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고용노동부에서 추진하는 ‘2016년도 사회공헌활동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한다고 경주시가 밝혔다. 사회공헌활동 지원 사업은 총사업비 2억8천만 원(국비 90%, 시비 10%)으로 만50세 이상 퇴직자가 사회복지시설, 기관·단체 등 비영리기관이나 사회적 기업 등에서 자신의 경력 및 지식 등을 활용해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최소한의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자에게는 1일 4시간 이상 참여 시 식비 등 8천원의 활동실비와 실제 활동시간 1시간당 2천원의 참여수당이 지급 된다. 참여기관은 관내 공공기관, (예비)사회적기업, 비영리민간단체와 법인 등이며, 정치·종교적 목적의 기관은 제외된다. 이번 공모 사업에 선정된 경주시는 (사)가경복지센터(사회적기업)와 컨소시엄을 맺어 경주지역 베이비부머 세대들을 위해 사회공헌활동 지원 사업을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사회공헌활동 지원 사업은 베이비부머 세대와 대량 은퇴현실을 대비한 맞춤형 일자리사업으로 이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기여와 제2의 인생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퇴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
(한국안전방송) 방송영상산업의 공정한 거래환경 조성과 제작환경 개선을 위해 정부가 도입한 방송 분야 표준계약서의 이용 현황을 파악하는 ‘2015 방송 분야 표준계약서 실태조사’ 보고서를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과 함께 발간했다고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방송 분야 표준계약서의 인지도는 점차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주제작사의 표준계약서 인지도(‘방송프로그램 제작 표준계약서’ 기준)는 85.3%로, 지난 2013년 8월 정부의 방송 분야 표준계약서 제정 이후 꾸준히 상승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표준계약서에 대한 인지도에 비해 적용 비율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어 제작사와 방송사 간 ‘방송프로그램 제작 표준계약서’의 경우에 ‘모든 계약에 적용’은 14.7%, ‘일부 계약에 적용’은 20.6%인 것으로 나타났다. 드라마제작사 등 규모가 큰 외주제작사의 경우에는 표준계약서의 인지도와 적용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방송 제작스태프의 표준계약서에 대한 인지도(‘방송영상프로그램 제작 스태프 표준근로계약서’ 기준)는 43.1%로 나타났으며, 응답자의 7%만이 표
(한국안전방송)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지난 22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마우나오션리조트 붕괴사고 수습에 감사하다며 최양식 경주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경주시가 밝혔다. 마우나오션리조트 붕괴사고는 2014년 2월17일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에서 진행된 부산외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중 습설로 지붕이 붕괴되어 10명의 사망자와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였다. 감사패는 부산외대 정용각 대외부총장이 최 시장에게 전달했다. 정용각 대외부총장은 “본교 총장 이하 모든 교직원과 학생들은 사고당시 구조와 원만한 사고수습에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경주시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말했다. 감사패를 전달받은 최 시장은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학생들과 희생자 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부상으로 치료중인 학생들의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다시는 마우나오션리조트 붕괴사고와 같은 안타까운 일이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된다며, 늘 주위를 돌아보고 모두가 안전의 생활화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우리 스스로가 지켜야 할 것”을 강조했다.
