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행정자치부는 높은 국민참여 의식, IT발전 등 환경변화를 반영하여 행정 전 과정에 국민참여를 대폭 확대할 수 있도록 「행정절차법 시행령」을 개정하고, 18일 공포·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공공서비스디자인 기법’, ‘온라인 국민참여 플랫폼’,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국민참여 방법의 근거가 마련되고, 국민의견 존중의무와 참여확대 지원 규정을 신설하는 등 국민이 행정의 전 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주요 개정내용은 다음과 같다. 새롭고 다양한 국민참여 방법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였다. 국민이 정책 개발·개선에 참여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구체화하였다. 청문, 공청회, 의견제출, 전자적 정책토론, 국민제안, 공모제안, 온라인투표, 설문조사와 정책 실행에 협력하는 자원봉사활동, 사회공헌활동 등을 국민참여 방법으로 규정하였다. 또한 국민의 의사·수요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공공서비스디자인 및 빅데이터 분석 기법을 새롭게 규정하였다. 이번 개정으로 각 부처·지자체·공공기관에서 모든 행정과정에 다양한 국민참여 방법이 적극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초로 ‘공공서비스디자인’ 개념을 도입하고 법적근거를 마련했다.‘
(한국안전방송) 이시종 충북지사는 4.2 ~ 4.7 기간으로 프랑스 파리의 유네스코(UNESCO)와 덴마크 오르후스에서 열리는 스포츠어코드 컨벤션을 방문해 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 홍보와 협력 방안을 구축하고 돌아왔다고 전했다. 이번 방문의 주요 성과는 ▼유네스코의 충북 무예진흥사업 지원 및 협력 강화 ▼국제스포츠 최대 컨벤션인 스포츠어코드 컨벤션 충북 유치 논의 ▼세계무예마스터십 스포츠어코드와 공동개최를 통한 IOC 공식대회 추진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
(한국안전방송) 국방부는 미국 국방획득대학(DAU) 심화과정을 국방대학교(직무교육원)에 최초로 개설하여, 4월 10일(월)부터 21일(금)까지 국방부, 합참, 각 군, 방위사업청 등 획득·군수 분야에서 근무하는 현역 및 공(군)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국방획득대학(DAU, Defense Acquisition University) : 미국 국방부 획득기술군수차관실 산하 교육기관 국방부는 지난 2015년부터 국방대학교(직무교육원)에서 소요기획, 획득전략, 계약협상, 후속군수지원 등의 맞춤형 교과로 구성된 미국 국방획득대학 기본과정을 개설·운영해 왔으며, 90여명의 수료생들은 교육을 통해 얻은 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방 획득·군수 분야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방부는 교육효과를 제고하고 교육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신규과정의 추가 개설을 검토해 왔으며, 미 국방획득대학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한 결과, 미 국방획득대학 교수 3명을 국방대학교(직무교육원)로 초빙하여 심화과정을 운영하기로 추진하였다. 이번 심화과정에서는 선진 무기체계 사업관리정책에 대한 강의뿐만 아니라 실습·토의 과목들을 균형있게
(한국안전방송) 병무청은 2017년도 현역병 입영문화제를 4월 10일 육군훈련소(충남 논산)를 시작으로 전국 20개 입영부대에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역병 입영문화제는 입영 현장을 ‘이별이 아닌 함께 축하하고 격려하는 장’으로 만들어 군 복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부담감을 해소하고, 병역이행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2011년도부터 추진됐다. 