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노인 장기요양기관인 연꽃노인요양원이 2015년 장기요양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A등급)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26일 함양군이 밝혔다. 함양군 요양시설로서는 첫 최우수사례로, 이번 수상으로 연꽃노인요양원은 요양원포괄운영비 2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연꽃노인요양원 원장 일여스님 등은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CCM빌딩서 열린 제6회 장기요양기관평가대회 시상식에 참석, 최우수상을 받았다. 연꽃노인요양원은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에서 2년마다 실시하는 장기요양기관 평가에서 환경 및 안전 등 5개 분야 98개 항목에서 93.15점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일상생활이 힘든 어르신들을 보호하는 장기요양기관에 대한 평가는 2년마다 실시되며 일반적으로 각 분야별 70점 이상 전체항목 90점 이상 받으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다. 연꽃노인요양원장 일여스님은 “몸이 불편한 어르신을 내부모님 같이 섬기자는 운영철학으로 요양원 직원들이 합심해서 실천하다보니 최우수기관으로도 선정된 것 같다”며 “부정수급 등으로 오명이 많은 장기요양기관에 경종을 울리고 투명하고 깨끗한 복지를 실천하는데 선두적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안전방송) 지난 18(월)~22일(금) 기간중 IT·금융정보보호단장 직위에 대해 대외공모를 실시한 바 있으나 접수결과, 지원자수가 부족하여 공모기간을 오는 5월 2일(월)까지 연장한다고 금융감독원이 밝혔다. IT·금융정보보호단장(국장)은 IT·전자금융 감독·검사업무를 총괄할 뿐만 아니라 금융과 IT를 융합한 핀테크산업의 육성, 점증하는 신용정보 및 금융정보 보호(보안) 업무 등을 총괄하게 된다. 이번 공모에 IT·전자금융 분야의 전문가 뿐만 아니라 금융업계 및 학계 등에서 핀테크, 신용정보 및 금융정보 보호(보안) 관련 업무에 두루 경험이 있는 전문가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금융감독원은 전했다.
(한국안전방송)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경북지부는 신도청 시대 개막과 더불어 제54회 도민체육대회(5월6일~5월9일)개최 성공 기원을 다짐하는 ‘홍보요원 위촉식 및 교통질서 지키기 실천다짐대회’가 4월 26일(화) 오전 11시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거리질서 계도 및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홍보요원을 위촉하고 명실상부한 성공적인 도민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전회원이 교통질서 지키기 계도요원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하는 실천다짐 대회에 도단위 기관단체장, 모범운전자 회원, 교통가족 등 80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교통질서 지키기 실천다짐대회는 도민체전 홍보요원 위촉장 수여, 교통질서 지키기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과 감사패 전달 순으로 진행되며 다짐대회 행사 후 안동시청에서 구시장까지 교통질서 지키기 캠페인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경북지부 안동지회장 김진동은 안동을 찾아주신 모범운전자 회원들에게 “선진교통질서 문화 정착을 위해 활동해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하며, 성공적인 도민체육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했다.
(한국안전방송) 지난 22일 거리에서 재활용품을 수거하는 어르신들의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구리시가 밝혔다.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이날 교육은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어르신들이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차도나 길거리에서 폐지를 수거하면서 교통사고 등 각종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구리경찰서와의 협력으로 실질적인 대책마련을 위한 목적에서 마련했다. 실제로 시는 지난 3월 전수조사를 펼친 결과 약 140여명의 어르신이 폐지수거를 통하여 가구내 생계의 도움을 얻고 있으며 이들중 26%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이고, 19%는 차상위 계층으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이번 교육의 주안점은 건널목 무단횡단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하여 밝은 색상의 옷 착용, 차도에서 주변 관찰 등에 대해 교통사고 영상물을 통해 실시하여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교육을 수료한 폐지 줍는 모든 노인들에게는 야광조끼, 모자와 황사마스크를 지원하고 리어카를 이용하여 폐지 수거활동을 하시는 어르신들의 경우에는 야간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반사지 띠를 지급한 후 필수장비를 꼭 부착하기를 당부했다.
