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지난해 7월 서울 성북구 소재 사찰 화재로 2억 3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입는 등 전국적으로 최근 5년간 사찰관련 화재는 260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인천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인천소방본부는 석가탄신일을 맞아 오는 5월 16일까지 ‘석가탄신일 대비 전통사찰 등 화재예방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강화 정수사 법당 등 문화재·사찰 78개소에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특이사항이 발견되면 석가탄신일 전까지 조치를 완료하도록 할 방침이다. 소방차량 진입이 어려운 산간오지 지역에 위치한 사찰 등은 자위소방대 정비 등 자체 대응체제를 강구해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한다. 또한, 소방서장 등 간부공무원은 주 1회 이상 관내 주요사찰 등을 직접 방문해 소방·방재시설 가동상태 확인 및 주변 무단 소각행위 금지 등을 지도한다. 특히, 주요 행사가 집중 된 석가탄신일 전·후 4일간은 4,500여명의 소방인력과 360여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몇 년 전 숭례문 화재처럼 목조 건축물은 한번 발화하면 진화하기가 매우 힘들다.”면서 “화기 취급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
(한국안전방송) 성남지역 7곳 장애인주간보호시설이 연합해 진행하는 걷기 대회가 오는 28일 오후 1시 30분~3시 30분 분당 중앙공원에서 열린다고 성남시가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마음·한우리·사랑의학교·우리·말아톤·행복누리·마음톡톡 주간보호시설의 장애인 165명을 비롯한 시설 종사자, 삼성물산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한다. 걷기 대회는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을 출발해 잔디광장까지 약 1.5㎞를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된다. 대회 후에는 에버그린(5명)의 오카리나 공연, 화합 노래 부르기, 보물찾기, 간식 나눔 시간이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시설 종사자 간 정보 교환과 서비스 역량 강화, 지역사회통합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성남시의 장애인주간보호시설은 발달장애인에게 다양한 재활프로그램과 사회적응 훈련의 기회를 제공해 잠재력 개발과 자립생활능력 향상을 돕는 시설이다. 이와 함께 장애인 가족에 낮 시간 대 휴식이나 경제활동 시간을 확보해줘 가족 기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오는 5월 초에는 분당구 판교종합사회복지관 내에 판교주간보호센터가 문을 열어 성남시 장애인주간보호시설이 확충된다.
(한국안전방송) 지역 주민들과 예술가들이 함께하는 생활문화예술 플랫폼이 월곶동에 오는 27일 문을 연다고 시흥시가 밝혔다. 시흥시는 지난 2014년도부터 시흥월곶도시관광화 사업의 일환으로 십여년 간 방치되어 있던 (구)옹진수협 월곶공판장을 주민들과 함께하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재생하기 위해 예술작품의 설치 및 공간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2016년 새로운 공간의 운영은 공모를 통해 전문 예술기획자와 예술가로 구성된 아트포러스(Art for US)가 맡게 되었다. 현재 월곶예술공판장_Art Dock(가칭)의 명칭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개관식 이후에 확정될 예정이다. 월곶예술공판장이란 (구)옹진수협 월곶공판장의 이름을 변형하지 않고 역사성을 보존하면서 새로운 예술공간으로 변화시킨다는 의미를 이해하기 쉽게 접근한 명칭이며, Art Dock의 Dock은 선박을 만드는 선창과 ‘결합’을 뜻하는 Docking(도킹)으로 연상되어 월곶 지역과 예술의 결합을 추구한 명명이다. 월곶예술공판장_Art Dock은 앞으로 새로운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및 실행, 주민들과 함께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월곶발 해양인문학 캠프 등을 통해 월곶포구의 문화적 재생을 시도
