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경기도가 한류열풍과 우수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수출 증대에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K-뷰티산업의 육성 지원을 위해 도내 유망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생산시설의 글로벌 규격 표준화 지원에 나선다. 경기도는 ‘2018년도 뷰티 생산시설 국제규격 표준화 지원사업’을 추진, 경기화장품협의회를 통해 4월 27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뷰티 생산시설 국제규격 표준화 지원사업’은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화장품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에 대한 인증을 지원해 도내 화장품산업의 해외판로 개척 및 제조기업의 품질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화장품 GMP는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에 관한 국내·외 표준으로 화장품 수출 및 제품 경쟁력을 위해 반드시 취득해야 하는 필수 요소이다. 경기도의 ‘뷰티 생산시설 국제규격 표준화 지원사업’은 화장품 GMP를 취득해야하는 화장품 제조기업에게 인증까지 필요한 분야별 외부전문가 컨설팅 및 인증비를 기업 당 최대 1,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주요 인증지원 분야는 ▲ISO22716, ▲식약처 CGMP, ▲ISO15378, ▲화장품원료GMP, ▲HALAL(
(한국안전방송) 제주와 일본의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온 테라사와 겡이치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 총영사의 이임 리셉션이 18일 오후 6시 30분 제주 KAL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다. 2015년 4월 제주에 부임한 후 지난 3년간 제주와 일본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온 테라사와 겡이치 총영사는 일본 외무성 인사로 다시 본국으로 복귀한다. 이에 원희룡 도지사, 고충홍 도의회 의장, 이석문 도교육감를 비롯한 도내 주요 인사들은 이임식에 함께 참석해 한일 우호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해온 데에 감사를 전할 계획이다. 이임식에서 원희룡 도지사는 명예도민증을 전달하고 제주-일본 간 상호 이해와 교류협력 증진을 위한 테라사와 총영사의 행보에 고마움을 전한다. 원 지사는 이임식 인사말을 통해 “아오모리, 훗카이도, 큐슈 등 일본 지자체와의 교류 협력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최근에는 제주를 찾는 일본 관광객이 5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지역 경제에 소중한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제주와 일본은 매우 가까워지고 있다”고 말할 계획이다. 이어 제주관광 활성화 토론회, 일본 유학·취업 설명회, 태풍 피해 복구, 제주올레 환경 정화 등 테라사와 총영사
(한국안전방송) KOTRA(사장 권평오)는 17일 서울 서초구 KOTRA 본사에서 3월 정상 순방과 연계해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참가기업 사후간담회를 개최했다. KOTRA가 3월 22일 하노이에서 개최한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는 총 국내기업 64개사와 베트남 바이어·발주처 209개사가 참가해 △ 1:1 비즈니스 상담 367건 △ 계약 2건 및 MOU 10건 체결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사후간담회에는 16개 중소·중견기업과 행사를 공동으로 주관한 대한상공회의소, 수출입은행, 플랜트산업협회, 중견기업연합회 등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이들은 상담 내용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사업과 애로사항을 지원하는 방안을 활발히 논의했다. 참가기업들은 “신남방정책의 핵심 파트너인 베트남과의 경제협력분야가 기계장비 및 부품소재 등에서 교육, 보건의료, 바이오 등 신산업 분야로 넓어지고 있다”면서 “빠른 속도로 경제가 성장하고 있는 베트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정상 순방과 연계한 ‘비즈니스 파트너십’이 효과적이었으며, 앞으로도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산업용 자동밸브 전문업체 토오텍 이정빈 팀장은 “작년 12월
(한국안전방송) K-water는 2018. 4. 17(화) GPTW社가 주관하는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Best Workplaces in Asia)’에 2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GPTW社(Great Place To Work Institute)는 미국과 유럽, 아시아 등 60개 국가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하고 있는 글로벌 컨설팅 기업이다. 올해의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은 호주와 일본 등 아시아 11개국 2,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신뢰지수, 구성원 평가, 기업문화 등의 항목을 글로벌 기준으로 비교하고 평가해 K-water와 다국적 물류 기업인 DHL 등 65개 기업을 선정했다. K-water는 ‘모두 같이 일하고, 모두 같이 행복한 K-water’ 라는 슬로건으로 ‘워크 스마트’와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제도를 시행하는 등 임직원의 다양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워크 스마트’는 불필요한 일을 줄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의 대면 회의나 프레젠테이션 대신 화상회의, 부서 간 업무와 자료 공유 시스템 등을 정착시킨 K-water의 업무 체계다. 또한,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
