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재난안전체험 평생교육 성황리 종강 장애인 인구수는 비장애인의 20분의 1이지만 재난화재로 인해 사망한 사망자의 수는 4.7배로 높은 편이다. 화재재난의 위험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시설장비 및 기초 안전지식의 부족으로 급작스러운 재난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성인 중⦁경증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및 관계자의 안전 복지와 안전한 생활을 위한 해결방안을 모색하여 평생교육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프로그램을 진행하였고 성황리에 종강되었다. 교육 대상으로는 성인 장애인, 장애인 가족 및 관계자들이였고 교육장소로는 장애인 단기보호센터, 주간보호센터, 공동생활가정, 장애인 보호 작업장, 자립지원센터 등 기관과 협조를 하여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진행하였다. 대한안전연합은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안전 취약계층의 성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의식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안전교육을 보급함으로써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안전권을 보장하고 장애인 자립역량과 재난대응역량 강화와 장애인들의 안전한 독립적인 생활을 위한 자립에 고취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하였다.
행정안전부 재난안전 전문인력 양성교육 성료 대한안전연합은 2022년 행정안전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재난안전 전문인력 양성 교육’ 과정을 진행하여 성황리에 마쳤다.. 재난안전 전문인력 양성교육과정은 지역사회 안전관련 학위 및 자격, 경력자 또는 안전교육에 관심있고 희망하는 자를 교육대상으로 우선 선발하여 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을 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주민안전의식제고와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효과를 확산시키고 극대화하여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 진행하였다.. 재난안전 전문인력 과정으로는 기본소생술강사(BLS-I)과정으로 교육을 편성하여 진행하였다. 대한안전연합은 재난안전 전문인력을 양성하는데 계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하였다.
대한안전연합, ‘청소년 생활체육활동 프로그램 물아일체’ 성황리 종료 대한안전연합은 청소년 대상으로 진행하는 생활체육활동 프로그램 ‘물아일체’를 성황리에 마쳤다. 20명의 교육생들이 무사히 교육을 수료하였다. 물아일체 프로그램을 통하여 프리다이빙을 참여하게 되는데 스쿠버 다이빙과 다르게 공기 공급 장비를 사용하지 않고 잠수하는 스포츠로, 기본적으로 공기통을 사용하지 않으며, 극단적으로는 물안경과 전신 잠수복까지 배제하기도 한다. 공기통을 이용하지 않는다고 해서 지식잠수, 무호흡 잠수(Apnea Diving), 맨몸으로 잠수한다고 해서 맨몸 잠수(Skin Diving)라 부르기도 한다. 대한안전연합은 꾸준하게 청소년들을 위해서 좋은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김동연 지사의 교통 분야 공약인 ‘시내버스 준공영제 실시’ 실현에 본격 돌입했다. 올해부터 민선 8기 종료 시점인 오는 2026년까지 시내버스 노선 준공영제 전환, 임금인상 등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박노극 경기도 교통국장은 15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이 같은 내용의 ‘경기도 시내버스 안정화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도민들의 대중교통 이용권 보호를 위한 것으로, 코로나19 이후 심화하고 있는 민영제 시내버스업체의 경영 위기 극복과 더불어, 운수종사자 노동 여건 개선, 노-사 갈등 완화 등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뒀다. 박노극 국장은 “지난 2020년부터 버스업체 재정지원, 임금인상, 근무조건 개선 등의 지속적 요구에 따른 잦은 버스 파업 시도로 도민들의 대중교통 이용권까지 위협받는 상황”이라며 “운수종사자, 버스업체, 도민 모두 윈윈할 수 있는 길을 열고자 이번 대책을 마련하게 됐다”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특히 이번 대책은 도민들에게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적 틀”이라며 “종합대책의 체계적 시행으로 공익적 측면에서 도민의 대중교통 정상화에 대한 요구를 충족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박근호)는 관내 경로당 76개소를 대상으로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달 27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점검은 동절기 전기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기안전관리 전문기관인 한국전기안전공사 위탁으로 이뤄진다. 