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남해군 보건소는 2016년 상반기 임산부 건강교실을 운영, 내달 8일까지 교육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임산부 건강교실은 임산부뿐만 아니라 가임기 여성의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내달 10일부터 31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3시30분까지 2시간가량 총 4회,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1차는 임산부 산전관리로 태아와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2차는 아기용품 만들기 과정이 실시된다. 이어 3차는 마음의 감기, 산후우울증을 다루며, 마지막인 4차시에는 성공하는 모유수유법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따뜻한 마음과 알찬 정보가 함께하는 이번 교육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임산부 건강교실 참가신청을 원하거나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보건소 건강생활팀(☎860-8712~5)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남해군은 기저귀조제분유지원사업, 임산부 영양제(엽산제,철분제)지원, 미숙아 의료비 지원, 고위험임산부 의료비 지원, 태아기형아 검사비 등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한국안전방송) 남해군의 새마을운동 제창 4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이 22일 남해문화체육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됐다고 남해군이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500여 명의 군내 남·여새마을지도자가 참석했으며, 박영일 군수와 여상규 국회의원 등 내빈도 자리를 함께 해 이날 행사를 축하했다. 기념식순은 우수지도자 표창과 부부지도자 감사패 수여식, 기념사와 축사, 제2새마을운동 실천강연회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먼저 새마을운동에 앞장서고 지역발전에 헌신 노력한 우수지도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열렸다. 도지사 표창 서면 정송아 씨와 중앙회장 표창 창선면 박유신 씨를 비롯, 총 11명의 우수 지도자가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또 오랜 기간 새마을가족으로 몸담아 오며 지역 새마을지도자들의 모범이 된 부부지도자에 대해 감사패 수여식이 열렸다. 조만수·박영희 부부, 하정용·김옥남 부부, 정현석·조정심 부부, 이정현·윤덕심 부부 등 네 부부가 박영일 군수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경상대학교 중어중문학교 한상덕 교수의 제2새마을운동 실천 강연회 현장 교육을 끝으로 이날 기념식이 모두 마무리 됐다. 이날 자리를 함께한 박영일 군수는 축사에서 “지난해 우리 남해군은 순
(한국안전방송) 지난 20일(수) 오후 2시 군청 제1회의실에서 이희진 군수, 윤석홍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 관계 공무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처음으로 포항지방해양수산청과 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영덕군이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경북지역 해양수산관련 유관기관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해양수산 현안사항을 해결하고자 함께 적극적으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수산청은 국가어항시설 불법 점사용 근절, 방파제 TTP 출입금지 안전시설 설치 등 현안업무를 건의하며 어항 이용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방파제 안전 관리 및 시설물 관리 등을 당부했다. 영덕군은 수산청의 안건에 적극 대처할 것을 밝히며 강구항 신규개발을 위한 행정적 지원, 안정적인 어선 정박을 위한 축산항, 대진항 방파제 보강 및 구계항 이용객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을 위한 유지보수를 건의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영덕군 현안사업인 강구항 연안항 신규개발 사업과 국가어항 보강공사가 순탄하게 진행되길 바라며 영덕의 발전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국안전방송) 20일 영덕군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지난 16일과 17일 강풍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피해 복구에 힘을 쏟았다고 밝혔다. 이날 센터 직원 30여명은 영덕읍 남산리, 강구면 금호리 농가들을 방문해 강풍에 파손된 시설하우스(8개동) 비닐을 제거하고 심하게 휘어지고 들려버린 시설하우스(1개동) 골조를 철거하는 등 농업시설물 정비·철거작업을 지원했으며, 한국수력원자력주식회사 본사(경주) 직원 10여명도 축산면 기암리에서 뿌리흔들림 피해를 입은 무 채종지 복구작업을 지원했다. 이희진 군수는 강풍 피해농가 일손돕기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상처받은 농심을 위로하고 피해복구에 땀흘리는 공무원들을 격려하며 “이번에 강풍 피해를 입은 농작물·농업시설물 복구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영덕군에서는 이번 강풍으로 시설하우스 등 농업시설물 약 50개동이 파손되고 24ha의 농작물이 피해를 입었다. 현재 피해복구 및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피해상황 정밀조사가 읍면에서 진행 중이다.
