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농촌진흥청은 쌀국수용 통일형 벼의 원료곡 원가를 절감하기 위해 안정적인 수량을 확보할 수 있는 적정 이앙시기를 소개했다. 쌀국수 가공 전용품종인 ‘새미면’과 ‘팔방미’는 아밀로스 함량이 높은 통일형 벼품종으로 일반 밥쌀용 품종과는 다른 이앙시기에 재배하는 기술이 요구된다. 통일형 벼는 일반벼와 인도형벼의 중간형으로 1970년대 우리나라 식량자급의 주역이 됐던 벼 품종이다. 쌀국수용 통일형 벼는 일반벼와 달리 4월 24일경 파종해 이앙시기는 5월 24일 전이 알맞다. 국립식량과학원 남부작물부에서는 2015년~2016년 새미면과 팔방미의 최대수량을 위한 이앙시기 조사를 경남 밀양에서 실시한 결과, 새미면은 5월 24일에 이앙했을 때 10a 당 쌀 수량이 751kg, 팔방미는 5월 17일 이앙했을 때 743kg로 가장 높았으며, 그보다 늦어질 경우 수량이 점점 감소했다. 등숙비율은 새미면의 경우 5월 24일 이전에 이앙했을 때 86.1% 내외, 팔방미는 5월 24일 이전에 이앙했을 때 79.7% 이상으로 높았으나 그보다 늦을 경우 새미면은 5월 31일 이앙대비 최대 11.1%, 팔방미는 5월 24일 이앙 대비 12.7% 이상 낮아졌다.
(한국안전방송) 봄철 대표적인 나물 ‘생고사리’는 5분간 데친 후 그 물을 버리고 4번 이상 깨끗한 물을 바꿔가며 12시간 담가야 독성물질을 제거할 수 있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예전에는 고사리를 주로 말려서 저장했기 때문에 조리 전에 충분히 삶고 우려내는 과정을 거치면서 독성물질이 대부분 제거된 상태로 먹을 수 있었지만 최근 고사리를 직접 채취해 가정에서 말리지 않고 바로 냉동보관한 후 먹는 경우가 많아짐에 따라 생고사리의 독성물질(Ptaquiloside:타킬로사이드)을 조리 전에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조리법을 찾기 위해 지난 1년 동안 광주 근교에서 채취한 고사리를 대상으로 관련 조사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생고사리는 5분만 데쳐도 함유된 독성물질이 60% 이상 제거됐다. 남은 물질도 2/3는 열에 의해 이미 발암성을 잃은 테로신 B(Pterosin B)라는 물질로 전환되는 등 고사리의 독성물질이 열에 약하고 물에 잘 녹는 특징을 가진 것으로 파악됐다. 데친 후 여러번 물을 갈아 12시간 담가두면 최대 99.5% 이상 제거됨에 따라 데치는 시간보다는 가열의 유, 무가 중요하며 추가적으로 물에 담가 주는 시간과 담그는 물을 자주
(한국안전방송) 인천광역시는 인천시 명예 축산물 위생감시원을 대상으로 경인식약청과 합동으로 4월 12일 시청 장미홀에서 교육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명예 축산물 위생감시원은 축산물 위생관리를 지도, 계몽하기 위해 시에서 위촉한 민간인으로, 축산물위생감시원(공무원)의 업무수행을 지원하고 축산물 위생 및 거래질서를 홍보·계몽한다. 현재 인천시 명예축산물 위생감시원은 55명으로 군·구별로 배치되어, 인천 내 축산물업소(4,031개)에 대한 위생지도 활동을 수행 중에 있다. 매년 실시하는 이번 교육에서는 2017년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운영계획, 축산물위생관리법 및 축산물의 표시기준, 위생감시 중점사항 등 명예축산물 위생감시원 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습득하는 기회가 됐다. 시 관계자는 “소비자가 참여하는 축산물 위생감시로 시민의 눈높이에서 안전한 축산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 롯데제과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기획제품 11종을 선보였다. 50주년 기념 기획제품은 껌 2종(쥬시후레쉬, 스피아민트), 비스킷 4종(빠다코코낫, 롯데샌드, 칸쵸, 마가렛트), 초코 3종(초코 빼빼로, 아몬드 빼빼로, 가나 초콜릿), 스낵 2종(꼬깔콘, 치토스)으로 총 11종에 달한다. 11종 제품은 롯데제과의 대표적인 장수제품들로서 포장 디자인을 70, 80년대 출시 때 디자인으로 설계하여 50주년의 의미를 살렸다. 이들 제품 중 가나 초콜릿의 경우 당시 쓰였던 ‘초코렡’ 로고를 그대로 패키지에 표기하여 외래어 표현이 어떠했는지 알 수 있게 하였다. 또 쥬시후레쉬와 스피아민트는 껌을 감싼 내포장지 역시 출시 당시와 동일하게 제작했다. 빼빼로, 빠다코코낫, 칸쵸 등도 예전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출시 당시의 모습으로 디자인했다. 다시 태어난 50주년 기념 기획제품들은 요즘 디자인과는 달리 70, 80년대 디자인으로 설계하여 촌스러운 듯하지만, 반면에 향수를 자극해 친근감을 느끼게 하였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들은 복고 트렌드를 반영해 과자를 통한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롯데제과는
(한국안전방송) 올해 16회째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를 주최하고 있는 (사)한국유기농업협회가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개최되는 ‘중국국제유기식품박람회’에 국내 유기가공식품 제조업체 8개사와 함께 한국관으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연 2회 북경과 상해에서 개최되는 중국국제유기건강식품박람회는 이번으로 21회째 진행되는 유기농 전문 박람회이다. 전 세계적으로 천연 및 유기농과 관련된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월 23일(목)~25일(토) 홍콩에서 VEGETARIAN FOOD ASIA 2017과 동시 개최된 ‘LOHAS HK 박람회’에서 6개 업체와 함께 한국관으로 참가하여 성황리에 마치고 돌아온 한국유기농업협회는 이번 중국국제유기식품박람회에서도 한국의 유기농 제품에 대한 중국을 포함한 해외바이어와 참관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중국의 유기농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8개 업체(대천맛김, 장흥무산김, 코리아솔트, 참조아식품, 네오크레마, 게놈앤메디신, 이든힐, 씨에이치하모니)가 한국관을 구성하여 이번 박람회에 참가 계획에 있다. 이들은 유기농 김, 유기농 스낵, 건강기능성식품 등을 포함한 다양한 천연·유기농·