주요 점검사항은 ▲절연(접지) 상태 ▲누전 차단기 작동 및 개폐기 상태 이상 유무 ▲옥내·외 전기배선과 접지상태 등 전기설비 전반에 대해 이뤄진다. 구는 점검 중 긴급보수가 필요한 부분은 즉각 보수하고, 부적합 판정 경로당은 시설 교체 및 수리조치 후 재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경로당 어르신들께 전기시설 안전 관리법에 대한 간단한 설명도 진행해 안전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다. 박근호 단원구청장은 “경로당은 고령의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만큼, 안전사고로 인한 화재발생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마음 편하게 쉴 수 있는 경로당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이 9월 19일부터 30일까지 화성․안산․평택․시흥․김포 등 5개시의 바닷가 주변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단속내용은 ▲정당한 사유 없이 어항구역을 점유하거나 어항구역 내에 어구를 무단 적치, 폐선을 방치하는 행위 ▲관할관청의 허가를 받지 않고 공유수면을 점용․사용하는 행위 ▲관할관청에 신고하지 않고 식품접객업 영업을 하는 행위 등이다. ‘어촌어항법’에 따르면 정당한 사유 없이 어항구역 점유행위, 어항구역 내 어구 무단 적치, 폐선 방치행위를 한 자로서 원상회복 명령 또는 제거 명령을 이행하지 아니한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공유수면법’에 따라 허가 없이 공유수면 점용․사용, ‘식품위생법’에 따른 미신고 식품접객업 행위는 각각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김민경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은 “이번 수사를 통해 그동안 도내 어항 등 바닷가 주변에서 반복되는 불법행위를 엄중히 대처할 것”이라며 “도민의 품에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를 돌려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누리집(www.gg.go.kr/gg_sprcial_cop)
경기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5월부터 10월까지 도내 대형유통매장, 백화점과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캡슐커피 76개(4개 브랜드)를 수거해 알루미늄 함량을 조사한 결과, ‘안전한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조사는 집에서 커피를 즐기는 ‘홈 카페’ 수요 증가에 맞춰 캡슐커피에 대한 안전성 검증 차원에서 이뤄졌다. 조사 결과 캡슐커피 머신으로 커피음료를 만든 후 음료 내 알루미늄 함량은 평균 0.01 mg/L로 나왔다. 인체 안정성 확인을 위해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활용해 식품위해평가를 실시했다. 캡슐커피 음료를 통한 알루미늄 인체 노출량은 0.06 mg/kg b.w./week로, 잠정 주간 섭취 허용량(PTWI) 대비 3% 수준으로 건강상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국제식품첨가물위원회(JECFA)에서 발표한 알루미늄의 잠정 주간 섭취 허용량(PTWI)은 2 mg/kg b.w./week다. 잠정 주간 섭취 허용량(PTWI)은 체중 70 kg 성인이 평생 섭취해도 인체에 무해한 1주간 섭취 한계량이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캡슐커피를 이용하는 사람들 가운데 일부가 캡슐커피 포장지로 사용되고 있는 알루미늄의 안전성에 대해 궁금해 하고 있어 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GC녹십자와 지난 7일 본부 청사에서 ‘경기도 저소득층 화재피해주민 복구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경기도내 화재피해주민 지원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남화영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과 장평주 GC녹십자 부사장을 비롯한 녹십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 상생협력을 통해 도내 화재피해주민의 안정적 재기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GC녹십자는 올해 저소득층 화재피해주민 5가구를 선정, 각 200만 원씩 