(한국안전방송) 지난 22일 6.25전쟁 정전 6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를 맞이하여 거주 6.25참전 유공자에게 ‘호국영웅기장’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구리시가 밝혔다. 보훈향군회관 3층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백경현 구리시장,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 보훈향군단체회장단, 6.25참전유공자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전수대상자 18명중 고령과 병환으로 거동이 불편하여 참석하지 못한 참전유공자 9명에 대해서는 주소지 관할 동장이 직접 방문하여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 전수식은 6.25전쟁 당시 국가를 위해 희생과 공헌을 다한 6.25 참전국가유공자에게 최소한의 보은을 위해 정부에서 "호국영웅기장"을 수여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이번에 구리시 주관으로 개최하게 된 것이다. 참고로 기장이란, 훈·포장과 달리 특정한 사건과 업적 등을 수여하는 기념장으로 이번에 수여된 호국영웅기장은 메달형태로 한반도 지도위에 ‘정전 60주년 기념’이라는 글자가 지도 둘레에 ‘자유, 평화, 영웅’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어 자유와 평화를 갈망하고 6.25참전유공자에 대한 존경의 의미를 담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한국안전방송) 국내외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다카타사 에어백 리콜 관련, 해당 차량 소유자들에게 조속히 리콜 시정조치 받을 것을 당부한다고 국토교통부가 밝혔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다카타사 에어백 리콜은 전 세계적으로 약 5,300만여대가 대상이며, 이에 장착된 에어백은 충돌사고와 함께 전개될 때 부품의 일부가 파손되면서 금속 파편이 날아와 승객에 상해를 입힐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 이로 인해 세계적으로 11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직 우리나라에는 피해 사례가 없다. 국내에는 수입차를 포함한 6개사 48차종 5만여대가 해당 차량이며, 이는 국내외 기관의 조사결과에 따라 추가적으로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해당 차량 중 약 75%인 38,228대에 대해 현재 각 제작사에서 리콜을 시행 중이며, 부품 조달의 어려움으로 인해 약 25%인 12,420대는 현재 리콜 예정 중으로, 부품 확보 시 바로 리콜을 시행할 계획이다. 지난 3월 31일 기준, 해당 차량의 약 39%인 19,776대가 리콜 시정조치를 받았으며, 국토교통부는 더 많은 차량의 리콜 시정을 위해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재차 통지하도록 하고, 차량의 검사
(한국안전방송)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최근 주목받고 있는 인공지능 분야 최고 전문가 서울대 장병탁 교수를 초청해 인공지능과 로봇기술의 동향과 미래를 조망하는 강좌를 연다고 경기도가 밝혔다. 이날 강연은 5월 2일과 9일 오전 9시~오후 6시, 판교테크노밸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3층 컨텍아카데미에서 ‘인공지능과 딥러닝’을 주제로 개최된다. 연사로 나서는 장병탁 교수는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교수이자 인지과학연구소장으로 인공지능과 딥러닝 기술의 실제와 산업화 전략에 대해 강연을 한다. 2일에는 ‘인공지능 산업동향’을 주제로 생각하는 기계, 기계학습, 인공지능로봇, 무인자동차, 가상비서, 뽀로로봇 등 인공지능 산업동향에 대해 강연한다. 9일에는 인공지능 핵심기술로 불리는 ‘머신러닝, 딥러닝 기술’을 주제로 딥블루와 체스, 알파고와 바둑 등을 다루며 인공지능 미래의 모습을 조망하는 강연을 한다. 박태현 융기원장은 “인공지능은 알파고의 바둑게임 뿐만 아니라 환경문제, 의료문제 등 다양한 산업에 적극 활용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분야.”라며 “국내 인공지능 최고 권위자를 모시고 인공지능의 올바른 이해와 활용방법, 산업화 전략 등에 대해 짚는 재미있고
(한국안전방송) 26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일본 시즈오카에서 한·중·일 3국간 환경 현안과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18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가 개최된다고 환경부가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윤성규 환경부 장관, 마루카와 다마요(丸川珠代, Marukawa Tomayo) 일본 환경성 대신, 천지닝(陳吉寧, Chen jining) 중국 환경보호부 부장이 참석한다. 회의는 본회의, 양자회담, 부대행사 등으로 이뤄진다. 한·중·일 환경장관회의는 지난 1999년 우리나라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매년 3국이 교대로 개최하고 있다. 미세먼지 등 동북아 지역 환경문제 공동 대응을 위한 환경 분야 최고위급 협력체다. 이번 회의에서 3국 환경부는 지역내 환경 현안 중 하나인 미세먼지 공동 대응을 위한 대기정책대화 실무그룹의 5개년 작업계획(Work Plan)을 승인한다. 이 계획에 따라 오는 2019년까지 초미세먼지(PM2.5)·오존(O3) 모니터링과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관리 정책·기술 공유 등 대기오염물질 관리 협력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중국의 대기관리 역량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각 국이 보유한 환경 기술 등 산업 분
