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선 재난이 많죠 바다도 많은 만큼 해상재난도 많은데 저번 세월호 참사를 통해서 일본의 해상구조 체계가 얼마나 뛰어난지도 종종 보도되었었습니다 또 세월호가 가라앉았을때도 일본에선해상 구조대를 지원하겠다고 연락왔었죠 바로 그 일본 해상 구조대 우미자루(바다 원숭이) 관련된 영화입니다. 일본영화지만 볼만하다는 평이 많습니다바다에 추락한 비행기에서 승무원을 구출하는 영화인데 세월호를 떠올리게됩니다 진도의 VTS관제 직원들, 다급한 신고를 받고도 엉뚱한 말만하며 사고접수를 제대로 안한 해경 신고접수 직원, 눈앞에서 배가 기우는것을 보고도 뛰어들어 아이들을 구하지 않고 책임을 다하지 않은 구조대원들... 다행히 유트브에 고화질 영상이 그대로 올라와있고 한글자막도 있어 관람 하는데 큰 지장이 없습니다.
추석 안전은 이렇게멀리 떠날 때 우리집 안전관리 집을 나서기 전 가스벨브의 잠금장치 확인 비누방울을 이용, 가스가 새는지 사전점검 불필요한 플러그나 콘센트, 전기코드 뽑았는지 확인 누전차단기는 정상 작동하는지 확인 집에 돌아와서는 가스 냄새가 나는지 확인 창문을 열어 충분히 환기 집을 나서기 전 대문(현관문), 창문 등 모든 출입문 문단속 철저 신문, 우유 등 배달되는 것들은 연휴기간 잠심 중단건강한명절나기배탈이 났을 떄 상한 음식으로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물과 이온 음료를 충분히 마셔 탈수 예방 3~4일 이상 고열이 나면서 설사가 지속될 경우 이질일 수 있으므로 병원에서 치료화상을 입은 경우 깨끗한 찬물로 환부를 충분히 식힘 통증이 가시면 화상연고 바름 물집이 생겼을 때는 터뜨리지 말고 소독한 천으로 두텁게 감쌈 화상 정도가 심하고 얼굴에 외상을 입었을 경우 즉시 병원에서 치료생체 리듬 유지 밤에 무리 했더라도 기상시간은 지키고 토막 잠으로 보충 연휴 마지막 날은 미리 귀경하여 편안한 휴식 취하기성묘길 안전한 야외 활동예초기 안전사고 예초기 사용시 칼날이 돌에 부딪히지 않도록 주의 목이 긴 장화나 장갑, 보안경 등 안전장구 착용 날카로운
- 29초에 표현되는 서울의 모습 - 서울 29초 영화제 개최 - 서울 36.5c를 주제로한 따뜻한 서울살이 이야기 영상 공모 - 출품부터 감상, 평가까지 온라인을 통한 시민 참여의 영화제 - 공모 : 8. 18(월) ~ 9.14(일), 분야 : 성인부/청소년부 - 수상작은 서울시 각종 매체 및 버스, 지하철 광고영상 상영
- 서울시, ''거리공연페스티벌'' ''종이비행기 가족축제'' ''자전거 몽땅 한바퀴'' 개최 - 15일~17일 여의도한강공원 일대 「한강 행복몽땅 프로젝트」 일환 ① 거리공연 페스티벌(15일~17일): 버스킹, 마칭밴드, 드럼‧스윙댄스 등 ② 한강 종이비행기 가족축제(15일): 종이비행기 멀리날리기, 항공우주과학교실 등 ③ 한강 자전거 몽땅 한바퀴(16일): 2,014명 참가자 18㎞~75㎞ 한강 일주 - 시 3일간 황금연휴 가까운 한강공원에서 시원한 막바지 피서 보내길 광복절인 15일(금)부터 17일(일)까지 3일간 이어지는 황금연휴, 도심 속 가까운 여의도한강공원에 가면 연인, 친구,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BIG3 이벤트가 펼쳐진다. □ ①거리공연 페스티벌 ②한강 종이비행기 가족축제 ③한강 자전거 몽땅 한바퀴가 그것이다. □ '거리공연 페스티벌'은 15일(금)~17일(일) 3일간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50여 팀의 릴레이 공연과 대형 퍼포먼스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 '한강 종이비행기 가족축제'는
지역 : 경상남도 통영시 주최/주관 기관 : 통영시해군진해기지사령부해병대사령부/(재)한산대첩기념사업회 개최장소 : 병산마당 및 통제영, 이순신공원 등 통영시 일원 개최기간 : 2014-08-13 ~ 2014-08-17
