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한류 스타, 한류 문화, 문화 교류’란 단어들과 함께 중국 기업들의 한국 문화와 예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4월 5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사)한국영화감독협회가 주최하고, (주)에이치엘컴퍼니가 주관하여 개최된 ‘2016 춘사 영화상’ 시상식에 차이나 뮤직 그룹이 미디어 주관사 및 후원 업체로 참여하여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차이나 뮤직 그룹의 Neo REN 회장이 참석하여, 배우 홍종현에게 시상을 하는 특별한 순서도 마련되었다. 차이나 뮤직 그룹은 중국에서 대형 콘서트와 대형 무대 연출을 하는 회사로서, 차이나 뮤직 그룹 소속 회사 북경봉가원(국제) 엔터테인먼트, 국운성세 엔터테인먼트 등은 중국에서 제일 큰 종합 공연 회사로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다. 또한, 차이나 뮤직 그룹은 3개월 만에 대륙 정복에 성공한 가수 황치열의 중국 독점 프로모션 회사이기도 하다. 가수 황치열은 지난 15일 중국 후난위성TV '나는 가수다 시즌4(我是歌手4)'의 피날레 무대에서 소호대의 '청빈과랑원'과 곽부성의 '대니애부완'을 리믹스한 역대급 퍼포먼스 무대로, 인기 투표 2위에 오르며 유종의 미를 거둬 ‘
성시경과 함께하는 식중독 예방법!! 내가 먼저 지키고, 실천합시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우리가족은 내가 먼저 지키고! 내가 먼저 실천합시다~ 식품으로 안전한 국가 대한민국!! -한국안전방송 박윤창 기자-
광고시장 주름 잡았던 장수 의약품, '노익장' 과시 약 1970~1980년대 독특한 카피로 광고시장을 주름잡았던 보령제약 용각산(진해거담제)이 지난 8일 약 5년 만에 TV 광고를 재개하기 시작 했다. 회사 관계자는 “광고도 하지 않았는데 중국발 미세먼지와 황사 등이 일상화됐기 때문인지 매출이 늘었다”며 “새 광고를 앞세운 마케팅으로 시장을 다시 넓혀볼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국민들 에게 익숙한 장수 일반의약품들이 ‘노익장’을 발휘하고 있다. 출시한 지 50~60년 된 제품들의 매출이 갑자기 뛰는가 하면 80세를 훌쩍 넘긴 의약품이 뒤늦게 회사의 효자상품으로 재등극하는 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다. 올해 83세인 유한양행 안티푸라민은 긴 잠에서 깨어난 경우다. 지난해 안티푸라민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13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초대형 의약품으로 변모했다. 웬만한 국산 전문의약품 연간 매출과 맞먹는다. 일동제약의 비타민B 영양제 아로나민골드도 드라마틱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아로나민골드는 지난해 620억원어치가 팔려 전년 대비 72% 성장했다. 지난해 이 회사가 판매한 단일 의약품 매출 1위였다. 이광현 일동제약 이사는 “현대인에게 부족해지기 쉬운 활성
(서울=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 한화토탈이 자사 임직원뿐만 아니라 협력사 직원들의 안전까지 확보할 수 있는 작업에 착수했다.동반성장 및 상생경영의 범위를 안전관리 영역으로까지 확대해 나가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한화토탈은 '협력사 안전관리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실행한다고 5일 밝혔다.한화토탈은 지난해 9월부터 협력사 및 안전, 공무, 구매 등 주요부서 담당자들로 구성한 '협력사 안전관리 시스템 업그레이드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면서 현황 및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준비해왔다.한화토탈은 지난해 공장에서 발생한 안전사고의 90% 이상이 협력사 및 하청업체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이는 중소 협력사들이 대기업에 비해 안전관리 역량이 부족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이에 따라 한화토탈은 협력사 등록 및 선정, 계약, 작업관리, 평가 및 사후 유지 등 단계별로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협력사 등록 시 사전 안전평가를 하고 선정 기준에도 견적금액과 함께 안전평가 점수를 반영하도록 했다.현장 근무하는 작업자 수에 비례해 안전담당자를 배치하고 프로젝트 완료 후에 사후평가를 통해 안전
