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방위사업청은 해군, LIG넥스원과 공동으로 4월 27일 해군작전사령부에서 국방로봇 민ㆍ군 시범 운용사업으로 추진하여, 최초 시범운용 예정인 무인수상정 시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무인수상정은 2015년 12월 개발주관기관(LIG넥스원) 선정을 통한 사업 착수 이후, 자율운항 제어, 통신모듈 및 임무장비(전자광학ㆍ레이더 등) 등의 전자· IT·인공지능과 선박선형(船型) 플랫폼 등의 첨단기술을 융합하여 제작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해상 장애물 회피, 불법 어선 등의 특정 이동물체 추적, 위험지역 감시정찰 등의 주요 성능을 시연할 계획이다. 또한, 방사청은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해군에서 시범운용을 통해 NLL 등의 위험한 접적해역과 작전기지 주변에 대한 감시정찰 및 해양 재해ㆍ재난 현장 투입 등에 대한 군 운용개념과 작전요구성능 등을 정립할 예정이다. 이번 군 시범운용결과는 군 소요가 확정된 무인수상정 무기체계 개발사업 추진 시, 전력화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국방로봇 민ㆍ군 시범운용사업은 사용자인 군 중심의 기존 소요창출 방식에서 벗어난 새로운 획득방식이다. 본 사업은 군과 개발자간 협력을 통한 사업기획
(한국안전방송) 대구광역시는 김연창 경제부시장을 필두로 지난 4월 25일 필리핀 수도인 메트로마닐라를 방문, 이 곳의 개발과 관리를 담당하는 메트로마닐라개발청(Metropolitan Manila Development Authority 이하 MMDA)에 소방차와 구급차 각 2대를 기증하고, 토마스 올보스 MMDA 청장(장관급)의 주선으로 정부 고위 관계자들을 비롯한 각 계의 영향력 있는 인사 및 단체들과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지난해 9월 1일 대구시와 필리핀 MMDA가 도시계획, 환경, 의료 등 다양한 분야 발전을 위한 포괄적 협약을 맺은데 이어, 토마스올보스 MMDA청장이 작년 10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행사에 대구를 방문하여 권영진 시장에게 소방차 기증을 요청하면서 이뤄졌다. 필리핀 MMDA는 필리핀의 수도인 메트로 마닐라를 통할하는 대통령직속 행정기구로 관할 인구만 1천200만 명에 이른다. 주요 역할은 도시계획과 개발사업, 건강과 위생관리, 도시공해와 오염통제, 재난과 재해 구호사업 등을 담당한다. 대구시는 이번 소방차와 구급차 기증을 통해 MMDA와의 교류를 한 단계 발전시키고 나아가 필리
(한국안전방송)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G20 재무장관회의 및 IMF 춘계회의 참석을 계기로 현지시간 4.24일(월), 미국 뉴욕 씨티그룹 본사에서 마이클 코뱃(Michael Corbat) 씨티그룹 회장과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와 마이클 코뱃 회장은, 글로벌 금융시장을 둘러싼 이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특히, 의료보험 정책, 세제개혁, 국경 조정세 도입 등 트럼프 정부의 정책과 관련한 쟁점 및 향후 전망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유 부총리는 트럼프 정부의 정책방향에 대한 불확실성이 한국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까 우려된다고 하였고,이에 대해 코뱃 회장은 당초 극단적인(extreme) 선거 당시 공약들이 완화(moderate)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의 조세개혁은 의료정책 등 다른 정책들과 연관되어 있어서 이를 면밀히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하였다. 또한, 경제주체들의 낙관(optimism)이 신뢰(confidence)로 발전해서 실제 투자ㆍ소비되기 위해서는 다소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유 부총리는, 최근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흔들림 없이 정
(한국안전방송) 외교부는 제5차 한·미 대테러 협의회가 4월 25일(화) 외교부 청사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최홍기 외교부 국제안보대사와 Alina Romanowski 국무부 대테러 선임 부조정관 대리(Acting Principal Deputy Coordinator)를 양국 수석대표로 하여 외교부 및 관계부처 담당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2013년 11월 제4차 한·미 대테러 협의회 이후 약 4년 만에 개최되고 미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래 양국이 최초로 갖는 대테러 협의회로 향후 양국간 대테러 협력 강화를 위한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근 런던·스톡홀름 테러 등 국제 테러 정세가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정부는 작년 3월 테러방지법을 제정하고 대테러센터를 출범시키는 등 국제 공조 및 국내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있는 바 이번 회의는 대테러 공조에 있어 중요한 파트너인 미국과의 대테러 협력을 강화·확대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글로벌 테러리즘 정세 평가 및 대테러 정책 공유 △테러리스트의 인터넷상 선동·모집 문제 △항공 및 국경보안 △향후 대테러분야 양자 및 다자 협력방