일시 : 2014년 8월 13일(수) ~ 17일(일) 장소 : 한국만화박물관, 영상문화단지, 부천시 일대 주최 : 경기도, 부천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주관 : 부천국제만화축제 운영위원회 슬로건 : 만화, 시대의 울림 그 시대와 사회의 흐름을 위트있게 볼 수 있는 만화적 시각과 세계인의 소통 매체인 만화가 가진 특성을 다양하게 표현공식 트레일러
□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남부사무소(소장 이수형)는 8월 8일 피아골 임시야영장을 찾은 야영객 및 지역주민과 함께 피아골 한여름밤의 별빛 콘서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8월 8일 피아골 임시야영장에서 열리는 피아골 한여름밤의 별빛 콘서트는 저녁 6시부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이장X밴드 공연, 영화 무료상영 등으로 한여름 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 지리산국립공원남부사무소 최대성 탐방시설과장은 2014 지리산권 방문의 해를 맞아 지리산국립공원 피아골 임시야영장을 찾은 야영객 및 지역주민에게 문화가 있는 탐방서비스를 통하여 잊지 못할 한여름 밤의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갔으면 한다고 말했으며, 나아가 건강하고 올바른 야영문화 정착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억하고 싶지 않는 슬픔의 눈물과 분노 우리는 또렷히 가슴에 담아야 합니다. 다시는 이런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말입니다. 이 ucc는 대영초등학교 5-2(오이반)에서 만든것이랍니다. 어린아이들의 정성이 담긴 손으로 직접 만들어 세월호관련 공감을 주제로 도덕과 수업에 활용을 했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너무 감사드리는 선생님께서 만드신 영상이며 공부보다 더 귀한것을 가르쳐 주시는 수고에 감사드리고 싶은 이유 그리고 모든 사람들의 가슴속에서 잊혀지지 말자는 생각에서 알리고 싶어서요. 항상 아이들을 생각해 주시고 감싸 주시며 재미있게 공부를 가르쳐 주실 생각을 하시는 분이랍니다. 항상 감사 드리고 감동의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네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따라 부르지 못하는 노래인 것 같아요 너무 슬퍼서 차오르는 눈물을 감당하지 못해서 말입니다. [출처] 천개의 바람이 되어 (ucc) ~ |작성자 크리지아 나의 사진 앞에서 울지 마요 나는 그곳에 없어요 나는 잠들어 있지 않아요 제발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나는 천개의 바람 천 개의 바람이 되었죠 저 넓은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고 있죠 가을에 곡식들을 비추는 따사로운 빛이 될께요 겨울엔 다이아몬드 처럼 반짝이는 눈이 될
줄거리 1597년 임진왜란 6년, 오랜 전쟁으로 인해 혼란이 극에 달한 조선. 무서운 속도로 한양으로 북상하는 왜군에 의해 국가존망의 위기에 처하자 누명을 쓰고 파면 당했던 이순신 장군(최민식)이 삼도수군통제사로 재임명된다. 하지만 그에게 남은 건 전의를 상실한 병사와 두려움에 가득 찬 백성, 그리고 12척의 배 뿐. 마지막 희망이었던 거북선마저 불타고 잔혹한 성격과 뛰어난 지략을 지닌 용병 구루지마(류승룡)가 왜군 수장으로 나서자 조선은 더욱 술렁인다.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배가 속속 집결하고 압도적인 수의 열세에 모두가 패배를 직감하는 순간, 이순신 장군은 단 12척의 배를 이끌고 명량 바다를 향해 나서는데! 12척의 조선 vs 330척의 왜군 역사를 바꾼 위대한 전쟁이 시작된다!