(한국안전방송) 버거킹이 한국 진출 33주년 기념해 와퍼 세트를 49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한국 진출 33주년을 맞아 버거킹의 대표 메뉴인 와퍼 세트를 36% 할인된 가격인 4900원에 판매한다. 10일부터 27일까지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버거킹의 대표 버거 와퍼는 100% 순 쇠고기 패티를 직화 방식(Flame-grilled)으로 조리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직화 조리 과정을 거친 덕분에 불필요한 기름기는 빠지고 육즙은 그대로 남아있어 불맛과 함께 쇠고기의 독특하면서도 담백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구운 참깨가 뿌려진 따뜻한 버거번에 직화 방식으로 구운 패티, 여기에 엄격한 검수 과정을 거친 신선한 양상추, 매일 아침 매장에서 슬라이스하는 토마토, 양파, 피클 등의 야채가 더해져 절묘한 맛의 균형을 완성했다. 와퍼 세트에는 음료와 버거킹만의 두툼한 thick-cut 프렌치프라이를 포함하여 든든함도 놓치지 않았다. 1984년 서울 종로점에서 개점한 버거킹은 2017년 4월 기준 한국에 총 27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버거킹코리아는 지난 33년간 꾸준히 버거킹을 아껴주신 한국 고객들에게
(한국안전방송)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이하 식약처)는 같은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고 같은 피해를 입은 소비자가 위생검사를 요청할 수 있도록 신청 방법 및 처리절차를 규정하는 내용 등의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지난 7일 개정공포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소비자 20명 이상이 동일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고 동일한 이상사례가 발생했을 때 해당 제품과 제조시설에 위생검사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소비자 위생검사 요청제’의 신청방법과 처리 절차를 구체적으로 마련한 것이 있다. 그리고 건강기능식품 이력추전관리 대상을 매출액 10억 이상에서 연 매출액 1억 이상으로 확대하고, 건강기능식품판매업자에 대해서도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 또는 기능성에 문제가 있거나 품질 이상을 확인한 경우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의무조항을 신설했다.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을 준수하면서 품질관리실을 두고 있는 업체에 대해서는 품목제조신고 시 자체 검사성적서도 인정하도록 했으며 화장품‧축산물‧계열사연구소 같은 영업자 품질관리실까지 공동으로 이용 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했다. 식약처는 이번 시행을 통해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안전과 무관한 규
(한국안전방송)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자를 대상으로 안전위생교육을 실시한다. 2004년 3월 31일~2016년 12월 31일 동안 건강기능식품판매업 영업신고를 한 업체라면 교육받아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지정 교육기관인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올해 말까지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자 안전위생교육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나눠 운영한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자는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교육센터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 교육 과목은 ▲건강기능식품산업의 정책방향 및 산업육성 방안 ▲건강기능식품의 표시기준 가이드라인 ▲건강기능식품 올바른 광고 및 허위˙과대광고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 및 안전성 평가와 제품화 총 4가지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김수창 전무는 “건강기능식품이 국내에서 유행하면서 안전위생에 대한 판매업자의 높은 인식이 필요하다”며 “건강기능식의 품질이 지속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 수입맥주 전문 유통기업 비어케이는 애플 사이더 써머스비가 6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7 서울커피엑스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맥주그룹 칼스버그사가 만든 애플 사이더, 써머스비는 이번 2017 서울커피엑스포 참여를 통해 외식과 음료 산업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와 식음료 관계자들에게 브랜드를 알리고 최근 출시된 500ml 캔 신제품을 소개하고자 한다. 