(한국안전방송) 강구면 오포3리 소재의 신항만횟집이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180명을 초청해 따뜻한 마음을 담은 점심식사를 제공해 주의를 훈훈하게 했다고 영덕군이 밝혔다. 안이태 신항만횟집 사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장애인 180명을 초청해 식사를 제공하며 서로간에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에는 물회 등 참석한 이들에게 손수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며, “몸이 불편한 분들이 내가 만든 음식을 드시고 환한 미소로 감사 표현을 해주실 때 더욱 뿌듯하다”며 지속적인 후원의사를 밝혔다. 이날 강구적십자여성봉사단 회원 15명이 음식서빙 및 안내 봉사해 주었으며, 이강숙 봉사단장은 “평소 거동이 불편해 외식이 어려운 분들에게 식사를 제공해 더 의미가 크다”며 봉사소감을 밝혔다.
(한국안전방송) 관내 목욕탕 2개소, 미용실 8개소와 협약을 체결하고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목욕·이미용』쿠폰을 발행하여 개인위생 관리 서비스 사업을 3월부터 실시하고 있다고 군위군이 밝혔다. 『목욕·이미용』 쿠폰 사업(명칭:깨끗한 나의 몸)은 조손가정과 한부모 가정의 아동중 경제적 어려움, 주거환경의 미흡 등 개인 위생관리가 어려운 아동에게 맞춤형으로 월 2회 목욕·월 1회 컷트가 가능한 쿠폰을 발행하여 위생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더불어 보호자와 성별이 달라 목욕탕 출입이 어려운 아동의 경우 자원봉사자와 연계하여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목욕 자원봉사자 박○○(군위고등학교 2학년)의 말에 따르면, “ 아동과 함께 목욕탕에 오는 것이 즐겁고, 아동이 자신을 기다린다는 말에 봉사자로써의 보람을 한층 더 느낀다”라고 밝혔다. 군위군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우리 근처에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아동이 많이 있으므로 자원봉사 및 후원의 손길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안전방송) 건설공사 품질향상 및 건설분야 청렴도 향상을 위해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건설관련 감독공무원 및 시공관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과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산청군이 밝혔다. 이날 교육은 건설공사 감독자 업무지침을 바탕으로 착공에서 준공까지 건설공사 관계자가 수행해야 할 업무사항을 주지하고 건설공사의 품질과 청렴도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이후에는 청렴한 업무처리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건설인으로 거듭나기 위해 청렴도 향상을 위한 간담회도 실시됐다. 산청군 관계자는 교육에 참여한 건설공사 관계자에게 “지역건설산업 육성을 위해 공사 수행시 산청군에서 수급 가능한 건설자재 및 장비 등을 우선 사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번 건설공사 품질향상 교육 및 관계자 청렴간담회를 바탕으로 시공사와 합심해 건설공사의 품질향상 및 견실 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안전방송) 낙동강유역환경청 주관 2016년 지자체 하수도분야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22일 산청군이 밝혔다.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16개 시·군 등 1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산청군은 △하수도예산 집행률, △준공사업 정산실적, △환경기초시설 기준위반 여부, △하수도요금 현실화율, △업무협력도 등 5개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산청군은 장기간 공공요금 인상동결로 공공하수도 적자가 매년 누적되는 상황에서 하수도 환경개선을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2015년도 하수도 사용조례를 개정해 사용료 단계적 인상을 통한 재정건전성을 확보한 바 있다. 또한 하수도 사용료 연체요율 및 연체금 산정방식 변경으로 주민부담을 최소화해 지역주민에 대한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산청군 관계자는 “하수도 환경개선을 통한 원가절감으로 재정건전성을 확보해 공공하수처리시설 경영합리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안전방송) 경산시와 지역의 12개 대학 총장들로 구성된‘제5회 경산시 대학발전협의회’가 22일 대구한의대학교에서 열렸다고 시는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2014년 3월 첫 구성된 이후 다섯 번째 만남으로, 그 동안 협의회를 통해 논의된 사항을 되짚어 보고, 앞으로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경산‘경제혁신 5대 전략산업’육성계획, 경제자유구역 경산지식산업지구 조성사업, 경산4일반산업단지 분양, 대구광역철도망 구축사업과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사업,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 등 경산의 미래를 담보할 굵직한 시정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소개하고, 지역과 대학이 서로 윈윈하며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주요 현안사업으로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푸드트럭 사업, 아름다운 나눔‘착한 일터’가입, 제4회 경산 대학인 컬러풀 런 축제, 대학생 새마을 해외봉사단 모집, 대학생 결핵 ZERO 사업 등 주요 추진업무와 관련해 대학과 학생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를 요청했다. 경산시는 지난해 11월 협의회에서 집중 논의되
