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지난 20일(수) 드림스타트 아동의 심리검사와 심리치료 지원과 아동 및 부모성장교육을 위해 굿네이버스 좋은마음센터 구리남양주지부와 협약을 맺었다고 남양주시가 밝혔다. 굿네이버스 좋은마음센터는 아동·청소년 및 가족의 건강한 변화를 위해 심리치료 서비스 및 가족통합서비스를 지원하여 아동과 가족의 행복한 성장을 이끌어내는 아동복지전문기관이다. 2014년부터 굿네이버스 좋은마음센터 구리남양주지부는 남양주시 드림스타트와 손을 잡고 아동을 대상으로 인권교육 및 성폭력 예방교육을 지원해 주었으며, 심리치료가 필요한 아동에게 심리검사 및 심리치료 비용을 일부 후원해 주는 등 드림스타트에 적극적으로협력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남양주시 드림스타트는 권역별 대상아동 욕구와 위기도에 따라 개별 및 집단 심리치료를 진행하게 된다. 또한 부모를 대상으로 전문심리치료사가 진행하는 아동심리정서를 주제로 한 ‘부모맘 아이맘 쑥쑥’ 부모성장프로그램을 지원하여 부모가 자녀의 정서파악 및 건강한 양육방법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가족기능 약화로 아동의 심리·정서적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정서적
(한국안전방송) 오는 29일 주철장 전수교육관 세미나실에서 포럼회원 및 기관단체장, 관계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제6회 생거진천 미래포럼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진천군이 밝혔다. 이번 미래포럼은 생명이 태동하는 근원을 찾아 생거진천의 젖줄인 백곡호를 중심으로 수계의 발원에서 군의 미래를 재조명해 보고자 ‘백곡호를 중심으로 한 지역발전방안’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주제 선정은 그 동안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백곡호 발전방안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으나 각 종 현안사업들로 쉽게 주목받지 못한 데 따른 것이다. 한얼경제사업연구원 전병제 원장이 발제하고 토론회의 좌장은 포럼 상임대표인 이경기 진천군 정책자문단장이 맡아 관광농어촌개발, 도시계획 등 관련 전문가와 지역주민 대표가 토론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그 동안 생거진천 미래포럼이 지역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군민의 소를 듣고 정책화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이번에도 백곡호 활용 방안에 대한 좋은 의견들이 많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생거진천 미래포럼은 진천군의 바람직한 발전 방향 정립과 정책 현안 발굴을 위한 의견 수렴을 목적으로 지난 2
(한국안전방송) 개발제한구역 주민을 위한 규제개선 노력의 결과가 큰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남양주시가 밝혔다. 지난 21일 국토교통부는‘제3차 규제개혁 현장점검회의’를 통해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버섯재배사, 온실 등 주민 생업을 위한 동·식물 관련 시설이 포함된 농림수산업용 시설의 조경 설치를 면제하는 개특법 시행령을 개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남양주시가 개발제한구역에서 농업에 종사하는 시민의 부담완화를 위해 2014년 5월부터 4차례에 걸쳐 지속적으로 건의한 것이 반영된 결과다. 그동안은 농림수산업용 시설(축사 제외)이라도, 토지형질변경 면적이 200㎡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토지형질변경 면적의 5/100 이상 식수하도록 조경설치를 의무화하여 시민의 부담을 증가시켰다. 이번 조치로 연간 5억원에 달하는 시민의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난 2년간 개발제한구역 내 농업인과 소상공인의 경제활동을 제약하던 26건의 규제를 개선 건의하여 지난해에도 큰 성과가 있었다. 개발제한구역 내 주유소와 충전소는 개발제한구역 지정 당시 거주자에 한해서 세차장 설치만을 허용하던 것을 거주기간과 상관없이 세차장과 자동차 간이
(한국안전방송) 인천광역시 여성복지관은 소자본 여성창업자들의 양성과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6일 창업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멘토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멘토링은 여성복지관 내 창업지원센터 입주업체 대표자 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소자본 창업자들을 위한 운영 및 창업지금 지원 등을 소개하고, 경영전략 분야 전문 멘토를 초빙해 신생 창업자들에게 부족한 홍보 및 마케팅 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멘토링했다. 한편, 인천시 여성복지관은 분기별로 64개의 전문·실용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여성의 인적자원개발과 직업교육훈련을 연계하는 등 연간 천여 명의 전문 자격인을 배출하고 있다. 특히, 인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한 구인·구직 연계, 창업지원,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지원 등 여성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전산회계 실무자 양성과정, 단체급식조리사, 온라인쇼핑몰 창업과정 등 총 5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료생 전원을 취업과 연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현애 여성복지관장은 “이번 창업 멘토링은 여성의 창업과 경영활동 촉진을 위해 입주업체의 여성 경제인으로서의 양성
(한국안전방송) 지난 22일 ‘자전거의 날’을 맞아 정왕역과 오이도역에서 출·퇴근시 자전거를 이용을 장려하는 캠페인을 열었다고 시흥시가 밝혔다. 캠페인에는 시흥시 도시교통국장 등 공무원 30명이 참가하여 정왕동 시흥스마트허브로 출퇴근 하는 근로자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이용의 편리성과 생활 속에 자전거 이용이 뿌리내리도록 홍보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시 관계자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자전거도로 및 공공자전거 이용시설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히며, “녹색 교통수단인 자전거이용을 활성화하기위해 시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오는 30일 토요일 갯골생태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인 ‘늠내건강축제’에서는 갯골생태공원에서 연꽃테마파크까지 왕복하는 ‘10km 자전거 라이딩’, 자전거 대여, 자전거 안전교육, 간단한 자전거 점검 및 수리, 2인용 자전거 등 이색자전거 전시 및 대여 등의 행사가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10km 자전거 라이딩 참가자 중 5명을 추첨하여 생활형 자전거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자전거 안전교육에 관한 문의는 시흥시 도로과 자전거팀(☎ 310-3873)에 문의하면 된다.
