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국립중앙과학관은 제1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GBIF)한국위원회 정기총회 및 심포지엄을 3월 29일부터 3월 30일까지 이틀간 제주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GBIF 한국위원회는「과학기술기본법」제18조 및「국제과학기술협력 규정」제4조 제1항에 의해 한국이 GBIF에 2001년 가입함에 따라, GBIF 정회원으로서의 의무사항 이행과 국가자연사자원의 발굴·수집 및 협력체제 구축을 강화하기 위해 설치되었다.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 열리는 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17년 12월 9일 GBIF 한국사무국(KBIF)에서 GBIF 한국위원회가 출범한 이래 개최되는 첫 회의이다. 정기총회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환경부, 해양수산부,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재청, 산림청, 농촌진흥청 등 7개 부·처·청(기관)의 간부급 공무원 및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GBIF 한국위원회 위원과 해당 부처(청)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다. 회의는 GBIF 한국위원회 위원장인 배태민 관장의 주재로 진행되며, GBIF 한국사무국 운영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부위원장 선출, 분과위원회 구성, GBIF 한국사무국 활동 등에 대해 심의한다. 또한, 관련
(한국안전방송) 인사혁신처와 지난해 인사행정분야 교류확대를 협약한 우즈베키스탄에, 대한민국 정부의 인사개혁 지원이 본격화된다. 김판석 처장은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우즈베키스탄의 인사개혁을 지원하기 위해 26일부터27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를 방문, 압둘라 아리포프 총리 등을 만나, 인사개혁 지원방안을 논의하였다. 김판석 처장은 27일 아리포프 총리와 쿠츠카로프 부총리(재무부 장관)를 예방하고, 두 나라 간의 인사행정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김판석 처장은 아리포프 총리에게 우즈베키스탄의 국가공무원법 제정, 인사관장기관 조직 정비, 공무원 교육기관 역량 강화에 대한 지원방안 등을 설명하였으며,쿠츠카로프 부총리와 면담에서는 두 나라의 공적연금제도 발전에 관한 교류·협력에 대해 논의하였다. 김판석 처장은 앞서 26일에는 아크타무 고용노동부 장관을 만나, 한국 국가공무원법의 주요 내용과 인사혁신 추진현황에 대해 공유하였고, 우즈벡 정부기관 인사담당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 공무원 인사제도와 혁신사례를 소개하는 특강도 진행했다.
(한국안전방송) 세계 각 국 정부의 공통된 화두는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고 국가 재정을 어렵게 하는 적폐나 부정부패의 척결이다. 서울시는 서울시가 운영하고 있는 건설정보관리시스템, 건설알림이, 대금e바로 등 ‘청렴건설행정시스템(Clean Construction System, CCS)’을 태국, 베트남, 우크라이나, 우간다, 요르단 등 5개국에 이어 튀니지(반부패위원회)와 필리핀(내무부)에 공유한다고 밝혔다. 시는 유엔개발계획(United Nations Development Programme, UNDP)과 지난 2016년 서울시의 ‘청렴건설행정시스템’의 시스템 자문 및 지원을 요청해 온 11개국 중 5개국을 선정해 지원한데 이어 올해 2개국을 추가로 선정했다. 서울시는 청렴건설행정시스템의 주요 정책 공유 및 건설정보관리시스템(One-PMIS)과 건설알림이 시스템 구축·운영 경험에 대한 자문을 하고, UNDP는 국가별 5~10만 달러, 총 50만 달러의 초기준비금을 지원해 개발도상국의 부정부패 척결을 지원하게 된다. 2016년 5개의 개발도상국으로 시작한 ‘청렴건설행정시스템’ 해외 공유 사업은 우크라이나 정부가 건설관리와 정보공개 등 투명한 공정관리
(한국안전방송) 인천광역시는 26일 인천 쉐라톤그랜드호텔에서 유정복 인천시장, 황수경 통계청장, 마틴 듀란드[Martine Durand] OECD 통계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 2018 제6차 통계·지식·정책에 관한 OECD 세계포럼(The 6th OECD World Forum on Statistics, Knowledge and Policy)」인천 개최를 위한 약정서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약정서(MOU) 체결식은 OECD 세계포럼의 준비와 성공적인 행사개최를 위해 개최도시인 인천시, 통계청, OECD 3자 상호간의 업무를 명확히 하고 협력을 도모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OECD 세계포럼 주관기관인 OECD와 통계청 간의 약정서와 통계청과 인천시 간의 약정서 2건에 대한 체결식이 동시에 진행 되었으며, 이와 더불어 OECD 세계포럼에 대한 경과보고, OECD 통계국장의 세계포럼에 대한 소개의 시간이 이루어졌다. 인천시는 약정서 체결을 계기로 통계청과의 지속적인 업무연계를 추진하여, OECD 세계포럼 개최준비에 만전을 다할 예정이다. ※ OECD 세계포럼 - 2004년부터 시작된 포럼으로 2~3년 주기로 개최되며, 더 나은 세상의 구현을