(한국안전방송) 기획재정부는 황건일 국제경제관리관 주재로 4월16일(월) 15시 외교부 국제회의실에서 제53차 아프리카개발은행(African Development Bank, AfDB) 연차총회 및 제6회 한-아프리카 경제협력회의(KOrea AFrica Economic Cooperation, KOAFEC) 관련 AfDB 회원국 대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회원국 대사와 AfDB 연차총회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연차총회 기간 함께 개최되는 KOAFEC에 대한 소개시간을 가졌다. AfDB 연차총회는 개회식(5월23일 10시), AfDB의 주요 의사결정을 위한 거버너 회의(총 3회), 오·만찬 등 ①공식행사 외에도 ②비즈니스 세션, ③세미나 등으로 구성되고, KOAFEC 회의는 “아프리카와 4차 산업혁명: 혁신성장을 위한 기회인가?”를 주제로, 한국 및 아프리카 각국의 장관들이 한-아프리카간 경제협력을 논의하는 ①장관급 라운드 테이블(G2G), 민간과 정부의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②민관협력 포럼(B2G), 일반대중의 참여로 한-아프리카 관계를 조망하는 ③개발 콘서트(C2G) 등이 마련된다. 이후 AfDB 연차총회 및 KOAFEC 관련 대사
(한국안전방송) 방송통신위원회 허욱 부위원장은 12일 유럽연합(EU) 사법총국(DG Justice, Consumer and Gender Equality) 담당 베라 요로바(Vra Jourova) 집행위원과 벨기에 브뤼셀에서 만나 ’18년 5월 시행 하는 개인정보보호법(GDPR)에 대한 한국 내 관심을 표명하고, 한국에 대한 적정성 평가의 조속한 추진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부위원장은 국내에서 개최하는 개인정보보호 포럼인 PIS Fair(’18.5.31~6.1, 코엑스)에 요로바 집행위원을 초청하는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의 서한을 전달했다. 이번 면담을 통해 한국과 EU는 그간 진행된 적정성 평가의 논의 성과를 확인하고, 향후 실무협의와 고위급 접촉을 병행하여 적정성 평가 추진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방통위는 오는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브뤼셀에서 EU 집행위와 실무 협상을 이어갈 계획이며, 19일에는 EU 집행위와 함께 EU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GDPR 관련 간담회를 개최한다.
(한국안전방송) 김진흥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경기도 대표단이 4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일본과 베트남을 방문한다. 이번 대표단은 ‘2018년 G-FAIR 도쿄 한국상품 전시상담회’의 성공적 개최와 호치민시와의 우호협력 MOU 체결을 통한 수출시장 다변화 및 아세안 지역 교류확대에 목적을 뒀다. 대표단은 먼저 도쿄를 방문해 ‘2018년 G-FAIR 도쿄 한국상품 전시상담회’의 참가기업 격려 및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도울 방침이다. 올해 17회째를 맞이하는 ‘G-FAIR 도쿄 한국상품 전시상담회’는 4월 18~19일 양일 간 도쿄 치요다(千代田)구에 위치한 도쿄국제포럼 행사장에서 경기도와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생활잡화 15개사, 의료·건강·미용 제품 13개사, 전기전자·IT 8개사, 기계·부품 5개사, 농수산식품 4개사 등 경기도 45개사를 포함 서울, 전북 등 전국 9개 지자체 104개사가 참가한다. 이어서 18일 오후 대표단은 경기도가 25번째 우호협력 파트너로 선택한 베트남 호치민시로 이동한다. 김진흥 부지사는 호치민시 부인민위원장을 접견하고, 양 지역의 교류 활성화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도는 남
(한국안전방송)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과 SK텔레콤은 지난 12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SKT타워에서 역사문화포털 ‘컬처링’의 문화원형 DB를 SK텔레콤의 인공지능(AI) 음성인식 서비스 ‘누구(NUGU, 이하 누구)’에 제공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컬처링은 지난 2015년 2월 오픈한 한콘진의 온라인 서비스로, 우리나라의 역사·문화재·민속·고전 등 인문자산을 디지털 콘텐츠로 복원해 이를 드라마, 영화, 웹툰 등 콘텐츠 산업 전반에 창작소재로 활용될 수 있도록 문화원형 DB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컬처링이 보유한 문화원형 DB의 폭넓은 역사문화 콘텐츠 지식을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향유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 AI 스피커 등 AI 서비스에 문화원형 DB 10만개 제공…“활용 확대 기대” 업무협약식에는 김영덕 한국콘텐츠진흥원 산업부원장과 박명순 SK텔레콤 AI사업유닛(UNIT)장이 참석해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콘진은 SK텔레콤의 인공지능 서비스인 ‘누구 백과사전(가칭)’에 약 10만개의 문화원형 DB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누구 이용자가 “아리야, 환도산성이 뭐