(한국안전방송) 지난해 7월 서울 성북구 소재 사찰 화재로 2억 3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입는 등 전국적으로 최근 5년간 사찰관련 화재는 260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인천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인천소방본부는 석가탄신일을 맞아 오는 5월 16일까지 ‘석가탄신일 대비 전통사찰 등 화재예방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강화 정수사 법당 등 문화재·사찰 78개소에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특이사항이 발견되면 석가탄신일 전까지 조치를 완료하도록 할 방침이다. 소방차량 진입이 어려운 산간오지 지역에 위치한 사찰 등은 자위소방대 정비 등 자체 대응체제를 강구해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한다. 또한, 소방서장 등 간부공무원은 주 1회 이상 관내 주요사찰 등을 직접 방문해 소방·방재시설 가동상태 확인 및 주변 무단 소각행위 금지 등을 지도한다. 특히, 주요 행사가 집중 된 석가탄신일 전·후 4일간은 4,500여명의 소방인력과 360여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몇 년 전 숭례문 화재처럼 목조 건축물은 한번 발화하면 진화하기가 매우 힘들다.”면서 “화기 취급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
(한국안전방송) 성남지역 7곳 장애인주간보호시설이 연합해 진행하는 걷기 대회가 오는 28일 오후 1시 30분~3시 30분 분당 중앙공원에서 열린다고 성남시가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마음·한우리·사랑의학교·우리·말아톤·행복누리·마음톡톡 주간보호시설의 장애인 165명을 비롯한 시설 종사자, 삼성물산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한다. 걷기 대회는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을 출발해 잔디광장까지 약 1.5㎞를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된다. 대회 후에는 에버그린(5명)의 오카리나 공연, 화합 노래 부르기, 보물찾기, 간식 나눔 시간이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시설 종사자 간 정보 교환과 서비스 역량 강화, 지역사회통합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성남시의 장애인주간보호시설은 발달장애인에게 다양한 재활프로그램과 사회적응 훈련의 기회를 제공해 잠재력 개발과 자립생활능력 향상을 돕는 시설이다. 이와 함께 장애인 가족에 낮 시간 대 휴식이나 경제활동 시간을 확보해줘 가족 기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오는 5월 초에는 분당구 판교종합사회복지관 내에 판교주간보호센터가 문을 열어 성남시 장애인주간보호시설이 확충된다.
