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휴 기간, 승차 중 사상자에서 어린이의 비율이 평소보다 2배 높았으며, 앞좌석보다는 뒷좌석의 사상자 비율이 증가ㅇ 특히, 뒷좌석 사상자의 안전벨트 착용률은 52.5%로 앞좌석(운전석 96%, 보조석 91%)에 비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ㅇ 추석연휴는 가족단위 이동이 증가하기 때문에 뒷좌석에 앉는 아이들의 안전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신용선)은 최근 5년간(’11~’15년) 추석 연휴기간의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귀성차량이 증가하기 시작하는 연휴시작 전날 교통사고가 가장 많아 이번 추석에는 9월 13일이 가장 위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ㅇ 특히 연휴 전날 18~20시에 사고가 가장 많아 퇴근시간대 귀성차량이 집중되는 시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ㅇ 추석연휴기간 중에는 추석당일 정오에 교통사고 사상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 성묘 후 이동시 특히 방어운전에 집중해야한다.□ 도로종류별로는 장거리 귀성·귀경 교통량의 증가로 고속국도 교통사고가 평상시(10.2건)에 비해 일평균 13.5건으로 32%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장거리 운전 시 사고유발 요인인 졸음, 음주 및 과속 운전에 유의해야할 것으로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신용선), 원주시청, 원주경찰서는 「교통안전 제일도시 원주 만들기」를 위해 지난 5월 업무협약을 맺고 교통관련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거리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남부시장사거리에서 실시된 이번 합동 캠페인은 시청, 경찰서, 공단을 비롯한 안전생활실천연합, 강원모범운전자연합회, 녹색어머니회에서 참여하여 총 100여 명이 함께 진행하였다. TBN강원교통방송에서도 현장중계 및 관계자 인터뷰를 생방송으로 진행하였다.□ 오늘 실시된 캠페인은 추석을 앞두고 음주운전을 예방하는 테마로 진행하였으며, 시민들에게 교통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는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원주시청 교통행정과 이길복 계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원주시가 교통안전 제일도시로 거듭 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도로교통공단과 협력하여 교통안전 취약지역등에 대한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고, 원주경찰서 교통관리계 권가람 경장은 “교통안전 제일도시 원주를 위해 노력하며, 추석연휴 음주단속 및 사고유발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단속할 방침”이라며 안전한 원주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로교통공단에서는 매달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여 원주시민의 교통안전문화의식
경찰청은 이번 추석 연휴기간 전국 고속도로와 주요 국도에 고성능 항공 카메라 등을 장착한 경찰헬기16대를 배치하여,암행순찰차와 공조하여 교통법규 위반한 얌체 및 난폭운전차량 집중단속을 전개한다. 특히,경찰헬기에 장착된 항공 카메라는2,000피트(600미터)상공에서 정밀 확대 차량번호 식별이 가능하여 입체적인 교통관리 및 단속을 실시하고,또한 고속도로에서 대형사고 발생 시 환자이송 및 사고현장 교통관리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원활한 교통흐름을 유지 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한국안전방송) 제16호 태풍 '말라카스(MALAKAS)'가 북상하면서 추석 연휴 막바지(17~18일)엔 제주도와 남부지방도 태풍의 영향권에 들겠다.15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말라카스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약 890㎞ 부근 해상에서 시속 25㎞로 서북서진중이다.말라카스는 점차 강한 태풍으로 발달하면서 토요일(17일)쯤 대만 남동쪽 해상으로 북상한 후 방향을 바꿔 일본 열도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16~18일은 제주도와 남부지방, 18~19일은 동해안에 비가 오겠다.특히 17~18일은 제주도와 남부지방, 동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기상청 관계자는 "17~19일은 제주도해상과 남해상, 18~19일은 동해상에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이 예상된다"면서 "귀경길 해상교통 이용객은 교통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말라카스는 필리핀이 제출한 이름으로 '강력함'을 의미한다.
