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2016년 상반기 서울시 교통사고 사망자는 171명으로, 교통사고 통계를 낸 이래 가장 적은 수치를 기록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2015년 서울시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총 372명, 10만 명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로 환산하면 3.81명이다. 전국 평균 9.13명과 견주면 3분의 1 수준으로, 17개 광역지자체와 비교해도 가장 적다. 광역지자체 가운데 10만 명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가장 많은 광역지자체는 전라남도로, 23.34명에 이른다. 서울시의 교통사고 건수와 사망자 수는 빠르게 줄고 있지만, 자치구별 교통사고 사망자 수의 편차와 높은 보행자 사고 비율 등 개선해야 할 과제도 있다. 서울지방경찰청의 2016년 상반기 교통 사망사고 분석 결과에 따르면 25개 자치구에서 사망사고가 가장 많은 구는 동작구(12명)고, 가장 적은 구는 종로구와 중랑구(2명)다. 6배나 차이가 나는 셈이다. 10만 명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로 환산하면 성동구가 3.28명으로 가장 많고 가장 적은 지역은 중랑구(0.48명)로 조사됐다. 이면도로 사고 발생 많아 5년간(2011~2015년)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합산하면 영등포구, 강남구, 송파구, 강서구, 마포구
(한국안전방송)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오영태)은 9월부터 강원·인천·울산 지역에서도 화물·버스 자격시험을 컴퓨터 방식 필기시험(CBT·Computer Based Test)으로 매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2013년부터 도입된 CBT 상설시험장은 서울, 대전, 대구, 광주 지역을 시작으로 운영했다.정부-국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국민중심의 서비스 실현을 목표로 추진하는 정부 3.0 행정 서비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다.CBT 상설시험장 자격시험은 매일(평일) 4회 실시된다.그 외 지역(전북, 충북 등 6개 지역)은 운전정밀검사장을 활용한 CBT 시험장에서 매주 화, 목요일 오후 2회 시행한다.공단은 생업으로 평일 자격시험이 불가능한 응시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9월 4일, 11월 13일, 12월 11일 전국에서 휴일 CBT 자격시험을 시행할 방침이다.오영태 이사장은 "이번 강원, 인천, 울산 CBT 상설 시험장 운영으로 평일 상시 시험 기회가 확대돼 해당 지역 응시자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국민중심의 서비스 실현을 위해 단계적으로 CBT 상설시험장을 확대하고 국민 불편 사항을 최소화 해 수요자 중심의 정부
(한국안전방송) 어린이 통학차량 교통사고, 폭염속 영유아 방치 사망 사건 등 최근 연이어 발생한 사고로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어린이 교통안전을 확립하기 위해 교통안전 교재 제작 및 찾아가는 안전 교육 프로그램 운영, 어린이 대상 안전 퀴즈 대회·어린이 안전짱 박람회 개최 등의 안전 교육 활동을 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또 어린이 통학버스 개조 및 승하치시 안전 보조 기구 '천사의 날개' 등의 설비 지원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누적 참가자 13만 명,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어린이 안전 퀴즈대회' 현대차는 국민안전처,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안실련)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초등학생 대상 '제8회 대한민국 어린이 안전 퀴즈대회' 온라인 예선전이 지난 2일부터 9월5일까지 키즈현대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17개 시·도에서 지난 7회 대회까지 누적으로 총 13만 1천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또 약 310만여 명이 퀴즈대회 사이트를 방문하는 등 어린이 안전 문화 확산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안전 퀴즈대회다. 어린이들은 키즈현대 홈페이지에 있는 안
