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6일오늘은세계지적재산의날1970년오늘UN산하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출범,WIPO가지적재산권보호의중요성기리고각국의지적재산권보호의식고취시키고자2000년제정 4월26일=1392(고려공양왕4)년오늘포은정몽주개성선죽교에서이방원부하에게피살됨 1412(조선태종12)년오늘경복궁경회루세움 1865(고종2)년오늘대왕대비경복궁중건지시 1885(고종22)년오늘광혜원을제중원으로이름바꿈 1890(고종27)년오늘육당최남선태어남『고사통』 1904년오늘유관순열사태어남 1926년오늘조선마지막황제순종세상떠남 1933년오늘김동인역사소설『운현궁의봄』신문연재시작.경성방송국한국어방송을제2방송으로하는2중방송개시 1943년오늘소설가강경애(37세)세상떠남『인간문제』(식민지시대최고의리얼리즘소설·최고의노동소설로꼽힘) 1946년오늘국립민속박물관개관 1952년오늘서울대졸업식해방후처음으로박사학위6명수여 1954년오늘제네바정치회담열림(-6.15까지)남북한6.25참전15개국중국소련등19개국참가,남한측주장=유엔감시하대한민국헌법절차에따른자유선거,의원수는인구비례,북한측주장=남북조선대표들로전조선위원회구성해총선거,6개월이내외국군대철수 1960년오늘이승만대통령하야성명발표 1965년오늘전국대학대부분휴교령 1982년오늘의
4월25일=1871(조선고종8)년오늘대원군200여곳에척화비세움(길이4자5치너비1자5치두께8치5푼화강석)1882.8.15에종로보신각부근에파묻은척화비가1915년보신각옮겨세울때발견됨,강화동래함양부산진경주등지에도서울과똑같은것들이1925년경까지있었음 1923년오늘진주에서백정들의인권운동단체형평사결성,이학찬강상호신현수천석구장지필등이1922년일본관서지방에서치열하게전개된수평운동의영향을받아조선형평사창립,전국에지사(支社)11개소분사(分社)67개소회원40만명의대규모운동조직으로성장,창립목적을계급의타파·공평한사회의건설·모욕적칭호폐지·교육의균등과지위의향상·사회참여의의의앙양·동지의화목·협력·상조등에두고백정이라는기록을호적에서삭제할것을조선총독부에요구하는등활동,일제압력으로1937년5월1일해체 1943년오늘소설가현진건세상떠남“자배기만큼검은얼굴을내놓은땅바닥엔김이무럭무럭떠오른다.겨울을태우는봄의연기다.두께두께얼은청계천에서도그윽한소리들려온다.이따금그소리는숨이막힌다.험한고개를휘어넘는듯이헐떡인다.그럴때면얼음도운다.찡하며부서지는제몸의비명을친다.봄은왔다.눈길,얼음고개를넘어서울의봄은순식간에오고만것이다.”-『적도』(현진건의첫장편소설1934년동아일보연재).시인이상화세상떠남.경의선준공 1945년오늘독립운동가·신학자
전봉준(1895년오늘서대문형무소에서교수형당함)‘유시’“나는바른길을걷다가죽는사람이다.그런데반역죄를적용한다면천고에유감이다.”-사형선고받고한말 4월24일오늘은세계실험동물의날1979년동물실험을반대하는국제생체해부반대협회가전대표휴다우닝남작의생일을기념해제정 4월24일=1756(조선영조32)년오늘어사박문수세상떠남 1915년오늘전조선기자대회열림 1932년오늘3.1운동33인대표이필주세상떠남 1950년오늘제1회국전열림 1960년오늘이기붕부통령사임.이승만대통령자유당총재직사임 1968년오늘중요기관과시설자체방위위한청원경찰발족 1978년오늘전남함평에서고구마부정수매사건발생 1987년오늘국어연구소한글맞춤법및표준어개정시안발표 1996년오늘한국노동청년연대간부13명중부지역당사건관련3명국가보안법으로무더기연행구속.강원도고성에산불가옥70채불탐이재민160명산림3,000ha불탐.아암도노점상이덕인씨사망149일만에장례 2014년오늘헌법재판소16세미만청소년의인터넷게임접속을막는셧다운제합헌결정(7대2) 1877년오늘러시아-터키전쟁일어남 1904년오늘액션페인팅·바이오모픽(생명형태적)아트의대표적화가윌렘데쿠닝태어남(네덜란드) 1908년오늘이케다기쿠나일본도쿄대교수단맛짠맛쓴맛신맛에이어다섯번째맛감칠맛(우마미)존재확인발표
