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한·미·일 3국은 북한의 5월 14일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하여 2017년 5월 16일 화상회의를 개최하여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오늘 회의에 우리側은 박철균 국방부 국제정책차장이, 美側은 크리스토퍼 존스톤 국방부 동아시아副차관보대리가, 日側은 코지 카노 방위성 방위정책과장이 각 국의 대표로 참석하였다. 3국 대표들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유엔안보리 결의를 명백히 위반한 도발행위임을 강력히 규탄하였으며, 북한의 불법적인 탄도미사일 개발 프로그램은 한반도와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있어 용납할 수 없는 위협임을 강조하였다. 미국은 한국과 일본의 방어에 대한 철통같은 안보공약을 재확인하였으며, 한·미·일 3국은 지역 안보를 더욱 증진시키기 위하여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고 전했다.
(한국안전방송) 국방부는 지난 4월 28일(금) 제17-5차 중앙전공사상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과거 대법원에서「진상규명 불명」판결을 받은 故허원근 일병(’84.4.2.사망)의 사망구분을 순직으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故허원근 일병에 대한 ‘순직 결정’은 9명의 심사위원이 관련 대법원 판례를 준용하여 사체의 발견장소, 사망 전후의 상황, 담당했던 공무의 내용을 심도 깊게 고려한 결과로, ‘故허원근 일병이 GOP경계부대의 중대장 전령으로 복무 중 영내에서 사망했음’을 인정한 것이다. 국방부는 법제처 등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진상규명 불명자’에 대한 순직심사가 가능하도록「군인사법시행령」개정도 추진하고 있다. 이는 현행「군인사법시행령」의 순직분류기준에 ‘진상규명 불명자’에 대한 명시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진상규명 불명자’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 유가족이 재심 청구를 주저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한 것이다. 개정 추진안은, 사망형태(자·타살, 사고사 등)가 불분명한「진상규명 불명자」의 사망이 직무수행이나 교육훈련 등 공무와 관련성이 있다고 전공사상심사위원회에서 인정되면 순직 처리될 수 있도록 사망분류기준을 개정하는 것이다. 또한,
(한국안전방송) 외교부는 오는 19일과 6월 30일, 2일에 걸쳐「2017 공공외교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 행사는 외교부 주최·한국국제교류재단 주관「국민과 함께하는 공공외교」사업의 일환으로서 올해 선발된 400여명의 국민 공공외교단을 대상으로 공공외교에 대한 인식과 소양을 강화하고, 사업 참여 주체들간의 소통을 확대하고자 마련되었다. 지난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힘입어 2회째 개최되는 공공외교 아카데미는 공공외교, 커뮤니케이션, 콘텐츠 제작 등 분야별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강연 및 토론 시간을 갖는다. 아울러 향후 국내외에서 공공외교 활동을 전개하게 될 국민 공공외교단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가질 예정이다. ※ 국민과 함께하는 공공외교(국민 공공외교단 400여명 활동중) : △재외공관 공공외교 현장실습원(72명), △청년 공공외교단(100명), △국민 공공외교 프로젝트(12팀 113명), △글로벌 문화꿈나무(10팀 91명), △시니어 공공외교단(37명) 5월 19일 1회차 강연은 한국 최초 국제회의통역사 최정화 교수가 외국인들과 소통하는데 필요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방법과 시민 의식을 주제로 강연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한국안전방송) 충남도가 중국 쓰촨성에 열린 제8회 동아시아지방정부회합에 참가, 동아시아 지역 지방정부 차원의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충남도에 따르면, 동아시아지방정부회합은 각국의 지방정부가 직면한 현안과제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는 행사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회합은 9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쓰촨성 청두시에서 한·중·일을 포함한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6개국 30개 지방정부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충남도는 이번 회합에 김영범 도 경제통상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을 파견, 도의 산·학·연·관 협력 모델을 각국 지방정부에 소개해 참가국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김 실장은 지역 중소기업의 R&D 문제 해소와 지역대학과 연계한 산학연관 협력 모델을 소개하고 각국 지방정부의 경험과 고민을 서로 공유하는 등 열띤 정보교환의 장으로 활용했다. 