(한국안전방송) 지역 주민들과 예술가들이 함께하는 생활문화예술 플랫폼이 월곶동에 오는 27일 문을 연다고 시흥시가 밝혔다. 시흥시는 지난 2014년도부터 시흥월곶도시관광화 사업의 일환으로 십여년 간 방치되어 있던 (구)옹진수협 월곶공판장을 주민들과 함께하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재생하기 위해 예술작품의 설치 및 공간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2016년 새로운 공간의 운영은 공모를 통해 전문 예술기획자와 예술가로 구성된 아트포러스(Art for US)가 맡게 되었다. 현재 월곶예술공판장_Art Dock(가칭)의 명칭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개관식 이후에 확정될 예정이다. 월곶예술공판장이란 (구)옹진수협 월곶공판장의 이름을 변형하지 않고 역사성을 보존하면서 새로운 예술공간으로 변화시킨다는 의미를 이해하기 쉽게 접근한 명칭이며, Art Dock의 Dock은 선박을 만드는 선창과 ‘결합’을 뜻하는 Docking(도킹)으로 연상되어 월곶 지역과 예술의 결합을 추구한 명명이다. 월곶예술공판장_Art Dock은 앞으로 새로운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및 실행, 주민들과 함께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월곶발 해양인문학 캠프 등을 통해 월곶포구의 문화적 재생을 시도
(한국안전방송)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숙련도시험에 참여해 전 항목에서‘만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참여한 숙련도시험은 BOD(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 COD(화학적 산소요구량) 등 수질분야 23개 항목, 질산성질소, 농약류 등 먹는물분야 16개 항목, 중금속류 등 폐기물분야 6개 항목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시험 결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수질분야, 먹는물분야, 폐기물분야에서 모두 적합기관임을 인정받았다. 숙련도시험은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실시하며, 환경부 산하 지방환경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민간검사기관 등 1,400여 기관을 그 대상으로 한다. 평가방법은 국립환경과학원에서 미지의 시료를 제조해 배포하면 이를 분석한 후 결과를 제출하고, 제출한 결과를 Z-score(또는 오차율)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항목판정이 ‘만족’인 경우 분석능력이 우수한 것으로 인정된다. 지난 2011년까지 70점 이상이면 ‘만족’이었던 평가기준이 2012~2014년 80점 이상으로 향상됐다가 2015년부터는 90점 이상으로 강화되는 등 기준이 엄격해지
(한국안전방송) 음식물류폐기물에서 발생되는 음폐수(음식물탈리액) 처리를 위해 고온의 소각온도를 이용해 음폐수를 분사소각 처리하는 신기술을 올해 상반기 중 송도자원환경센터에 도입할 계획이라고 인천광역시가 밝혔다. 음폐수 분사소각 처리기술은 음식물류폐기물에서 발생되는 음폐수를 고액분리기를 사용해 부유물질 농도와 조대물질 크기를 조절한 후, 음폐수분사 특수노즐을 통해 소각로 온도와 자동 연계해 900℃이상 고온의 열로 소각 처리하는 방식이다. 2차 처리물이 발생하지 않아 친환경적 처리가 가능한 신기술이다. 시는 이 신기술 도입을 위해 지난 3월 음폐수 분사소각 관련 특허업체와 사용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중으로 음폐수 분사소각 설비 설치공사를 완료한 후, 시운전을 거쳐 1일 최대 음폐수 140톤을 분사소각 방식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음폐수 분사소각 신기술이 도입되면 음식물류폐기물에서 발생되는 음폐수를 수도권매립지 등에 위탁·운반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 및 고농도 음폐수 처리비용 증가 등의 문제점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음폐수 분사소각 처리 신기술이 본격 운영되는 2017년부터는 음폐수 위탁 처리비, 음식물류폐
(한국안전방송) 카피라이터 정철(56) 씨를 초빙해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성남시청 온누리에서 성남행복아카데미 8강을 연다고 성남시가 밝혔다. ‘당신이 쓰는 모든 글이 카피다’를 주제로 카피라이터 세계와 광고 현장의 뒷이야기, 좋은 글 쓰는 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정철 카피라이터는 사람 이야기를 담은 글이 독자에게 주는 울림, 카피에서 군더더기 거두는 작업, 생명을 불어넣는 카피에 관해 실제 사례를 들어 강의한다.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정철 씨는 1985년 MBC 애드컴 카피라이터를 시작으로 브랜드 광고부터 영화에 이르기까지 수천 개의 광고 카피를 써왔다. 서울 카피라이터즈 클럽 부회장과 단국대 언론영상학부 겸임 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정철 카피’ 대표이자 카피라이터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카피책’, ‘세븐 센스’, ‘내 머리 사용법’, ‘머리를 9하라’, ‘한 글자’, ‘인생의 목적어’ 등이 있다.
(한국안전방송) 시민행복위원회 분과가 구성된 지 얼마 되지 않아 60여건의 정책제안이 이루어져 왕성한 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대전광역시는 지난 25일 오전 11시, 중회의실에서 권선택 대전시장 주재로 시민행복위원회 분과 임원진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권선택 시장은 인사말에서“지난 해 3월 시민행복위원회가 성공적인 출범을 한 후 효율적인 행복위원회 운영을 위해 10개 분과가 만들어졌다”며“실국별 간담회를 통해 모아진 시정에 대한 의견을 서로 공유하고 개선해나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각 분과에서는 지난 3월부터 4월초까지 분야별 시청 실·국·본부장과의 회의를 갖고 58건의 정책건의를 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열린 시장과의 간담회 자리에서도 각 분과별 임원진들의 다양한 정책건의 및 제안이 이루어졌다. ‘차 없는 거리’행사 활성화 및 내실운영, 도안신도시 교통대책 적극 추진, 아파트 관리비 정상화 위한 행정지원, 버스정류장·지하철 등 군집지역에 전광판 설치해 시정홍보 강화 등 시정 전반에 걸쳐 제안과 조언 등이 쏟아졌다. 이에 권 시장은 답변을 통해 "여러분이 건의하신 아이디어와 개선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