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대구시는 지난해 12월15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16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최우수 정책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15 지역교통안전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도 전국 17개 시, 도 중 최우수(1위) 기관으로 선정돼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국토부는 교통안전법에 따라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대비 교통안전 시행계획에 대해 추진 실적 부문(4개 항목)과 효과 부문(2개 항목) 등 6개 항목을 종합해 평가하고 있다.국토부 발표에 따르면 대구시는 지역교통안전 단위사업 추진과 교통약자를 위한 보행환경 개선 등의 실적 부문과 교통사고 증감률 등을 평가하는 효과 부문에서 골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적 부문에서는 교통사고의 도시라는 오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2015년 7월부터 전담팀 실무회의와 워크숍.전문가 토론회, 시민단체 간담회, 시민원탁회의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교통사고 줄이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전개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효과 부문에서는 2015년도 교통사고 발생 건수(고속도로 제외) 2% 감소, 사망자 9.3% 감소, 부상자 2% 감소 등 전체 교통사고 감소율이 전국 평균보
(한국안전방송)국토교통부가 사업용 화물자동차 운전자가 4시간 연속 운전한 이후 30분 이상 휴게시간을 갖도록 의무화하는 내용 등을 담은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일부를 개정해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7월 27일에 발표한 ‘사업용 차량 교통안전 강화대책’의 후속조치로, 졸음운전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운전자의 피로를 줄이기 위함이다.또한 사업용 화물자동차의 불법 등록, 허가 용도를 벗어난 운행 등 화물운송사업의 비정상적인 불법행위를 정상화하기 위한 행정처분 기준도 강화된다.이번에 개정·시행되는 내용에는 교통안전 대책 후속조치로, 사업용 화물차 운전자는 천재지변, 교통사고 등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4시간 연속으로 운전 후 30분 이상 휴게시간을 갖는 것을 의무화했고, 이를 위반한 운송사업자에 대한 행정처분의 기준도 마련했다.1차 위반 때에는 사업 일부정지 10일, 2차 때는 20일, 3차는 30일, 또는 과징금 60~180만원을 물게된다.운수종사자 자격을 갖추지 못한 부적격 운전자에게 화물을 운송하게 한 운송사업자에 대한 행정처분도 강화된다. 현행 위반차량 운행정지 30일이 1차 위반 때 동일하게 적용되지만 2차 위반 때는 위반차량
(한국안전방송)최근 봉평터널 참사(7월), 경부고속도로 전세버스 전복사고(11월) 등 대형 교통사고의 잇따른 발생으로 인해 운수종사자들의 교통안전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경기도에서는 지난 한 해 교통안전 및 운송질서 확립을 도모하고, 교통사고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교육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도의 ‘운수종사자 교통안전 교육’은 도내 운수종사자들의 서비스 마인드 향상과 안전운행을 유도함은 물론, 교통안전 및 운송 질서 확립을 목적으로 ‘경기도교통연수원’을 통해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2016년에는 운수업에 종사하기 전 받아야 하는 ‘신규교육’에 4,400명, 기존 운수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보수교육’에 95,500명 등 총 99,9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교육’ 대상자들은 총 16시간, ‘보수교육’ 대상자들은 총 4시간에 걸쳐 ▷운전자들이 운송 업무에 종사하면서 알아야 할 법령, ▷올바른 서비스 자세 및 운송질서 확립, ▷교통안전 수칙 및 응급처치 방법 등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특히, 거리가 멀어 교육을 받기 어려운 종사자들을 위해 각 지역별 교육장을 섭외,
(한국안전방송)최근봉평터널참사(7월),경부고속도로전세버스전복사고(11월)등대형교통사고의잇따른발생으로인해운수종사자들의교통안전에대한각별한주의가요구되고있다. 이에 경기도에서는 지난 한 해 교통안전 및 운송질서 확립을 도모하고 교통사고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교육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경기도는 지난 한 해 동안 버스, 택시, 화물 운송사업 등 도내 운전종사자 10만여명을 대상으로 '2016 운수종사자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도의 '운수종사자 교통안전 교육'은 도내 운수종사자들의 서비스 마인드 향상과 안전운행을 유도함은 물론, 교통안전 및 운송 질서 확립을 목적으로 '경기도교통연수원'을 통해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2016년에는 운수업에 종사하기 전 받아야 하는 '신규교육'에 4400명, 기존 운수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보수교육'에 9만5500명 등 총 9만99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교육' 대상자들은 총 16시간, '보수교육' 대상자들은 총 4시간에 걸쳐 운전자들이 운송 업무에 종사하면서 알아야 할 법령, 올바른 서비스 자세 및 운송질서 확립, 교통안전 수칙 및 응급처치 방법 등