뿐만 아니라 방문단은 회합기간 중 각국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 및 제63회 백제문화제를 널리 알리는 데에도 일정의 상당 시간을 할애했다. 특히 도의 우호교류
(한국안전방송) 통일부는 2017. 5. 12.(금) 10:30 남북회담본부에서 제10기 대학생 기자단 ‘유니콘(Unicorn)’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발대식은 선배 기수인 제9기 대학생 기자단 활동 영상 시청, 제10기 기자단 위촉장 수여, 제10기 기자단 소개 등 약 1시간 20분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는 ‘유니콘(Unicorn)’이라는 별칭으로 대학생 기자단 45명을 선발, 학생들이 ‘통일의(Unification) 씨앗(Corn)’이 되어 통일된 한반도의 넓은 들판에서 꿈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하는 의미를 담았다. * 통일부는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한 통일 공감대 형성과 소통 강화를 위해 2008년부터 대학생 기자단을 운영 발대식 이후 경기도 광주에서 1박 2일간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하여 통일문제 이해, 기사 작성법, 카드뉴스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program)을 실시할 예정이다. 제10기 대학생 기자단 ‘유니콘’은 2018년 4월까지 1년간 활동하게 되며, 통일부 공식 누리방인「통일 미래의 꿈」(blog.naver.com/gounikorea)에 본인이 직접 취재한 기사를 게재하는 등 온라인(on-line) 활
(한국안전방송) 국방기술품질원(이하 ‘기품원’)은 5월 11일 오후 1시30분부산 벡스코(BEXCO)에서 방위사업청, 해군, 군수업체, 연구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을 초청해 ‘소음·진동 저감기술 및 연구 발전방향’을 주제로 ‘제9회 함정 소음·진동 발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수품의 소음·진동은 기계의 내구성과 작전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특히, 함정의 소음·진동은 승조원의 근무환경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수중방사소음을 발생시켜 적군에게 위치 등 정보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특수성능으로 분류되어 엄격히 관리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가속도 센서를 이용한 프로펠러 CIS 모니터링 시스템 연구 △천덕트 소음 저감 효과의 실험적 검토 △함정 추진기 소음 연구동향 △회전익 항공기 진동 조절 방법 △해군함정 소음 관리를 위한 기준 개정 현황 및 향후 발전방향 등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기품원 전수홍 선임연구원은 항해중인 함정의 수중방사소음이 급격히 증가하는 속도(CIS, Cavitation Inception Speed)를 모니터링하고 예측할 수 있는 시스템을 소개할 예정이다. 함정
(한국안전방송) 파리협정 발효(2016.11.4.) 이후 개최된 제22차 기후총회(COP22, 2016.11월)에서 2018년도까지 파리협정 이행에 필요한 세부지침을 마련키로 결정함에 따라 이를 본격 논의하기 위한 협상회의가 5.8.(월)~5.18.(목) 독일 본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190여개국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EU 포함) 대표단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우리나라는 김찬우 외교부 기후변화대사를 수석대표로 하여 국무조정실, 기획재정부, 미래창조과학부,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산림청 등 관계부처 실무자와 유관연구소 전문가로 구성된 대표단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제22차 기후총회 이후 첫 실무 협상 회의로서 파리협정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의제들에 대한 각국의 의견과 입장을 한층 진전시켜 나가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파리협정 특별작업반 회의(APA)에서는 각국의 온실가스 감축목표 관련 국별기여방안(NDC), 이행 점검 투명성 체제, 전지구적 이행점검(global stocktake), 이행ㆍ준수 촉진 메커니즘 등 파리협정 주요 규정에 대한 방식ㆍ절차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한국안전방송) 외교부는 2017.5.2.