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관내 저소득층 아동 건강을 위해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수원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무료 의료지원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22일 체결했다고 수원시가 밝혔다. 협약을 통해 경기도의료원수원병원은 권역별로 내과, 한방진료, 혈액·소변 검사 등 아동의 건강관리부터 약물, 흡연, 성 의식 등 교육에 이르기까지 성장기 아동들에 필요한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아동과 함께 생활하는 지역아동센터 등 복지시설 생활복지사들의 신체건강, 스트레스 관리 등도 함께 지원한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난해 6월 메르스 사태 시 감염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의료진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수원시민이 발휘해 주신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단 한명의 희생자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이번 협약으로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의료지원서비스가 성장기 저소득층 아동들의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에는 지역아동센터 아동 1천700명을 포함, 저소득층 아동이 총 4천100여명에 이른다.
(한국안전방송) 광주시 지역의 가든형 식당에서는 오리, 거위를 직접 사육·도축하여 조리·판매하는 영업형태가 금지 된다고 시는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15일 해마다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자가소비 및 자가조리·판매를 위한 가축의 도살 및 처리허용지역」고시를 개정하고 음식점에서의 오리, 거위를 자가 사육 조리·판매하는 행위를 금지하기로 했다. 그동안 가든형 식당에서는 사슴·닭·오리·거위·칠면조·토끼·메추리·꿩 등 8개 축종을 직접 사육·도축·조리해 판매하는 것이 허용돼 왔다. 그러나 이번 개정 고시에 따라 광주시 전역의 가든형 식당에서는 오리와 거위를 판매할 경우 도축장에서 도축한 뒤 조리해 판매해야 한다. 또한 닭과 식용을 목적으로 하는 사슴·토끼·칠면조·메추리·꿩은 동(경안동, 송정동, 광남동)지역에서 자가소비· 조리판매를 위해 도살할 수 없게 됐다. 그 외 지역에서는 오리, 거위를 제외한 6개 축종에의 자가소비· 조리판매를 위한 도살행위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가든형 식당 영업주들이 허용된 가축외의 자체 도축을 철저하게 금지하여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한 음식점의 피해를 최소화
(한국안전방송) 동두천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지난 20일 시민회관 체육관에서 오세창 동두천시장, 김성원 국회의원 당선자,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장을 비롯한 장애인 가족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6회 장애인의 날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1부 행사로 모범장애인 및 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시장, 시의장, 경찰서장 표창과 2부 행사로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후원자, 내빈 등 800여명이 함께하는 초청가수 공연과 장기자랑, 행운권 추첨 등을 통해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성대하게 행사를 마쳤다. 한편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인식전환의 계기가 되고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안전방송)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오세창 동두천시장, 김성원 동두천시·연천군 국회의원 당선인, 최범 체육회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체육관계자와 선수·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2회 경기도 체육대회 출전 결단식을 가졌다고 동두천시가 밝혔다. 이날 결단식에 참석한 선수와 임원 모두를 대표해 태권도 대표로 출전하는 윤동재 선수와 검도 대표로 출전하는 박희서 선수가 선수대표 선서를 하여「이번 대회에서 최고의 실력 발휘와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경기에 임하여 시의 명예를 드높일 것을 선서」했다. 동두천시체육회장인 오세창 시장은 치사를 통해 "그 동안 경기도체육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훈련에 매진한 선수와 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이번 대회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참다운 스포츠맨십을 보여줌으로써 시민들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는 4월 28일부터 4월 30일까지 3일간 포천시에서 개최되며 동두천시에서는 중위권 입상을 목표로 20개 종목 343명의 선수와 임원이 출전, 남·녀 배구를 비롯하여 육상, 태권도, 검도, 복싱 등에서 좋은 성적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안전방송) 오는 5월 25일 개최 예정인 “소셜픽션 컨퍼런스”를 준비하기 위한 사전교육으로 “소셜픽션 시민학교”를 지난 21일(목) 마을공동회관 (남양주시 금곡동 소재)에서 개최했다고 남양주시가 밝혔다. “소셜 픽션”(Social Fiction) 이란 긍정의 눈으로 지역의 미래를 함께 상상해 보고 그 상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대안들을 찾아보는 시민 참여의 새로운 접근법 중 하나이다. 이번 과정을 준비한 박성수 남양주시 주민참여위원장은 “시민들이 맘껏 상상하고 서로의 아이디어를 보태는 집단지성의 힘을 발휘해 2030년 남양주의 밑그림을 보고 싶다” 며 더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교육은 총 4회 차에 걸쳐서 진행될 예정이며 , 본 교육과정을 수료한 시민들은 오는 5월 25일 “소셜픽션 컨퍼런스” 현장에서 직접 테이블 진행자 또는 행사 기획자로 참여하게 된다.
