수주를 위한 테스트베드로서 선진 발주제도가 국내에 정착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시공책임형CM(CM at Risk)은 시공사가 설계단계부터 참여하여 시공사의 시공 노하우를 설계에 미리 반영(Pre-con service)하고, 설계가 종료되기 전, 발주자와 협의한 공사비 상한(GMP) 내에서 책임지고 공사를 수행하는 제도로, 이미 해외 선진국에서는 널리 활용되고 있고, 국내 민간부문에도 적용된 바 있는 발주방식이다.
(한국안전방송) 오는 5월부터 7월까지(3개월간)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는 총 80,575세대(조합 물량 포함)로 집계됐으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38,971세대(서울 4,613세대 포함), 지방 41,604세대가 각각 입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국토교통부가 밝혔다. 세부 입주물량을 보면, 수도권은 5월 서울양천(1,081세대), 구리갈매(1,075세대) 등 7,173세대, 6월 인천용현(3,971세대), 위례신도시(2,568세대) 등 17,430세대, 7월 안양관양(1,459세대), 하남미사(3,055세대) 등 14,368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지방은 5월 대구대현3(1,106세대), 양산물금(1,158세대) 등 16,359세대, 6월 대구월배(2,134세대), 전북혁신(1,091세대) 등 12,354세대, 7월 대전관저5(1,401세대), 석문국가산단(1,191세대) 등 12,891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조사됐다. 주택 규모별로는 60㎡이하 29,554세대, 60~85㎡ 43,072세대, 85㎡초과 7,949세대로, 85㎡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90.1%를 차지하여 중소형주택의 입주물량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주체별로는 민간 54,703세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