(화) 15:00-17:00간 안총기 2차관 주재로 『2017년도 무상원조 관계기관 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하여, 2018년도 무상원조 종합시행계획안 작성을 위한 최종 조정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국제개발협력기본법」상 무상원조 주관기관으로서 정부기관이 제출하는 △무상원조 사업의 ODA 적합성 판정, △사업 간 중복 방지 및 연계 강화, △분절화 완화 및 기관 간 협업 강화 등을 위해 매년 4-5월경 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 금년도 외교부는 총 34개 기관(지자체는 1개 기관 간주)으로부터 1,354건, 1조 8,037억원 규모의 2018년도 무상원조 사업 시행계획을 접수하였다. 이는 전년도 접수한 1,249건, 1조 5,441억원 대비 금액 기준으로 약 17%가 증가한 수치다. 최근 국제 개발협력 분야에 대한 우리 정부 기관들의 관심과 참여가 증대하고 있고, ODA에 대한 국민적 신뢰 확보가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무상원조 관계기관 협의회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 ※ 2018년도 시행계획 접수 결과 지역별 비중은 △아시아 47%, △아프리카 29%, △중남
(한국안전방송)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은 업체의 입찰 및 계약이행에 조력한 대리인ㆍ자문ㆍ고문ㆍ컨설팅업자 등(이하 ‘컨설팅업자’)을 명시하도록 한 방위사업관리규정과 관련된 5개의 지침 개정을 통해 올해 5월 2일부터 본격적인 ‘컨설팅업자’의 현황 관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무기체계 획득 과정에서 음성적으로 활동하는 로비스트의 개입에 대한 의혹은 항상 제기되어 왔지만, 이들의 실체와 음성적인 활동은 사건 발생 후 수사를 통해서만 확인되는 제도적인 한계를 가지고 있었다. 방사청은 계속 근절되지 않는 방위사업 로비스트의 음성적인 활동으로 인한 폐해를 예방하기 위해 그 실태 파악과 현황 관리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판단한 것이다. 방사청은 지난해 11월 30일부터 국외 구매사업 투명화를 위해 외국기업이 국내 무역대리업자를 활용할 경우에 사전 등록업체만 활용하도록 의무화한 ‘군수품무역대리업 등록제’를 시행하였고, 오는 6월 21일부터 ‘군수품무역대리업 수수료 신고제’도 시행할 계획이다. 그 밖에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국외 구매사업 뿐만 아니라 국내 연구개발 및 국내외 구매사업 투명화를 위해 다양한 형태로 활동 중인 컨설팅업자에 대한 현황 관리를 시행한다
(한국안전방송) 대한민국 국방부와 미국 국방부는 2017년 4월 26일부터 27일까지 제11차 한·미 통합국방협의체(KIDD:Korea-US Integrated Defense Dialogue, 이하 KIDD) 회의를 워싱턴 D.C.에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 한측은 위승호 국방정책실장을, 미측은 데이비드 헬비(David Helvey) 아태안보차관보 대리를 수석대표로 하여, 크리스토퍼 존스톤(Christopher Johnston) 동아시아 부차관보 대리, 로버트 수퍼(Robert Soofer) 핵·미사일방어정책 부차관보, 조구래 韓 외교부 북미국장, 조셉 윤(Joseph Yun) 美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아니타 프리트(Anita Friedt) 美 국무부 핵전략정책 수석부차관보 등 양국 국방·외교 주요 직위자들이 참석하였다. 대한민국 국방부와 미국 국방부는 북한의 핵실험,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그리고 안정을 저해하는 모든 도발 행위가 한미동맹 전력과 양국 국민들뿐만 아니라 지역 및 범세계 안보에 시급한 위협이라는데 의견을 같이하였다. 양측은 안보정책구상회의(SPI)를 통해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고 북한이 핵·미사일 프로그램을 완전하고 검증