(한국안전방송) 부산시는 오는 3월 28일 오후 4시 센텀기술창업타운(CENTAP)에서 투자자, 벤처기업가, 시민 등이 참여하는 ‘2018년 B벤스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개인투자조합협회 부산지부 주최로 유망벤처기업에 대한 컨설팅과 투자연계를 통해 성공적인 투자유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참여업체 제품전시 ▲기업 및 투자사 사전매칭 프로그램 ▲스타트업 간담회 ▲부산 및 전국 유망 스타트업들의 열띤 IR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개인투자조합협회 부산지부는 ‘B벤스데이’ 개최를 통해 자금이 부족한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이 사업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투자자를 연계 지원함으로써 건전한 투자 생태계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2016년 7월 첫 결성 이후 그간 7차례 행사를 통해 55억 원의 투자를 이끌어 내는 등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참가신청은 투자자, 벤처기업가에서 일반인에게 이르기까지 모두 무료이며, 행사전날까지 홈페이지(https://onoffmix.com/event/131521)에서 사전 접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판로개척 및 투자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
(한국안전방송)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영민 장관은 베트남 정보통신부와 양국이 4차 산업 혁명을 함께 대응하기 위한 ‘2018 한-베 ICT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공동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베 기업 간 MOU 체결 등이 이루어졌으며, 세미나를 통해 5G 등 양국 우수 기술 공유의 장을 마련하는 등 양국 ICT 기업 및 정부 관계자 8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에 앞서유영민 장관은 3월 21일(수)에 2017년 11월 개소한 IT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IT지원센터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입주기업을 격려했다. 또한,동 행사 참여기업과 베트남 진출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해 현장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베트남은 아세안(ASEAN) 10개국 중 교역 1위, 투자 1위, 개발협력 1위의 신남방정책의 핵심 협력국가이다. 특히, ICT분야는 중국에 이어 제2위의 ICT 수출국이다. 그러나 한국기업은 현지의 불확실성 때문에 베트남 진출의 어려움을 호소해왔다. 따라서 이번 행사는 베트남 진출에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업의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이고, 민관이 합동으로 대중소 상생을 위한 정책패키지형 진출기회를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
(한국안전방송)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3.19~20) 참석을 위해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를 방문 중인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호세 안토니오 곤살레스 아냐야 멕시코 재무.공공신용부 장관 및 루이스 알베르토 모레노 미주개발은행(Inter-American Development Bank, IDB) 총재와 삼자 면담을 가진 데 이어, 니콜라스 두호브네 아르헨티나 재무장관과 양자면담을 갖고 주요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김동연 부총리는 3월19일 19:30(현지시간)에 곤살레스 멕시코 재무장관, 모레노 IDB 총재와 삼자 면담을 가지고 한-멕시코 경제협력위원회 등 중남미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먼저, 김 부총리와 곤살레스 재무장관은 양국이 중요한 경제협력 파트너임에 공감하며, 지난 2017년3월 신설한「한-멕시코 경제협력 위원회」를 조속히 개최하기로 하였다. 이어서, 양 장관과 모레노 총재는 한국과 중남미간 경제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김 부총리는 한-아프리카 경제협력회의(Korea-Africa Economic Cooperation, KOAFEC)와 유사한 형태의 한국과 중남미 핵심 국가
(한국안전방송) 울산시와 울산경제진흥원(원장 이기원)은 지역의 지식서비스 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8년 지식서비스 강소기업’ 추가 모집을 한다고 밝혔다. 2017년 처음 추진한 ‘지식서비스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6개사를 모집하여 지식서비스 산업 비즈니스모델 개발 비용을 지원할 계획에 있다. 지난 2월 8일부터 2월 28일까지 모집을 통해 9개사 신청을 받아 서류 및 발표 평가를 통해 외부 전문가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평가 결과 추가 모집을 하게 되었다. 모집 분야는 제조업과의 융합 및 협업이 가능한 비즈니스모델 분야이다. 울산시는 3월 26일(월) 오후 3시 울산경제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 개최를 통해 지식서비스 강소기업 육성사업 안내 및 비즈니스모델 개발사업에 대해 안내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은 제조업의 성장이 둔화된 만큼 지식서비스산업과의 협업을 통해 동반성장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경제진흥원 기업지원팀(☎052-283-7136)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안전방송) 성남시는 우수한 품질의 식품을 생산·유통하고도 디자인 개발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 지원에 나선다. 시는 오는 4월 6일까지 대상 업체의 신청을 받아 10곳 식품회사의 제품 디자인을 개발 지원한다. 기업 이미지(CI. Corporate Identity), 제품 이미지(BI. Brand Identity), 로고, 포장 이미지 등 디자인을 무료로 개발해 준다. 