4월23일오늘은세계책과저작권의날,스페인정부주창해1995년유네스코총회에서결정,오늘로한건셰익스피어와세르반테스가세상떠난날이기때문,스페인카탈로니아지방에책을사면붉은장미꽃선물하는관습있었음,우리나라는1987년에10월11일(고려현종때팔만대장경완성한날)을책의날로삼음 4월23일=1430(조선세종12)년오늘여말선초의정치가변계량세상떠남 1447(세종29)년오늘안견‘몽유도원도’완성 1466(세조12)년오늘『동국통감』편찬 1837(헌종3)년오늘한의학자이제마태어남『동의수세보원』 1865(고종2)년오늘국가최고기관비변사의정부에통합 1893(고종30)년오늘성요셉가톨릭교회(서대문)헌당식 1899(대한제국광무3)년오늘경인철도제2차기공식 1919년오늘한성임시정부수립선포 1924년오늘이동녕임시정부국무총리취임 1925년오늘이화학당대학부이화여자전문학교로승격 1941년오늘태고사(조계사)를조선불교총본산으로결정 1960년오늘장면부통령사임 1982년오늘유엔총회한국대표·신민당부총재정일형세상떠남.서울대노현모교수팀대장균이용한유전자조작방법으로국내처음페니실린G효소개발.문경희이명호씨가이라크공사현장에서쿠르드족게릴라에게납치됨 1983년오늘낙동강하구언공사기공 1986년오늘독일분데스리가레버쿠젠소속차범근(33살)리그17호골(독
4월22일오늘은정보통신의날,정보통신의중요성인식시키고정보통신사업의발전다짐하며관계자들위로,우정총국개설축하연가진날(1884년)에1956년부터행사치르다가1972년오늘로바꿈,1973년에집배원의날을이날과통합,나중에정보통신의날로바꿈.오늘은지구의날,유엔이정한세계환경의날(6.5)과달리민간에서정함,1969년미국캘리포니아해상기름유출사고계기로1970.4.22넬슨상원의원이주창해하버드대생데니스헤이즈주도로첫행사,1972년113개국대표가스웨덴스톡홀름에모여'지구는하나'라는주제로환경보전활동에유기적인협조다짐하는'인간환경선언'채택.오늘은자전거의날1906년오늘훈련원서첫자전거대회열림. 오늘은새마을의날1970년오늘새마을운동시작됨 4월22일=1592(조선선조25)년오늘임진왜란중홍의장군곽재우집땅팔아의병모집 1884(고종21)년오늘국내최초의우편행정기관우정총국개설 1961년오늘한-일통상협정조인 1967년오늘한국프라하세계여자농구선수권대회준우승(우승소련)박신자최우수선수로뽑힘 1976년오늘은행여직원결혼퇴직각서제폐지 1979년오늘셍고르세네갈대통령방한 1983년오늘만화잡지‘보물섬’에‘아기공룡둘리’처음등장,2013.4.22구글은서른살둘리를기념해한국사이트의로고를둘리로꾸밈,둘리는서울도봉구쌍문동에서진짜주민등록증받고,경기도
( 아폴로 16호 달 착륙) 4월21일오늘은과학의날,1967년오늘과학기술처발족,1968년에과학의날로지정 4월21일=1906년오늘진명여학교설립 1944년오늘신사참배거부한주기철목사옥중순교 1946년오늘이희승홍기문등조선언어학회조직 1953년오늘국회통일없는휴전반대결의 1958년오늘창경원벚꽃놀이시작 1961년오늘한국최초의여판사황윤석의문의죽음 1962년오늘경주에서신라문화제열림 1977년오늘충북대발굴팀청원에서호랑이머리음각된20만년전벽화발견 1980년오늘동원탄좌사북광업소광부700여명임금인상불만유혈소요,최대의광산노사분규,경찰1명사망광부92명사상 1982년오늘한-영문화협정체결 1986년오늘제5회세계올림픽연합회서울총회열림(152개국대표852명참가) 1990년오늘김수환추기경,추기경으로는사법사상처음으로증언,서경원의원밀입북사건관련.제주-고흥간해저광케이블준공 1995년오늘문체부저작권법개정안발표.비전향장기수김인서씨북한가족과45년만에국제통화 1997진로그룹부도부도방지협약적용 2004년오늘박종호(삼성라이온즈)39경기(2003.8.29부터)연속안타프로야구최다연속경기안타 2016년오늘야구장맥주보이다시허용 BC753년오늘로마시의탄생일로정해짐“큰바구니에담긴쌍둥이아이가티베르강(이탈리아중부의강)을