(한국안전방송) 박춘섭 조달청장은 4월 12일(목) 오후 강원도 원주 소재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에서 원주시 등 유관기관 및 원주지역 의료기기 기업 10개사를 초청하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강원도에서 특화산업으로 육성지원하고 있는 의료기기산업에 대한 판로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강원도 의료기기 산업은 1998년부터 지역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원주· 춘천 중심으로 137개의 제조업체가 연간 약 7천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날 간담회 참석 기업들은 의료기기 제품의 다수공급자계약(MAS)* 대상품목 확대, G-PASS기업** 지정확대 등 공공판로를 통한 적극적인 의료기기 업계 지원을 요청했다. * 다수공급자계약(MAS; Multiple Awards Schedule) : 조달청이 동일 품목에 대하여 다수의 공급자와 계약을 체결하면, 수요기관은 가격·품질 등을 고려하여 적합한 계약자를 선택하는 제도 ** G-PASS(Government Performance ASSured) 기업 : 조달물품의 품질, 기술력 등이 우수한 국내 조달기업 중 조달청이 해외 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선정한
(한국안전방송) 인천광역시 위생안전과(과장 천정묵)는 지난 4월 6일 중국 요녕성 심양시를 방문하여 대외무역경제합작국과의 우호를 다지고 (사)인천식품제조연합회와 심양식품협회의 식품경제 교류협력 MOU 체결을 지원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양해각서(MOU)체결은 단순 협약에 그치지 않고 심양시내에 소재한 ‘대동부식마켓’이라는 우리나라 마트와 전통시장이 결합된 형태의 대형 식품생활매장 3개소에 인천식품제조업체의 판매코너를 3~6개월 동안 조건 없이 제공받는 성과를 획득하였다. 이번 심양시 방문은 지난해 10월 인천 송도에서 개최한 인차이나포럼에 참석한 심양시 대외무역경제합작국과 인천 위생안전과 공무원들과의 만남을 통해 우리 인천시식품제조업체(회원사 250여개소)의 우수식품을 소개하고 중국으로 수출 의향을 밝힌 결과 심양시의 식품협회(회원사 350여개소)와 교류협력 추진하면 양도시의 식품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협의한 것이 우호적으로 발전하여 양도시의 식품단체 간 양해각서(MOU) 체결 진행으로 이어졌으며 민간단체 간 협약에 신뢰를 더하기 위하여 인천시와 심양시가 지원을 하게 된 것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인천-심양 간 식품경제
(한국안전방송)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10일(화) 베트남의 응헤안성 (Nghe-An) 빙시(Vinh)에서 현지 생산된 한국 트랙터 2대를 ‘땅콩 우량종자 생산·보급 시범마을’에 기증했다. 이날 열린 기증식에는 농촌진흥청 국외농업기술과 오경석 과장을 비롯한 한국 대표단과 베트남농업과학원 원장, 응헤안성 인민위원장(도지사급), 땅콩재배 농업인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땅콩 우량종자 생산·보급 시범마을 사업은 2017년부터 농촌진흥청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 이하 코피아) 베트남센터가 베트남 땅콩 주산지인 응헤안성의 농민 소득 향상을 위해 추진해오고 있다. 베트남 시범마을에 기증한 트랙터는 한국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베트남 농기계 개량·보급사업’의 일환으로 2018년 2월 한국의 LS엠트론사가 개발하고 현지기업인 타코(THACO)사를 통해 베트남에서 최초로 생산된 제품이다. 농촌진흥청은 코피아 베트남 센터가 추진 중인 시범마을에 현지에서 처음 생산된 한국 농기계를 기증한 것은 한국이 추진하고 있는 공적개발원조(ODA)사업 중 정부 부처 간, 정부와 기업 간의 협력이 이뤄낸 우수사례로 평가했다. 베트남은 이번 한국 트랙터 기증을 계기
(한국안전방송) 조달청(청장 박춘섭)과 경상남도(도지사 권한대행 한경호)는 4월 9일(월) 경상남도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남 지역 창업·벤처기업 우수상품의 조달시장 진입과 판로확대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조달청이 창업·벤처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맺는 것으로, 경상남도는 앞으로 ‘조달청 벤처나라’에 지역 우수 창업·벤처기업 제품을 자체 심사해 추천할 수 있게 된다. 조달청 벤처나라는 실적, 경영평가 등 제도장벽으로 조달시장 진입이 어려운 창업·벤처기업을 위해 제품의 기술·품질만을 심사해 공공시장 진출의 기회를 주는 창업·벤처기업 전용 쇼핑몰이다. 경상남도가 추천한 지역 내 창업·벤처기업은 조달청 벤처나라를 통해 전국 5만여 공공기관에 제품을 알리고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며,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으로 지정·등록 후 지정서와 인증마크를 부여받고, 분기별 조달등록 교육은 물론 온라인 홍보 및 각종 전시회 참가 등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 박춘섭 조달청장은 “유망 창업·벤처기업들이 공공조달시장에 보다 쉽게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지역 창업·벤처기업의 초기 조달시장 진출을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