(한국안전방송) 정부와 민간이 협업해 행정서비스를 개선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례가 확산되고 있다. 앞으로는 이러한 민관협업이 새로운 행정 패러다임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행정자치부는 25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지사에서 ‘이제는 민관협업이다’라는 주제로 제5회 워크 스마트 포럼(Work Smart Forum)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민간부문과의 협업을 통해 국민에게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5개 기관이 사례를 발표하고 경험을 공유했다. 금융감독원은 첫 번째 발표에서 SK텔레콤과 협업하여 보이스피싱을 예방하는 사례를 소개했다. SK텔레콤 앱 ‘T전화’는 국제전화에 대해 “국제전화입니다”라는 문구를, 보이스피싱 추정번호로 온 전화에 대해 “주의가 필요한 전화”라는 문구를 화면에 크게 표시하고 음성으로 안내한다. 또한 고객이 ‘T전화’의 녹음 기능을 이용하여 사기범 목소리를 녹음하면, SK텔레콤은 이를 금감원에 제공한다. 금감원은 이 음성파일을 대국민 공개해 추가 피해자 발생을 예방한다. 산림청은 정부·기업·시민이 함께 참여하여 도시숲을 조성한 사례를 발표했다. 산림청과 지자체는 부지를 제공하고 기업은 비용을 부담하여 숲을
(한국안전방송) 규제개혁을 통한 경제활성화가 국가적 화두인 가운데, 홍윤식 행정자치부장관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충북지역 현장을 찾아가서 애로를 해결하는 행보를 시작했다. 행정자치부는 25일 충북 옥천군에서 충청북도 지역주민, 도지사, 시장·군수, 중앙부처 국·과장, 민간전문가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걷어내는 지역규제 살아나는 충북경제」를 주제로 규제혁신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홍윤식 장관은 모두발언에서 “국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지역의 특화발전을 위한 규제, 지역주민의 숙원과제, 손톱 밑 가시 규제해결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체감도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는 충북지역의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창출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지역특화발전 규제개선 ▲국민생활불편 규제개선 ▲지자체의 불합리한 조례 개선 등을 주제로 활발하게 진행됐다. 우선, 충북지역의 규제개혁 우수사례 발표는 단기간 내 국내 공장신축이 필요한 기업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인·허가 기간을 2년에서 8개월로 단축하고, 전기·공업용수 인프라 구축으로 국내 최대 태양광 셀 공장을 진천군에 유치하였고, 산업단지 기업유치를
(한국안전방송) 양주시보건소는 5월 2일부터 9일까지 건강한 엄마와 튼튼한 아기를 만들기 위한 '2016년 상반기 영양 플러스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엄마와 아기의 식생활을 관리하여 스스로 균형 잡힌 영양공금이 가능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시기별 영양관리 방법을 교육하고 필수 영양소 공급이 가능한 식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자 모집은 관내 기준중위소득 80% 미만인 가정 중 영양적 위험요인이 있는 66개월 이하의 영유아, 임신부, 출산부, 수유부를 대상으로 모집하며, 선정기준 여부를 판단 후 우선순위에 의거 최종대상자를 선정해 개별 통보할 방침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올바른 식생활에 문제가 있ㄴ느 경우 적극적인 지도 및 상담을 실시하고 임산부의 영야관리, 영아의 월령별 이유식 진행방법, 유아의 편식 예방을 위한 올바른 식사 방법 등을 지도함은 물론 기간별 영양에 맞춘 식품을 제공한다. 신청 방법은 덕계동 소재 양주시 건강증진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 주민등록등본, 소득확인서류, 건강보험증사본, 자동차보험증권사본, 산모수첩 등을 구비하여 희망대상자가 직접 양주시 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영양플러스 사업 관련
(한국안전방송) 불필요한 행사, 축제를 줄이고 세금과 수수료를 징수하는 등의 노력을 통하여 교부세를 더 지급받게 된 자치단체들이 공개됨에 따라, 주민에 의한 재정 감시가 강화되고 자치단체 간 효율적 재정운용에 대한 선의의 경쟁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자치부는 현재 시범서비스 중인 지방재정통합공개시스템 「지방재정 365(http://lofin.moi.go.kr)」를 통해 ‘지방교부세 자체노력 반영현황’을 공개했다. 행정자치부는 지방교부세 산정 시 세출효율화 또는 세입확충 등 자치단체별 자체적 노력의 결과를 인센티브 또는 페널티로 반영하고 있는데, 2016년도 반영액은 총 4조 1,778억 원(인센티브 1조 4,677억 원, 페널티 2조 7,101억 원)이다. 인건비, 업무추진비 등 세출을 효율적으로 집행하여 지방교부세를 더 많이 받은 우수단체는 ▲(특·광역시)대구, 세종 ▲(道)충북, 경기 ▲(市)동해, 김제, 진주 ▲(郡)함평, 신안, 청송 등이다. 또한 세금·수수료 징수 등 세입확충 노력이 우수하여 지방교부세를 더 많이 받은 자치단체는, ▲(道)전남 ▲(市)오산, 김천, 문경 ▲(郡)장수, 순창, 보은 등이다. 행정자치부는 ‘지방교부세