1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지원 대상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남화영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화재피해를 입은 피해 주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며 “협약을 계기로 보호 사각지대에 있는 사회적 약자를 따뜻하게 품어줄 수 있는 경기도소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8월 16일부터 9월 2일까지 추석 선물용·제수용 식품, 농수산물 등 738건을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한 결과 7건의 부적합 식품을 적발해 폐기 조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안전성 검사는 도내 백화점, 대형마트, 식품접객업소 등에서 수거해 검사 의뢰한 212건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직접 추진 중인 식품안전지킴이 사업을 통해 수거한 526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검사 항목은 식중독균, 중금속, 잔류농약, 방사능 등이다. 검사 결과 잔류농약 기준치 초과가 5건, 리놀렌산 기준을 초과해 진위가 의심되는 참기름 1건, 전화당(벌꿀 원액 성분)은 덜 들어가고 자당(식품첨가물 성분)은 과하게 섞은 벌꿀 1건 등 총 7건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 밖에 식중독균, 중금속, 방사능에 대한 안전성 검사는 모두 기준에 적합했다. 잔류농약이 기준치를 초과한 품목은 열무 2건, 엇갈이 배추 1건, 호박 1건, 무 1건이다. 열무는 살균제인 카벤다짐이 기준치인 0.01 mg/kg의 145배인 1.45 mg/kg 검출됐다. 참기름 1건에서는 ‘가짜 참기름’을 판정하는 기준인 리놀렌산이 3.1%(기준 0.5% 이하)로 정상 참기름의 약 6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
빈손으로 와 빈손으로 간 위대한 인물 공병우! 1907년 평안북도에서 태어난 공병우(公炳禹1907-1995) 박사의 삶은 '최초'라는 수식어로 가득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안과의사! 최초의 안과 병원 개원! 최초의 쌍꺼풀 수술! 최초로 콘택트렌즈 도입! 이같이 화려한 경력으로 한때는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세금을 많이 낼 정도로 부를 쌓기도 했다. 하지만 공병우 박사는 애초에 돈 버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의 관심은 온통 자신의 지식을 세상에 어떻게 사용할까였다. 그런 그의 삶에 운명적 만남이 이루어진다. 눈병 치료를 받으러 왔던 한글학자 이극로(李克魯,1893-1978) 선생과의 만남이었다. 그와의 만남으로 과학적이고 우수한 우리의 한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관심을 쏟게 된 것이다. 이후 공병우 박사는 한글 타자기 개발을 시작한다. 병원도 그만두고 얼마나 온 정신을 기울였던지 사람들은 '공병우 박사가 미쳤다'며 수군거리기도 했다. 그러한 열정 덕에 공병우 박사의 한글 타자기는 미국 특허를 받게 되었고 많은 사람이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공병우 박사의 도전은 멈춤이 없었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한글 타자기도 개발해
VIP는 누구인가? 우리나라의 한 재벌회장 이야기입니다. 한 유명 기자 겸 중견작가가 중요한 일로 회장과 예정에 없던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자 회장이 말합니다. "저녁식사를 모셔야 하는데 오늘 마침 중요한 VIP와 선약(先約)이 있어서요. 다음에 꼭 모시겠습니다." 작가는 그게 누군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혹시 외국에서 온 고위급 정치인이나 재벌회장입니까?" 회장이 웃으면서 대답합니다. "아닙니다. 父母님과 妻, 子息 등 제 가족입니다." 작가가 감동을 받아 자신도 그날...다른 약속을 모두 취소하고 VIP를 만나러 집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최고의 성공은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일이며...이 세상에서 최고의 VIP는 가족입니다. 아침 출근하며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내일은 저녁을 밖에서 먹어야 할 것 같아... 내가 아는 최고의 VIP와 저녁을 같이 먹기로 했거든" 아내가 물었습니다. "하~ 좋으시겠네 그게 누군데요?" 내가 말했습니다. "누구긴 당신하고 내 아이들이지" 출근하면서 언뜻 보니 아내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청소를 하네요. "당신은 나의 'V VIP'입니다." 사람이 삶을 살면서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