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국경없는의사회는 23일 보고서를 통해 시리아 북동부 데이르에조르로 귀환한 피난민들이 지뢰 및 위장폭탄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고 있다고 밝혔다. 피해자 가운데 절반 이상은 아동들이었다. 국경없는의사회에 따르면 2017년 11월과 2018년 3월 사이 시리아 하사케에 있는 국경없는의사회 지원 병원을 찾은 지뢰 및 위장 폭탄 부상자는 두 배로 늘었다. 국경없는의사회는 이 기간 동안 총 133명의 관련 환자를 받았다. 환자들 가운데 75%는 데이르에조르 출신이다. 하사케 병원은 데이르에조르에서 차로 6시간 걸리는 거리에 있는데도, 인근에서는 가장 가까운 무상 의료 시설이다. 데이르에조르 출신의 한 난민은 우리가 피난을 떠나 있는 동안 이슬람국가(IS) 단체가 도시에 지뢰를 깔았다며 대부분 집 안쪽이 아니라 대문 근처에 숨겨져 있다. 대부분(지뢰가) 덮여 있기 때문에 만약의 경우에 대비해 철저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데이르엘조르를 떠나온 인구는 2017년에만 25만4000여명에 이른다. 지뢰나 위장 폭탄으로 피해를 입은 환자의 절반 이상은 아동으로, 1세 아동들도 폭발로 인해 부상을 당했다. 이들은 유산탄 파편으로 인한 열상부터 눈 부종,
(한국안전방송) 국립전파연구원은 일본 정보통신연구소(NICT)와 5세대 이동통신용 단말기에서 발생하는 전자파가 인체에 전달되는 양을 측정하는 연구에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4월 16일 일본 도쿄의 정보통신연구소에서 회의를 갖고 지난 2014년에 체결한 연구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의 기간을 연장하고 협력분야를 확대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우주전파분야에서도 전리층 공동 관측과 함께 태양 활동 관측 분야까지 협력을 강화하여 우주환경의 변화로 발생하는 우주재난에도 공동 대응하기로 하였다. 이 밖에 해상에서 조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세계 해상조난 및 안전 시스템(GMDSS) 분야의 공동 연구도 추가 논의하기로 하였다. 일본의 정보통신연구소는 총무성 산하의 국립 연구개발법인으로서, 전파이용에 관한 기술의 연구개발, 통신·방송연구 개발 지원 및 통신·방송사업 분야 사업의 진흥, 정보의 전자적 유통 등의 연구와 총무성의 정보통신분야에 대한 정책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국립전파연구원은 1972년부터 일본 정보통신연구소와 전파 분야에서 협력을 시작하여 2002년에 전자파 측정과 전리층 관측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그
(한국안전방송) 경기도가 성장가능성이 높은 유망 공유기업을 선발하는 공개오디션을 26일 10시,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 공유기업은 공유경제를 모델로 수익사업을 하는 기업으로 대표적인 공유기업으로는 차량공유 업체인 쏘카, 주차장공유 업체인 모두의 주차장 등이 있다. 이번 공유기업 발굴·육성 공개오디션은 공유기업이나 공유기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가 업계 전문가와 투자자 앞에서 사업모델을 설명하고 사업성을 검증받는 행사로서 경기도 공유경제를 이끌어갈 공유기업을 선발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날 공개오디션에는 공모에 참여한 총 130개 기업과 예비창업자 가운데 1차 심사를 통과한 25개 기업과 예비창업자가 참가할 예정이다. 도는 오디션에서 20개 이내 공유기업을 선발할 예정으로 선발되는 공유기업에게는 오디션 결과에 따라 기업당 1천 2백만원에서 최대 2천만원까지 사업화자금과 기업지원 전문기관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기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사업화 자금 지원, 투자유치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또, 민간 엑셀러레이터(Accelerator)와 연계해 전문가 멘토링, 네트워킹, 기업소개 훈련, 홍보용 콘텐츠 제작 지원 등 다양한 기업 역