(한국안전방송)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올해 한.중앙아 국가간 수교 25주년을 축하하고, 고려인동포의 중앙아 정주 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4.24(월)-29(토)간 키르기즈 및 타지키스탄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번 키르기즈 및 타지키스탄 방문은 1992년 동 국가들과의 외교관계 수립 이래 우리나라 장관으로서는 최초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 장관은 이번 방문 기간중 타지키스탄「코히르 라술조다」(Kokhir Rasulzod) 총리 및 키르기즈 부총리 예방, 양국 노동부 장관간 면담 등의 일정을 갖고, 올해 수교 25주년을 맞아 △교역·투자, △개발협력, △문화·인적교류, △노동 등 포괄적 분야에서의 양국간 우호협력 관계를 심화·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이 장관은 고려인동포의 중앙아 정주 80주년을 기념하여 키르기즈 및 타지키스탄에 거주하고 있는 동포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우리나라와 거주국간 상호 이해 및 우호협력 관계 증진을 위한 가교 역할을 해오고 있는 현지 재외국민과 고려인동포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키르기즈와 타지키스탄은 우리나라의 對중앙아 외교에 있어 주요 협력 파트너로서, 수교 이래 정무·경제·문화 등
(한국안전방송) Digital-5(디지털-5) 회원국인 한국과 에스토니아 간 전자정부 분야 협력이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특히 4차 산업 혁명에 따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이행계획과 양국 전자정부 우수사례 및 기반 솔루션(solution) 등에 협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행정자치부는 24일 에스토니아의 빌자르 루비(Viljar Lubi) 경제통신부 경제개발차관보와 정부·공공기관·민간기업·학계 등 각계각층의 전자정부·ICT(정보통신기술) 전문가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에스토니아 전자정부 협력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한-에스토니아 양국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행계획과 △양국 우수사례와 기반 솔루션 및 수출전략에 관한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 한국 측은 한국 전자정부의 성공 요인과 지능형정부* 및 스마트네이션** 추진계획 등 전자정부 미래비전을 소개된다. 에스토니아측은 ‘전자정부 서비스 발전계획(e-Gov. Service Development Plan)’을 발표하며 과거·현재·미래에 이르는 양국의 전자정부 발전현황과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나눌 예정이다.
(한국안전방송) 미국 콜로라도주의 오로라시가 24명의 대표단을 꾸려 4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성남시를 방문한다. 양 도시가 국제 자매도시로 연을 맺은 지 25년 된 해를 맞아 교류 협력을 강화하려는 이재명 성남시장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지는 방문이다. 성남시는 오는 4월 25일 오전 9시 30분 시장 집무실에서 오로라시 대표단을 공식 접견한 뒤 시청 산성누리로 자리를 옮겨 환영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성남시-오로라시, 청소년·공무원 교류에 관한 협약식’이 진행돼 추후 세부 교류일정을 잡게 된다. 오로라시 대표단은 방문 기간에 성남시의 주요 시설과 기관을 견학해 교육, 의료, 경제, 관광, 행정 등 여러 방면에서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방문시설은 성남시청소년재단, 성남문화재단, 성남산업진흥재단, 성남고령친화종합체험관, 판교박물관, 판교크린타워, k-16 미공군기지, 15전투비행단,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 등이다. 성남시는 지난해 3월 스티브 호건 시장의 공식 초청으로 오로라시를 방문해 양 도시 간 우호 교류 활성화를 약속한 바 있다.
