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외교부는 2017년7월25일(화) 인도 뉴델리에서 한국의 개발협력 정책을 소개하고 인도 현지 공여기관과 개발협력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한-인도 개발협력 라운드테이블 회의를 개최한다. 이 회의에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인도 재무부, 기술개발부, 바이오기술산업보조위원회(BIRAC), 상공회의소(FICCI), 인도 주재 미국 국제개발협력처(USAID), 세계은행, 유엔개발계획(UNDP), 유엔공업개발기구(UNIDO), 아시아재단 등 관련 기관이 참석한다. 이번 한-인도 개발협력 라운드테이블은 금년도 한국의 인도에 대한 공적개발원조(ODA)가 공식적으로 개시된 이래 국제기구, 정부부처, 한-인도 유관기관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로서 의의가 크다. 이 회의는 정진규 외교부 개발협력국장과 마크 화이트(Mark A. White) USAID 소장의 축사에 이어 한국과 인도의 개발협력, 인도 현지 공여기관 및 국제기구의 개발경험 공유 ,NGO 및 민간기업의 협력방안을 적극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혁신적 기술 프로그램(CTS : Creative Technology Solution)과 인도 바
(한국안전방송)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은 ‘SE기반 기술검토회의 가이드북(이하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가이드북은 연구개발 사업 수행시 추진하는 각종 기술검토회의에 대해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관리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이번에 발간한 가이드북은 방사청 및 산.학 연 전문가들이 함께 고민한 결과의 산물로 기술검토회의에 대한 기관별 역할, 업무절차 및 분야별 점검표 등을 보기 쉽게 정리하여 사업관리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기술검토회의는 체계공학의 중요 활동 중 하나로 모든 이해관계자가 참여하여 전수명주기적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기술검토가 수행될 수 있도록 했다. 연구개발 사업에서 현재 진행현황을 확인하고 다음단계로의 진입여부 판단을 위해 수행되고 있는 기술검토회의는 중요한 업무이나 지금까지 사업관리기관 및 연구개발기관이 기술검토회의 실무에 참고할 수 있는 적절한 가이드북이 없었다. 방사청 획득기반과장(공군대령 고관옥)은 “본 가이드북을 통해 기술검토회의를 위한 이해관계자들의 노력이 효율적으로 통합되어 우수한 무기체계 개발로 이어지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발간 소감을 전했다.
(한국안전방송)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은 7.18.(화) 벨기에를 방문하여 11:00-12:20간 「헬가 슈미트(Helga Schmid)」 EU 대외관계청 사무총장 및 쟝 크리스토퍼 벨리야르(Jean-Christophe Belliard) 사무차장을 각각 면담하고, △ 한-EU 양자 관계 발전방안 △ 한반도 정세 및 북핵문제 공조 방안 등에 협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임 차관은 한국은 EU와 △ 기본협정 △ FTA △ 위기활동참여 기본협정 등 3개 핵심 협정을 체결한 전략적 동반자로서 특별한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오고 있다고 하고, 한반도 주변 4강 중심의 외교 틀을 넘어서서 유럽과의 외교를 강화하고자 하는 우리 정부의 외교정책 기조에 따라, 향후 EU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시켜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이에 슈미트 사무총장은 한국은 EU의 핵심 파트너 국가로서 2016.12월 위기관리활동 참여 기본협정 발효에 따라 한국이 EU의 소말리아 대해적 작전(Atalanta)에 참여를 개시하는 등 협력분야가 양자 관계를 넘어서서 글로벌 안보와 위기관리 분야로 확대되고 있음을 높이 평가하였다. 임 차관은 최근 한미 정상회담 결과 및 문재인 대통령의 베를린 연설 등
