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전북지역에서 보행자 교통사고로 인명피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전체 교통사고사망은 해마다 감소하고 있지만, 올해 여름철 보행자 사망사고 급증 추세를 보이면서 운전자와 보행자 안전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시민 안전에 경고등이 켜지자 전북경찰은 지난달 ‘보행자 교통사고 주의보’를 발령한 상태다. 아울러 야간 도로상황에서 옷 색상별 식별거리를 직접 측정, 색상별 식별거리와 차량속도별 정지거리에 따라 안전도를 비교 분석한 결과도 공개했다.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위해선 야간 무단 횡단, 갓길 통행, 음주 보행, 도로 상 취침 행위 등 사고 유발 행위를 예방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전북경찰청이 자체 분석한 옷 색상에 따른 시인성 비교 자료를 토대로 보행자 사고 예방법을 알아본다. ◆ 보행자 사고 현황 최근까지 도내 교통사고 사망자는 175명, 전년 194명보다 19명 줄었고 9.8% 감소율을 보였다. 반면 보행자사고 사망자는 56명으로 전년대비 5명이 늘어 9.8% 증가한 상태다. 보행자 사망사고를 세부 분석한 결과 보행자사고 사망자는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중 32%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시간대는 보행자 이동이 많고 운전자의 시야 확보에 어려
(한국안전방송)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오영태)은 지난달 31일 2016년 정부3.0의 효율적 추진과 국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 민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컨설팅추진단과 행정자치부 공동으로 정부3.0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이번 컨설팅은 공단의 3.0 추진 과제별 지표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계명대학교 행정학과 김태운 교수와 한국정보화진흥원 박원재 수석연구원이 컨설팅 위원으로 참석했다. 취약분야와 과제별 장애요인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그에 대한 대처 전략 기반을 마련했다.먼저 공단의 2015년 정부3.0 추진성과 및 2016년 정부3.0 추진계획, 중간점검 결과를 발표하고, 개방·공유·소통·협업의 정부3.0 생활화를 위한 정부3.0 교육, 확산노력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상담을 진행했다.이와 함께 정부3.0 중점추진과제로 추진 중인 ▲원스톱 차령연장 서비스 확대 ▲운수회사 교통안전 그룹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원스톱 교통안전서비스 제공 ▲자동차 온라인등록 원스톱 서비스 제공 ▲자동차 및 건설기계 재산조회 원스톱 서비스 제공 ▲주정차문화지킴이 통합서비스 제공을 통한 국민편의 제공 등 20개 과제에 대해서도 집중 컨설팅을 실시했다
(한국안전방송) 충북 청주 청원경찰서가 30일 중앙여자고등학교에서 경찰관, 모범운전자회, 교직원 등 30여명과 합동으로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교통사망사고 예방법에 대해 홍보했다.
(한국안전방송) 국토교통부는 어린이·고령자 등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30일부터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우선 초등학교와 경로당 등 2700여곳을 방문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 교통안전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이수한 미취학 어린이에게 교통안전 인증카드를 발급하고 교육후기 남기기 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교통안전 인증카드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다.지난해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건수(1만2192건)와 사망자수(65명)는 전년대비 각각 82건, 13명 증가했다. 고령자 교통사고 발생건수와 사망자 점유율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한국안전방송) 구리경찰서(서장 박영진)는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 개선을 위해 선발된 청소년 교통안전나누미 ‘TTSH(Teen Traffic Safe Helper)’팀과 토평동 구리고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2차 미션인 로드페인팅 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미션은 지난 1차 미션인 노인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경찰서장과의 간담회에 이은 두 번째다.