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경기안산시는지난24일호수공원에서지역내어린이집및유치원원아,학부모등2400여명이참여한가운데‘제16회식품안전의날기념어린이식생활안전대제전’을개최했다.사진은제종길시장(가운데)이식품유공자에대한표창식에서유공자들과함께기념촬영하고있는모습..
(한국안전방송) 종합환경위생업체 세스코는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식품안전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GMO(유전자변형식품) 표시범위 확대 및 식품 표시와 연관된 각종 법규 변화 등 최근 정부의 식품안전 관리 강화 추세와 관련해 정보를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22일 진행된 1차 세미나에서는 '표시부터 분석까지, GMO(유전자변형식품)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최근 확대된 GMO 표시기준 및 개정사항과 검사법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기존의 GMO 표시제도 하에서는 원재료 함량 5순위 이내에서만 표시하도록 돼 있었으나, 지난 2월부터 모든 원재료에 대해 GMO표시가 확대되는 등 식품업체들의 표시 의무가 한층 강화된 상황이다. 23일 열린 2차 세미나는 '2017년 개정 법규의 이해와 적용'이라는 주제로, 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업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표시 연관 법령과 최신 변경사항, 표시, 광고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세스코 관계자는 “향후에도 식산업 관계자들을 위한 교육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 국내 전문가들이 '생애주기에 따른 유제품의 역할'을 조명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농촌진흥청은 26일 국립축산과학원 본원(전북혁신도시) 대강당에서 제77회 한국유가공학회 정기 학술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국립축산과학원과 (사)한국유가공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생애주기별 유제품의 역할 조명으로 유제품 소비 확대와 산업계·학계 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주제발표에서는 △영유아 대상 유제품의 영양학적 가치(남양유업 김성한 박사) △청소년기를 위한 유제품의 역할(한국야쿠르트 이재환 팀장) △임산부, 수유부 유제품 개발 방안 제언(숙명여대 주나미 교수)을 다룬다. 또한, △고령화 시대 유제품의 역할과 개발 방향(서울우유 강신호 박사) △의료용 식품과 유제품의 역할(매일유업 김용기 박사)에 대해 발표한다. 아울러 신진연구자와 대학원생 발표가 진행되며 대학원생 발표자를 대상으로는 18점의 시상이 있을 예정이다. 치즈와 요구르트 등의 유제품 섭취는 영유아기 성장발달에, 아동과 청소년기에는 두뇌발달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임산부의 경우 출산 후 골다공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우리나라 유제품 소비는 2010년 320만
(한국안전방송) 농촌진흥청은 우리나라 벌꿀 중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아카시아꿀이 헬리코박터균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헬리코박터 파이로리(Helicobacter pylori)는 위염 환자에서 높은 비율로 검출되는 것이 알려지면서 현재 위궤양, 위염, 위암 및 십이지장 궤양의 발병인자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농촌진흥청은 국내에서 생산한 아카시아꿀에 포함된 유기물질에서 강력한 항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물질인 아브시스산(abscisic acid)을 분리했다. 벌꿀의 성분과 효능은 밀원(꽃)과 토양, 기후 등에 따라 달라진다. 국내 벌꿀 생산량 중 생산 비중이 가장 높은 아카시아꿀이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 생장 억제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브시스산은 1kg의 아카시아꿀에 24mg 가량 포함돼 있으며, 다른 꿀에서는 극히 미량으로 존재하거나 확인되지 않는다. 아브시스산은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균에 대해 최소성장억제농도 2.7㎍, 최소살균억제농도 6.9㎍으로 매우 높은 항균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결과는 특허출원을 완료했으며, 국제 학술지인 Pharmacognosy Magazine에 게재 확정됐다. 우리나라 벌꿀 생산액은 2,