용인시는 지난 19일 부터 21일까지 관내 4곳의 관광명소와 이색장소를 찾는 야간관광 ‘용인 달빛마실’을 첫 운영한 결과 120명의 참가자 모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고 23일 밝혔다. ‘마실 나가듯 편안한 여행’을 주제로 마련한 이 행사는 지난 2일 접수를 시작한지 3시간 만에 마감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자녀를 모두 데리고 온 4식구부터 친구․연인이 함께 온 경우, 외국인 유학생, 70대 홀로어르신까지 다양했다. 이들은 백남준의 예술세계를 만나는 백남준 아트센터 관람코스, 음악감상․미술특강과 함께하는 저녁식사코스, 커피바리스타 체험 코스, 해금연주를 감상하는 벚꽃길 산책코스 등 4코스에 고루 만족감을 나타냈다. 여섯명의 친구들과 함께 온 김모(상갈동,64)씨는 “짧은 시간에 여러 장소를 다니며 분위기 좋고 유익한 관광을 해서 아주 만족스럽다”며 “문화와 예술이 접목된 관광프로그램을 더 늘려달라”고 말했다. 5세 딸과 함께 참가한 강모(죽전동,35)씨는 “야간에 가족이 함께 나들이하는 게 쉽지 않은데 이렇게 다양한 장소를 둘러볼 수 있어서 특별했고 눈과 귀, 코, 입이 다 즐거웠다”며 웃었다. 한 초등학생은 “백남준 아트센터에서 <
(한국안전방송) 공정거래위원회는 필리핀 경쟁위원회(Philippine Competition Commission, PCC) 직원(4명)들을 초청하여 4월 23일부터 5월 4일까지 2주간 공정거래법 및 제도, 법 집행 노하우 전수를 위한 실무 연수 과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2008년부터 한국 기업의 진출이 활발한 국가 등 국제 협력의 필요성이 큰 개발도상국(이하 개도국)의 경쟁당국 공무원들을 초청하여 우리의 경쟁법과 제도, 집행 경험 전수를 위한 실무 연수 과정을 실시해왔다. 실무 연수 과정은 개별 국가의 경쟁법 발전 단계 및 수요를 반영하여 프로그램을 설계 . 제공하는 맞춤형 기술 지원으로서 그 효과가 매우 커 매년 10개국 이상이 신청하는 등 개도국들 사이에서 호응이 높다. 특히, 아시아 개도국들은 미국 · 유럽연합(EU)보다는 정치 · 경제적 환경이 유사한 한국의 기술 지원을 더 선호하고 있는 상황이다. 2008부터 현재까지 총 11개국(1개 기관 포함) 경쟁당국의 30명의 공무원들이 공정위의 실무 연수 과정에 참여했다. 2015년 경쟁법을 제정하고, 2016년 경쟁위원회를 출범시킨 필리핀을 2018년 중점 지원 국가로 선정했다. 필
(한국안전방송) 정부 유일의 기반구축사업인 산업통상자원부의 2019년「지역산업 거점기관 지원사업」신규사업 공모평가에 강원도가 신청한“플라즈마 탄소나노융복합소재 거점구축”과“IoT기반 스마트토이 클러스터 조성”2개의 사업이 모두 최종 선정되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12월 사업설명회와 전국 14개 시도를 대상으로 공모절차를 거쳐 3차에 걸친 평가를 통해 강원도에서 신청한 2개사업을 포함하여 최종적으로 19개 신규사업을 선정하였다. 이번에 강원도에서 선정된「플라즈마 탄소나노융복합소재 거점구축사업」은 (재)철원플라즈마 산업기술연구원 주관으로 강원도 주력산업 및 자동차 부품, 신소재 등 관련 기업에 플라즈마 장비·기술지원을 통해 탄소나노융복합소재 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며, 「IoT기반 스마트토이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재)강원정보문화원 주관으로 전통완구와 IoT 등 ICT 첨단 기술이 융합된 ‘스마트토이’산업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신규사업은 2019년부터 5년간 총사업비 380억원(국비190억원) 규모로 지역 신산업 육성에 필요한 기반을 구축하게 됨에 따라 연관 기업 유치 등 지역 신산업 육성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
