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전라남도소방본부는 전남지역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5월 말까지 불조심 어린이마당 행사 참가 학급 신청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불조심 어린이마당은 교육부와 10개 손해보험사가 후원하고 국민안전처와 한국화재보험협회가 공동 개최하는 행사다. 20명 이상 초등학교 5학년 학급 단위로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화재 및 재난 안전과 예방에 관한 어린이 학습용 만화 교재 ‘불조심 길라잡이’가 제공된다. 참가 학생들은 이들 교재로 선생님과 함께 약 두 달간 자율적으로 학습한 후 9월 7일 참가 학교 해당 교실에서 평가를 받는다. 참가 학교 가운데 우수 학급 4개 학급에는 도지사, 도교육감 표창 등이 수여되며 최우수 학급은 9월 21일 전국단위 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참가 희망 학급은 한국화재보험(www.kfpa.or.kr) 누리집에서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전남소방본부(061-286-0833)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소방본부 관계자는 “불조심 어린이 마당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안전의식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 충청북도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일부 시군을 순환수렵장으로 개설·운영(2015년 11월~2016년 2월말)했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국·도비 예산을 집중투입, 농업인들이 적기에 피해예방시설을 설치토록하고 야생동물 피해방지(포획)단을 확대·운영하여 농업인의 어려움을 적극 해소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도 관계자는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2016년도 피해예방시설 설치 사업예산 933백만원을 확보하여 매년 반복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지역을 우선으로 즉각 예산을 투입계획이며, 2015년에는 1,265백만원을 투입하여 전기목책기, 전기울타리, 경음기, 방조망, 기피제 등 523개의 피해예방시설을 설치했다. 또한, 농작물피해에 따른 잦은 민원을 적극 해소하기 위하여 수렵면허증을 소지하고 있는 지역의 모범 엽사와 동물보호단체, 밀렵감시단 회원 등 전문가들로 구성(11개 시군에 321명)된 ‘피해방지(포획)단’을 운영하고 있다. 유해야생동물이 출몰하거나 피해신고가 접수되면 신속하게 출동하여 농작물에 가장 많은 피해를 입히는 멧돼지와 고라니, 까치 등에 대한 포획 활동을 전개하면서, 이들의
(한국안전방송) 4월 22일, 합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초기 여성결혼이민자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경남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경제교육을 실시했다고 합천군이 밝혔다. 경남경제교육센터 강 승희 강사의 열정적인 강의로 두 시간 가량 진행된 교육에서 여성결혼이민자들은 한국의 가족문화와 가계경제의 구조를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결혼한 기간이 짧아 한국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신규 이민자를 위해 시장과 마트를 얼마나, 언제 이용해야 하는지와 현금과 카드 결제 방법까지 구체적인 강의를 제공하여 실질적 도움이 되고자 노력했다. 신규 여성결혼이민자 눈 스라이몸은 “한국어를 잘 못해서 시장이나 마트에 혼자 가기가 아직 어렵다.”며 “오늘 배운 것을 잘 기억해 두었다가 남편과 함께 시장에 가서 장도 보고 이것저것 구경도 하며 한국에 대해 배우겠다.”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 합천군 교육발전방안 장기계획 수립 연구용역과 관련하여 (사)21세기산업연구소 주관으로 오는 29(금)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합천군 교육발전을 위한 공청회를 열고 관계 전문가 및 학부모들의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합천군이 명품교육도시 합천만들기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용역사업의 한부분이며 교육의 바람직한 미래상과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로 경상대학교 김경수 교수, 21세기 산업연구소 이성민, 김상규 박사 등이 패널로 참석해 주제발표와 토론을 벌인다. 제1부에서는 합천군 교육발전 연구결과 발표, 남녀공학 도입에 관한 의견발표, 우리군 학생 학력신장을 위한 방법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제2부에서는 명문고 육성을 위한 의견제시 및 학부모 참여형 토크를 통해 교원, 학부모 등 참가자들과 의견을 나누게 된다. 이번 공청회를 통해 합천군은 군민들의 교육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소중한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합천군 중장기적인 교육정책수립에 적극 반영하고 학생중심의 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합천군 교육발전을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요구된다.