(한국안전방송) 기초생활수급세대 및 다문화 가정 등에 무료로 지원하고, 비상급수 및 홍보를 위해 사용하고 있는 병물 아리수의 라벨이 산뜻한 새 옷으로 갈아입는다. 서울특별시는, 수돗물 아리수의 생산 및 공급 전 과정과 병물 아리수 생산 공정이 지난해 국제표준기구의 식품안전경영시스템인 ISO22000 국제인증을 획득한 것을 계기로 수돗물 아리수의 우수성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아리수 물병의 라벨 디자인을 개선, 5월말부터 보급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디자인된 병물 아리수는 5월 27일(토)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되는 미세먼지 시민대토론회 때 참가 시민에게 처음으로 선보이게 된다. 이번에 개선된 물병 라벨 디자인은 젊은층과 여성층에게 호감을 줄 수 있도록 기존의 파란색에 분홍색상을 더해 화사하고 산뜻한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기존 4면에서 3면으로 배치해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했다. 또한 ‘ISO22000 국제인증 획득’과 ‘세계가 인정한 안전식품 아리수’란 문구를 표기하고, 숯으로 한 번 더 거르는 고도정수처리 과정을 숯 이미지로 시각화하는 등 믿고 마시는 가장 좋은 물로서의 아리수를 강조했다. 한국영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ISO2200
(한국안전방송)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본격 SNS용 만족 극대화 먹거리라는 타이틀로 귀여운 김밥과 주먹밥 세트를 선보였다. GS25는 귀여움으로 고객의 눈을 사로잡는 디즈니)미키김밥과 ZOO㈜먹밥세트를 선보여 SNS를 즐기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디즈니미키김밥’은 미키마우스의 얼굴을 본뜬 용기에 3가지 맛의 꼬마김밥을 담고 미키마우스의 귀 부분에 김밥을 찍어 먹을 수 있는 소스를 구성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2,500원이다. GS25는 미키마우스 특유의 귀여운 표정으로 디자인된 세 종류의 용기를 제작해 고객들이 김밥을 먹은 후 미키마우스 케이스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ZOO먹밥세트는 키티, 돼지, 팬더, 개구리 등 4가지 동물모양의 귀여운 찐빵이 랜덤으로 들어 있어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는 주먹밥세트다. 귀여운 찐빵 디자인과 함께 동물을 연상시키는 ZOO먹밥세트라는 재미있는 네이밍으로 고객들에게 즐거움까지 제공하는 상품이다. 또한, 동물모양 찐빵과 함께 미니주먹밥, 각종 튀김과 다양한 소스를 세트로 구성해 버라이어티한 맛까지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함으로써 고객의 만족감을
(한국안전방송) 경남 함양군은 지난 12일 제16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2017 식품안전관리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남 함양군은 지난 12일 서울 중구 광화문과장에서 개최한 제16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2017 식품안전관리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시상금으로 200만원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이날 기념식장에는 경남도가 참석해 상패와 부상을 대리 수령했으며, 이날 시상금으로 받은 200만원은 함양군 식품안전과 관련한 부문에 쓰일 예정이다.이번 상은 2016년 경상남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데 힘입어 수상한 것으로, 강기순 보건소장 이하 전 직원들이 식품안전관리를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함양군보건소 직원은 평소에도 식품위생업소를 철저히 관리하고 정기적인 유통식품과 농·수산물을 수거해 검사해왔으며, 지속적인 지도·점검 등 식품안전을 위한 매뉴얼을 이행해 왔다.또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품안전 캠페인 실시 및 지역 행사장 최우선 참여, 소비자식품감시원의 대대적인 투입 등 안전관리에 전 직원이 전방위적으로 노력해왔다.특히 1399 소비자신고센터를 운영해 부정‧불량 식품 근절을
(한국안전방송)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건강하게 노년을 보내는 항노화산업에 농특산물과 약초를 이용한 ‘항노화 실버푸드’를 개발하고, 노년기 균형잡힌 식생활을 실천하도록 장수기반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약초를 이용한 ‘항노화 실버푸드’ 5종을 개발하고 특허 출원과 등록을 마쳤으며, ‘울금 발효액을 이용한 채소 초절임의 제조방법’에 대하여 특허출원을 하였고, ‘초계탕 육수의 제조방법 및 이를 사용한 초계탕의 제조방법’에 대하여 특허출원에 이어 지난 달 특허등록까지 마쳤다. 이번에 개발된 ‘항노화 실버푸드’는 울금, 구기자, 우엉, 오미자 등 약초를 이용하여 노인에게 필요한 기능성은 높이고 고령소비자 기호성을 크게 높였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는 약한 치아와 소화력, 맛에 대한 민감도, 연령에 대한 필요 영양소 등 여러 특성을 고려하였다. 도 농업기술원이 개발한 항노화 실버푸드를 살펴보면, 토복령 도토리묵국수는 온갖 중금속을 해독하는 토복령과 도토리를 활용하여 만든 디톡스 음식으로 항노화 작용뿐만 아니라 건강한 장수생활에도 도움이 되는 음식이다. 연잎 견과류 초계탕은 특히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기운을 북돋워 주고 입맛을 돌아