(한국안전방송) 서울시는 아시아·중동 지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하여 중동국제 관광박람회와 말레이시아 한국관광설명회에 참가한다. 중동국제 관광박람회는 세계 153개국, 2,500개사, 3만여명이 참가하는 중동지역 최대 규모의 관광 전문 박람회로서, 오는 4.22(일)~4.25(수), 4일간 두바이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 그리고 말레이시아 서울관광설명회는 한국관광공사 쿠알라룸프르지사가 개최하는 관광업계 대상 관광 설명회로,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쿠알라룸푸르 4.25(수), 페낭 4.26(목)에서 방한 관광상품 개발 촉진 및 여행업계 참가자간 네트워크 강화를 목적으로 개최된다. UAE를 중심으로 한 중동지역의 방한관광객 특징은 가족(5~10명) 단위로 개별여행을 즐기며, 체류기간은 2주~1개월 이상이며, 관광상품 구매 결정은 여행 직전에 여행사직원의 정보를 통해 구매하는 빈도가 높다. 이에 서울시는 국가별로 다른 특성을 가진 아시아·중동지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하여 차별화된 방식으로 서울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중동국제 관광박람회에서는 GCC 관광객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의료관광, 한류체험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특
(한국안전방송)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일부터 27일까지 하남, 고양, 코엑스 전 점에서, ‘스토리가 있는 콘텐츠’라는 주제로 월트디즈니 코리아와 협업해 디즈니 인기 캐릭터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타필드는 ‘스토리가 있는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즐거운 추억과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가정의 달 이벤트를 준비했다. 스타필드는 올해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1천만 관객을 동원한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5월 말 새롭게 개봉하는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등 세계적 인기를 모으고 있는 영화를 비롯해, 역사상 가장 인기 있는 완구 레고까지 온 가족의 상상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콘텐츠를 모두 모았다. 먼저, 스타필드 하남은 올해 전 세계가 가장 주목하는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스토리 부스를 5월 한 달간 설치 운영한다. 영화 속 장면을 그대로 옮긴 듯한 웅장한 배경에 아이언맨, 헐크, 닥터 스트레인지 등 마블의 인기 히어로 실사 크기 스테츄가 설치돼 환상적인 모습을 연출 할 전망이다. 또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스토리 부스’뿐만 아니라 마블 히어로 무비의 원
(한국안전방송) 부산시가 부산형 스마트 교통시스템이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에 진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4월초, 한기성 교통국장을 비롯한 부산시 대표단은 카자흐스탄 카라간다市 부시장(S.OSPANOV)의 초청으로 삼원FA와 현지를 방문하여 부시장과 건설교통국장(K.ISKANDER) 등 관계자와 2차례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부산시 스마트 교통시스템의 우수성과 현지 대중교통체계에 대한 현안에 대하여 논의한 결과, 카라칸다市 교통시스템의 개선을 위해서 삼원FA의 카드시스템을 비롯한 버스정보시스템 등의 도입되어, 향후 약 100억 규모의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이 외에도 카라간다市는 도심 교통소통을 위하여 부산의 스마트교차로 시스템과 교통정보서비스센터 등을 롤 모델로 하여 연차별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향후 카라간다市에 지역 기업의 참여가 보다 확대됨과 동시에 아스타나, 알마티 등 카자흐스탄은 물론 인접 중앙아시아로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이 활발해 질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중앙아시아 도시와의 국제 교류는 우수한 정책을 발굴하고 이를 상호 교류함으로써 협력 프로젝트를 수출하는 우수정책 해외 비즈니스 모범사례로 꼽을 수 있다