고급화된 디자인을 앞세워 경쟁력을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와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 목표다. 디자인 개발은 전문 기업이 맡는다. 대상 업체는 사업 시작 일부터 90일 이내에 특화된 디자인 시안을 받게 된다. 디자인 지원 대상은 공고일(3.19) 기준 성남지역에서 1년 이상 계속 영업하고 있으면서 ‘중소기업기본법’ 기준에 맞는 식품제조업체(중소기업)다. 업주가 기한 내 성남시청 식품안전과(☎031-729-3123)로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서류심사, 현장 평가 후에 지원 업체를 선정한다. 성남시는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60곳 식품제조업체에 포장 디자인(55건), 탑차 디자인(5건), 로고(4건), 기업 이미지(6건), 심볼(3건) 등 모두 73건의 디자인
(한국안전방송) 경기도가 프랑스와 이탈리아, 그리고 독일을 상대로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및 외투기업의 도내 투자 확대, 스타트업 지원 플랫폼 구축 협력을 위한 논의에 나선다. 임종철 경제실장을 단장으로 한 경기도 대표단은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5박 7일간의 일정으로 프랑스와 이탈리아, 독일을 차례로 방문한다고 경기도가 22일 밝혔다. 이번 대표단은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판로 확대와 외투기업의 도내 투자확대 및 도내 기업과의 협력강화에 목적을 뒀다. 아울러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우호 관계인 프랑스 일드프랑스주와 스타트업 지원플랫폼 구축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대표단은 26일 파리 일드프랑스주 청사에서 제롬 샤르티에(J?r?me Chartier) 일드프랑스주 제1부주지사를 만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스타트업 국제행사인 프랑스 Viva-Tech(5월)와 경기도 글로벌 임팩트 챌린지(11월) 상호 초청 및 기업간 경험.기술.인적교류를 위한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한다. 또한 그간 3지역(경기도-일드프랑스주-바이에른주)의 공동현안 해결을 위해 공감해온 협의체 구성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대표단은 이어 이탈리아
(한국안전방송) 현대로템이 21일 창원공장에서 총 8편성(16량)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경전철 중 첫 편성의 출고식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자카르타 경전철은 현대로템이 지난해 2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주정부 산하 자산관리공사(JAKPRO)로부터 3300만달러 규모로 수주한 경전철로 인도네시아 최초의 경전철이다. 경전철은 8월 개막하는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지역에 신설되는 노선 중 1단계인 선수촌~경기장(총연장 5.8km, 5개 역사) 구간에서 운행하게 된다. 이번에 출고한 경전철은 선박으로 현지 이송 후 본선시운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본선시운전은 경전철이 운행하게 될 자카르타 운영 노선에서 열차의 전반적인 시스템, 주행특성, 진동테스트 등을 최종 점검해 전반적인 성능을 확인하는 최종 단계다. 현대로템은 본선시운전을 거쳐 올해 10월까지 모든 편성을 납품할 예정이다. 현대로템이 제작한 자카르타 경전철은 대중교통이 열악한 자카르타 현지에서 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를 제공하게 되며 2018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45여개국 선수단과 관람객을 수송하는데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현대로템은 성공적인 아시안게임을 지원하고 경전철
(한국안전방송) 경기도 말산업의 산실 ‘경기도축산진흥센터’가 올해 말산업 발전을 위해 총 133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축산진흥센터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양주 소재 딱따구리연수원에서 ‘2018년도 경기도 말산업 발전 워크숍’을 열고 이 같은 2018년도 말산업 육성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전국 승마장의 24%가 소재해 있으며, 상시 승마 인구의 30%이상이 거주하고 있다. 말 사육두수는 4,550여 마리로 전국대비 17%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말산업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말산업은 일반 가축에 비해 환경오염이 적고 발전 가능성이 높아 농어촌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프라 미비, 사업장의 영세성, 새로운 수익창출 모델의 부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 실정이다. 축산진흥센터는 이 같은 현실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그간 말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 말산업 특구 지정, 승용마 거점번식지원센터 조성, 승용마 보험료 및 장제비 지원, 유소년 전문 승마장 인증제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에는 총 133억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 승마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