''소금과 바이러스와의 역학 관계.'' 눈에도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 한 점 때문에 만물의 영장이라고 자부하는 70억 인류가 벌벌떨면서 바깥 출입도 제대로 못하고 있으니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는 다시 없을 것입니다. 그것도 바이러스에 최고의 백신을 집안에 지천으로 쌓아 놓고도 먹지 않고 수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으니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죠... 구상에 모든 바이러스는 외막은 지방으로 덮여있고 내막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0.9%의 소금물에서는 닿는 순간 삼투압작용에 의해서 터저 죽는 다는 것은 생명공학에서도 밝혀진 사실입니다 ~~ 일례로 지렁이 같은 유선충은 외피는 근육 세포로 되어있고 내부는 지방과 단백질로 되어있기 때문에 소금물에 담가놓으면 바짝 쪼그라 든다. 그것은 소금물이 삼투압작용으로 지렁이 몸 속에 들어있는 지방과 단백질을 중화시켜서 싹 뽑아냈기 때문에 바짝 쪼그라든 것 입니다. 즉 배추를 소금으로 절이면 물이 빠지면서 숨이 죽는 것과 똑같은 원리다. 그와 같이 바이러스와 세균은 외피와 내막까지 지방과 단백질로만 되어 있으므로 눈물, 콧물, 침의 염도를 0.9%만 유지 시켜주면 들어오는 즉시 녹아버린다는 것은 인체공학을 연구하는 학자
6.3 조기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 안팎에서 불어오는 ‘한덕수 바람’이 심상치 않다. 처음에는 단지 나뭇잎을 흔드는 정도의 미풍인 줄 알았는데 지금은 ‘어대명’ 구도를 뿌리까지 흔드는 돌풍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6·3 대통령 선거 출마를 촉구하는 추대위원회가 잇따라 출범하자 더불어민주당에선 22일 한 대행의 탄핵을 공개 제안하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한 총리가 파면된 대통령을 대신해 국정과 선거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본분과 책임을 망각하고 있다”라며 “주저할 이유가 없다. 때를 놓치면 돌이킬 수 없는 사태에 직면할 수 있어 당과 국회가 결단해야 한다. 한 총리에 대한 즉각 탄핵소추를 추진하자”라고 말했다. 그러자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같은 날 원내대책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탄핵 사유가 없음에도 민주당이 정치적 목적으로 하겠다면 하길 바란다”라며 “겁박에 그치지 말고 실행하라”라고 했다. 대체 민주당은 왜 탄핵 남발에 따른 역풍에도 한덕수 탄핵 재추진을 거론하고 나선 것일까? 한덕수 출마를 촉구하는 국민의 목소리가 날로 거세지는 까닭이다.
