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9~10일세계철새의날 5월9일=1898(조선고종35)년오늘시인수주변영로태어남 1930년오늘독립운동가남강이승훈세상떠남“내가죽거든뼈를흙속에묻어쓸데없이썩게하지말고,표본으로만들어학생들이연구하는데쓰도록하라.이것이나라에이바지하는내마지막일이다.”-유언 1964년오늘다섯번째상업방송국동양방송(라디오서울)개국 1973년오늘제6차남북적십자본회담(서울),이산가족생사확인방안논의 1997년오늘5.18민주화운동기념일제정 2009년오늘장애극복한영문학자장영희서강대교수척추암으로세상떠남(57세) 2017년오늘제19대대통령선거문재인후보당선득표13,423,800표(득표율41.08%)투표율77.2%(16대대선이후최고) 1805년오늘독일극작가실러세상떠남『빌헬름텔』“간단한일을완전히할수있는인내력의소유자만이언제나어려운일을쉽게할수있는익숙함을지니게된다.” 1860년오늘영국작가제임스배리태어남『피터팬』 1926년오늘미해군지휘관버드와플로이넷,처음으로북극점상공비행성공,최초로북극점에도달한미국인피어리는1909년개썰매로북극정복 1927년오늘노벨상(1967년)받은독일물리화학자아이겐태어남 1966년오늘중국첫수소폭탄실험 1978년오늘모로이탈리아전총리납치55일만에로마시내차속에서주검으로발견 1979년오늘미국-소련2단계전략무기
5월8일오늘은어버이날1910년한미국여성이돌아가신어머니잊지못해교회에서흰카네이션나눠준걸계기로1914년윌슨대통령이5월둘째일요일을어머니날로정함,우리나라는1956년에오늘을어머니날로했다가1973년어버이날로바꿈. 오늘은세계적십자의날1946년에앙리뒤낭이태어난오늘(1828)을적십자의날로함,중립적구호조직의필요성주장한뒤낭은1895년인도주의‧평등주의‧중립성‧독립‧보편성등을기본원칙으로적십자창설1901년노벨평화상받음 5월8일=1111(고려예종6)년오늘여진정벌한윤관장군세상떠남 1442(조선세종24)년오늘측우제도실시 1592(선조25)년오늘임진왜란중이순신적진포에서왜수군섬멸 1902년오늘경의선철도기공 1967년오늘서민호대중당대통령후보선거유세중구속,‘국민에게큰부담인국방비절약위해감군해야한다’는연설이반공법위반혐의 1991년오늘김기설전민련사회부장‘노태우정권퇴진’요구분신스스로목숨끊음,검찰의유서대필조작으로강기훈전민련총무부장이자살방조혐의로징역3년복역,24년만에재심에서무죄확정판결받음 1992년오늘대학집회서인공기게양,전남대동아대에서“인공기게양,북한과의서신교류,북한영화상영등으로국가보안법어김으로써법을사문화시키겠다”며태극기만국기와함께인공기게양,철거하려는경찰과충돌 1993년오늘교육부부정입학‧편입생명단공개,19
5월7일오늘은세계천식의날,심각한환경오염과주거환경의변화로천식환자가급증함에따라천식의심각성알리고질환의인식높이기위해지정 5월7일=1396(조선태조5)년오늘목은이색세상떠남 1592(선조25)년오늘충무공이순신옥포대전승리(임진왜란의첫승리) 1921년오늘황신덕등도쿄에서조선여자기독청년회(YWCA)조직 1934년오늘진단학회창립 1952년오늘거제도포로수용소공산포로들포로수용소장도드준장인질로소요6.10에진압 1960년오늘정부,건전한경제생활위해경마중지결정 1964년오늘울산정유공장준공 1981년오늘평화통일자문위원회발족 1982년오늘한국여성등반대히말라야람중히말봉여성최초로오름 1987년오늘광양제철1기설비준공 1991년오늘오로라탐험대(단장고정남)북극점도달 2013년오늘윤창중청와대대변인미국에서주미대사관소속여성인턴성추행(5.10대변인경질).북한한미군사훈련반발‘서해5도불바다’위협.중국미국의대북제재첫동참,북조선무역은행거래중단발표 2014년오늘기타리스트김세황(밴드그룹넥스트출신)미국뮤지션스인스티튜트에서동양인최초음악학공연예술명예박사학위받음 1812년오늘영국시인로버트브라우닝태어남“일년중때는봄/하루중에는아침/아침에는일곱시/산등성이에이슬내리고/종달새높이날고/달팽이는장미위에기어오르고/하느님은하늘에계시나니/온
