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메디시티 대구’가 '201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의료도시 부문'에서 지난해 이어 2회 연속 대표브랜드로 선정됐다고 대구광역시가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들이 인정하고 선호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를 소비자들이 직접 평가하여 선정하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올해 11회째를 맞이한다. 선정 방법은 만16세 이상의 대한민국 소비자(1,869명)를 대상으로 △의료 도시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도시(또는 지역) △여러 도시 중 의료도시로 알고 있는 도시 △대중매체를 통해 의료도시와 관련된 기사, 방송을 접한 경험이 있는 도시 △대한민국 최고의 의료도시라고 생각하는 도시 하나만 선택 등 4가지 평가 항목에서 '메디시티 대구'가 전 항목에서 타 경쟁도시에 비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구시는 지난 2009년 '메디시티 대구'의 심장부라 할 수 있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와 국제의료서비스 중심도시 육성을 통해 의료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혀 왔다. 그리고 지난해에 이어 2016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로 연속 선정됨으로써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의료도시로 자리매김했다. 대구시가 의료도시로서 2회 연속(2015년, 2016년) 대한
(한국안전방송) 제천시와 제천교육지원청은 제천의 대표 문화유산인「명승 제20호 제천 의림지와 제림」의 역사 문화적 가치 및 주변 수리 농경문화 등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애향심 고취를 위하여 의림지 특화 교육프로그램을 합동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교육 사업은 제천시 관내 초등학교 3학년 교육과정인 ‘우리고장 제천’ 수업시간에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의림지 3D입체퍼즐을 조립하고 공부하는 정규교육과, 학예연구사가 학교에 직접 찾아가는 방문교육 등 2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제천시는 해당 프로그램의 교육효과 증진을 위하여 가위와 풀 없이도 손쉽게 의림지 모형을 만들 수 있는 “의림지3D입체퍼즐”을 개발했다. 의림지3D입체퍼즐은 의림지뿐 아니라 영호정, 경호루, 역사박물관 등 주변 문화시설과 풍경을 충실하게 재현했을 뿐 아니라 제방 아래 청전뜰의 과학적 영농을 위한 관개시설을 입체적으로 표현하여 용두산 물줄기가 의림지를 거쳐 농경지까지 어떻게 이동하는지를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우륵이 가야금을 연주한 것으로 전하는 ‘우륵암’과 잡는 위치에 따라 각기 다른 색깔을 띤다는 ‘오색붕어’, 풍요를 기원하는 ‘칠성봉’ 등을 함
(한국안전방송)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아세아시멘트는 대한적십자사 제천지구협의회 소속 한마음 봉사회, 제원봉사회와 함께 지난 22일~23일 ‘사랑의 집수리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은 송학면 입석리에 거주하는 가정으로 노모와 장애가 있는 자녀들이 생활하고 있으며, 적십자 구호품을 방문 전달하는 과정에서 주거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되어 이번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됐다. 이번 봉사활동으로 실내 전반적으로 심하게 핀 곰팡이 제거 및 도배, 장판 작업 및 전기배선 정리, 보일러실 정비, 내/외벽 도색 작업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전반적인 작업을 실시하였다. 한편 아세아시멘트는 금년도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대상 4가정을 선정하여 보다 체계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5월 ‘사랑의 헌혈행사’를 통해 생명 나눔 문화를 실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안전방송) 제4회 영동관광 전국 사진 공모전을 연다고 지난 25일 영동군이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국내·외 사진 동호인과 일반인 등이 지난해 7월 이후 영동군에서 촬영한 사진으로써, 포도·국악·와인·곶감축제, 빙벽대회, 국악체험, 농촌체험마을, 농특산물, 문화재 등을 군의 대표 관광 자원을 홍보하기 위한 사진을 공모한다. 단, 황간면 월류봉 등 영동군의 단순 풍(전)경 사진은 출품할 수 없다. 