(한국안전방송)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이하 특사경)는 지난 3월 2일부터 이달 22일까지 대규모 건설·건축 공사장과 레미콘 제조업체와 골재판매 업체 등 70개소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15개소를 적발해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부산시의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2015년 1사분기 28㎍/㎥에서 2016년 1사분기 31㎍/㎥으로 나빠지고 있어, 비산먼지 다량 배출사업장에 대한 단속을 통해 무분별한 비산먼지 배출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환경권을 보호하기 위해 이뤄진 것이다. 이번에 적발된 15개소 중 △2개 업체는 비산먼지 발생신고를 하지 않았고 △13개 업체는 비산먼지 억제시설인 세륜·세차 시설을 미가동하고, 방진벽 및 방진덮개를 설치하지 않거나 규정에 맞지 않게 설치하는 등 비산먼지를 대기 중으로 무단 배출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 업체들은 비산먼지 배출량이 많은 대형 업체로 넓은 사업장 면적에 비해 세륜·세차 시설이 작거나 형식적으로 설치만 하고 제대로 가동하지 않았고, 번거롭고 귀찮다는 이유로 방진 덮개를 설치하지 않거나 억제시설 설치비용을 아끼기 위해 법을 위반하는 등 사업주의 의지부족과
(한국안전방송) 불편한 몸에도 꿋꿋함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함양군 장애인을 위한 한바탕 위안잔치가 펼쳐졌다. 함양군 등록 장애인은 인구(4만여명)대비 9%인 3600여명이다. 함양군은 25일 오전 10시 30분 고운체육관에서 1500여명의 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24회 함양군 장애인 위안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함양군 전 장애인이 한자리에 모여 결속하고 장애인의 권리회복과 인간의 존엄성 및 평등구현에 대해 다함께 고민해 보고, 장애인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기진작 및 자립의지를 고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지체장애인협회 함양군지회가 주최하고 함양군장애인후원회이 주관한 열린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로 댄스, 각설이, 건강체조로 분위기를 돋운 뒤, 국민의례, 경과보고, 표창장 수여, 축사, 노래자랑 및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애가 있지만 용기를 잃지 않고 살아가는 이들과 장애인의 자립활동을 묵묵히 뒷받침해 온 선행 실천자에게 주어지는 표창장 수여식에서는 많은 이들이 격려와 감사의 박수를 보냈다. 성금례·차정희·임상희씨는 군수표창을, 장병철·박금숙씨가 군
(한국안전방송) 지붕 보수와 도배·장판교체 등 123세대를 대상으로 집수리 사업을 실시한다고 진도군이 밝혔다. 지난 20일 진도군에 따르면, 주거 급여 혜택을 받는 세대 가운데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의 123세대의 집수리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대상은 노후도 조사 후 ▲대보수 10세대 ▲중보수 10세대 ▲경보수 103세대를 우선 선정했으며, 지붕 보수와 주방개량, 창호·단열 난방공사, 도배, 장판 교체 등이다. 저소득층 집수리 사업은 경보수 350만원(3년 주기), 중보수 650만원(5년 주기), 대보수 950만원(7년 주기) 등이다. 수급자가 장애인인 경우 38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진도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저소득층의 경우 집수선 비용을 마련하지 못해 열악한 주거공간에서 생활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며 “집수리 사업이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반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국안전방송) 올해를 「온실가스 감축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올해를 온실가스 배출량 정점으로 삼아 매년 배출량을 올해 수준 이하로 감축시키기로 했다고 인천광역시가 밝혔다. 인천시는 25일 송도 G타워 국제회의장에서 「온실가스 감축 원년의 해」선포식을 갖고, 온실가스 감축 실천을 위한 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시장, 노경수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시민단체, 유관기관 및 시민·산업·공공부문 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전 세계 기후변화대응 분야에서 유일한 전문 국제기구인 글로벌 녹색성장기구(GGGI)의 핵심 리더인 이명균 지식전략본부장이 참석해 온실가스 감축 분위기 붐 조성에 의미를 더했다. 인천시는 앞으로 양 기관 간 긴밀한 기후변화대응 협력을 통해 실현 가능한 정책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파리협정 체결이후 신(新) 기후체제 출범과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에 따라 오는 202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전망치(BAU) 대비 15.2%, 2030년까지 25.9% 감축한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이러한 인천시의 온실가스 감축목표는 정부의 2030년까지 BAU