입영문화제는 부모님 업고 걷는 「어부바길」, 아들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쓰기」, 무료 즉석사진 촬영 등 부스행사 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공연과 군악대 공연, 의장대·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축하 행사도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병무청·지자체·軍 협업을 통해 행사 참여 가족·친지 등을 대상으로 입영부대 인근 관광지를 돌아볼 수 있는 무료 ‘City-tour’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음식점·숙박업소 할인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16년 10월 102보충대(강원 춘천)가 해체로 병역의무자가 사단으로 직접 입영함에 따라 올해부터는 입영부대 실정에 맞는 입영문화제 행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입영부대 인근 지자체 등과 긴밀한 협조로 현역병 입영자와 가족이 함께하는
(한국안전방송) 홍순만 코레일 사장은 지난 1일부터 6일간 프랑스와 네덜란드를 방문하여 유럽 철도 기관장 면담, 스마트레일 컨퍼런스 패널 참석 등 10개 철도 기관장과의 면담, 9개 철도 시설에 대한 산업시찰을 통해 유럽 철도와의 실절적인 협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홍순만 사장은 5일과 6일 이틀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스마트레일 컨퍼런스에 패널로 참석하여 세계적 화두가 된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하여 철도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한국 철도의 다양한 면모와 우수성을 소개했다. * 스마트레일 컨퍼런스 : 철도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기본주제로 매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철도관련 기관장들이 모이는 국제회의 이번 컨퍼런스에는 네덜란드, 체코, 노르웨이 등 유럽의 철도공사 사장, 유럽철도운영자협회(CER) 사무총장, 프랑스 등 유럽 철도 전문가 약 300명이 참석했다. 철도운영사 CEO가 참석한 패널토론에서 홍순만 사장은 “철도산업계에서는 더 저렴하고 더 효율적이고 안전한 솔루션이 있음에도 오래된 역사로 인해 고정관념, 이해관계 등으로 새로운 솔루션 도입을 주저하는 경향이 있다. 우리는 새로운 솔루션 도입에 보다
(한국안전방송) 대한상사중재원이 독일중재원과 함께 4월 3일~4일 양일간 국제중재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3일(월) 대한상사중재원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대한상사중재원 지성배 원장, 독일중재원 Francesca Mazza 사무총장 및 양국 로펌 변호사 등 14명의 국제중재 전문가가 참석하였다. 간담회에서는 중재 관련 주요 법원 판결 영문 번역, 국제중재규칙 해설서 발간 등 양국 국제중재 이용자의 편의를 증대하기 위한 실무적인 논의가 있었으며 두 나라의 법률 체계적 공통점을 활용하여 양 기관이 공동 마케팅을 벌이는 방안을 협의하였다. 4일(화)에는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양 기관이 공동으로 국제중재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세미나에는 기업 및 로펌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중재절차 중 합의 및 판정문 집행 과정에서 양국의 절차 및 문화를 비교하고 실무적 주의사항을 알려주었다. 이번 간담회 및 세미나는 한국을 아시아의 국제중재 허브로 키우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대한상사중재원은 유럽 지역에서의 인지도 향상을 위하여 최근 2년간 3회에 걸쳐 독일중재원과 공동으로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으며 독일어 국
(한국안전방송)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은 신형 소형전술차량을 올해 1월부터 일선 군부대에 배치하여 야전운용시험*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야전운용시험(FT : Field Test) : 개발/운용시험평가(DT/OT&E)를 통해 군 운용 적합성 판정을 받아 야전에 전력화한 초도물량을 대상으로 운용 상 제한사항을 식별·보완하여 후속 양산에 반영하기 위한 시험 소형전술차량 야전운용시험(FT)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육군 12사단, 해병 2사단 등 실제 야전부대에서 평가를 진행 중이다. 