접수는 다음달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사단법인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누리집(www.dpak.or.kr)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규격은 장축 3,000픽셀 이상의 JPEG 형식으로 메타 정보가 존재해야 한다. 1인당 5점까지 출품 가능하고, 참가비는 따로 없다. 당선작은 11월 11일 영동군청 및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누리집를 통해 알린다. 대상(1명) 200만원, 금상(2명) 각 100만원, 은상(3명) 각 50만원, 동상(4명) 각 30만원, 특선(33명) 각 10만원의 상금을 준다. 군은 수상작을 영동군청과 영동역 등에 전시하는 한편 관광 콘텐츠 제작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 사진작가뿐만 아니라 전국
(한국안전방송) 의왕도시공사(사장 이성훈)는 지난 23일 의왕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내손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1가구를 선정, 도배, 시공, 장판, 집안청소, 전등 교체 및 콘센트 수리 등 쾌적한 거주환경을 제공하고자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은 의왕도시공사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사회공헌활동 사업으로 특히 올해 봉사활동에는 의왕시자원봉사센터에서 모집한 도배, 장판, 시공 전문가 2명이 함께 참여하면서 내실 있게 진행됐다. 이성훈 의왕도시공사사장은 “직원들이 관내 유관기관 및 시민들과 협력해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것에 대해 매우 뿌듯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하고 내실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후원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도시공사는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외에도 교복지원사업, 가방지원사업, 장애인농구교실, 노인복지관 배식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한국안전방송) 오는 5월 6일부터 개최되는 제5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맞아 식중독 없는 체전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예방 활동에 나섰다고 안동시가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5일부터 식중독예방 홍보 리플릿 3천매를 제작 일반음식점 3백여개소와 휴게음식점 2백여개소를 대상으로 배포해 적극적으로 예방활동을 펼치는 한편, 소비자식품감시원 12명을 활용해 음식점에 대한 위생 점검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제작, 배포되는 홍보 리플릿에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3대 요령, 식중독의 증상, 식중독이 발생했을 때 행동요령 등이 담겨져 있어 식중독 예방에 유용하게 활용될 전망이다. 안동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에 개최되는 도민체전이 식중독 지수가 올라가는 봄철에 개최되는 관계로 식중독 발생이 우려 된다” 면서 “식중독 예방을 위해 사전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홍보 리플릿을 활용한 홍보에 최선을 다하여 식중독 없는 도민체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5월 6일부터 5월 9일까지 안동시민운동장 등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도민체전은 선수와 임원, 초청인사, 일반 관람객 등이 2만5천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안전방송) 오는 5월 1일 (일) 여의도공원 문화마당에서 열리는 '안전공감 나눔마라톤 대회'를 후원한다고 도로교통공단이 밝혔다. '안전공감 나눔마라톤 대회'는 교통사고 줄이기를 위한 공동의 목표를 위해 전년도에 이어 2번째로 개최되는 마라톤 대회이자 대규모 교통안전 캠페인 행사로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과 확산에 기여하고 5천만 전 국민의 안전의식 고취와 실천을 통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라톤 코스는 안전코스(10Km)와 공감코스(5Km) 두 개로 운영된다. 안전코스는 여의도공원 문화마당을 출발하여 한강시민공원, 윤중로를 거치고, 공감코스는 여의도 공원을 돌아 한강시민공원 앞에서 마치게 된다. 이와 함께 걸그룹 달샤벳의 축하공연 및 교통안전 홍보부스, TBN교통방송을 활용한 인터뷰 방송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준비되어 있다. 참가자에게는 기념 티셔츠와 졸음운전 방지Kit, 메달과 기념품이 제공되며 상위 입상자에게는 별도의 부상품도 마련되어 있다.