(한국안전방송)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은 4월 28일 한진중공업에서 정부 및 개발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형수송함 2번함 기공식*을 진행한다. 기공식(Keel Laying Ceremony) : 첫 번째 블록을 건조 선대에 자리 잡아 거치하는 행사 대형수송함 2번함(이하 ‘2번함’)은 지난 2007년 1번함인 독도함을 건조한 이후 약 10년 만에 후속함을 건조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4년 12월 방사청과 한진중공업이 건조 계약을 체결하였다. 2번함은 선도함인 독도함을 운용하면서 식별된 개선사항과 신기술 등을 반영해 설계를 완료하였고, 2016년 11월 강재 절단식(Steel Cutting Ceremony)을 시작으로 함 건조를 추진해 왔다. 이번 기공식 행사는 생산현장의 무사안전을 기원하는 안전 기원문 낭독을 시작으로 2번함에 사용될 첫 블록 거치를 기념하는 용접 행사 순으로 거행된다. 행사 말미에는 참석자 전원이 2번함 사업의 성공을 기원하는 결의구호를 제창한다. 방사청은 2018년 4월 진수 후 시운전 및 시험평가를 거쳐 2020년 해군에 함정을 인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로써 우리 군은 상륙작전 능력을 보강할 핵심전력 건조에 더욱 박차를
(한국안전방송) 고용노동부는 최근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황사, 미세먼지와 지난해와 같은 폭염으로 인하여 실외에서 작업하는 근로자의 건강장해가 우려됨에 따라 이에 대한 사업주의 조치사항을 규정하고 잠수작업 중 잠수작업자의 사고를 즉시 인지하고 이에 대처하기 위해 필요한 잠수장비, 잠수인원 등 안전조치에 관한 규정 등을 국제기준에 맞게 정비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산업안전보건 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최근 황사, 미세먼지의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14.2월부터 미세먼지에 대한 예보를 시작하는 등 황사, 미세먼지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사회적 관심으로 대두되었으나, 그간 황사·미세먼지 발생 지역에서의 작업이 "산업안전보건규칙" 의 안전보건조치 의무가 있는 대상에 포함되는지 논란이 되었다. 이에 따라, 황사, 미세먼지 발생 지역에서 작업하는 근로자의 건강보호를 위하여 안전보건규칙의 “분진”에 관한 정의에 황사.미세먼지를 포함하고, 사업주에게 “근로자의 건강장해 예방 의무가 있는 분진 작업” 중의 하나로 “황사 또는 미세먼지(PM10, PM2.5) 경보발령 지역에서의 옥외작업”을 열거하
미국의 퓨리서치센터가 발표한 자료를 살펴보면 한국, 미국, 일본 등 25개국 성인들을 대상으로 9가지 사항에 대하여 도덕적으로 용납할 수 없다고 답한 비율을 조사하여 발표했다. 자료 내용을 살펴 이중 불륜과 이혼을 보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과 완전히 반대로 불륜(83%)을 가장 용납할 수 없다고 했고 이혼(12%)은 피임을 빼면 가장 관대합니다. 최근에 갑자기 이혼에 관대해진 것도 아니고 2013년 조사 때도 25%에 불과했습니다. 이를 세계 중간값과 비교할 때 우리 국민들의 생각은 이혼은 그와 같고 불륜은 오히려 그보다 높다. 그렇다면 어느 피해입은 특정인에게 지금까지도 자행되는 마녀사냥을 도대체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 이해가 필요하며, 도대체 이렇게 다수의 건전하고 합리적인 생각을 소수가 억압하는 나라가 어떻게 정상이 아인 잘못된 구도라 본다. 그리고 지금 불륜이 창궐하여 혼외자마저 급증한 것은 도대체 어떻게 설명이 필요할 것이며 악이 창궐하여 다수의 선한 사람들이 고통 속에 사는 지옥 같은 세상이 되버렸다.
신영균!!빈손으로 왔다가 사랑으로 남기고 가는 사람 사람은 무엇을 남기고 떠나는가? 돈일까, 명예일까, 아니면 이름일까. 나는 오늘 한 사람의 선택 앞에서 잠시 말을 잃었다. 97세,이 나이에 여전히 세상을 향해 무언가를 ‘내어놓는’ 사람이 있다. 영화배우 신영균! 그는 이미 500억 원 상당의 사유재산을 한국 영화 발전을 위해 기부했고,100억 원 상당의 대지를 모교인 서울대학교 발전기금으로 내놓았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또다시 그는 서울 강동구 한강변 자신 소유의 4,000평 땅을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을 위해 내놓겠다고 했다. 그 땅은 그저 생긴 것이 아니다. 60~70년대 한 해에 많게는 30편의 영화를 찍으며 온몸으로 일궈낸 삶의 결실이다. 넘긴 문화 예술의 업적 연산군, 상록수, 빨간 마후라, 미워도 다시 한번…그 시대를 살아낸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억하는 이름. 그는단순한 배우가 아니라 한 시대의 얼굴이었다. 그러나 그를 더 깊이 빛나게 하는 것은 그의 ‘선택’이다. 술, 담배, 도박, 그리고 유혹들. 그는 늘 그 모든 것에서 자신을 신앙으로 지켜냈다. 그리고 지금, 그가 남기려는 것은 재산이 아니라 ‘삶의 태도’였다. 그는 말했다. “이제
-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문에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