4월19일오늘은4.19혁명기념일1960년오늘4.19혁명일어남1993년오늘김영삼대통령현직대통령으로는처음4.19묘소참배,성지화지시 4월19일=1395(조선태조4)년오늘화약만든최무선세상떠남,중국의이원에게화약제조법배움.1377년화통도감설치건의,화약과각종무기만듦.왜구가쳐들어오자부원수가되어그화기들을사용적함500여척전멸시킴 1869(고종6)년오늘『대전회통』보수 1895(고종32)년오늘을미개혁단행 1912년오늘최초의지방은행인구포은행설립 1947년오늘서윤복제52회보스턴마라톤대회우승 1948년오늘국제일보창간 1948년오늘남북한제정당사회단체대표자연석회의열림“마음속의38선이무너지고야땅위의38선도철폐될수있다”-김구(38선을넘으며)남북협상=1948.3.8남한만의단독정부수립반대하는김구가남북통일정부수립위해북한측정치지도자들과협상하자제의3.9김일성수락으로성사.김구김규식은김일성김두봉에게남북요인회담제안하는한편유엔한국위원단에남북협상방안제시하였으며북한측은남북정당사회단체대표자연석회의제의,미군정측이북행반대했으나김구등이북행을강행4.19-23일미소양군철수와단독정부수립반대를논하는연석회의열렸고김구-김규식-김일성-김두봉4인회담따로열림 1952년오늘동양통신창간 1966년오늘서울세종로와명동입구에지하도착공 1972
해병대 창설기념일(1949년) 4월18일=1338(고려충숙왕7)년오늘최영장군4만군사이끌고요동정벌에나섬 1715(조선숙종41)년오늘허원,청국에서역서측산기기자명종들여옴 1885(고종22)년오늘청나라-일본텐진조약맺음(청나라대표=직례총독이홍장/일본대표=이또히로부미)조선주둔양국군철수합의,텐진조약으로일본은청나라와동등하게조선파병권얻음 1905년오늘형법대전공포 1931년오늘임시정부대외선언발표하고삼균주의를건국원칙으로밝힘 1949년오늘해병대창설 1953년오늘‘사상계’창간 1955년오늘안익태에문화훈장수여 1960년오늘고대생데모후학교로돌아가다정치깡패습격으로40여명부상 1977년오늘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인권회복기도회열고77선언발표 1979년오늘서울잠실실내체육관준공 1983년오늘대구디스코클럽초원의집에화재사망25명부상67명 1984년오늘전남여천앞바다카페리(부산-제주)기관고장으로12명익사 1990년오늘서울대국내처음으로연구전담교수제도입 1994년오늘엠네스티한국지부사형제도폐지촉구.성희롱에첫법률적제재,서울민사지법합의18부(재판장박장우부장판사)는우영은(가명)전서울대조교가“지도교수로부터성희롱당했다”며지도교수와서울대총장국가등을상대로낸5천만원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원고일부승소판결.민가협민주당사에서양심수
( 고르바쵸프 소련대통령 북한에 핵사찰 수용 촉구합의) 4월17일=1880(조선고종17)년오늘일본공사관설치 1911년오늘조선총독부토지수용령공포 1919년오늘국내와간도연해주에서활동하는독립운동가들평안북도에서신한민국정부수립선포 1925년오늘조봉암김재봉등조선공산당창당 1937년오늘건축기사·화가·시인·소설가이상세상떠남(27세)“인간에대해기본적으로신뢰감을갖고있지아니하면서도그가인간임을인정하지않을수없는이율배반적인세계인식위에서세계와현실,그리고자아를바라본작가”-김현(문학평론가)1936년도쿄로갔다가사상불온자로일본경찰에붙잡혀일본에서불꽃같은생을마감 1953년오늘이시영초대부통령세상떠남 1968년오늘박정희대통령호놀룰루에서존슨미대통령과회담.한미연례안보협의회개최합의 1974년오늘주간‘내외통신’창간 1976년오늘충남부여(조촌면송국리)에서백제도요지발견 1981년오늘진도돌산연육교기공 1989년오늘TV과외방송실시 1996년오늘정보통신주권수호와재벌독점방지위한개인휴대통신범국민대책위결성.광주광역시5.18정신계승위한기념재단에10억원출연 1997년오늘대법전두환노태우에게최종선고,12.12사태-5.18과비자금사건관련선고공판,전두환에게무기징역추징금2,205억원(2013.9.10미납추징금1,672억원