(한국안전방송)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7.19(수) 11:30-12:00간 「수하일 빈 모하메드 알-마즈루이(Suhail bin Mohammed Al-Mazrouei)」 UAE 에너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 관계, △에너지 협력, △지역 정세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고 밝혔다. 양 장관은 한-UAE 관계가 1980년 수교 이래 꾸준히 발전해왔으며, 특히 2009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후 에너지, 건설, 국방, 보건·의료, 치안, 문화 등 제반 분야에서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 해온 것을 평가하였다. 아울러, 양 장관은 이러한 굳건한 양국관계가 지난 6.7(수) 우리 대통령과 모하메드 UAE 왕세제간 통화를 비롯한 고위인사간 긴밀한 교류를 기반으로 발전하고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앞으로도 이러한 모멘텀을 이어나가기로 하였다. ※ 최근 10년간 한-UAE 정상간 상호 방문 실적 총 11회(UAE 방문 7회 및 방한 4회) 강 장관은 양국간 안정적인 에너지 협력이 다양한 분야로 협력이 확대되는 발판이 되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우리 기업이 UAE의 다양한 인프라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 알 마
(한국안전방송)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은 7.17.(월) 영국을 방문하여 「마크 필드(Mark Field)」 외교부 아태 담당 국무상을 면담하고, △한-영 관계 △한반도 정세 △유럽 정세 등에 협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임 차관은 이번 영국 방문이 한반도 주변 4강 중심의 외교 틀을 넘어서서 유럽과 아세안 등과의 외교를 강화하고자 하는 우리 정부의 외교정책 기조에 따른 것임을 설명하고, 우리 정부는 EU내 우리의 제2 교역대상국이자 전략적 동반자인 영국과 협력을 더욱 확대시켜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양 차관은 한-영 관계가 경제·통상, 금융, 과학·기술, 국방·방산 등 다방면에 걸쳐 최고 수준으로 발전해 온데 대해 만족을 표시하고,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평창 동계올림픽 등 계기에 고위급 교류가 더욱 활성화 되도록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양 차관은 한-영간 교역·투자 증가 등 실질 협력이 강화되고 있음에 만족을 표하면서, 양국이 무역작업반(Trade Working Group) 등을 통해 브렉시트 이후에도 양국간 교역·투자의 안정적 틀을 유지하기 위한 실무회의를 개시하는 등 긴밀히 협력하고 있음을 평가하였다. 임 차관은 한국이 브렉시트 이후 영
(한국안전방송) 병무청은 최근 국지성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병역의무자에 대하여 본인이 희망할 경우 병역의무 이행일자를 현역병 입영일자 또는 사회복무요원 소집일자로부터 60일 범위 내에서 연기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연기 대상은 본인 또는 가족이 수해를 입은 병역의무자로 현역병 입영 통지서 또는 사회복무요원 소집통지서 등 병역의무이행 통지서를 받은 사람이다. 연기 신청은 병무민원상담소(☏1588-9090)나 전 지방병무청 고객지원과에 전화 또는 병무청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기찬수 병무청장은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 빨리 피해를 복구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 병무청은 2018년도에 입영할 카투사를 2017년 9월 19일 오후 2시부터 9월 25일 오후 2시까지 병무청 홈페이지 병무민원포털사이트를 통해 접수한다고 밝혔다. 합격자는 어학점수별 3개 그룹(상·중·하)으로 구분하여 11월 2일 전산 무작위 추첨으로 공개 선발하며, 선발된 사람은 2018년 1월부터 12월 중 본인이 지원한 희망 월에 입영하게 된다. 지원자격은 18세 이상 28세 이하(’89.1.1.~’99.12.31.출생자)의 현역병입영 대상자 중 일정한 어학 성적을 접수일 기준 2년 이내에 취득한 경우이다. 지원서 접수 후에는 국외 토익(TOEIC), 국외 토익스피킹(TOEIC Speaking), 토플(TOEFL) 응시자는 성적표 사본을 제출해야 한다. 특히 일본에서 응시한 토익(TOEIC)과 토익스피킹(TOEIC Speaking) 성적은 성적조회동의서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그 밖의 지원자는 별도의 서류를 제출할 필요가 없다.