특히 이번 커피엑스포 써머스비 전시관을 찾은 방문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써머스비의 청량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써머스비 샘플링 부스에서는 본인의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써머스비를 인증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써머스비 애플과 블랙베리 2종을 시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깊고 진한 아로마틱 홉을 즐길 수 있는 칼스버그 생맥주도 시음할 수 있다. 써머스비 이벤트 부스에서는 간단한 퀴즈를 풀면 써머스비 경품을 증정한다. 특히 시간대 별로 운영되는 룰렛 이벤트에 당첨된 관람객들에게는 특별 경품의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식음료 업계 관계자들을 위한 현장 입점 상담도 진행된다. 업주들을 대상으로 써머스비와 칼스버그를 소개하며 제품 입점
(한국안전방송) 30년 전통 원두커피 전문기업 (주)쟈뎅이 4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17 서울커피엑스포’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코엑스와 (사)한국커피연합회가 주최하는 ‘2017 서울커피엑스포’는 상반기 커피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커피 박람회로 약 250개사가 참여해 다양한 커피 관련 상품들을 선보인다. 쟈뎅은 국내 커피업계를 대표하는 30년 전통 원두커피 전문기업으로서 올해 커피 업계를 이끌어갈 커피 트렌드를 선보인다는 계획 하에 커피엑스포에 참가한다. 프리미엄 원두를 활용한 차별화된 커피 음료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제품 시음회와 맞춤형 비즈니스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쟈뎅은 전문성을 갖춘 커피 제조노하우로 카페 점주 및 바리스타들을 위한 다양한 커피 레시피를 선보인다. 커피 머신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원두 ‘쟈뎅 마스터즈 3종’을 활용한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등의 커피음료를 무료로 시음해볼 수 있다. 산지별 엄선한 고품질 원두를 주문 당일 로스팅해 신선하게 제공하는 ‘더 로스터리 바이 쟈뎅’의 원두 7종을 핸드드립 커피로 맛볼 수 있다. 또한 프리미엄
(한국안전방송) 동원F&B가 활력 충전과 피로 회복을 위한 혼합 차음료 ‘동원 으랏차차’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동원 으랏차차’는 국내 최초로 마카(maca)와 비수리의 혼합 추출액을 담은 혼합 차음료다. ‘페루의 산삼’이라 불리는 마카는 스테미너 증진 및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야관문’이라고도 불리는 비수리는 한의학에서 혈액 순환과 기력 회복을 위한 약재로 사용한다. 또한 피로에 지친 간을 회복시키고 숙취 해소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진 타우린이 2000mg 담겨 있다. 이는 약국에서 판매되는 유명 피로회복제의 타우린 함량과 유사한 수준이다. 카페인과 색소를 넣지 않아 더욱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동원F&B는 마카와 비수리를 볶아서 특유의 쓴 맛을 줄이고 구수한 맛을 더해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차음료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건강을 생각한 건강한 차음료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안전방송)가공식품 4개 중 1개꼴로 감미료가 검출됐지만 모두 안전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과자, 캔디 등 가공식품에 사용되는 감미료의 함량을 조사한 결과 모두 기준치 이하였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설탕을 대신해 단맛을 내기 위해 사용되는 첨가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위해 과자, 빵류, 간장류, 배추김치 등 감미료 사용기준이 설정된 가공식품 30개 유형(906건)을 중심으로 사용실태를 확인했다. 조사 대상 감미료는 국내 생산량과 수입량 비중이 높으면서 일일섭취허용량(ADI)이 설정돼 있는 사카린나트륨, 아스파탐, 아세설팜칼륨, 수크랄로스 4종이며, 합성감미료 4종에 대해서는 동시 분석법을 개발해 조사를 진행했다. 현재 우리나라에 허가돼 있는 감미료는 총 22종으로 이 중 사카린나트륨, 아스파탐, 아세설팜칼륨, 수크랄로스는 식품유형에 따라 사용량을 정하고 있으며 천연감미료인 스테비올배당체는 설탕, 벌꿀 등에 사용을 제한해 관리하고 있다. 조사 결과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 총 906건 중 243건(27%)에서 감미료가 검출됐으며 모두 기준치 이내로 안전한 수준이었다. 사카린나트륨은 과자, 어육가공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