백두산 정계비 4월16일=958(고려광종9)년오늘중국에서귀화한쌍기의건의로과거제도실시 1799(조선정조23)년오늘연암박지원『과농소초』완성 1898(대한제국광무2)년오늘백두산정계비와토문문제조사 1906년오늘초량-서울급행열차11시간에주파 1953년오늘독립운동가오세창세상떠남 1958년오늘일본정부로부터우리문화재106점인수 1965년오늘덴마크로부터선사시대유물59점기증받음 1973년오늘‘한국미술2천년전’개막 1980년오늘국내최초의청평양수발전소1,2호기준공 1987년오늘평택LNG기지공급설비준공 1994년오늘하나회장성8명보직해임하나회출신중장급이상장성모두전역 1996년오늘성균관대생황혜인분신스스로목숨끊음 2001년오늘이봉주선수제105회보스턴마라톤대회우승(2시간9분43초) 2007년오늘재미교포1.5세대조승희버지니아공대에서총기난사하고자살사망33명부상29명 2014년오늘세월호승객476명태우고진도앞바다에침몰304명목숨잃음11월11일수색종료때까지9명찾아내지못함“가만히있으라.”-세월호선내방송“구명조끼를입었는데그렇게발견하기가힘듭니까?”-박근혜대통령,세월호는침몰1,073일만인2017.3.24에인양됨.일본군위안부피해자문제논의제1차한·일국장급협의 2016년오늘WBA
4월15일오늘은국제패스트푸드노동자의날,생계가불가능한최저시급7.25$받는패스트푸드노동자들의시급을15$로올려달라는미국노동계의요구로지정 4월15일=1437(조선세종9)년오늘장영실해시계와별시계혼합한일성정시의(日星定時儀)완성 1885(고종22)년오늘영국극동함대거문도불법점령 1910년오늘한글학자주시경『국어문법』간행 1919년오늘일본군경기도화성의제암리주민집단학살,아리다도시오일본육군중위가이끄는일본군경은제암리주민29명을제암리교회에몰아넣고무차별총격몰살시키고교회와민가(31채)불태움,가까스로살아난생존자에게사실을들은스코필드선교사가끔찍한사진을미국에보냄으로써일본의만행이세계에 알려짐 1938년오늘제1회전국도시대항축구대회경성에서열림 1961년오늘학기제변경학년초를4월1일에서3월1일로바꿈 1966년오늘베트남주둔한국군위한퀴논방송국개국외국땅에서는첫우리말방송시작 1967년오늘중앙선관위제6대대통령선거팸플릿회수소각지시,중앙선관위가제작배포한계몽용만화팸플릿(250만장)의태극기네괘가신민당대통령후보윤보선의기호(III)와비슷해결과적으로그를선전하는인상이풍긴다며부산선관위가이의제기하자중앙선관위가산하기관에지시,대통령후보기호결정3일전에만화를그린안의섭씨는4.18일자조선일보에군인계급장인작대기(二)는선거법에위반되지않느냐는반
4월14일=1592(조선선조25)년오늘왜병20여만명부산포상륙임진왜란일어남 1702(숙종28)년오늘백두산분화 1885(고종22)년오늘최초의국립병원광혜원개원 1919년오늘미국필라델피아에서한인자유대회열림 1949년오늘지방자치법국회통과 1970년오늘호남고속도로기공 1975년오늘경주안압지에서신라유물800여점출토 1978년오늘서울세종문화회관개관.수입자유화조치발표 1980년오늘최규하대통령전두환보안사령관을중앙정보부장서리로겸임임명 1983년오늘무기구형받은대도조세형법원에서탈주 1990년오늘백범김구암살범안두희암살진상의일부밝힘,장택상노덕술최운하김태선경찰간부와김창용특무대장으로부터백범암살암시를받았다고 1997년오늘권오기부총리민간차원의대북지원한적창구단일화방침발표.환경운동연합그린피스와함께두번째대만핵폐기물해상저지훈련 1999년오늘천용택국방장관국회국방위에서김훈중위사망사건수사결과보고“경비대소속한국군병사중25명이북한군과접촉했거나대화나눴으며현재18명은전역했다“고밝힘 2011년오늘프랑스외규장각의궤1차75권돌려줌 2014년오늘국민건강보험공단3개담배사에흡연피해소송제기 1561년오늘독일뉘른베르크시민들이하늘에서이상한비행물체들이싸우는모습발견 1759년오늘독일작곡가프리드리히헨델세상떠남 1851년오늘제1회세계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