(한국안전방송)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과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이헌곤, 이하 ‘기품원’)은 ‘2017년 국방핵심기술 추진전략 세미나’를 4월 21일 오후 2시 엘타워(서울 양재동)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군산학연 관계자들과 국방분야 핵심기술기획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핵심기술기획은 미래 첨단무기를 개발하는데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고, 도전·창의적인 신개념 기술을 발굴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최근 발행된 『2017년도 국방과학기술진흥실행계획』,『17-31 핵심기술기획서』를 이번 세미나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이 문서들은 최근 심각한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무기체계 관련 핵심기술을 집중적으로 기획 및 개발하고자 하는 계획을 담고 있다. 또한, 기품원은 지난해 말 발간한 『국방과학기술조사서』를 바탕으로 미래 전쟁 개념 및 위협 분석을 통한 핵심기술 분야 식별 결과를 설명하고, 미래전에 대비하기 위한 국방기술 준비방향에 대해 토의할 예정이다. 국방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도 논의된다. 미래 전장에서 우리 군이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선점이
(한국안전방송)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21일(금) 오전 11시부터 경남 거제도 앞 해상에서 해군, 민간선사 등과 함께 국적선박의 피랍에 대비한 해적진압 훈련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훈련은 국적선박이 소말리아 인근 해역에서 해적에 피랍되는 상황을 가정하여 ①해적의 본선 접근상황 신고 및 구조 요청 ②해수부와 해군의 해적선박 식별 및 경고 사격 ③선박 피랍상황 확인 ④해군의 본선 침투 및 해적 진압 ⑤선원구출 순으로 진행된다. 해양수산부·해군·해운선사의 훈련요원 35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훈련에는 17,000톤급 국적 상선 1척과 다음달 5월 2일 아덴만으로 출항 예정인 4,400톤급 대조영함, 고속단정 및 링스헬기 등이 투입된다. 청해부대를 포함한 다국적 연합 해군이 해적퇴치 활동을 벌이고 있는 소말리아 해역에서는 2015년과 2016년 해적공격이 각각 0건, 2건에 불과했으나 올해 3월에서 4월 사이 총 5건의 해적공격사고가 발생, 2척이 해적에 피랍되는 등 해적활동이 재개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해적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해군과 합동으로 연 3회 해적진압 훈련을 실시하는 한편, 우리나라 선박과 선원의 해적피해 예방을 위해 전 세계 해적
(한국안전방송) 국방기술품질원(이하 기품원)과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2017년 항공분야 개발단계 품질관리 세미나’를 20일 경남 사천 엘리너스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방부, 방위사업청, 각 군, 학계,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항공분야 관계자를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항공기 개발 단계에서의 품질관리 중요성을 인식하고 업무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항공체계 개발단계 품질관리 발전방향 △KF-X, LAH 사업 정부 품질관리 방안 △무인기 체계개발 품질 및 형상관리 사례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은 항공기 체계개발 업체의 개발단계 품질보증 업무 수행방안 뿐만 아니라, 설계 품질 고도화를 위해 기품원이 개발단계부터 품질관리에 참여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기품원 홍현의 항공센터장은 “항공산업의 비약적인 발전과 더불어 무결점 항공기의 개발을 통한 소요군의 전투력 향상을 위해 기존의 '양산' 관점의 품질에서 '개발' 관점의 품질로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 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항공분야 체계개발 단계에서의 제도적 발전을 모색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한국안전방송)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대내외적으로 급변하고 있는 무역환경에 대응하고, 아세안 신흥시장 개척과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잠시 멈춰 있던 지방외교 엔진에 다시 불을 붙였다. 남 지사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4박6일간의 일정으로 싱가포르와 태국을 방문한다. 