(한국안전방송)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오늘(7월 15일), 취임 후 첫 번째로 육군 제1보병사단 도라대대와 JSA(공동경비구역)를 방문하여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였다. 작전현황을 보고받은 송 장관은 엄중한 안보상황 하에서도 국가안보의 최선봉에서 철저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였다. 송 장관은 "적의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우리 군의 최우선 임무이자 유능한 안보, 튼튼한 국방의 시작"이라고 강조하면서 "압도적이고 강력한 대비태세를 갖추어 ‘적이 두려워하고, 국민이 신뢰하는 군대’가 될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남북이 가장 첨예하게 대치하고 있는 분단의 최전선인 JSA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유엔사 및 한·미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정전체제를 안정적으로 관리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국안전방송) 외교부는 2017.7.18.(화)-21.(금)간 강원도 평창에서 한·일·중 대학생 90명이 참가하는‘2017 한·일·중 대학생 외교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2년에 시작되어 올해 6회째를 맞는‘한·일·중 대학생 외교 캠프’는 한·일·중 청년 네트워크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하는 3국 청년 교류 행사이다. 이번 캠프에 참가하는 한·일·중 대학생들은 ▲3국 협력 아이디어 토론, ▲3국 대학생 고충 나누기, ▲3국 협력 교류 경험담 발표 등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3국 협력의 미래에 대해 논의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평창 동계올림픽 시설 탐방, ▲평창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의‘스포츠 외교’강연, ▲‘나도 스포츠 외교관’발표회 등을 통해 한·일·중 3국의 연이은 올림픽 개최가 3국간 교류 증진 및 화합의 기회가 되는 방안을 모색해보는 기회를 갖게 될 예정이다. 외교부는 이번 행사가 한·일·중 3국 청년들이 나흘간 함께 생활하면서 3국 협력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3국 미래세대간 상호 이해 증진 및 연대감 조성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안전방송)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은 7월 10일 오전 10시에 대우조선해양 거제 조선소에서 장보고-Ⅱ급 잠수함인 ‘유관순함’ 인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8년 12월 장보고-Ⅱ급 선도함인 손원일함에 이어 오늘 여섯 번째 잠수함을 해군에 인도하는 것이다. 유관순함은 향후 5개월 간 해군에서 임무수행을 위한 승조원 숙달훈련 등의 과정을 거쳐 올해 12월부터 실전 배치할 예정이다. 장보고-Ⅱ급 잠수함은 기존 해군에서 운용 중인 장보고급(209) 잠수함 대비 수중작전 지속능력, 은밀성, 수중 음향탐지 능력, 탑재무장 등 대부분의 주요 성능이 대폭 향상된 잠수함이다. 이로써 80여척의 잠수함 전력을 가진 북한 대비 숫적 열세인 우리 해군의 수중전력이 보강되는 것이다. 방사청 잠수함사업팀장(서기관 최회경)은 “유관순함은 수중에서 300여 개의 표적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고, 연료전지 체계를 탑재하고 있어 필요시 해수면에 부상하지 않고 10일 이상 수중작전이 가능한 세계 최고 수준의 디젤잠수함이다”라며, “뛰어난 수중 작전능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해양안보를 수호하는 주역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유관순함은 국란 극복에 기여하였
(한국안전방송)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은 최근 국지방공레이더를 국내기술로 개발에 성공하였으며, 내년부터 양산에 착수해 육군 군단급과 해병대 서북도서 야전부대에 실전배치 한다고 밝혔다. 국지방공레이더는 3차원 능동위상배열 탐지레이더로서 기존 레이더보다 탐지거리가 뛰어나고, 방위·거리·고도까지 탐지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위협이 되고 있는 북한의 소형 무인기까지 탐지가 가능하도록 개발되었다. 또한, 레이더 탑재차량에 별도의 전원공급장치를 연결할 필요 없이 일체형으로 탑재하여 신속한 전개 및 철수가 가능하다. 운용개념은 전방에 전개한 국지방공레이더가 전방위를 탐색 중 적의 항공기, 유도탄, 무인기 등의 표적이 탐지되면, 방공C2A를 통해 즉시 표적위치를 아군의 타격전력에 실시간 전파하여 격멸하는 것이다. 방사청은 2011년 연구개발 주관기관으로 LIG넥스원(주)을 선정하여 개발에 착수하였다. 2015년부터 시험평가를 통해 사용자 요구사항에 따른 레이더 성능을 철저히 검증하였고, 최근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고 양산을 위한 ‘규격화’까지 완료하였다. 방사청 지상지휘통제감시사업팀장(육군대령 장광호)은 “국지방공레이더 사업을 성공함으로써 우리군의
(한국안전방송) 7월 14일(금) 오전 8시 30분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제44대 한민구 장관 이임 및 제45대 송영무 장관 취임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송영무 신임 국방부 장관은 어제(7.13.목) 오후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고, 오늘 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일정에 들어간다. 국방부 직원들과 함께하는 이번 이·취임식에서는 형식적인 요소를 배제하였다. 대강당에서 대회의실로 장소를 변경하여 규모를 축소하였고, 권위를 상징하는 단상도 사라졌다. 별도의 귀빈석 없이 전후임 장관은 직원들과 같은 좌석에 앉고, 참석대상이 사전에 지정되어 있지 않아 일반직원들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행사 후에는 합참 전투통제실을 방문하여 주요 작전지휘관들과 화상회의를 통해 군사대비태세도 점검한다. 한편, 송영무 신임 국방부 장관은 취임사에서 “국군을 새로 건설한다는 각오로 전 장병이 강력한 국방개혁 추진에 동참할 것”을 강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