이후 방사청은 평가 결과에 따라 추가 요구사항을 보완해 올 후반기부터 후속 양산을 진행해 순차적으로 작전 배치한다. 현재까지 평가를 진행한 결과 혹한의 환경과 산악지형의 험로 기동 등을 통해 기존 차량 대비 탁월한 성능을 입증하여 현지 부대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형전술차량은 우리 군의 노후된 K-131(민수형 ‘레토나’)과 K-311A1(5/4톤)을 대체하기 위한 신형 군용차량이다. 기존에는 보병 대대급까지 배치하여 운용해 왔으나 전력화가 완료되면 창군 이래 최초로 중대급까지 배치되어 전투력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이 차량은 비포장 산악지형에
(한국안전방송) 박원순 시장과 사디크 칸(Sadiq Khan) 런던시장이 3일(월) 13시30분 런던시청에서 만나 「서울-런던시 우호협력도시 협정서」를 체결하고, 경제민주화, 기후변화 대응, 디지털 혁신 등 9개 분야에서 도시 간 협력을 약속했다. 박 시장과 사디크 칸 시장의 만남은 이번 유럽 순방에서 처음 이뤄졌다. 두 시장은 지난 29일(수) 파리시청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대기질 개선을 위한 세계 최초 '국제 자동차 환경등급제' 도입을 공동 추진하기로 의기투합했으며, 이번 협정을 통해 도시 간 협력을 본격화한다. 인권변호사, 시민단체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 두 사람은 시장이 된 이후에도 '위코노믹스'(서울), '모두를 위한 행정'(런던) 등을 통해 서민의 입장을 대변하고 사회통합에 앞장서고 있는 서민시장들이다. 작년 일본 NHK가 소개한 ‘세계 개성파 시장 4인’에 나란히 이름을 올린 글로벌 혁신 시장이기도 하다. 「서울-런던시 우호협력도시 협정서」를 통해 양 도시가 협력하기로 한 9개 분야는 ▲기후변화 대응 ▲경제민주화 ▲디지털 혁신 ▲문화·예술 ▲관광 ▲전자정부 ▲스마트도시 ▲사회혁신 ▲도시재생이다. 이번 협정은 앞서 지난 '15
(한국안전방송)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은 4월 4일 오후 1시 공군회관에서 국내 310여 개 군수기업 및 정부 관계자 800명 이상이 참석하는 군수기업 간담회를 개최하여 올해 사업계획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사청이 발표하는 계획에 따르면 국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지출예산 12조 2,000억 원 중 국내계약(8조 5,000억 원)의 52% 이상을 전반기에 조기 집행하고, 연말까지 계획된 계약 2,400여 건을 10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방위사업 발전 및 계약이행능력이 우수한 기업에 대한 청장 표창 수여(동성전기 등 7개 기업)와 함께 1, 2부로 나누어 1부에서는 전년도 집행결과 분석 및 2017년 집행 방향, 달라지는 계약제도 등을 설명하고, 2부에서는 계약 및 원가분야별 업체 건의사항에 대한 의견수렴을 갖는 등 맞춤형 토의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특히, 이날 발표하는 방산원가 이윤제도 및 방위산업 이자차액 보전 융자사업 제도개선 내용은 중소기업을 육성 지원하는 제도적 보완사항으로 국내 방위산업 육성과 중소기업의 안정적 경영활동 보장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방산원가 이윤제도 개선 : 방위사
(한국안전방송) 우리 해군은 4월 3일부터 5일까지 제주 남방 한·일 중간수역(공해상)에서 미·일 해군과 함께 대잠전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SLBM 능력 개발 등 북한의 잠수함 위협에 대한 3국의 효과적 대응을 보장할 수 있도록 한·미·일 3국의 대잠 탐색, 식별, 추적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계획되었다. 이번 훈련에 우리 해군은 구축함 강감찬함과 대잠헬기(Lynx) 1대가, 미 해군은 이지스구축함 맥켐벨함(McCampbell)과 대잠헬기(MH-60)·해상초계기(P-3) 각 1대가, 일 해상자위대는 구축함 사와기리함과 대잠헬기 1대 등이 참가한다. 이번 훈련은 각국의 대잠전력들이 모의 잠수함을 탐색·식별·추적하고, 관련정보를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3국간 대잠전 훈련은 지난 12월 한·미·일 안보회의(DTT)에서 논의된 이후 최초로 시행하는 것으로, 점증하는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 위협에 대한 한·미·일 3국의 강력한 대응의지를 나타내는 것이다.