(한국안전방송) 지난 22일 자전거의 날을 맞아 친환경 녹색교통수단인 자전거이용 활성화 도모와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찰, 자전거 관련단체, 언론사, 공무원 등이 참여한 자전거 안전모 착용 합동 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고 안산시가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원경찰서, 안산경찰서, 안산도시공사, 국민생활체육안산시자전거연합회, (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어린이교통안전봉사대,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안산역, 상록수역에서 시민 약 3,000여명을 대상으로 자전거안전모 착용하기 홍보용 물티슈, 자전거 안전수칙 등을 전달하고,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를 진행했다. 캠페인에 참석한 제종길 안산시장은 자전거연합회 회원 50여명과 같이 자전거 안전모 착용하기 깃발을 달고 선진적인 자전거 교통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자전거 안전모 착용 홍보 퍼레이드에 참가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이고 다각적으로 자전거 안전수칙과 함께 자전거 이용 매너를 홍보하여 안산시가 자전거 명품도시로 부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안전방송)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사전 컨설팅감사」가 지방 규제개혁과 관련, 공무원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행정자치부가 밝혔다. 사전 컨설팅감사는 각종 인·허가 시 국민 불편사항 해소를 지원하고, 특히, 기업 불편을 해소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그리고 올해에 사전 컨설팅감사 운영을 활성화하면서 전년 대비 실적도 증가되었다. 전년도 같은 기간(1월~3월) 대비 실적 건수는 20건 증가했으며, 처리 실적이 있는 기관수도 6개 기관이 증가했다. 또한, 국무총리훈령으로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사전 컨설팅감사 운영에 관한 규정」을 제정하여 시·도에서 해결되지 않은 사항은 행정자치부 뿐 아니라 타 중앙부처에도 사전 컨설팅 감사를 요청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컨설팅에 따라 업무를 처리한 경우 중앙부처 감사를 면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으로 공포·시행(5월초) 예정이다. 김종영 행정자치부 감사관은 “사전 컨설팅감사 운영 활성화로 공무원들이 감사를 의식해 지방규제 개혁 등에 있어 소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행태가 사라져 적극행정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하면서,“
(한국안전방송) 지난 21일 강화도에서 2016년 로보캅순찰대 연수를 실시했다고 안산시가 밝혔다. 로보캅순찰대 연수는 매년 순찰대원들의 역량강화 및 사기진작을 위해 상반기와 하반기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날 상반기 연수로 대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강화도 평화전망대 및 전등사를 관람했고, 하반기에는 유공자 표창, 역량강화를 위한 소양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연수에 참여한 대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오랜만에 야외에서 동료들과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기회를 얻었고, 앞으로 안산시 어린이 안전을 위해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안전방송) 정부가 국제 감각이 있는 젊은 인재들을 선발해, ‘전자정부 컨설턴트’로 양성한다. 향후 이들은 세계 각국으로 진출해 우리나라 전자정부의 세계화에 첨병 역할을 하게 된다. 행정자치부는 청년 50명을 대상으로 25일 청년희망재단에서 입교식을 갖고「청년 전자정부 글로벌 컨설턴트」양성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 청년 컨설턴트는 25일 입교식 후 한국정보화진흥원 주관 하에 오는 29일까지 운영된다. 취업 준비 중인 청년 50여 명이 참가해 즉시 해외 전자정부 현장 투입이 가능하도록 실습 위주의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그간, 퇴직전문가 위주로 지난 2014년부터 총 200여 명의 글로벌 컨설턴트를 양성하였으나, 이번에 처음으로 청년 컨설턴트 과정을 개설하여 대한민국 청년들이 전자정부 해외진출에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2015년 5억불 넘어선 전자정부 수출과 더불어 증가하는 해외 전자정부 컨설팅 수요에 대응하는 젋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청년 컨설턴트들이 우리기업의 관련 해외사업에 참여하는 등 전자정부 해외진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국제협력의 이해와 컨설팅 기법 △전자정부 법·
(한국안전방송) 법무부와 대한변호사협회는 25일(월) 오전 10시 대검찰청에서 제53회 ‘법의 날’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양승태 대법원장, 박한철 헌법재판소장, 김현웅 법무부장관, 김수남 검찰총장, 하창우 대한변호사협회장 등 법조 분야 주요 기관장과 법조관계자, 법의 날 정부포상 수상자 및 그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법의 날은 법의 존엄성을 되새기고 국민의 준법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서, 이번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포상 및‘믿음의 법치,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참석 인사들은, 사회구성원들의 약속인 ‘법’을 지키고 존중하는 것이 사회질서 유지는 물론 국가발전과 국민화합을 이루는 기본이 되므로 법에 대한 믿음과 존중을 통해 대한민국을 진정한 선진 법치국가로 만들어 나가는데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법질서 확립에 기여한 12명에게 훈장(8명), 국민포장(1명), 대통령표창(2명), 국무총리표창(1명)을 각 수여했다. 국민훈장 무궁화장은 대한변호사협회장을 역임하면서 국민들의 법률서비스 향상에 크게 기여한 위철환 변호사가 수상했고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