(한국안전방송) 경기도는 세계적인 석학과 함께 지능형로봇 기술을 육성한다. 도는 지난 22일 도내 로봇기술 기반 확충 및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하기 위한 ‘지능형로봇 국제공동연구사업’ 연구기관으로 성균관대학교와 캘리포니아주립대학(이하 UCLA)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능형로봇 국제공동연구사업은 로봇관련 첨단기술력을 자랑하는 해외연구기관과 도내 연구기관 간 공동연구를 통해 경기도의 지능형 로봇기술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에 목적이 있다. 이 사업은 오는 2018년까지 3년 간 총 3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R&D 외에도 도내 우수한 로봇연구 인력을 UCLA에 파견해 로봇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UCLA의 총괄책임자는 ‘로봇 연구계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라고 불리우는 데니스 홍(한국명 홍원서) 교수이다. 데니스 홍 교수는 2009년 파퓰러 사이언스가 선정한 ‘제8회 과학을 뒤흔드는 젊은 천재 10인’에 선정된 바 있으며, 세계 최초로 시각장애인용 자동차를 개발해 화제가 된 인물이다. 또한 미국 자동차공학회 교육상과 GM의 젊은 연구자상 수상, 세계 로봇월드컵 2년 연속 우승 등 경력도 화려하다. 한정길
(한국안전방송) 젊은 공직자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한 행정혁신을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한 ‘영 아이디어’를 올해부터는 시군까지 확대한다고 경기도가 밝혔다. 경기도는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영 아디이어 공모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추진계획에 따르면 ‘영 아이디어 공모전’은 일반적인 제안제도와 달리 ▲아이디어를 낸 공무원이 직접 사업을 추진하고, ▲도지사에게 직접 보고할 수 있는 체계가 구축됐으며, ▲제안자를 비롯해 후원 또는 관리자에게도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5월 31일까지 경기도와 시군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모분야는 대한민국 스탠다드, 글로벌 스탠다드 마련을 위한 독창성 있는 아이디어로 개인 또는 2명까지 팀 단위로도 참가가 가능하다. 도는 1차 서면심사를 거쳐 10개 내외 팀을 선정한 후 이들을 대상으로 9월 경 ‘영 아이디어’ 공개오디션을 개최할 예정이다. 평가 공정성을 위해 평가위원은 모두 외부위원으로 구성해 진행한다. 최종 공개오디션을 통과한 팀에는 6개월 정도의 국내·외 교육연수 기회가 주어지며 추진성과에 따라 승진·승급, 인사가점, 시상금, 희망 보직 부여 등 파격적인
(한국안전방송) 도내 불합리한 접도구역 해제를 통해 약 1,791억 원의 개발가치가 유발된다고 경기도는 전망했다. 또, 양주·화성지역의 도로구역 재정비를 실시하면 약 146억 원의 재원을 마련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지난 19일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지방도 도로·접도구역 재정비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보고회에는 홍지선 건설국장, 국토연구원 김호정 연구본부장, 경기연구원 류시균 선임연구원, 한국국토정보공사 손원하 공간정보팀장, 외부전문가인 서울시립대 김도경 교수, 용역사인 ㈜동명기술공단, 도 및 시군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지방도 도로·접도구역 재정비 용역’은 불합리하게 지정·관리되고 있는 도로 및 접도 구역에 대한 조사와 재정비, 효율적인 도로용지 관리방안마련을 위해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재 도내 지방도의 도로 및 접도구역은 실제 도로와 상이하게 지형도면에 고시된 경우가 많고, 개설 이후 주변 지역 여건 변화 미반영, 불합리한 접도구역 설정 등으로 인해 도로변 토지 활용에 제약요인이 돼왔다. 도는 용역을 시작한 지난해 6월부터 도내 전체 국지도 및 지방
(한국안전방송) 최근 보안심사 강화에 따른 출입국심사 정체현상을 해소하기 위하여 입국심사인력을 대폭 보강하는 등 강도 높은 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하기로 했다고 법무부가 밝혔다. 이창재 법무부차관은 지난 25일 인천공항을 방문하여 출입국심사 현장의 혼잡 상황을 점검하고, 심사대기 시간 단축 등 민원불편 해소를 위한 자구책 등을 긴급히 마련하여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는 4월말부터 오는 5월초 외국인 방문 성수기에 대비하여 시간대별 최소 8명에서 20명의 심사인력을 증원 배치하고, 근무체계를 개편하는 등으로 출입국심사장 혼잡도를 완화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법무부는 △인천공항 자동출입국심사대 28대를 증설하고, 이용대상자를 국민은 현행 14세 이상에서 7세 이상으로, 외국인은 17세 이상의 모든 등록외국인으로 확대하며 △내국인과 외국인으로 구분된 심사 부스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입국목적이 불분명한 외국인에 대한 신속·정확한 판단 등으로 우리나라 출입국 승객의 편의와 안전을 도모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