수택고 3학년 학생 3명과 경찰관 1명 등 4명으로 구성된 TTSH팀은 이날 보행자 교통사고의 대다수가 차를 보지 않고 건너는 데에서 착안해 교통사고의 우려가 높은 지점을 선점해 보도블럭에 ‘차를 보며 걸어요’ 로드페인팅을 해 보행자들이 스마트폰을 보는 등 고개를 숙일 때 눈에 띌 수 있도록 했다.박영진 서장은 “앞으로도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 정착과 참여치안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택시기사가 운행 중 심장마비 증세로 쓰러져 결국 숨졌지만, 당시 택시에 탔던 승객들은 기사에 대한 구호 조치도 취하지 않은 채 자리를 떠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대전 둔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25일 오전 8시 40분께 대전 서구 한 도로에서 승객 2명을 태우고 쏘나타 택시를 몰던 A(63)씨가 갑자기 급성 심장마비 증세를 보였다. A씨는 핸들 조작을 하지 못하는 상태로 가속페달을 밟아 차량이 앞으로 계속 주행했고, 조수석에 타고 있던 승객이 핸들을 조작해 사고를 피하려 했으나 택시는 주변을 지나던 차량을 들이받고서야 멈췄다. 목격자 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원은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목격자들은 "승객들이 기사를 두고 자신들의 짐을 챙겨 곧바로 다른 택시를 타고 떠났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가 심정지 증세와 함께 의식이 상당히 혼미해졌거나 의식을 완전히 잃으면서 운전 능력을 상실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A씨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도록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기로 했다. 한편 사고 당시 A씨의 택시에 탔던 승객들은 사고 2시간 후 경찰서에 직접
(한국안전방송) 2016년 상반기 서울시 교통사고 사망자는 171명으로, 교통사고 통계를 낸 이래 가장 적은 수치를 기록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2015년 서울시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총 372명, 10만 명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로 환산하면 3.81명이다. 전국 평균 9.13명과 견주면 3분의 1 수준으로, 17개 광역지자체와 비교해도 가장 적다. 광역지자체 가운데 10만 명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가장 많은 광역지자체는 전라남도로, 23.34명에 이른다. 서울시의 교통사고 건수와 사망자 수는 빠르게 줄고 있지만, 자치구별 교통사고 사망자 수의 편차와 높은 보행자 사고 비율 등 개선해야 할 과제도 있다. 서울지방경찰청의 2016년 상반기 교통 사망사고 분석 결과에 따르면 25개 자치구에서 사망사고가 가장 많은 구는 동작구(12명)고, 가장 적은 구는 종로구와 중랑구(2명)다. 6배나 차이가 나는 셈이다. 10만 명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로 환산하면 성동구가 3.28명으로 가장 많고 가장 적은 지역은 중랑구(0.48명)로 조사됐다. 이면도로 사고 발생 많아 5년간(2011~2015년)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합산하면 영등포구, 강남구, 송파구, 강서구, 마포구
(한국안전방송)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오영태)은 9월부터 강원·인천·울산 지역에서도 화물·버스 자격시험을 컴퓨터 방식 필기시험(CBT·Computer Based Test)으로 매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2013년부터 도입된 CBT 상설시험장은 서울, 대전, 대구, 광주 지역을 시작으로 운영했다.정부-국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국민중심의 서비스 실현을 목표로 추진하는 정부 3.0 행정 서비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다.CBT 상설시험장 자격시험은 매일(평일) 4회 실시된다.그 외 지역(전북, 충북 등 6개 지역)은 운전정밀검사장을 활용한 CBT 시험장에서 매주 화, 목요일 오후 2회 시행한다.공단은 생업으로 평일 자격시험이 불가능한 응시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9월 4일, 11월 13일, 12월 11일 전국에서 휴일 CBT 자격시험을 시행할 방침이다.오영태 이사장은 "이번 강원, 인천, 울산 CBT 상설 시험장 운영으로 평일 상시 시험 기회가 확대돼 해당 지역 응시자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국민중심의 서비스 실현을 위해 단계적으로 CBT 상설시험장을 확대하고 국민 불편 사항을 최소화 해 수요자 중심의 정부