양산경찰서는 교통안전 나누미와 함께 22일 오전 관내 범어고등학교 앞에서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양산경찰서 사진제공) (한국안전방송) 경남 양산경찰서(서장 박천수)는 청소년 교통안전 나누미와 함께 관내 범어고등학교 앞에서 학기초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양산경찰서 청소년 교통안전 나누미는 범어고 조수미 선생님과학생 3명(김희선,조정민,박지원)으로 구성된 팀으로 무단횡단 여부, 횡단보도 횡단시 휴대폰 본적이있는지 등 학생들의 보행실태 조사를 실시했다.아울러 방어보행 3원칙 서다, 보다, 걷다를 하드보드지에 그림으로 그려 학생들에게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안전방송) 이천경찰서(서장·신상석)는 교통문화 개선 및 협력치안을 실현하고자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청소년 교통안전 나누미'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올해 첫 시행되는'청소년 교통안전 나누미'는 경찰청 교통안전과에서 보행자 교통사망사고 절반 줄이기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시작됐으며 6월 한 달간 모집기간을 거쳐 현재 전국 251개 경찰서에 청소년 교통안전 나누미 1개팀 씩 선발해 지난 7월 말 발대식을 거쳐 8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실시 중이다.이천에서는 '양돌이와 양순이' 와 파인애폴(Fine 愛 Pol)이란 팀명으로 양정여고 학생 6명(김나연·이현선·길소연·유을지·이나라·김채연)이 최종 선발돼 앞으로 경찰청에서 하달되는 미션수행 및 지역 여건에 맞는 교통안전 교육 홍보활동을 지속 실시할 예정이다.첫 번째 미션 은 지난 5일 신상석 서장과의 만남을 통해 앞으로의 계획 및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갖고 관내 경로당에서 보행사고예방 교육활동실시, 보행사고 예방을 위해 로드페인팅, 리우올림픽 기간임을 고려하여 졸음운전 금지 릴레이 메시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또한 이 같은 활동사항을 인터넷 검색창에서 팀명으로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행주의, 야간운전 제한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교육을 받으면 자동차 보험료 할인과 착한운전 마일리지와 같은 특혜점수를 부여하여 고령운전자의 안전운전을 지원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 그 동안 경찰은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교육을 받으면 자동차 보험료 5%를 할인하는 제도를 시행했으나 참여율이 저조하였다. ○ 일본의 경우, 70세 이상 고령운전자는 교육을 의무화하고, 75세 이상은○ 경찰청(청장 강신명)은 17일 노인 단체 및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운전자 교통안전대책 공청회’를 개최했다. ○ 교통사고 발생률이 높은 7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대상으로안전운전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교통안전교육을의무화하고, -나이가 들수록 신체·인지기능이 빠르게 변화하는 점을 감안하여 75세 이상 고령운전자는 적성검사 주기를 현행 5년에서3년으로 단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교통안전교육에 인지기능 검사를 포함하여 최고속도 제한,교차로 통교육 전 인지기능 검사를 받도록 하고 있으며, 그 결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사망자가 2010년 1,560명에서 2014년 1,395명으로 165명(10.6%) 감소하였다. ○ 이 날 김인석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17일과 18일 충북 영동경찰서는 육군종합행정학교 대강당에서 간부교육생 585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사진제공=영동경찰서)(한국안전일보) 충북 영동경찰서(서장 황천성)는17일과 18일 이틀간육군종합행정학교 대강당에서간부교육생 585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서는 교통사고현황, 사례별 교통사고 분석, 알아두면 좋은 교통안전 상식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영동경찰서 박영배 교통관리계장은 간부 교육생들에게 음주운전 금지 및 안전띠 착용 등 교통법규 준수와 보행자 돌발행동에 대한 안전운전을 강조하면서교통사고 사상자 감소에기여해 줄 것을당부했다.