(한국안전방송)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숙련도시험에 참여해 전 항목에서‘만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참여한 숙련도시험은 BOD(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 COD(화학적 산소요구량) 등 수질분야 23개 항목, 질산성질소, 농약류 등 먹는물분야 16개 항목, 중금속류 등 폐기물분야 6개 항목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시험 결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수질분야, 먹는물분야, 폐기물분야에서 모두 적합기관임을 인정받았다. 숙련도시험은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실시하며, 환경부 산하 지방환경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민간검사기관 등 1,400여 기관을 그 대상으로 한다. 평가방법은 국립환경과학원에서 미지의 시료를 제조해 배포하면 이를 분석한 후 결과를 제출하고, 제출한 결과를 Z-score(또는 오차율)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항목판정이 ‘만족’인 경우 분석능력이 우수한 것으로 인정된다. 지난 2011년까지 70점 이상이면 ‘만족’이었던 평가기준이 2012~2014년 80점 이상으로 향상됐다가 2015년부터는 90점 이상으로 강화되는 등 기준이 엄격해지
(한국안전방송) 음식물류폐기물에서 발생되는 음폐수(음식물탈리액) 처리를 위해 고온의 소각온도를 이용해 음폐수를 분사소각 처리하는 신기술을 올해 상반기 중 송도자원환경센터에 도입할 계획이라고 인천광역시가 밝혔다. 음폐수 분사소각 처리기술은 음식물류폐기물에서 발생되는 음폐수를 고액분리기를 사용해 부유물질 농도와 조대물질 크기를 조절한 후, 음폐수분사 특수노즐을 통해 소각로 온도와 자동 연계해 900℃이상 고온의 열로 소각 처리하는 방식이다. 2차 처리물이 발생하지 않아 친환경적 처리가 가능한 신기술이다. 시는 이 신기술 도입을 위해 지난 3월 음폐수 분사소각 관련 특허업체와 사용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중으로 음폐수 분사소각 설비 설치공사를 완료한 후, 시운전을 거쳐 1일 최대 음폐수 140톤을 분사소각 방식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음폐수 분사소각 신기술이 도입되면 음식물류폐기물에서 발생되는 음폐수를 수도권매립지 등에 위탁·운반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 및 고농도 음폐수 처리비용 증가 등의 문제점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음폐수 분사소각 처리 신기술이 본격 운영되는 2017년부터는 음폐수 위탁 처리비, 음식물류폐
(한국안전방송) 카피라이터 정철(56) 씨를 초빙해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성남시청 온누리에서 성남행복아카데미 8강을 연다고 성남시가 밝혔다. ‘당신이 쓰는 모든 글이 카피다’를 주제로 카피라이터 세계와 광고 현장의 뒷이야기, 좋은 글 쓰는 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정철 카피라이터는 사람 이야기를 담은 글이 독자에게 주는 울림, 카피에서 군더더기 거두는 작업, 생명을 불어넣는 카피에 관해 실제 사례를 들어 강의한다.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정철 씨는 1985년 MBC 애드컴 카피라이터를 시작으로 브랜드 광고부터 영화에 이르기까지 수천 개의 광고 카피를 써왔다. 서울 카피라이터즈 클럽 부회장과 단국대 언론영상학부 겸임 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정철 카피’ 대표이자 카피라이터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카피책’, ‘세븐 센스’, ‘내 머리 사용법’, ‘머리를 9하라’, ‘한 글자’, ‘인생의 목적어’ 등이 있다.