(한국안전방송) 지역사회의 건강생활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걷기운동을 전파할 ‘2016년도 걷기지도자 아카데미’를 지난 20일, 21일 경산시보건소에서 개최했다고 경산시가 밝혔다. 계명대학교 김대현 교수의 “걷기지도에 꼭 필요한 의학지식”특강을 시작으로 “길에서 길을 묻다”의 저자 김영현 강사의 “경산의 걷기길 이야기”, 대구한의대학교 고재옥 조용호 교수의 심폐소생술 및 심장제세동기 체험, 대경대학교 김권섭교수의 “바른 걷기자세”강연이 있었고, 남매근린공원 산책로에서 바르게 걷기 체험도 실시했다. 특히 “경산의 걷기길 이야기”는 경산시에 있는 걷기 좋은 길을 스토리 텔링 방식으로 소개하여 걷기 지도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고, 심폐소생술과 심장제세동기 체험은 참석자 모두가 “이런 교육이 꼭 필요했었다. 정말 좋은 체험기회였다.” 라고 입을 모아 이야기 했다. ‘걷기 지도자 아카데미’는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4월에 실시하고 있다. 2011년부터 현재까지 115개 마을 540여명의 걷기 지도자를 배출했으며, 참석 대상은 매년 건강마을로 선정된 마을의 지도자 및 추진위원들이며 걷기 지도자 아카데미를 수료한 사람에게는 걷기 지도자 위촉장이 주어진
(한국안전방송) 보은군보건소는 관내 13개 초·중·고등학교 학생 59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전문강사를 직접 해당 학교에 파견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장애발생예방 교육’은 기본적인 장애관련 상식과 실생활에 필요한 안전수칙 등을 사고와 연계 교육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일 보은중학교 장애발생예방 첫 교육을 시작으로 5월 보은정보고·자영고, 6월 속리산 중학교, 7월 산외초등학교 등 오는 11월까지 각 학교를 순회하며 실시된다. 지난 첫 교육에서는 불의의 교통사고로 중증장애를 입은 국립재활원소속 김승태 강사의 장애의 올바른 이해와 종류 및 예방과 관련된 강좌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겪은 사고 경험 중심의 사례를 통해 학생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으며 각종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군 보건소는 올해 교육을 통해 누구나 사고나 질병으로 장애를 가질 수 있으며 또한 예방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장애발생예방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이종란 보건소장은 “대부분 장애는 후천적으로 발생하므로 지역 내 학생들에게 장애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장애발생률 감소와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 하겠
(한국안전방송) ‘제3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20일 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서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안산시가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산시 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해 관내 13개 장애인단체 및 복지시설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를 비롯한 제종길 안산시장, 성준모 안산시의회 의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하여 장애인을 격려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벚꽃이 화사한 행사장 밖에서 장애체험부스를 운영하여 장애인의 고충을 경험하는 특별한 장을 마련했고, 한국신장장애인협회안산시지부 등 여러 단체에서 부스를 설치해서 장기기증홍보 및 기증서접수, 보장구수리, 장애인생산품 등을 홍보했다.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유공자 34명을 표창하고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생활지원금을 전달했으며, 2부 행사로 C영화관으로 이동해서 시청각 장애인도 함께 할 수 있는 영화를 관람하는 시간도 가졌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장애인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안산시를 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조화롭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장애인의 인간다운 삶과 권리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권태익 장애인총연합회장은 “장애인복지증진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