5월6일오늘은입하,여름시작,곡우때마련한모판의모도잘자라모심기시작“입하물에써레싣고나온다.” 5월6일=1893(조선고종30)년오늘한학자위당정인보태어남 1909년오늘강화전등사장서각의사책경복궁으로옮김 1951년오늘서머타임실시 1952년오늘서울-부산민간전화개통 1963년오늘동화작가강소천세상떠남『꿈을찍는사진관』『호박꽃초롱』 1965년오늘신아일보창간.화가박수근세상떠남 1969년오늘제3차경제개발5개년계획발표 1977년오늘경기도여주에서석기시대농기구발견.세검정중건 1981년오늘공정거래위원회발족 1989년오늘폴란드유학중이던북한대학생망명 1992년오늘제7차남북고위급회담서울에서열림,고령이산가족교환방문우선합의,8.15전후인원240명씩으로합의 2007년오늘작곡가김순애세상떠남‘모란이피기까지는’ 2009년오늘주택청약종합통장출시,형편대로납입하고골라서청약할수있는주택청약종합저축은공공주택청약이가능한청약저축기능에민영주택청약이가능한청약예·부금기능을하나로합쳐'만능청약통장'으로불림 2013년오늘강원고성의탄소배출권조림조합이우리나라에서처음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등록 2016년오늘북한노동당36년만에제7차대회열림 1527년오늘독일인용병로마약탈 1840년오늘영국사상처음우표사용,1페니짜리우표발행은5.1이나실
5월3일오늘은세계언론자유의날,많은나라에서정부억압으로언론의독립성이위협받고있으며,진실을밝히는많은언론인들이생명을위협받고있다는사실알리려1993.12.20유엔이제정 5월3일=1281(고려충렬왕7)년오늘고려-몽골연합군제2차일본정벌 1946년오늘부산신문창간 1949년오늘서울신문정간 1960년오늘국회이승만대통령의제3대대통령및제4대대통령당선사퇴선포 1966년오늘울릉도수력발전소준공 1967년오늘제6대대통령선거,박정희후보1백10여만표차로당선 1984년오늘교황요한바오로2세한국방문 1986년오늘5.3인천사태,경찰이직선제개헌운동집회를용공폭력집회로몰아강경진압 1988년오늘이현재국무총리남북고위당국자회담제의 1989년오늘부산동의대에서시위학생들과경찰충돌경찰7명불에타거나추락해숨짐11명중화상,입시부정문제로총장실점거농성벌이던학생이경찰에검거되고교내에있던경찰5명이중앙도서관에감금되자이들을구출하려경찰진입중불일어나참사빚어짐 1997년오늘대북구호물자전달위한남북적십자사대표베이징접촉 1998년오늘정부소장미술품정부수립후50년만에처음으로국민에게공개 2004년오늘서울시강남구의회재산세50%깎아주는조례안전격통과 2014년오늘시민모금(4046명134개단체9071만5860원)만으로세워진첫번째평화의소녀상 제막식(수원)열림
5월2일=1688(조선숙종14)년오늘천체측정기구준기옥형(樽機玉衡)완성 1895(고종32)년오늘덕수궁에최초로전기가설 1896(고종33)년오늘우리나라최초의육상경기대회열림 1924년오늘경성제국대학교예과개교 1958년오늘4대민의원선거자유당126석민주당79석무소속27석 1961년오늘벨기에와외교관계수립 1964년오늘민주-자민-국민3당통합선언 1972년오늘이후락중앙정보부장몰래평양방문,김일성·김영주(노동당조직부장)와회담 1977년오늘일본북한의원외교단8명입국처음허용.단국대발굴팀충북진천에서국내최대 마애여래상발견 1979년오늘발트하임유엔사무총장방북,김일성과한반도문제의유엔역할논의 1981년오늘경북월성덕천리에서신라유리제작터출토 1983년오늘문교부성교육교재보급 1986년오늘도시고속도로인올림픽대로(행주대교남단-암사동)개통.대처영국총리방한 1995년오늘여성의전화어머니폭행한아버지를죽인전경진씨구명운동전개 1996년오늘민변외무장관상대로정보공개청구거부처분취소소송제기 1998년오늘서울지역집중호우지하철7호선11개역사침수운행중단.리틀엔젤스예술단64명평양도착,10여년만의남북문화예술교류 2008년오늘청계광장에서미국산쇠고기수입반대촛불집회시작,경찰추산1만여명,5.81,500여개의인터넷카페와시민단체광우병대책