(한국안전방송) 시민행복위원회 분과가 구성된 지 얼마 되지 않아 60여건의 정책제안이 이루어져 왕성한 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대전광역시는 지난 25일 오전 11시, 중회의실에서 권선택 대전시장 주재로 시민행복위원회 분과 임원진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권선택 시장은 인사말에서“지난 해 3월 시민행복위원회가 성공적인 출범을 한 후 효율적인 행복위원회 운영을 위해 10개 분과가 만들어졌다”며“실국별 간담회를 통해 모아진 시정에 대한 의견을 서로 공유하고 개선해나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각 분과에서는 지난 3월부터 4월초까지 분야별 시청 실·국·본부장과의 회의를 갖고 58건의 정책건의를 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열린 시장과의 간담회 자리에서도 각 분과별 임원진들의 다양한 정책건의 및 제안이 이루어졌다. ‘차 없는 거리’행사 활성화 및 내실운영, 도안신도시 교통대책 적극 추진, 아파트 관리비 정상화 위한 행정지원, 버스정류장·지하철 등 군집지역에 전광판 설치해 시정홍보 강화 등 시정 전반에 걸쳐 제안과 조언 등이 쏟아졌다. 이에 권 시장은 답변을 통해 "여러분이 건의하신 아이디어와 개선
(한국안전방송) 대전시설관리공단은 (사)대한가수협회 대전광역시지회와 지난 25일 오후 1시 기성종합복지관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기성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성음악회’는 지역 장애인·노인시설 이용자와 주민을 대상으로 매월 실시되고 있으며, 이날 음악회는 가수협회의 초청가수 공연, 연주 등 음악봉사단의 재능기부를 통해 진행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기성음악회는 지역의 사회복지시설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지속적인 공연을 위해 다양한 재능을 통해 감동을 줄 수 있는 공연봉사기관을 모집하고 있다. 대전시설관리공단 김근종 이사장은 "지역 내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과 장애인이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는 음악회를 통해 주민 모두의 삶의 질이 높아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적극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안전방송) 국립대전현충원 주변이 호국영령을 기리고 국가안보를 되새기는 ‘순국선열의 길’로 조성될 전망이다. 권선택 대전시장이 지난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현충원은 대전의 소중한 자산이자 가치 있는 브랜드”라며 “이를 잘 살려서 현충원 주변 도로를 순국선열의 길로 조성하자”고 제안했다고 대전광역시가 전했다. 권 시장은 “이곳에 순국선열을 기리는 문과 대형 태극기, 기념관 등 현충원의 기존 시설과 중복되지 않는 상징물과 콘텐츠를 만들고, 차량 서행지구를 지정하는 등 경건한 분위기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권 시장은 지난 주 문을 연 중구 태평시장 내 ‘태평청년 맛it길’의 성과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권 시장은 “우리시가 제안해 전국 1호 사업이 된 태평청년 맛it길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청년실업 극복을 기대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며 “적극적 홍보 등 선제적 지원을 아끼지 말고 직원과 유관기관도 솔선해서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권 시장은 지난 주말 중앙로 차 없는 거리 운영 결과를 평가하고 다음 달 5일 어린이날 행사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권 시장은 “날씨가 좋지 않았는데도 많은
(한국안전방송)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11개 초·중학교 358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4월~9월까지 4개 과정, 31회에 걸쳐 청소년 농촌체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의 교실수업에서 벗어나 다양한 진로체험학습을 통해 청소년들이 농업·농촌의 가치를 이해하고 농업과 관련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딸기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홍산초등학교의 한 학생은 “딸기를 직접 따보고 딸기를 이용해 잼을 직접 만들어 보니 신기하고 더 맛있는 것 같다.”며 체험교실에 흥미를 나타냈다. 특히, 체험학습 후 가진 질의답변 시간에 학생들이 평소 궁금해 하던 부분을 직접 질문하고, 농장주의 생생한 답변을 전달받는 시간을 가져 더욱 의미 있는 체험학습으로 진행됐다. 