(한국안전방송) 청덕면장은 2016년 읍·면정 보고회 시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추진하기로 한 청덕교 주변 공한지에 경관조성을 위해 작약 2,500본과 고구마 모종 식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청덕면새마을협의회·부녀회 전원이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모두 참여해 경관조성을 위한 작약과 마을경로당 어르신들에게 간식으로 제공할 고구마 모종을 심었다. 청덕면 새마을협의회 단체에서 가현리 671-1번지 외 6필지 군유지 4,872㎡ 면적에 고구마를 재배 수확하여 청덕면 관내 복지시설인 평화마을, 33개 마을의 경로당, 재외 향우회 단체 등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겨울철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는 간식을 제공하고 재외 향우회 단체와는 교류의 폭을 넓혀 인구증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청덕면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노력봉사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지난 1월 1일자로 청덕면장으로 부임한 조수일 면장은 「풍요롭고 살기 좋은 청덕건설」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면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평소 면정을 꼼꼼히 챙긴다. 앞으로도 현장 확인과 점검에 심혈을 기울이면서 면민들의 눈높이 행정구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한국안전방송) 의령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역축제인 의병제전을 맞이하여 22일 금요일부터 24일 일요일까지 다양한 나라의 음식과 전통의상을 체험함으로써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통해 하나가 되는 다문화사회를 조성하기 위하여 의병제전 다문화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문화체험부스 운영은 22일 오후 1시부터 공단교 하류에서 다양한 나라의 문화체험 및 포토존 운영으로 진행했으며, 관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나라의 문화에 대한 이해와 다문화수용성 향상 및 친밀감을 증진하고자 부스를 운영했다. 의령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주민들의 다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개선을 위해 더욱 힘쓸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안전방송) 제44회 의병제전을 맞아 22일 오전8시 경남 의령군 충익사에서 곽재우 장군을 비롯한 18장령과 의병들의 충의정신을 기리는 추모제향이 거행됐다고 의령군이 밝혔다. 제향에는 의병장들의 후손을 비롯해 오영호 군수 등 기관 단체장과 향우, 학생, 관람객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민군협력 차원에서 육군39사에서 지원된 군인 20명이 사당 입구에 도열한 가운데 제관들의 엄숙한 의식으로 진행됐다. 한편, 제관으로는 초헌관은 오영호 의령군수, 아헌관은 오용 의령군의회의장, 종헌관은 김성종 의령경찰서장이 맡았으며, 집례에는 김홍섭 의령향교 전교, 축관에는 의병장 주몽룡 장군의 후손 주재명씨가 맡아 임무를 수행했다.
(한국안전방송) 의령군4-H본부와 자매결연 단체인 제주시4-H본부회원 43명이 의령군4-H본부의 초청으로 의병제전 관전을 위해 지난 21일 도착했다고 의령군이 밝혔다. 이날 제주시4-H본부는 농업기술센터, 의령조청한과, 의령농산물 농장견학 등 여러 가지 활동을 했다. 가지농장과 파프리카 농장을 견학하여 의령의 우수한 농업기술을 학습하고 의령조청한과에서 한과체험을 했다. 제주시4-H본부 의령방문 행사는 의령의 의병제전 중에 진행되어 축제를 관람했다. 한편 제주시4-H본부는 축제장 현지에서 한라봉, 그린키위 등 제주시의 농산물 홍보를 했다. 이날 진행된 의령방문 행사는 2012년에 의령-제주 자매결연을 서약하고 지금까지 매년 교대방문을 통해 교류 중에 있다.