5월1일오늘은노동절(MayDay)1886년오늘미국시카고노동자8만명의8시간노동요구총파업을기려1889년오늘을노동절로함,우리나라는1958년에3월10일(대한노총창립일)을노동절로함1963년근로자의날로이름바꿈1994년에오늘로바꿈. 인도의5월1일은비닐없는날 5월1일=1905년오늘급행열차첫운행(서울-초량14시간) 1909년오늘‘대한매일신보’창간한영국인배설세상떠남 1910년오늘경원선과호남선착공 1922년오늘어린이날제정,방정환등색동회가정함1927년에5월첫월요일로바꿨다가1946년에5월5일로함 1936년오늘택시요금미터제실시,기본요금(2km)50전800m마다20전씩오름 1942년오늘일제,조선어학회편「한글」93호로폐간 1946년오늘국방경비대사관학교개설 1949년오늘전국인구조사20,166,758명 1956년오늘농업은행발족 1963년오늘우리나라최초의볼펜‘모나미153’탄생,55년동안37억자루팔림 1967년오늘국제복음방송국극동방송으로이름바꿈 1970년오늘영친왕이은세상떠남 1978년오늘서울남산3호터널개통 1987년오늘통일민주당창당 1990년오늘불교방송(BBS)개국 1991년오늘남북음악인합동연주(NHK-후쿠야마시공동주최‘환일본해국제예술제’).안동대생김영균분신 1992년오늘태극기를단우리나라배의
4월30일=1692(조선숙종18)년오늘서포김만중세상떠남『구운몽』 1887(고종24)년오늘미국선교사아펜젤러최초감리교회정동교회창건. 독립운동가조소앙태어남 1917년오늘아악생양성소개설 1938년오늘대한매일신보주필양기탁세상떠남 1948년오늘남북한제정당사회단체지도자협의회공동성명서발표.외국군대의즉각적철거와단독정부수립반대주장 1950년오늘아시아처음으로국립극장개관 1957년오늘2차대전의한국인전범일본에서전원석방 1959년오늘경향신문‘여적’필화사건으로폐간 1975년오늘인혁당사건을세계에알린시노트신부강제추방 1976년오늘내무부매월마지막날을반상회날로지정 1989년오늘조선마지막황태자영친왕비이방자여사세상떠남 1993년오늘교육부65학년도부터시행돼온대학학위등록제폐지,각대학이석사박사학위수여시학위증에교육부장관직인을찍도록해온학위등록제를9월부터폐지,총장직인만으로학위증수여토록함 1994년오늘북한사회안전부출신여만철씨일가족등5명북한탈출귀순 2003년오늘공병-의료지원맡은서희(575명)-제마(100명)부대이라크파병 2011년오늘싱가포르화물선제미니호아프리카해역에서소말리아해적에게납치됨선원25명중한국선원4명,21명은2011.11.30석방,한국선원4명은육지에서다시납치되었다가2012.12.1피랍582일만에풀려남
4월29일=1932년오늘윤봉길의사일본천황생일경축식장(상해훙커우공원)에서폭탄의거일본군장성7명사상“피끓는청년제군들은아는가/무궁화삼천리우리강산에/왜놈이왜와서왜걸대나/피끓는청년제군들은아는가/되놈되와서되가는데/왜놈은와서왜아니가나”‘청년제군에게’ 1948년오늘북한인민회의헌법채택 1953년오늘한국전쟁중휴전회담다시열림 1972년오늘남북직통전화비공식개통 1975년오늘베트남주재한국대사관사이공서철수 1978년오늘영해12해리선언.첫원자력발전소고리1호기(발전용량587,000kw)가동.39년만인2017.6.19에가동멈춤 1981년오늘언론중재위원회발족 1986년오늘고리원전4호기상업운전개시 1987년오늘시화지구간척사업착공 1990년오늘한국금강산과설악산사이의비무장지대를평화구역으로선포 1991년오늘남북단일여자팀(현정화리분희유순복)제41회세계탁구선수권대회(일본지바)중국꺾고우승.국내143개탄광중48개소가적자운영폐광신청 1992년오늘백태웅사노맹중앙상임위원장구속 1993년오늘북한-미국다시실무접촉,미국측전제조건=북한의원자로연료교체시IAEA사찰단입회,3월의핵사찰에서제외된핵재처리시설에대한사찰,2개월마다추가사찰실시,북측=연료봉교체작업에IAEA입회제의 1996년오늘해운항만청독도접안시설건설공사본격착수 199