「''설'' 의 뜻」 음력 1월 1일 정월 초하루를 '설날' 이라고 합니다. '설' 은 "사린다, 사간다." 란 옛말에서 유래한 것으로 "삼가다, 조심하다." 의 뜻을 가지고 있으며, "쇠다." 는 "몸가짐이나 언행을 조심하여 나쁜 기운을 쫓아낸다."는 말입니다. 즉, 설날은 일년 내내 탈없이 잘 지낼 수 있도록 행동을 조심하라는 깊은 뜻을 새기는 명절입니다. '설' 을 언제부터 쇠기 시작하였는 지는 정확한 기록이 없어서 잘 알 수가 없지만, 중국의 사서에 있는 "신라 때 정월 초하루에 왕이 잔치를 베풀어 군신을 모아 회연하고, 일월신(日月神)에게 배례했다."는 내용으로 보아 상당히 역사가 오래된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구한말인 1895년에 양력이 채택되면서 그 빛이 바래기 시작했고, 1985년 "민속의 날" 로 지정, 이후 설날 명칭을 되찾아 사흘간의 공휴일로 결정되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아직도 구정(舊正)이라고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구정이란 이름 그대로 옛 '설' 이란 뜻입니다. 구정은 일제가 한민족의 혼과 얼을 말살시키기 위해 신정(新正)이란 말을 만들며 생겨났습니다. 모두 일본식 한자어이며 설날이 바른 표현입니다. 조선 총독부는 1936년 "조선
2025 토리노 동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6개,동메달 6개 를 획득하여 종합 순위 2위를 기록했다. 뜨거운 투지를 불태우며 대한민국의 이름을 전세계에 알린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큰 박수 를 보낸다. [자료 대한체육회]
️설날은 왜 떡국을 먹을까? 설 음식을 통틀어 세찬(歲饌)이라 하며 설을 대표하는 음식은 떡국입니다. 뽀얀 국물에 가래떡을 얇게 썰어 넣고, 고명을 얹은 떡국은 지금에는 한 살 더 먹는 슬픈 의미가 됐지만, 떡국처럼 ‘하얗고 뽀얗게 새로 태어나라’는 깊은 뜻이 있으며, 새로운 한 해를 맞은 마음가짐과 장수의 기원도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설날은 새해의 첫날이므로 밝음의 표시로 흰색의 떡을 사용한 것이며, 떡국의 떡을 둥글게 하는 것은 태양의 둥근 것을 상형한 것이라고 볼 수 있고 영양적으로 떡국은 봄이 다가오는 겨울에 먹기에 최적의 음식이며 지금에야 사계절이 무관하게 먹을 것이 넘쳐나지만 그렇지 못했던 과거에는 겨우내 부족한 식량, 추위를 견뎌내느라 떨어진 체력을 보충하기에 떡국만한 것이 없었을 것입니다. 또, 가래떡에 응집돼 있는 탄수화물은 좋은 에너지원이었고, 육수에 들어간 고기는 필수 아미노산과 무기질이 풍부해 원기회복을 돕고, 계란, 김 등 고명은 단백질을 채웠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조상들은 지역마다 지리적 특성이 반영된 떡국을 즐겨먹었는데 바다를 낀 경상도는 굴 떡국, 남해안은 미역생떡국, 전라도는 두부 떡국, 닭장 떡국, 충청도는 다슬기 국물
■ 배짱도 지략도 없는 윤석열정부 ■ 사진 : 조우석 평론가 곤혹스럽다. 대통령이 퇴임 이후를 준비한다는 소식 때문이다. 사저 경호 시설 신축비 139억 원을 내년 예산안에 올려놓은 것이다. 대통령 퇴임 이후 그런 걸 반복하는 한국 정치의 고약한 전통부터 납득할 수 없지만 윤 대통령이 원하는 순조로운 퇴임이 가능할까도 의문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이 저렇게 날뛰는 마당에 아직 반환점도 돌지 않은 남은 임기를 채우는 것부터 버겁다. 윤 대통령 탄핵 움직임은 지금 정권 탈취 음모극으로 치닫는 중이다. 이재명이 앞장서 밑도 끝도 없는 계엄령 괴담을 퍼뜨리는 배경부터 그렇다. 10월 선고 재판을 앞두고 “날 유죄로 몰면 혁명적 상황을 피할 수 없다”고 법원과 세상을 향해 우회적으로 협박하는 것이다. 7년 전 문재인이 “박근혜 탄핵이 기각되면 혁명밖에 없다”고 겁박하던 것과 완전 닮은꼴이다. 법원이 허튼짓을 하면 내전 상황 내지 내전에 준하는 상황을 만들어서라도 무효화시키겠다는, 사법부에 대한 공격이다. 그 못지않게 중요한 건 대통령이 가진 무기인 계엄령 선포권을 빼앗는 또 다른 효과다. 그렇게 되면 지금 최악의 입법 독재 상황에서 대통령을 무력화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