(한국안전방송)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경제통상진흥원(원장 김진석)은 오는 5월 중국 상해식품박람회, 태국 방콕식품전시회에 도내 수출 식품업체 10개사를 최종 선정하여 중국 및 태국 시장 마케팅에 나선다. 먼저, 중국 상해식품박람회(5.16~5.18)는 중국 최대 식품박람회 중 하나로 전문 바이어만 입장 가능한 B2B전시회로서,‘17년 참가규모는 67개국 3,200개 업체가 참가하였다. 태국 방콕식품전시회(5.29~6.2)는 지리적으로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 진출에 접근성이 용이한 태국에서 개최하는 전시회로,‘17년 참가규모는 46개국 2,169개 업체가 참가하였다. 도내 업체의 올해 해외박람회 공동참가 10회 및 무역사절단 파견 3회, 그 외 개별참가 상·하반기 지원을 포함하면 도내 수출업체 85개사를 지원하게 된다. 먼저, 해외박람회 공동참가계획(10회) 중, 8건은 참가중 또는 선정단계이며, 그 외 2건(프랑스, 인도네시아 식품박람회)은 하반기 공모를 실시하게 된다. 그리고, 무역사절단(3회) 중, 일본은 4.19~4.25간 도쿄, 오사카지역에서 7개사 참여중이며, 그 외 2건 중 동남아 무역사절단은 4.11~4.25까
(한국안전방송) 아시아 최대 무역전시회 중국 ‘캔톤페어(Canton Fair)’에서 경기도 기업들의 수출 낭보가 전해졌다. 경기도는 4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광둥성 광저우에서 열린 ‘제123회 중국 광저우 춘계 수출입 상품 교역회 1기’ 행사에서 경기도관을 운영한 결과, 6,510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뒀다. ‘캔톤페어’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광저우 춘계 수출입 상품 교역회’는 1957년부터 개최돼온 중국정부의 대표적 대외개방창구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의 종합박람회로, 연간 18만 명 내외의 바이어들이 행사장을 찾고 있다. 특히 춘계 1기 행사의 경우, 전기·전자, 기계·금속, 화학 품목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어 전국 전기·전자제품의 37.1%를 생산중인 경기도에게는 수출 판로확보의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 도는 이곳에 도내 유망기업 14개사가 참여한 ‘경기도관’을 구축하고, 참가 업체들에게 시장정보 제공, 부스임차료, 부스장치비, 운송비, 통역 등을 지원해 해외시장 판로개척 및 수출증진을 도왔다. 참가기업들은 전시회 기간 동안 총 286건 6,51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중 212건 2,770만 달러 상당의
(한국안전방송) 세계적인 굴삭기 전문 업체인 볼보건설기계코리아가 WWF(세계자연기금)와 자연 보전을 위한 오대산 국립공원 생태계 복원 프로젝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은 19일 오후 한남동 볼보빌딩에서 진행되었으며 양성모 볼보그룹코리아 대표이사와 윤세웅 WWF Korea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세계자연기금과 이번 협약을 통해 오대산 국립공원의 생태계 복원을 위해 자생종 식재 작업에 동참할 예정이다. 이번 오대산 생태계 복원 프로젝트는 5월에 착공될 예정이며 130여그루의 자생종 나무를 식재할 계획이다. 이로써 오대산 국립공원 내 생물다양성 증진은 물론 생태계를 복원하고 자연과의 공존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데 의의를 두고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양성모 볼보그룹코리아 대표는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볼보그룹의 핵심 가치인 ‘환경보전’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건설기계 산업의 근본을 친환경적인 방향으로 바꾸기 위한 노력에서 나아가 미세먼지, 지구온난화를 비롯한 환경 문제를 예방하고 모범적인 기업 시민으로서 적극적인 실천에 앞장 서기 위해 이번 프로젝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