양산경찰서는 17일 오후 대강당에서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과 체험교실을 실시했다.(한국안전방송) 경남 양산경찰서(서장 박천수)는 대강당에서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과 자녀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 실시와 동시에 직업체험교실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교육은 교통문화바로세우기 교육과 안전한 보행습관 서다·보다·걷다 숙지 교육과 학교폭력전담경찰관의 범죄예방교실 등 교통순찰차와 싸이카 체험을 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양산경찰서는 앞으로도 교통문화 바로세우기를 위한 교육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
(한국안전방송) 울산시는 17일 울산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시내·전세버스 업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대호 울산시 교통건설국장 주재로 사업용 자동차 교통안전대책 회의를 개최한다.이날 회의는 지난 7월 17일 영동고속도로 봉평터널 인근에서 발생한 전세버스 연쇄추돌사고와 관련해 사업용 차량(시내·전세버스)에 대한 특단의 안전대책 마련이 필요함에 따라 열린다.회의 자료에 따르면 대책은 교통사고 사전예방 시스템 중점 구축 등 3대 추진방향과 5대 추진과제로 짰다.주요 과제 세부 내용을 보면 운전자 휴게시간 확보 및 운수종사자 자격 관리를 강화하고 디지털 운행기록 제출 의무화 및 활용이 확대된다.졸음운전 등 사고예방을 위한 첨단안전장치 장착을 확대하고 최고 속도제한장치 무단해제 등 불법행위 근절에 나선다.한편 울산시의 교통사고 현황을 보면 최근 10년간 연평균 사고 건수는 1.8% , 부상자 수는 1.2% 증가했다. 사망자 수는 연평균 1.7% 감소했다.특히 버스·화물 등 사업용 차량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016년 상반기 전국 404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명(6.0%) 줄었다.울산(4명)은 전년 동기와 견줘 6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사진제공=중부서)교통안전 등 치안정책 알리며 사랑나눔 봉사(한국안전방송) 대전중부경찰서는 16일 대전 중구 대흥동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에 방문해 배식봉사활동 및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펼쳤다. 중부서는 '밥-폴(rice-pol)'봉사동아리를 운영하며, 매달 2회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에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 나눔 급식봉사를 실시하고 노인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을 상대로 부정․불량식품 근절, 무단횡단 금지, 3초의 여유 등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중부경찰서는 지난해 5월 대전시 노인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4대 사회악 근절, 노인학대 예방, 교통안전 교육 등 어르신들에게 치안정보를 적극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봉사에 참여한 중부서관계자는 "어른신들을 뵙고 봉사활동을 하니 무더위도 잊혀지는 것 같다. 사랑을 나누는 봉사에 시민들이 더 많이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태경환 경찰서장은 "봉사활동을 하면서 경찰관들이 더 행복해 하는 것 같다. 작은 마음이 누군가에게 큰 도움이 되듯이, 사랑을 나누며 훈훈한 사회를 만드는데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 교통안전공단 오영태 이사장(우측에서 네 번째)이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위문금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교통안전공단) (한국안전방송) 교통안전공단이 12일 종합 복지시설인 ‘함현상생사회복지관’(시흥시 소재)을 찾아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단 오영태 이사장과 임직원들은 지역내 소외계층 36개 가정을 대상으로 밑반찬 배달서비스, 가택 환경정리 등 나눔문화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오영태 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전시성,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사랑이 넘치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의 초한전 침투로 위기의 대한민국》 오늘의 대한민국은 총성이 울리지 않는 체재전쟁의 한복판에 서 있다. 중국이 구상해온 초한전, 즉 한계를 넘어선 전쟁이 우리 사회 전 영역에 깊숙이 파고들고 있기 때문이다. 