농업기술센터 농촌체험 담당자는 “농촌체험농가의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과 양질의 농촌체험학습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안전방송) 트램 도입을 계기로 트램의 경관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자원으로 적극 활용,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창조하기 위하여 관계전문가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27일 오후 2시 시청 세미나실에서‘도시경관포럼’을 개최한다고 대전광역시가 밝혔다. 시에 따르면 포럼의 주제는 `대전시 트램의 도시경관적 가치 조명'이며, 이번 포럼은 `트램의 추진사례 분석을 통한 대전시 추진방향'과 `트램, 도시경관의 재조명' 이라는 주제로 2건의 전문가 연구 발표가 있고, 이어서 전문분야 패널들의 종합토론 및 포럼 참석자들의 정책제안 등으로 진행하게 된다. 주제발표 내용을 보면 첫 번째는 장래 교통수단으로 트램을 도입하게 된 배경과 목적, 세계 각국의 트램 운영사례와 대전시의 트램 추진방향을 살펴보고, 이어서 경관전문가가 트램의 경관적 가치를 재조명하면서 트램 중심 가로경관 구조와 트램 도입에 따른 새로운 경관관리 전략을 발표하게 된다. 대전광역시 신성호 도시주택국장은 “본 포럼을 통해 경쟁력 있는 도시경관과 고품격의 도시디자인 개선을 위한 발전적인 제안들이 청취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면서 “논의되는 의견들은 대전이 트램 도입을 계기
(한국안전방송)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5일 조직내 발생할 수 있는 갈등사항을 사전 해소하고, 화합하는 공단을 만들어 가기 위해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 및 개선사항을 건의하는 CEO와 함께하는 소통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소통간담회는 직원들의 일체감과 결속력을 강화하고 혁신의지를 북돋을 수 있도록 제안이나 아이디어, 애로사항을 청취해 직원들이 행복하고 보람 있는 사업장 구현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신규 및 하위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채용된 직원과 하위직급 직원들의 직장에서의 어려움을 듣고 이를 격려하는 소통의 시간이 됐다. 박해용 이사장은 “우리 공단은 2013년 개원한 이래 양적, 질적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고 말하며, “이는 직원여러분의 열정적인 노력이 있어 가능했던 만큼 공단이 더욱더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직원의 어려움을 해소시켜 행복한 직장생활이 되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직원들의 애로사항 해소 및 시설 이용객의 편의 제공을 위해 각 부서 및 지역 주민과의 간담회를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미국의 퓨리서치센터가 발표한 자료를 살펴보면 한국, 미국, 일본 등 25개국 성인들을 대상으로 9가지 사항에 대하여 도덕적으로 용납할 수 없다고 답한 비율을 조사하여 발표했다. 자료 내용을 살펴 이중 불륜과 이혼을 보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과 완전히 반대로 불륜(83%)을 가장 용납할 수 없다고 했고 이혼(12%)은 피임을 빼면 가장 관대합니다. 최근에 갑자기 이혼에 관대해진 것도 아니고 2013년 조사 때도 25%에 불과했습니다. 이를 세계 중간값과 비교할 때 우리 국민들의 생각은 이혼은 그와 같고 불륜은 오히려 그보다 높다. 그렇다면 어느 피해입은 특정인에게 지금까지도 자행되는 마녀사냥을 도대체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 이해가 필요하며, 도대체 이렇게 다수의 건전하고 합리적인 생각을 소수가 억압하는 나라가 어떻게 정상이 아인 잘못된 구도라 본다. 그리고 지금 불륜이 창궐하여 혼외자마저 급증한 것은 도대체 어떻게 설명이 필요할 것이며 악이 창궐하여 다수의 선한 사람들이 고통 속에 사는 지옥 같은 세상이 되버렸다.
신영균!!빈손으로 왔다가 사랑으로 남기고 가는 사람 사람은 무엇을 남기고 떠나는가? 돈일까, 명예일까, 아니면 이름일까. 나는 오늘 한 사람의 선택 앞에서 잠시 말을 잃었다. 97세,이 나이에 여전히 세상을 향해 무언가를 ‘내어놓는’ 사람이 있다. 영화배우 신영균! 그는 이미 500억 원 상당의 사유재산을 한국 영화 발전을 위해 기부했고,100억 원 상당의 대지를 모교인 서울대학교 발전기금으로 내놓았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또다시 그는 서울 강동구 한강변 자신 소유의 4,000평 땅을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을 위해 내놓겠다고 했다. 그 땅은 그저 생긴 것이 아니다. 60~70년대 한 해에 많게는 30편의 영화를 찍으며 온몸으로 일궈낸 삶의 결실이다. 넘긴 문화 예술의 업적 연산군, 상록수, 빨간 마후라, 미워도 다시 한번…그 시대를 살아낸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억하는 이름. 그는단순한 배우가 아니라 한 시대의 얼굴이었다. 그러나 그를 더 깊이 빛나게 하는 것은 그의 ‘선택’이다. 술, 담배, 도박, 그리고 유혹들. 그는 늘 그 모든 것에서 자신을 신앙으로 지켜냈다. 그리고 지금, 그가 남기려는 것은 재산이 아니라 ‘삶의 태도’였다. 그는 말했다. “이제
-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문에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