원전내 자투리 땅에 태양광발전소가 들어선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조석)은 정부의 에너지신산업 확대방침에 따라 올해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에 위치한 고리원자력본부의 유휴부지에 5MW급 태양광발전소를 자체건설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고리본부 태양광은 신고리 3,4호기 인접지에 건립하며 약 3,400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5MW 용량으로 올해 9월 착공, 2017년 2월에 준공한다. 총사업비는 약 91억원에 달한다. 한수원은 또 저탄소 발전의 역량강화를 위해 신재생에너지발전 확대투자 및 자체건설 계획을 수립했다. ‘원자력-신재생’ 상생경영을 위해 고리본부 태양광발전소를 시작으로 각 원전 유휴부지에 총 35MW의 태양광발전소 자체건설을 추진중이다. 아울러 수력 및 양수발전소의 상·하부 저수지를 활용한 수상 태양광발전소 10MW 건설도 계획하고 있다. 한수원은 이번 건설사업을 통해 추적식 태양광설비, 태양광 조형물, 소형풍력(ESS포함)을 시범설치·운영으로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과 신산업 및 신재생에너지 확산 필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또한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보급사업을 위한 친환경에너지타운(발전소 주변의 산촌/어촌형) 기반조
서로 다른 크기의 기공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나노구조체를 합성해 기존 감응소재에 비해 가스감도가 10배 이상 향상된 초고감도 가스센서가 개발돼 주목을 받고 있다. 이종흔 교수 연구팀(고려대)은 미래창조과학부 기초연구사업 지원으로 이번 연구를 수행했으며, 이 연구는 세계적인 권위의 네이처 자매지인 NPC 아시아 머티리얼스(NPC Asia Materials)에 게재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가스센서는 유해가스 등에 의한 안전사고 방지, 식품 ·수산물의 품질과 신선도 판별, 실내외 환경모니터링 등에 활용되고 있다. 특히 유해 위험가스는 ppm 단위의 저농도인 경우가 많아 초고감도의 센서 설계가 매우 중요해 가스센서의 감도를 높이고, 반응속도를 빠르게 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산화형 반도체형 가스센서의 가스감응은 대부분 감응물질의 표면에서 발생하며 가스감도를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입자의 크기를 수~수시 나노미터(nm)크기로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나 입자가 작아질 경우 입자 간 응집이 심해져 가스가 응집된 입자들 내부로까지 확산되는데 장시간이 필요하거나 가스확산이 어려워 가스감도가 크게 저하되는 문제점이 발생해왔다. 이종흔 교수는 “이같은 문제를
연간 성장률 30% 이상을 기록하는 미래 먹거리 산업인 전기차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국제표준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제주특별자치도와 손을 잡았다. 산업부 국가기술표준원과 IEC가 전기차 분야 표준·인증 정보를 제공하면 제주도는 이를 토대로 인프라 구축에 나서는 방식이다. 국표원은 21일 제주국제컨벤션 센터에서 제대식 국가기술표준원장,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준지 노무라 IEC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 표준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2020년까지 모든 제주도 시민이 전기차를 사용해 '탄소 배출 없는 섬 만들기' 계획을 실행하는 차원이다. 이번 MOU 체결로 전기차 국제 표준화 활동이 지자체로 확산되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간 표준화 활동은 관련 업계와 연구기관 등 전문가 그룹 중심으로 진행돼 왔다. 특히 제주도는 전기차 인프라 구축 경험을 토대로 관련 국제표준안을 마련하고 개선방안을 제안할 계획이다. 이들 기관은 협력 활동의 일환으로 22일 '제1회 전기차 국제표준 포럼'을 공동 개최한다. 현대자동차 등 자동차 제조업체가 참여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전기차 개발 동향 및 표준화 대응 현황을 공유할 예정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