(한국안전방송) 황인무 국방부차관은 3월 27일(월)부터 3월 31일(금)까지 아프리카 지역의 대표적 친북성향 국가인 이집트와 앙골라를 공식 방문하고 돌아왔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작년 5월 에티오피아, 우간다 등 아프리카 친북성향 국가들을 대상으로 한 국방외교활동 저변 확대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으로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황 차관은 먼저 3월 28일(화) 이집트 공식 방문에서 △세드키 솝히(Sedki Sobhi) 국방부장관, △모하메드 사이드 엘-아사르(Mohamed Saeed El-Assar) 방산물자부장관, △마흐무드 이브라힘 헤가지(Mahmoud Ibrahim Hegzy) 총참모장, △아흐메드 칼리드 하산 사이드(Ahmed Khaled Hassan Saied) 해군사령관 등 이집트 軍 고위급 인사들과 차례로 만나 양국 간 국방협력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가졌다. 특히, 황 차관은 세드키 솝히(Sedki Sobhi) 이집트 국방장관 예방 시에 양국 국방부 간 「한·이집트 국방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여 양국 간 상호 본격적인 국방협력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였다. 양국은 국방협력 양해각서(MOU)의 구체적 이
(한국안전방송)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은 4월 3일(월) 오전 10시에 서울 국방용산컨퍼런스룸에서 방사청 서포터스 ‘제7기 팔방미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포터즈 팔방미인은 “대한민국 팔도강산 안보와 경제를 책임지는 방위사업청과 그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가는 다재다능한 대학생 기자단”을 표현한다. 대학생 서포터스가 방사청의 새 목소리가 되어 방위사업의 참모습을 보여준다. 20여 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이번 팔방미인들은 8개월 동안 방사청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방사청과 방위사업을 알리게 된다. 대학생 서포터스 ‘팔방미인’이 방위산업 현장을 찾아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국민들에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방사청의 주요 정책과 활동들을 대학생들의 참신한 시각으로 재해석하여 쉽고 친근하게 알릴 계획이다. 방사청 대변인(공군 대령 김시철)은 “젊고 날카로운 눈으로 방사청을 정확하게 바라봐 달라.”며 “서포터스로 활동하며 직접 보고 듣고 느낀 방위사업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우리 국민들에게 여과 없이 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이번 서포터 중 이용경(여, 고려대 2학년) 학생은 2012년에 해군 여군 부사관으로 입대해 이지스함인
미국의 퓨리서치센터가 발표한 자료를 살펴보면 한국, 미국, 일본 등 25개국 성인들을 대상으로 9가지 사항에 대하여 도덕적으로 용납할 수 없다고 답한 비율을 조사하여 발표했다. 자료 내용을 살펴 이중 불륜과 이혼을 보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과 완전히 반대로 불륜(83%)을 가장 용납할 수 없다고 했고 이혼(12%)은 피임을 빼면 가장 관대합니다. 최근에 갑자기 이혼에 관대해진 것도 아니고 2013년 조사 때도 25%에 불과했습니다. 이를 세계 중간값과 비교할 때 우리 국민들의 생각은 이혼은 그와 같고 불륜은 오히려 그보다 높다. 그렇다면 어느 피해입은 특정인에게 지금까지도 자행되는 마녀사냥을 도대체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 이해가 필요하며, 도대체 이렇게 다수의 건전하고 합리적인 생각을 소수가 억압하는 나라가 어떻게 정상이 아인 잘못된 구도라 본다. 그리고 지금 불륜이 창궐하여 혼외자마저 급증한 것은 도대체 어떻게 설명이 필요할 것이며 악이 창궐하여 다수의 선한 사람들이 고통 속에 사는 지옥 같은 세상이 되버렸다.
신영균!!빈손으로 왔다가 사랑으로 남기고 가는 사람 사람은 무엇을 남기고 떠나는가? 돈일까, 명예일까, 아니면 이름일까. 나는 오늘 한 사람의 선택 앞에서 잠시 말을 잃었다. 97세,이 나이에 여전히 세상을 향해 무언가를 ‘내어놓는’ 사람이 있다. 영화배우 신영균! 그는 이미 500억 원 상당의 사유재산을 한국 영화 발전을 위해 기부했고,100억 원 상당의 대지를 모교인 서울대학교 발전기금으로 내놓았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또다시 그는 서울 강동구 한강변 자신 소유의 4,000평 땅을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을 위해 내놓겠다고 했다. 그 땅은 그저 생긴 것이 아니다. 60~70년대 한 해에 많게는 30편의 영화를 찍으며 온몸으로 일궈낸 삶의 결실이다. 넘긴 문화 예술의 업적 연산군, 상록수, 빨간 마후라, 미워도 다시 한번…그 시대를 살아낸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억하는 이름. 그는단순한 배우가 아니라 한 시대의 얼굴이었다. 그러나 그를 더 깊이 빛나게 하는 것은 그의 ‘선택’이다. 술, 담배, 도박, 그리고 유혹들. 그는 늘 그 모든 것에서 자신을 신앙으로 지켜냈다. 그리고 지금, 그가 남기려는 것은 재산이 아니라 ‘삶의 태도’였다. 그는 말했다. “이제
-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문에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