경기도는 ‘북한발 미세먼지 분석과 대응방안 모색을 위한 대기환경 포럼’이 다음달 3일 수원 광교 차세대융합기술원에서 열린다. 이날 포럼은 민선7기 공약인 ‘북한 제조업체 연소시설 개선 기술협력’ 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로 환경산업체 및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대기 분야 전문가들이 발제한 3가지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차례로 진행된다. 먼저, 여민주 이화여대 교수가 ‘북한 미세먼지 특성과 남한의 영향’을 주제로 첫 발표를 진행하며, 이어 김준 연세대 교수가 ‘위성 원격탐사로 살펴본 남북한 대기질 분석’으로, 명수정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위원의 ‘북한의 환경과 환경분야 남북협력 방안’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이어 장영기 수원대 교수가 좌장으로 나서는 종합토론에서는 조영민 경희대 교수, 김동영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김건 경기도 환경국장 등이 참여해 북한발 미세먼지에 대한 경기도의 선도적 대응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포럼을 통해 제시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 대북 환경협력 및 북한발 미세먼지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엄진섭 경기도 환경정책과장은 “문화, 체육 등 다
4월27일=613(고구려영양왕24)년오늘수나라양제고구려두번째침입 1592(조선선조25)년오늘임진왜란중신립장군충주탄금대에서세상떠남 1865(고종2)년오늘경복궁지을영건도감설치 1869(고종6)년오늘서울동대문중건완료 1896(고종33)년오늘일본군안동민가방화1000여채손상 1949년오늘국회농지개혁법안가결 1960년오늘이승만대통령하야.경향신문복간 1963년오늘증권시장공영화 1968년오늘세종로이순신장군동상제막 1971년오늘제7대대통령선거박정희후보3번째당선,박정희6,342,828표(득표율53.2%)김대중5,395,900표(45.3%) 1989년오늘정부분당-일산신도시개발계획발표 1993년오늘안기부북한다녀온소설가황석영국가보안법위반혐의로김포공항에서체포구속.환경처태백시대성산과광양군백운산지역자연생태계보호지역지정 1995년오늘안기부박창희외대교수국가보안법위반혐의로구속 1996년오늘주한미군사령부한국의재판권행사에항의서한 2000년오늘헌법재판소과외금지위헌판결.삼성자동차프랑스르노자동차에팔림,1995.4월공사시작,삼성자동차55만평공장부지조성비용6000억원으로다른회사보다4배이상비싸공장가동후적자의늪에빠짐,르노-삼성-채권단이합작설립한삼성-르노자동차는자본금3600억원자산1조원이상,지분은르노70.1%
4월28일오늘은충무공탄신일1545(조선인종1)년오늘충무공이순신태어남.1969년오늘아산현충사중건.오늘은세계산업안전보건의날.오늘은산재노동자의날 4월28일=686(신라신문왕7)년오늘원효대사세상떠남,경주설씨와순창설씨의중시조인설총의생부,한국불교최초의깨달은스님『십문화쟁론』『열반종요』『대승기신론소』『금강삼매경론』“옳다그르다/길다짧다/깨끗하다더럽다/많다적다를/분별하면차별이생기고/차별하면집착이생기게되는것이다//옳은것도놓아버리고/그른것도놓아버려라//긴것도놓아버리고/짧은것도놓아버려라//하얀것도놓아버리고/검은것도놓아버려라//바다는/천개의강/만개의하천을다받아들이고도/푸른빛그대로요/짠맛또한그대로이다”-‘놓아버려라’ 1406(조선태종6)년오늘덕수궁창건 1467(세조13)년오늘원각사탑준공 1617(광해군5)년오늘의병장곽재우세상떠남 1896(고종33)년오늘여성운동가·화가·작가나혜석태어남“'내가여자요,여자가무엇인지알아야겠다.내가조선사람이오,조선사람이어떻게해야할것을알아야겠다.”『이혼고백서』『첫사랑의무덤으로신혼여행을떠나다』 1905년오늘경의선(용산-신의주)시운전 1906년오늘광혜원서최초로창녀검진 1916년오늘소태산박중빈대종사20여년구도고행끝에깨닫고원불교창시(대각개교절) 1920년오늘조선마지막황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