(한국안전방송) 남해군 보건소는 2016년 상반기 임산부 건강교실을 운영, 내달 8일까지 교육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임산부 건강교실은 임산부뿐만 아니라 가임기 여성의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내달 10일부터 31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3시30분까지 2시간가량 총 4회,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1차는 임산부 산전관리로 태아와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2차는 아기용품 만들기 과정이 실시된다. 이어 3차는 마음의 감기, 산후우울증을 다루며, 마지막인 4차시에는 성공하는 모유수유법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따뜻한 마음과 알찬 정보가 함께하는 이번 교육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임산부 건강교실 참가신청을 원하거나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보건소 건강생활팀(☎860-8712~5)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남해군은 기저귀조제분유지원사업, 임산부 영양제(엽산제,철분제)지원, 미숙아 의료비 지원, 고위험임산부 의료비 지원, 태아기형아 검사비 등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한국안전방송) 남해군의 새마을운동 제창 4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이 22일 남해문화체육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됐다고 남해군이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500여 명의 군내 남·여새마을지도자가 참석했으며, 박영일 군수와 여상규 국회의원 등 내빈도 자리를 함께 해 이날 행사를 축하했다. 기념식순은 우수지도자 표창과 부부지도자 감사패 수여식, 기념사와 축사, 제2새마을운동 실천강연회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먼저 새마을운동에 앞장서고 지역발전에 헌신 노력한 우수지도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열렸다. 도지사 표창 서면 정송아 씨와 중앙회장 표창 창선면 박유신 씨를 비롯, 총 11명의 우수 지도자가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또 오랜 기간 새마을가족으로 몸담아 오며 지역 새마을지도자들의 모범이 된 부부지도자에 대해 감사패 수여식이 열렸다. 조만수·박영희 부부, 하정용·김옥남 부부, 정현석·조정심 부부, 이정현·윤덕심 부부 등 네 부부가 박영일 군수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경상대학교 중어중문학교 한상덕 교수의 제2새마을운동 실천 강연회 현장 교육을 끝으로 이날 기념식이 모두 마무리 됐다. 이날 자리를 함께한 박영일 군수는 축사에서 “지난해 우리 남해군은 순
(한국안전방송) 지난 20일(수) 오후 2시 군청 제1회의실에서 이희진 군수, 윤석홍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 관계 공무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처음으로 포항지방해양수산청과 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영덕군이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경북지역 해양수산관련 유관기관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해양수산 현안사항을 해결하고자 함께 적극적으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수산청은 국가어항시설 불법 점사용 근절, 방파제 TTP 출입금지 안전시설 설치 등 현안업무를 건의하며 어항 이용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방파제 안전 관리 및 시설물 관리 등을 당부했다. 영덕군은 수산청의 안건에 적극 대처할 것을 밝히며 강구항 신규개발을 위한 행정적 지원, 안정적인 어선 정박을 위한 축산항, 대진항 방파제 보강 및 구계항 이용객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을 위한 유지보수를 건의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영덕군 현안사업인 강구항 연안항 신규개발 사업과 국가어항 보강공사가 순탄하게 진행되길 바라며 영덕의 발전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국안전방송) 20일 영덕군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지난 16일과 17일 강풍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피해 복구에 힘을 쏟았다고 밝혔다. 