연휴 둘째 날이자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인 15일 오전 전국 고속도로는 차례를 마친 귀경객과 귀성객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양방향 곳곳에서 정체를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현재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대전나들목→신탄진나들목, 천안삼거리휴게소→천안나들목, 기흥동탄나들목→수원신갈나들목, 달래내고개→서초나들목 등 총 30.7㎞ 구간에서 차량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총 정체구간이 43.1㎞에 달한다. 군산나들목→군산휴게소, 광천나들목→홍성나들목, 일로나들목→목포요금소, 서산나들목→행담도휴게소, 일직분기점→금천나들목 등 구간에서 차량이 길게 늘어서 있다. 중부고속도로 하남 방향은 남이분기점→오창나들목 총 27.5㎞ 구간, 제2중부고속도로 이천 방향은 산곡분기점→신월천교 총 11.5㎞ 구간에서 차량 속도가 채 시속 30㎞도 나지 않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은 동수원나들목→동군포나들목, 진부나들목→평창휴게소 등 총 24.1㎞ 구간에서 차량이 몰려 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경부선입구(한남)→잠원나들목, 서울요금소→신갈분기점, 동탄분기점→안성휴게소, 잠원나들목→반포나들목, 북천안나들목→천안분기점 등 총
(한국안전방송)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오영태)은 추석 연휴 전날인 13일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귀성길 캠페인'을 전국 주요 버스터미널 및 주요 고속도로 톨게이트 등 18개소에서 일제히 실시했다고 밝혔다.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 공단은 졸음방지용 아로마 스틱, 물티슈(서울톨게이트 이용객 대상) 등의 다양한 안전용품과 홍보용품을 배부하는 등 국민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귀성길을 돕기 위한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귀성길 캠페인'에서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졸음운전 금지, 운전 중 DMB시청 및 휴대전화 사용 안하기 등을 귀성객 대상으로 알렸고, 특히 '안전한 귀성길 만들기'를 집중 홍보했다. 공단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추석연휴 기간 동안 교통사고를 살펴본 결과, 전체 교통사고 중 연휴 전날 발생하는 교통사고 건수는 26.6%로 연휴 마지막날(15.6%), 추석 당일(14.5%)보다 11~2%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또 공단은 이달 12일과 13일 양일간 전국 59개 자동차검사소와 경부고속도로 죽암휴게소(부산방향, 13일 당일, 10시~16시30분)에서 한국타이어와 공
(한국안전방송) 교통안전공단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지난 8일 서울 양천구 소재 목동 실버 복지문화센터를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공단 오영태 이사장과 임직원들은 어르신 대상으로 배식봉사, 명절선물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오영태 공단 이사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공단 본사를 비롯한 전국 6개 지역본부 및 8개 지사, 59개 검사소에서도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동시에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구성원 모두가 행복하고 사랑이 넘치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 대전둔산경찰서는 8일 오전 9시 5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서구 월평동 대전성천초등학교를 방문해 초등학교 저학년(1,2학년) 어린이 100여명을 대상으로 사고예방을 위한 교통안전교육을 펼쳤다. 둔산서는 교육 담당 경찰관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 어린이들에게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영상을 통해 안전수칙을 교육하고, 모형횡단보도를 설치해 어린이들이 직접 건너보는 체험교육을 진행하는 등 개학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국안전방송) 교통안전공단은 추석을 맞아 국민의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자동차 무상점검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안전운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12일부터 13일까지 공단 전국 59개 자동차검사소와 경부고속도로 죽암휴게소(부산 방향)에서 진행된다.서비스는 공단 자동차검사소를 방문하는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한다. 장거리 운행에 꼭 필요한 타이어 공기압, 부동액, 등화장치, 오일 등을 점검하고 워셔액 보충 등 간단한 부가서비스를 시행한다.13일에는 죽암휴게소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한국타이어와 공동으로 무상 점검 및 안전운전 캠페인을 함께 진행한다.또 귀성 차량을 대상으로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양보운전 등의 리플릿을 배부할 예정이다. 안전운전 홍보와 함께 물티슈 등 행사용품도 제공한다.
(한국안전방송) 안전보건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김병진)과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윤중한)는 철도교통 안전의 달을 맞아 지난 7일 부산역 광장에서 안전의식 확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사진 이날 행사에는 안전보건공단, 코레인 부산경남본부, 교통안전공단, 철도사법특별경찰대 등 총 7개 기관에서 약 100여명이 참여했다. 공단은 이날 ‘작업전 안전점검’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했다. 또 부산역 이용 고객과 인근 음식업종 근로자를 대상으로 서비스업 10계명과 물티슈를 배포하며, 선로 변 화재 및 생활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분위기를 전파했다. 김병진 본부장은 “안전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기본 안전수칙을 지키기 위해 힘쓰자”고 말했다.
전국 무인 단속 카메라 설치현황No : 60작성자 : 관리자 전국 무인 단속 카메라 현황 ■ 자유로 하행선 1.성산대로에서 1km쯤 지나서(제한속도 70km) 2.난지도 쓰레기장 옆, 선전광고판 바로 전, 길을 가로질러 있는 철제구조물 내에 카메라설치, 1,2차로선을 찍게 되어있음 3.성산대교에서 난지도 쓰레기장을 지나 행주산성을 앞두고 약간 오른쪽으로 도로 가 굽은 곳에 한대 있습니다.(경고간판 있음) 4.행주산성을 지나고 김포대교 진입로를지나서 신도시 입구 약1km전오른쪽에 두대 있음(신평동 바로 옆) 5.일산지나 '자유로'란 이정표가 있는 유원지 지나 유턴지점 바로 위에 있음. 6.유턴차선 지나서 파주시 교하면 가는길 지나 오두산 전망대가기전 잔디밭에 있음 7.오두산 전망대를 지나 파주로 빠지는 성동IC를지나 작은언덕너머에 내리막에있음 ■ 자유로 상행선 1. 통일동산에서 나오는길에서 약 10km정도지난곳 가드레일에 카메라 있음(편도2차 선에서 8차선으로 넓어지기전에 카메라 있으며 표지판이 없고, 케메라 밑에서 빨간 불이 1차선을 가리키고 있음) 2. 이산포IC전 5에서 10km전 가로등 있는곳(경찰이동카메라 가끔있는곳) ■ 올림픽대로 강동방향 1.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