(한국안전방송) 어린이 통학차량 교통사고, 폭염속 영유아 방치 사망 사건 등 최근 연이어 발생한 사고로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어린이 교통안전을 확립하기 위해 교통안전 교재 제작 및 찾아가는 안전 교육 프로그램 운영, 어린이 대상 안전 퀴즈 대회·어린이 안전짱 박람회 개최 등의 안전 교육 활동을 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또 어린이 통학버스 개조 및 승하치시 안전 보조 기구 '천사의 날개' 등의 설비 지원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누적 참가자 13만 명,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어린이 안전 퀴즈대회' 현대차는 국민안전처,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안실련)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초등학생 대상 '제8회 대한민국 어린이 안전 퀴즈대회' 온라인 예선전이 지난 2일부터 9월5일까지 키즈현대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17개 시·도에서 지난 7회 대회까지 누적으로 총 13만 1천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또 약 310만여 명이 퀴즈대회 사이트를 방문하는 등 어린이 안전 문화 확산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안전 퀴즈대회다. 어린이들은 키즈현대 홈페이지에 있는 안
양산경찰서는 교통안전 나누미와 함께 22일 오전 관내 범어고등학교 앞에서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양산경찰서 사진제공) (한국안전방송) 경남 양산경찰서(서장 박천수)는 청소년 교통안전 나누미와 함께 관내 범어고등학교 앞에서 학기초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양산경찰서 청소년 교통안전 나누미는 범어고 조수미 선생님과학생 3명(김희선,조정민,박지원)으로 구성된 팀으로 무단횡단 여부, 횡단보도 횡단시 휴대폰 본적이있는지 등 학생들의 보행실태 조사를 실시했다.아울러 방어보행 3원칙 서다, 보다, 걷다를 하드보드지에 그림으로 그려 학생들에게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안전방송) 이천경찰서(서장·신상석)는 교통문화 개선 및 협력치안을 실현하고자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청소년 교통안전 나누미'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올해 첫 시행되는'청소년 교통안전 나누미'는 경찰청 교통안전과에서 보행자 교통사망사고 절반 줄이기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시작됐으며 6월 한 달간 모집기간을 거쳐 현재 전국 251개 경찰서에 청소년 교통안전 나누미 1개팀 씩 선발해 지난 7월 말 발대식을 거쳐 8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실시 중이다.이천에서는 '양돌이와 양순이' 와 파인애폴(Fine 愛 Pol)이란 팀명으로 양정여고 학생 6명(김나연·이현선·길소연·유을지·이나라·김채연)이 최종 선발돼 앞으로 경찰청에서 하달되는 미션수행 및 지역 여건에 맞는 교통안전 교육 홍보활동을 지속 실시할 예정이다.첫 번째 미션 은 지난 5일 신상석 서장과의 만남을 통해 앞으로의 계획 및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갖고 관내 경로당에서 보행사고예방 교육활동실시, 보행사고 예방을 위해 로드페인팅, 리우올림픽 기간임을 고려하여 졸음운전 금지 릴레이 메시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또한 이 같은 활동사항을 인터넷 검색창에서 팀명으로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행주의, 야간운전 제한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교육을 받으면 자동차 보험료 할인과 착한운전 마일리지와 같은 특혜점수를 부여하여 고령운전자의 안전운전을 지원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 그 동안 경찰은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교육을 받으면 자동차 보험료 5%를 할인하는 제도를 시행했으나 참여율이 저조하였다. ○ 일본의 경우, 70세 이상 고령운전자는 교육을 의무화하고, 75세 이상은○ 경찰청(청장 강신명)은 17일 노인 단체 및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운전자 교통안전대책 공청회’를 개최했다. ○ 교통사고 발생률이 높은 7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대상으로안전운전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교통안전교육을의무화하고, -나이가 들수록 신체·인지기능이 빠르게 변화하는 점을 감안하여 75세 이상 고령운전자는 적성검사 주기를 현행 5년에서3년으로 단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교통안전교육에 인지기능 검사를 포함하여 최고속도 제한,교차로 통교육 전 인지기능 검사를 받도록 하고 있으며, 그 결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사망자가 2010년 1,560명에서 2014년 1,395명으로 165명(10.6%) 감소하였다. ○ 이 날 김인석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