초한전은 단순한 군사 충돌을 의미하지 않는다. 정치, 경제, 문화, 정보, 사이버, 심리전까지 활용해, 상대를 무너뜨리는 전방위 침투 전략이다. 문제는 이 초한전의 최전선에 대한민국이 서 있는데, 위기의식을 못느끼고 있다는 사실이다. 정치 영역에서 중국의 그림자는 이미 짙다. 친중매국노, 친북주사파 세력이 정당과 언론, 시민단체 곳곳에 뿌리를 내리며 반미, 반일 담론을 확산시킨다. 중국공산당은 민주주의라는 외피를 쓰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무력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시진핑의 책사이자 공작 설계자인 왕후닝이 주도한 부정선거 공작시도가 대표적이다. 그는 초한전 전략의 연장선에서 한국의 선거제도와 여론 형성 과정에 개입하여, 전자개표기 논란, 해킹 가능성, 여론조작을 결합한 교묘한 흔들기를 시도했다. 선거가 민주주의의 심장이라면, 왕후닝은 바로 그 심장을 겨냥한 것이다. 경제 역시 국가보조금 지급과 저임금에 의한 중국산 저가제품 공세로 산업생태계
<아름다운 여인, 아름다운 이야기 > 1929년 벨기에 브뤼셀의 한 병원. 아기를 업은 한 여인이 헐레벌떡 들어왔다. "우리 딸이 며칠 전부터 심하게 기침을 합니다" 생후 3개월이 된 갓난 아기였다.눈도 제대로 뜨지 못하고 마른기침을 뱉어내는 아기는 한눈에 봐도 병색이 역력했다. 숙직 의사는 청진기로 이리저리 아기의 몸 상태를 체크했다. "단순한 감기가 아닙니다. 백일해입니다" "백일해요? 안 좋은 병인가요?“ "연령이 낮을수록 위험한 병입니다. 기관지 폐렴이나 폐에 공기가 들어가지 못하는 상태인 무기폐 등으로 이어질 수도 있고요.이 아이는 조금 심각한 상태입니다" 의사에 말에 아기의 엄마는 그 자리에서 주저앉고 말았다. "선생님, 꼭 좀 살려주세요. 무슨 일이든 할 테니 제 아기만은 꼭 살려주세요" 다행히도 아기는 의사와 엄마의 극진한 보살핌 덕분에 극적으로 살아났다.하지만 걸음마도 떼기 전에 죽음의 문턱을 넘었던 아기의 비극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았다. 아기가 건강하게 자라 열 살이되었을 때 부모가 이혼하게 된 것이다 .나치 추종자였던 아버지는 가족을 떠났고 아이는 할아버지 손에 맡겨졌다. 아이는 이때부터 ‘오드리 헵번’(Audrey Hepbur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는 천만다행...실용주의 철저히 연구 하여야>> 사진(KBS 캡처) - 백악관은 아직까지 통화 내용을 발표 안해, 백악관발 외신은 단 한 줄도 보도 안함 - 새 정부가 출범하지마자 트럼프와의 전화 늦춰짐 - 미 재무부, 한국을 환율관찰대상국으로 지정 - 러시아 푸틴, 중국 시진핑과 통화 후 3일 만에야 이뤄진 통화. 트럼프의 속내 잘 탐지해야 - 내각에 반미 성향 인물들 전면 포진은 대미외교의 큰 패착이자 한미 동맹외교의 인사 실패 - 현 내각에 단 한 명의 트럼프 연구가 안 보여 - DJ는 50년 만의 수평적 정권교체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미동맹 최우선 인사포석. 대미 안정외교 중시해 초대 내각에 보수 친미파 포진. 외교부장관 박정수, 주미대사 이홍구 전 총리, 통일부장관 강인덕, 국정원장 이종찬 등 새 정권 출범 사흘 만에 마침내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가 성사됐다. 그간 한국의 새 정부가 출범하면 미국 정상과 하루, 이틀 만에 통화가 이뤄졌던 것이 관례다. 이번 트럼프 대통령과의 대화는 약 20분간 진행됐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일(현지시간)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는 75분, 다음 날 시진핑 중국 국
''소금과 바이러스와의 역학 관계.'' 눈에도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 한 점 때문에 만물의 영장이라고 자부하는 70억 인류가 벌벌떨면서 바깥 출입도 제대로 못하고 있으니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는 다시 없을 것입니다. 그것도 바이러스에 최고의 백신을 집안에 지천으로 쌓아 놓고도 먹지 않고 수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으니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죠... 구상에 모든 바이러스는 외막은 지방으로 덮여있고 내막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0.9%의 소금물에서는 닿는 순간 삼투압작용에 의해서 터저 죽는 다는 것은 생명공학에서도 밝혀진 사실입니다 ~~ 일례로 지렁이 같은 유선충은 외피는 근육 세포로 되어있고 내부는 지방과 단백질로 되어있기 때문에 소금물에 담가놓으면 바짝 쪼그라 든다. 그것은 소금물이 삼투압작용으로 지렁이 몸 속에 들어있는 지방과 단백질을 중화시켜서 싹 뽑아냈기 때문에 바짝 쪼그라든 것 입니다. 즉 배추를 소금으로 절이면 물이 빠지면서 숨이 죽는 것과 똑같은 원리다. 그와 같이 바이러스와 세균은 외피와 내막까지 지방과 단백질로만 되어 있으므로 눈물, 콧물, 침의 염도를 0.9%만 유지 시켜주면 들어오는 즉시 녹아버린다는 것은 인체공학을 연구하는 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