(한국안전방송) 올 연말 착공되는 서울~세종 고속도로에 빗길사고를 크게 줄일 수 있는 신소재 포장공법이 사용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서울-세종 고속도로 구리~안성 전 구간에 ‘저소음 배수성 아스팔트 포장공법’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공법을 사용하면 주행안전성과 승차감이 좋아지고 소음도 크게 줄일 수 있게 된다. 신소재를 사용하는 ‘저소음 배수성 포장’은 골재 사이에 공간을 직선화해 물이 잘 빠지도록 하고 고품질 아스팔트를 사용해 내구성을 높인 포장공법으로 한국도로공사 산하 도로교통연구원이 개발했다. 기존 아스팔트 포장보다 물 빠짐 효과가 좋아 빗길 수막현상이 줄어들고 내구성도 좋아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소음도 크게 줄일 수 있다. 과거 아스팔트 포장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소성변형도 발생하지 않는다. 소성변형은 혹서기에 아스팔트 도로의 온도가 상승해 무거운 차량이 지나가면 바퀴가 지나간 방향으로 도로가 패여 요철이 발생하는 현상이다. 콘크리트 포장은 아스팔트에 비해 평탄성이 좋지 않고 소음이 많이 발생하지만 전국 고속도로의 68%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1990년대 중반까지 아스팔트를 사용했지만 소성변형 발생으로 안전상 문
(한국안전방송) 상주박물관은 전통문화의 창달과 계승을 위해 제10기 전통문화대학을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는 4월 25일부터 6월 27일까지 총9강좌의 교육을 실시한다. 개강식은 지난 25일 상주박물관 세미나동에서 상주시장을 비롯한 교육생 등 많은 사람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전통문화대학은 중앙승가대학교 불교학부 문화재전공 최태선 교수의 ‘한국의 고대사찰’이라는 주제로 첫 강의를 열었다. 올해 전통문화대학의 주제는 그동안 수강생들의 설문 조사를 통해 개설을 희망했던 ‘한국의 불교미술’을 주제로 상주박물관 세미나동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한다. 강좌내용은 우리나라의 불교미술 관련 8강좌와 타 지역 문화유적답사 1회가 있을 예정이다. 총 9주에 걸친 강좌에서 6회 이상을 이수하면 수료증을 교부한다. 한편, 상주박물관 전통문화대학은 성인을 대상으로 전통문화에 소양이 깊은 전공 분야별 대학교수 등 전문가를 초빙, 분야별 전문 지식의 이해를 돕고 이를 심화하는 상주박물관의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기수에는 사전에 130여 명이 수강을 신청하였으며, 기한내 신청을 못한 시민들도 수강기회가 제공되니 자세한 사항은 상주박물
(한국안전방송) ‘진관사 태극기’를 직접 그린 것으로 알려진 독립운동가 백초월(1878~1944) 스님 선양사업이 함양군과 고성군, 서울은평구청 등 3개 지자체 합동으로 추진된다고 함양군이 밝혔다. 26일 함양군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1시 서울은평구청 김영도 기획예산과장 등 관계자 6명이 ‘백초월 스님 선양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차 함양군을 방문하고, 임창호 군수에 진관사 태극기 견본을 전달했다. 진관사태극기는 일제강점기 백초월스님이 서울 은평구 진관외동에 위치한 진관사에 있을 때 만든 것으로, 지난 2009년 진관사 칠성각 보수공사과정에서 90년 만에 발견돼 등록문화재 제458호로 지정됐다. 특히 진관사태극기는 제작형식과 도안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사용하던 태극기와 동일하고, 일장기위에 덧그려 제작된 것이어서 일제에 대한 저항의식과 독립운동가치를 알져주는 중요한 유물로 평가받고 있다. 진관사 태극기를 그린 백초월 스님은 1878년 경남 고성에서 태어나 1891년 함양 마천 영원사에서 출가했고, 1916년 함양 마천 영원사주지로 발령받아 영원사 재건불사를 추진했다. 이후 1919년 중앙학림에 민단본부를 설립한 이래 군자금모급 및 임시정부
(한국안전방송) 외서면 해피투게더(Happy Together) 동아리에서는 지난 23일 고령 및 장애 등으로 주택 환경정비를 할 수 없는 저소득 가정을 방문하여 주거환경 개선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상주시가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장애와 질병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곡리 김삼순 할머니의 저소득 가정을 방문하여 집안 대청소와 집 안팎 주변 잡초제거 및 제초제 살포 등 비위생적이었던 주변 환경을 깨끗이 정리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Happy Together” 동아리 회원들은 봉사활동 중에도 짬짬이 어르신과 다정하게 담소를 나누며 말벗이 되기도 했다. 외서면 직원 16명으로 구성된 ‘Happy Together’ 동아리 회원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과 소통의 봉사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국안전방송)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 1,300여 명을 대상으로 위생수준향상과 식중독예방을 위한 위생교육을 개최했다고 상주시가 밝혔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상주시지부와 상주시보건소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최근 개정된 식품위생법령과 음식점 원산지 표시에 대해 실시했다. 특히, 하절기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품안전 관리와 식품 위생 취급기준 요령, 종사자 개인위생관리, 위생적 시설관리, 조리기구의 소독 및 식중독 예방 3대원칙에 대해 집중 실시했다. 또한,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위생적인 식단, 알뜰한 식단과 균형잡힌 식단 안내,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물 배부와 홍보 배너도 전시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영업주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능력 향상으로 위생수준이 한 단계 향상되고, 하절기 식중독 예방은 물론 낭비적인 음식문화를 개선하여 음식물 쓰레기도 감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