이날 센터 직원 30여명은 영덕읍 남산리, 강구면 금호리 농가들을 방문해 강풍에 파손된 시설하우스(8개동) 비닐을 제거하고 심하게 휘어지고 들려버린 시설하우스(1개동) 골조를 철거하는 등 농업시설물 정비·철거작업을 지원했으며, 한국수력원자력주식회사 본사(경주) 직원 10여명도 축산면 기암리에서 뿌리흔들림 피해를 입은 무 채종지 복구작업을 지원했다. 이희진 군수는 강풍 피해농가 일손돕기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상처받은 농심을 위로하고 피해복구에 땀흘리는 공무원들을 격려하며 “이번에 강풍 피해를 입은 농작물·농업시설물 복구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영덕군에서는 이번 강풍으로 시설하우스 등 농업시설물 약 50개동이 파손되고 24ha의 농작물이 피해를 입었다. 현재 피해복구 및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피해상황 정밀조사가 읍면에서 진행 중이다.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
빈손으로 와 빈손으로 간 위대한 인물 공병우! 1907년 평안북도에서 태어난 공병우(公炳禹1907-1995) 박사의 삶은 '최초'라는 수식어로 가득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안과의사! 최초의 안과 병원 개원! 최초의 쌍꺼풀 수술! 최초로 콘택트렌즈 도입! 이같이 화려한 경력으로 한때는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세금을 많이 낼 정도로 부를 쌓기도 했다. 하지만 공병우 박사는 애초에 돈 버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의 관심은 온통 자신의 지식을 세상에 어떻게 사용할까였다. 그런 그의 삶에 운명적 만남이 이루어진다. 눈병 치료를 받으러 왔던 한글학자 이극로(李克魯,1893-1978) 선생과의 만남이었다. 그와의 만남으로 과학적이고 우수한 우리의 한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관심을 쏟게 된 것이다. 이후 공병우 박사는 한글 타자기 개발을 시작한다. 병원도 그만두고 얼마나 온 정신을 기울였던지 사람들은 '공병우 박사가 미쳤다'며 수군거리기도 했다. 그러한 열정 덕에 공병우 박사의 한글 타자기는 미국 특허를 받게 되었고 많은 사람이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공병우 박사의 도전은 멈춤이 없었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한글 타자기도 개발해
VIP는 누구인가? 우리나라의 한 재벌회장 이야기입니다. 한 유명 기자 겸 중견작가가 중요한 일로 회장과 예정에 없던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자 회장이 말합니다. "저녁식사를 모셔야 하는데 오늘 마침 중요한 VIP와 선약(先約)이 있어서요. 다음에 꼭 모시겠습니다." 작가는 그게 누군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혹시 외국에서 온 고위급 정치인이나 재벌회장입니까?" 회장이 웃으면서 대답합니다. "아닙니다. 父母님과 妻, 子息 등 제 가족입니다." 작가가 감동을 받아 자신도 그날...다른 약속을 모두 취소하고 VIP를 만나러 집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최고의 성공은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일이며...이 세상에서 최고의 VIP는 가족입니다. 아침 출근하며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내일은 저녁을 밖에서 먹어야 할 것 같아... 내가 아는 최고의 VIP와 저녁을 같이 먹기로 했거든" 아내가 물었습니다. "하~ 좋으시겠네 그게 누군데요?" 내가 말했습니다. "누구긴 당신하고 내 아이들이지" 출근하면서 언뜻 보니 아내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청소를 하네요. "당신은 나의 'V VIP'입니다." 사람이 삶을 살면서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중국의 초한전 침투로 위기의 대한민국》 오늘의 대한민국은 총성이 울리지 않는 체재전쟁의 한복판에 서 있다. 중국이 구상해온 초한전, 즉 한계를 넘어선 전쟁이 우리 사회 전 영역에 깊숙이 파고들고 있기 때문이다. 초한전은 단순한 군사 충돌을 의미하지 않는다. 정치, 경제, 문화, 정보, 사이버, 심리전까지 활용해, 상대를 무너뜨리는 전방위 침투 전략이다. 문제는 이 초한전의 최전선에 대한민국이 서 있는데, 위기의식을 못느끼고 있다는 사실이다. 정치 영역에서 중국의 그림자는 이미 짙다. 친중매국노, 친북주사파 세력이 정당과 언론, 시민단체 곳곳에 뿌리를 내리며 반미, 반일 담론을 확산시킨다. 중국공산당은 민주주의라는 외피를 쓰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무력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시진핑의 책사이자 공작 설계자인 왕후닝이 주도한 부정선거 공작시도가 대표적이다. 그는 초한전 전략의 연장선에서 한국의 선거제도와 여론 형성 과정에 개입하여, 전자개표기 논란, 해킹 가능성, 여론조작을 결합한 교묘한 흔들기를 시도했다. 선거가 민주주의의 심장이라면, 왕후닝은 바로 그 심장을 겨냥한 것이다. 경제 역시 국가보조금 지급과 저임금에 의한 중국산 저가제품 공세로 산업생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