(한국안전방송) 경기도 이천시는 최근 국민안전처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6년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사업 우수기관 평가'에서 '교통사고 잦은 곳(회전교차로 설치)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국민안전처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회전교차로 설치, 어린이보호구역 지정, 보행환경조성 등 3개 분야에 대해 진행됐다.이천시는 교통사고 잦은 곳 회전교차로 설치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대전광역시 서구가 어린이보호구역 분야, 부산광역시 북구가 안전한 보행환경조성 분야에서 최우수로 선정됐다.이천시는 회전교차로 설치사업 관련 국·도비 보조금을 매년 확보해 왔으며 2011년 서희동상 회전교차로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5곳의 회전교차로를 설치했다.지난해부터는 마장면 이치1리 회전교차로에LED조명을 설치하는 등운전자의 운행 편의를 위한 시설도 보강하고 있다.이천시 관계자는 “국민안전처 조사결과회전교차로 설치 후 교통사고는 평균 44%, 평균 통행시간은 30% 각각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천에서는 아직 별다른 사고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교통안전공단(이사장 오영태)은 올해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보행자 사고다발 34개 구간에 무단횡단 금지시설을 설치해 보행자 사고건수를 획기적으로 감소시켰다고 29일 밝혔다. 29일 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2015년 도로교통 사망자 4621명 중 38.8%가 보행 중 사망했고 이 가운데 횡단 중 사망자는 전체 보행중 사망자의 53.1%를 차지했다.. 특히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는 5092명(2014년)→4621명(2015년)으로 9.2% 줄었으나 횡단 중 사망자수는 922명→954명으로 오히려 3.5% 늘었다. 이에 교통안전공단은경찰과 함께 전국 보행자 사고다발 34개 구간을 선정해 교통사고 원인조사와 함께 무단횡단 금지시설 총 6248m를 설치했다. 부산에는 해운대 동백사거리 인근, 부산진구 당감사거리~동평사거리에 각각 설치됐다. 설치 후 3개월이 지나 17개 구간에 대한 교통사고 감소 효과를 분석한 결과, 8.7건에서 2건으로 크게 줄었고 사망자도 0.7명에서 0명으로, 중상자는 3.0명에서 1명으로 감소했다. 또 무단횡단자는 17개 구간에서 설치 전 하루 1만명 당 2293명에서 설치 후 471명으로 79.4% 감소했다. 해운대의 경
전남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5지구대)가 장성에서 담양으로 이전한다. 25일 5지구대와 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현재 장성군 남면 한국도로공사 광주영업소 건물을 임대해 사용하는 5지구대는 담양군 담양읍 광주-대구고속도로 인근 유휴지로 옮긴다. 토지매입과 신축에 총 25억여원이 투입되며, 2018년 완공된다. 호남고속도로[자료사진]현재 5지구대가 임대하는 건물은 준공된 지 35년이 넘었고 공간이 협소해 업무수행에 불편을 겪어왔다. 5지구대에는 60여대 근무하고 순찰차량 30여대가 있다. 5지구대를 장성에서 담양으로 이전하는 데에는 5지구대장을 역임한 지정연 담양경찰서 경무과장이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 과장은 "지구대장 당시 장성 다른 지역으로 지구대를 옮기려고 했으나 여의치 않아 담양이 적합하다고 판단해 경찰청과 기획재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이전 타당성을 설명해 관철시켰다"며 "5지구대가 들어서는 유휴지에 전남교통공원을 유치하는 방안도 담양군과 함께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5지구대 관할구역은 호남고속도로(순천-여산휴게소), 광주-무안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서순천-섬진강휴게소·영암-순천), 순천-완주고속도로(동순천-순창), 광주-대구고속도로(고서-남원) 등