(한국안전방송) 농촌진흥청은 23일 경민대학교와 공동으로 '셰프들을 위한 곤충농장 초청 홍보여행'을 경북 성주와 구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롯데호텔 대표 셰프 남대현 부장과 요리연구가 홍신애 나인스파이스 대표가 식용곤충요리 시연과 시식을 진행한다. 또한, 이윤화 대표(㈜다이어리R), 김선숙 대표(㈜이밥차), 조우현 대표(플로라) 등과 함께 식용곤충의 외식산업 활용에 대한 간담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셰프들과 함께하는 초청 홍보여행은 식용곤충산업 저변을 늘리고 곤충의 영양학적 우수성과 사육과정의 안전성을 셰프들에게 알려 소비를 늘리기 위해 기획했다. 식용곤충 사육농장에서 식용곤충의 자라는 모습을 보고, 식용곤충요리 시연과 시식을 통해 요리 과정과 방법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식용곤충의 메뉴적용과 외식산업에서의 활용이란 주제로 자유토론 시간을 가지면서 식용곤충 분야의 활성화 및 발전방안을 찾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이희삼 곤충산업과장은 "이 행사로 셰프들이 요리재료로써 '식용곤충'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곤충 식품의 소비확대를 위해 수요자인 셰프
(한국안전방송) 산지 제철 재료로 만든 건강한 밥상 계절밥상이 인기 메뉴 ‘돼지 직화 구이’를 ‘가정간편식’ 제품으로 전 매장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2013년 계절밥상 론칭과 함께 선보인 ‘돼지 직화 구이’는 양념에 재운 돼지고기를 즉석에서 구워 쫄깃하고 고소한 맛으로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메뉴로 꼽힌다. 계절밥상은 이를 집에서 맛볼 수 있는 포장 판매에 대한 고객 요청이 끊이지 않자 지난 해부터 제품 개발에 착수해 올 초 문정점 등 2곳에서 시범 판매를 시작했다. 그 결과 목표 대비 3배 이상의 판매고를 올릴 정도로 소비자 반응이 좋았다. 정식 출시에 앞서 관능평가 등 소비자 조사도 병행해 제품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이번 계절밥상 가정간편식은 ‘돼지 고추장 구이’, ‘돼지 간장 구이’ 2종이다. 제주도에서만 나는 토종 종자 ‘제주푸른콩’으로 만든 ‘제주푸른콩장’을 사용한다. 껍질부터 푸른색을 띄는 제주푸른콩을 더한 간장, 고추장은 짠맛은 덜하고 은은한 단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성인 2~3명이 먹을 수 있는 양(500~550g)으로 조리 방법은 해동 후 뜨거운 프라이팬에 약 4분간 익히면 된다. 반찬 뿐 아니라 안주, 캠핑 요
(한국안전방송)경기 안양시가 평촌 롯데백화점 앞 광장에서 ‘365일 안전한 식품 건강한 미래’라는 주제로 2017 식품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내용은 식품안전 홍보물 전시 및 배부와 머그컵 만들기, 떡메치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 4개소의 생산제품 무료 시식 코너가 마련됐다. 또 범계역 주변 350여개소 음식점에 식중독 예방 등 식품안전 홍보물을 배부했다. 이필운 시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식품안전에 대한 경각심과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 해양수산부는 지난 5월 17일 일본 동경에서 개최된 ‘對일본 김 수출 입찰·상담회(이하 입찰·상담회)’에서 438억 원(김 5억2천5백만 장) 규모의 수출계약이 성사되어 역대 최고액을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본 입찰·상담회는 1995년부터 매년 한국수산무역협회와 일본 김 관련 5개 단체*가 공동 개최하며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하였다. 우리 측 수출업체가 준비해 온 다양한 김 제품을 현장에서 일본 측 수입업체에게 소개하고, 현장에서 입찰과 상담을 거쳐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일본수입해태도매협동조합, 전국어업협동조합연합회, 전국해태패류어업협동조합연합회, 전국가공해태협동조합연합회, 전국해태도매협동조합연합 이번 입찰?상담회에서는 최근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한국 김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일본 측 수입업체 30개사가 참석하였으며, 계약 실적은 작년(264억 원)에 비해 66%나 상승한 438억 원을 기록하였다. 지난 몇 년 간의 입찰?상담회에서의 계약 실적과 대일본 총 수출액 간의 관계를 바탕으로 예상할 때, 올해 대일본 김 수출액은 작년 수출액(877억 원)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 ’16년 우리나라 김 수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