(한국안전방송) 진도군은 지난 15일 군청 회의실에서 읍·면 민원업무 담당직원을 대상으로 민원 친절응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관내에서 개최되는 제11회 전남 어르신생활체육대회 와 제5회 진도개 페스티벌 등 대규모 축제와 봄철 행락철을 맞아 진도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친절한 인상을 심어주기 위하여 민원실 환경 개선과 원스톱 민원처리, 친절한 응대요령 등 읍·면 민원실 근무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지난해 8월부터 운영 중인 귀농·귀어·귀촌인 등을 위한 전입자 상담창구 운영상황 점검과 향후 발전방향을 토론하는 시간도 갖고 진도군 전입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체계를 확고히 했다. 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과의 가장 밀접한 읍·면 민원실의 고객만족 서비스 실천으로 친절한 진도군을 만드는 데 주춧돌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이재식 민원봉사과장은 “깨끗한 민원실 환경 조성 과 민원인이 쉴 수 있는 공간 마련 등 친절한 민원처리를 위해 직원들의 노력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한국안전방송) 진천군보건소는 진천군정신건강증진센터와 함께 25일 광혜원면 회죽리 회안마을과 음독자살예방을 위한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 현판식 및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판식에는 전원건 진천부군수, 이재은 보건소장 및 마을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생명지킴이 위촉식 및 마을 화합을 위한 마을잔치도 함께 실시했다. 군 보건소는 자살예방사업 수행기관인 군 정신건강증진센터와 함께 군 전역으로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원건 부군수는 “이번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을 통해 자살고위험군 의뢰 및 신규발견, 우울증 고위험군 선별 및 치료연계, 등록서비스 제공, 생명사랑과 생명존중 분위기 조성 및 활성화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진천군은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의 15.2%로 이미 고령사회로 진입했으며, 이 중 경제적 어려움 및 정서적 우울증상을 크게 호소하는 독거노인수도 2200여명이 이르고 있다.
(한국안전방송) 지난 20일, 21일 이틀간 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주민참여예산학교와 제1차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고 아산시가 밝혔다. 20일 열린 주민참여예산학교는 주민참여예산위원, 일반시민, 관련 공무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인지 예산의 이해’,‘지역회의와 사업예산서 작성법’을 주제로 예산에 대한 이해를 돕고, 향후 주민제안사업 공모 시 시민이 보다 쉽게 참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교육과정으로 운영됐다. 또한, 21일 열린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에 따라 예산편성과정에서 주민의견 수렴의 주축이 될‘제1차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는 작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결과 및 올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에 대한 설명, 위원 회의, 위원들이 직접 사업을 제안해 보는 주민참여예산 상상 워크숍으로 진행됐다. 복기왕 아산시장은 “올해는 10,000원으로 인상되는 주민세(개인균등할) 세입분에 대하여 주민이 낸 세금이 주민에게 직접적인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약 10억원을 주민참여예산으로 편성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아산시는 지난 예산학교와 위원회를 시작으로 5월 중 주민제안사업 공모를 비롯하여, 7월에는 청소년참여예산제, 읍면동 지역회의, 9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