빈손으로 와 빈손으로 간 위대한 인물 공병우! 1907년 평안북도에서 태어난 공병우(公炳禹1907-1995) 박사의 삶은 '최초'라는 수식어로 가득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안과의사! 최초의 안과 병원 개원! 최초의 쌍꺼풀 수술! 최초로 콘택트렌즈 도입! 이같이 화려한 경력으로 한때는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세금을 많이 낼 정도로 부를 쌓기도 했다. 하지만 공병우 박사는 애초에 돈 버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의 관심은 온통 자신의 지식을 세상에 어떻게 사용할까였다. 그런 그의 삶에 운명적 만남이 이루어진다. 눈병 치료를 받으러 왔던 한글학자 이극로(李克魯,1893-1978) 선생과의 만남이었다. 그와의 만남으로 과학적이고 우수한 우리의 한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관심을 쏟게 된 것이다. 이후 공병우 박사는 한글 타자기 개발을 시작한다. 병원도 그만두고 얼마나 온 정신을 기울였던지 사람들은 '공병우 박사가 미쳤다'며 수군거리기도 했다. 그러한 열정 덕에 공병우 박사의 한글 타자기는 미국 특허를 받게 되었고 많은 사람이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공병우 박사의 도전은 멈춤이 없었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한글 타자기도 개발해
VIP는 누구인가? 우리나라의 한 재벌회장 이야기입니다. 한 유명 기자 겸 중견작가가 중요한 일로 회장과 예정에 없던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자 회장이 말합니다. "저녁식사를 모셔야 하는데 오늘 마침 중요한 VIP와 선약(先約)이 있어서요. 다음에 꼭 모시겠습니다." 작가는 그게 누군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혹시 외국에서 온 고위급 정치인이나 재벌회장입니까?" 회장이 웃으면서 대답합니다. "아닙니다. 父母님과 妻, 子息 등 제 가족입니다." 작가가 감동을 받아 자신도 그날...다른 약속을 모두 취소하고 VIP를 만나러 집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최고의 성공은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일이며...이 세상에서 최고의 VIP는 가족입니다. 아침 출근하며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내일은 저녁을 밖에서 먹어야 할 것 같아... 내가 아는 최고의 VIP와 저녁을 같이 먹기로 했거든" 아내가 물었습니다. "하~ 좋으시겠네 그게 누군데요?" 내가 말했습니다. "누구긴 당신하고 내 아이들이지" 출근하면서 언뜻 보니 아내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청소를 하네요. "당신은 나의 'V VIP'입니다." 사람이 삶을 살면서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