아세안(ASEAN)은 2016년 기준 인구 6억3천만(세계 3위), GDP 2조7천억 달러(세계 7위)의 거대 시장으로 지역을 하나의 시장, 하나의 생산거점으로 묶기 위해 지난 2015년말 아세안경제공동체(AEC)를 공식 출범했다. 남 지사는 2015년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 2016년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를 방문해 아세안 신흥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인 행보를 이어왔으며, 이번이 3번째 방문이다. 남 지사는 우선 싱가포르에서 반도체용 케미컬 회사인 B사와 투자유치 MOU를 체결하고, 세계 최대 화교네트워크인 싱가포르중화상공회의소(SCCCI) 회장과 투자통상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인도차이나 반도 중앙에 위치해 물류 허브로 주목받는 태국을 방문한다. 태국은 아세안(ASEAN) 중 가장 개방된 나라이며, 라오스·캄보디아·미얀마 등 국경이 인접한 나라에서 태국 통화를 인정하
(한국안전방송)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은 지난 3월 ‘전술함대지유도탄’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전술함대지유도탄은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2011년부터 7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시험평가 전 항목 기준을 충족하여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방사청은 내년부터 양산에 착수하여 해군 차기호위함에 순차적으로 배치할 예정이다. 전술함대지유도탄은 적 연안 근접 표적 및 지상의 주요 전술 표적을 타격하는 공격형 무기로 탄두에 장갑차량을 관통할 수 있는 자탄 수백여 개가 분산되어 폭발하면서, 축구장 약 2개의 면적을 초토화할 수 있다. 그동안 우리 해군 함정은 적 함정과 항공기 공격용 유도탄을 운용해 왔으나 이번에 개발한 전술함대지유도탄이 배치되면 지상의 목표물까지도 타격할 수 있는 전투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전술함대지유도탄은 발사 방식을 경사형(FFX-I탑재)과 수직형(FFX-II/III탑재)으로 다변화하여 함정 종류에 따른 탑재 제한을 극복한 국내 최초의 유도탄이다. 경사형은 이미 2014년에 개발이 완료되어 지난해부터 배치되고 있으며, 이번에 개발 완료된 수직형은 내년부터 양산에 착수하여 2019년부터 실전 배치된다. 특히, 이번에 개발한 전술
미국의 퓨리서치센터가 발표한 자료를 살펴보면 한국, 미국, 일본 등 25개국 성인들을 대상으로 9가지 사항에 대하여 도덕적으로 용납할 수 없다고 답한 비율을 조사하여 발표했다. 자료 내용을 살펴 이중 불륜과 이혼을 보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과 완전히 반대로 불륜(83%)을 가장 용납할 수 없다고 했고 이혼(12%)은 피임을 빼면 가장 관대합니다. 최근에 갑자기 이혼에 관대해진 것도 아니고 2013년 조사 때도 25%에 불과했습니다. 이를 세계 중간값과 비교할 때 우리 국민들의 생각은 이혼은 그와 같고 불륜은 오히려 그보다 높다. 그렇다면 어느 피해입은 특정인에게 지금까지도 자행되는 마녀사냥을 도대체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 이해가 필요하며, 도대체 이렇게 다수의 건전하고 합리적인 생각을 소수가 억압하는 나라가 어떻게 정상이 아인 잘못된 구도라 본다. 그리고 지금 불륜이 창궐하여 혼외자마저 급증한 것은 도대체 어떻게 설명이 필요할 것이며 악이 창궐하여 다수의 선한 사람들이 고통 속에 사는 지옥 같은 세상이 되버렸다.
신영균!!빈손으로 왔다가 사랑으로 남기고 가는 사람 사람은 무엇을 남기고 떠나는가? 돈일까, 명예일까, 아니면 이름일까. 나는 오늘 한 사람의 선택 앞에서 잠시 말을 잃었다. 97세,이 나이에 여전히 세상을 향해 무언가를 ‘내어놓는’ 사람이 있다. 영화배우 신영균! 그는 이미 500억 원 상당의 사유재산을 한국 영화 발전을 위해 기부했고,100억 원 상당의 대지를 모교인 서울대학교 발전기금으로 내놓았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또다시 그는 서울 강동구 한강변 자신 소유의 4,000평 땅을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을 위해 내놓겠다고 했다. 그 땅은 그저 생긴 것이 아니다. 60~70년대 한 해에 많게는 30편의 영화를 찍으며 온몸으로 일궈낸 삶의 결실이다. 넘긴 문화 예술의 업적 연산군, 상록수, 빨간 마후라, 미워도 다시 한번…그 시대를 살아낸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억하는 이름. 그는단순한 배우가 아니라 한 시대의 얼굴이었다. 그러나 그를 더 깊이 빛나게 하는 것은 그의 ‘선택’이다. 술, 담배, 도박, 그리고 유혹들. 그는 늘 그 모든 것에서 자신을 신앙으로 지켜냈다. 그리고 지금, 그가 남기려는 것은 재산이 아니라 ‘삶의 태도’였다. 그는 말했다. “이제
-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문에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