(한국안전방송)교통안전공단(이사장 오영태)은 22일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에서 15개 대학 150여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자율주행자동차 기술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17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에 신설되는 '자율주행자동차 부문'에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자율차 이론교육과 더불어 경진방법 등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단은 국토교통부, 한국자동차안전학회와 함께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차세대 인재 발굴·육성을 위해 2010년부터 매년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를 열고 있다.내년부터는 자동차와 교통에 대변혁을 가져올 자율주행자동차에 대한 대학생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체험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자율주행자동차 분야 경진항목을 신설한다.또 연구계획서를 제출한 팀 중 연말까지 참가팀을 선발해 자율주행자동차 제작을 위한 기초 및 응용 실습교육과 기본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학생들은 이 과정을 통해 자율주행자동차의 핵심기술인 센서기술, 신호처리 기술 등을 배우고 익히게 되며 그 결과를 내년 5월 예정인 경진대회에서 발표하고 겨루게 된다.교통안전공단은 자율차를 연구하는 대학에 주행시험장을 무료 개방하고, 자
(한국안전방송)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강영종)과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오영태)은 지난 20일 임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안전문화 확산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경북 김천에 있는 교통안전공단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국민 안전과 밀접한 업무를 수행하는 두 기관이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업무와 관련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만찬을 겸해 열린 간담회에는 한국시설안전공단에서는 강영종 이사장, 유동우 성능관리본부장, 신주열 건설안전실장 등이 참석했다. 교통안전공단에서는 오영태 이사장, 장상순 기획본부장, 백흥기 자동차검사본부장, 최상형 정보전략실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두 기관 임원진은 간담회를 통해 ▲대국민 안전향상을 위한 사업 공동 발굴 및 추진 ▲교량·터널 등 교통시설 안전 관련 협력 추진 ▲교통시설 관련 연구 성과 및 정보 공유 등에 합의했다. 한국시설안전공단 강영종 이사장은 “이번 간담회가 두 기관이 수행하는 대국민 안전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교통안전공단(이사장 오영태)이 한국에서 운영 중인 구동축전지 연소안전 시험기준을 국내 최초로 세계기술기준에 반영했다고 16일 밝혔다. 국제연합(UN) 산하 자동차실무위원회(WP29)는 국가별로 다른 자동차 안전기준을 통이래 세계적으로 같은 세계기술기준(GTR; Global Technical Regulation, 이하 GTR) 제정을 위해 1998 협정을 체결했다. 우리나라는 2001년 이 협정에 가입했다. 이후 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경기도 화성)은 GTR 제정논의에 참여해 국내 자동차 안전기준과 업계 입장을 반영해 왔다. 공단은 자동차안전기준 국제화 연구와 친환경자동차 안전성 평가기술 관련 각종 정부 RD를 수행해 왔다. 그 결과 국토교통부는 2009년 세계 최초로 구동축전지 등 친환경자동차 관련 안전기준 및 시행세칙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국제연합 자동차실무위원회는 등화장치, 제동주행, 충돌안전, 일반안전, 오염환경, 소음 등 6개 분과로 조직돼 있다. 2012년 충돌안전 분과는 전기자동차 안전성 전반에 대한 GTR 제정을 목표로 EVS(Electric Vehicle Safety) 전문가논의기구를 결성했고, 1998 협정 가입국 중 한국,
(한국안전방송)경기 고양시는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시민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교통안전'을 주제로 공모전을 한다고 13일 밝혔다. 우리나라의 경우 교통사고 사망자가 감소돼 가는 추세이나 2013년 기준 인구 10만명당 OECD국가 평균 5.6명, 우리나라 10.1명으로 OECD국가들에 비해 높은 교통사고 사망률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교통안전법'에 따라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제3차 고양시 교통안전기본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고양시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2015년 기준 인구 10만명당 6.15명으로 전국 평균 9.13명, 경기도 평균 7.10명에 비해 낮은 편이지만, 전체 교통사고의 58%가 13m미만의 도로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13m미만인 이면도로, 생활도로에서의 교통안전 문제는 그 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이 몸으로 체감하는 현실이기 때문에 전문가 못지않게 지역현황을 잘 이해하고 있는 지역 주민이 함께 대안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 이번에 열리는 공모전은 우리집 앞,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교통사고 구간 또는 지점의 문제점을 찾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우리 동네 교통안전 향상을 위한 지역 주민의 아이디어를 모으
연말 음주운전 특별단속 실시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