빈손으로 와 빈손으로 간 위대한 인물 공병우! 1907년 평안북도에서 태어난 공병우(公炳禹1907-1995) 박사의 삶은 '최초'라는 수식어로 가득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안과의사! 최초의 안과 병원 개원! 최초의 쌍꺼풀 수술! 최초로 콘택트렌즈 도입! 이같이 화려한 경력으로 한때는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세금을 많이 낼 정도로 부를 쌓기도 했다. 하지만 공병우 박사는 애초에 돈 버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의 관심은 온통 자신의 지식을 세상에 어떻게 사용할까였다. 그런 그의 삶에 운명적 만남이 이루어진다. 눈병 치료를 받으러 왔던 한글학자 이극로(李克魯,1893-1978) 선생과의 만남이었다. 그와의 만남으로 과학적이고 우수한 우리의 한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관심을 쏟게 된 것이다. 이후 공병우 박사는 한글 타자기 개발을 시작한다. 병원도 그만두고 얼마나 온 정신을 기울였던지 사람들은 '공병우 박사가 미쳤다'며 수군거리기도 했다. 그러한 열정 덕에 공병우 박사의 한글 타자기는 미국 특허를 받게 되었고 많은 사람이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공병우 박사의 도전은 멈춤이 없었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한글 타자기도 개발해
VIP는 누구인가? 우리나라의 한 재벌회장 이야기입니다. 한 유명 기자 겸 중견작가가 중요한 일로 회장과 예정에 없던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자 회장이 말합니다. "저녁식사를 모셔야 하는데 오늘 마침 중요한 VIP와 선약(先約)이 있어서요. 다음에 꼭 모시겠습니다." 작가는 그게 누군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혹시 외국에서 온 고위급 정치인이나 재벌회장입니까?" 회장이 웃으면서 대답합니다. "아닙니다. 父母님과 妻, 子息 등 제 가족입니다." 작가가 감동을 받아 자신도 그날...다른 약속을 모두 취소하고 VIP를 만나러 집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최고의 성공은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일이며...이 세상에서 최고의 VIP는 가족입니다. 아침 출근하며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내일은 저녁을 밖에서 먹어야 할 것 같아... 내가 아는 최고의 VIP와 저녁을 같이 먹기로 했거든" 아내가 물었습니다. "하~ 좋으시겠네 그게 누군데요?" 내가 말했습니다. "누구긴 당신하고 내 아이들이지" 출근하면서 언뜻 보니 아내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청소를 하네요. "당신은 나의 'V VIP'입니다." 사람이 삶을 살면서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