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국민권익위원회는 전북 완주군 상·하보마을(구이면 평촌리)을 지나게 되는 새만금고속도로(새만금~전주)의 설계가 소음, 분진 등을 유발할 수 있다며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달라는 주민들의 집단민원을 해결했다고 밝혔다. 상·하보마을 주민 145명은 올해 1월말 새만금고속도로의 설계상 지상에 노출되는 구간이 665m로 너무 길다며 마을 주변 도로를 지상 노출 없이 모두 터널로 설계 변경해 달라는 민원을 권익위에 제기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지상에 노출되는 구간을 모두 터널로 설계할 경우, 장대터널*(약 7km) 설치에 따른 사업비가 약 507억 원 정도 증가하고 운전자가 폐쇄된 공간에서 장거리 주행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 등 부작용이 많다며 옹벽 및 방음벽 설치 등을 위한 공사비로 약 20억 원 이상은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이었다. 권익위는 현장조사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22일 오전 완주군 구이면사무소 회의실에서 평촌리 주민들과 한국도로공사, 완주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중재안을 최종 확정했다. 권익위의 중재안에 따르면 ▲ 한국도로공사는 상·하보마을과 고속도로와의 거리를 약 40m 가량 더 벌리는(248m→288m)
(한국안전방송) 역곡공원 내 시립도서관 이름을 짓기 위해 ‘도서관 명칭 선정 시민투표’를 오는 29일까지 실시한다고 부천시가 밝혔다. 시는 지난 1일부터 15일간, 역곡공원 안에 짓는 시립도서관 명칭공모전을 진행했다. 이번 공모에는 206명의 시민이 참여해 225건의 명칭이 접수됐다. 명칭은 시민투표로 최종 선정되며, 지난 20일 역곡도서관 건립추진위원회 1차 심사를 통해 ▲역곡 산새울 도서관 ▲역곡 숲속애(愛) 도서관 ▲사래울 도서관 ▲역곡 숲 도서관 ▲역곡 푸른 도서관 등 시민투표 후보작 5편을 뽑았다. 시민투표는 4월 25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온라인 참여는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에서, 오프라인은 역곡1·2동 주민센터, 상상시장, 역곡역 등 역곡지역 5곳에서 스티커 투표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명칭공모 당선작은 최우수, 우수, 장려작 3편으로 온·오프라인 득표합산 순으로 선정해 5월 4일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 또는 원미도서관 도서관지원팀(☎032-625-4714)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안전방송) 지난 21일 과천시 렛츠런 파크 본관 스마트라운지룸에서 학교 밖 청소년 자유공간 지원 사업설명회가 있어 양평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의 센터장 및 실무자, 지자체 담당자가 참석했다고 양평군이 밝혔다. 사업설명회에서는 렛츠런 학교 밖 청소년 자유공간 지원 사업 안내와 한국 마사회 지사 문화공감센터에 대한 소개 후, 문화공감센터장과 청소년지원센터 간 간담회를 통해 서로간의 연계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후 양평군을 포함한 15개의 선정기관 담당자들이 각각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렛츠런 재단 지원금으로 설치·운영 되는 양평군의 학교 밖 청소년 자유공간 와락(Wow樂)은 ‘와락 안기고 싶은 우리들의 즐거운 공간’을 의미하는 명칭으로, 용문면에 위치한 (구)용문어린이집 시설을 리모델링하여 바리스타 교육장, 목공예 작업장, 댄스 연습실, 음악 연습실, 인터넷 학습실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청소년 전용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렛츠런 재단은 한국 마사회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2014년 설립된 사회공헌재단으로, 2014년부터 학교 밖 청소년 자유공간 설치를 지원하여 올해까지 전국적으로 32개의 학교 밖 청소년 자유공간이 마련된다. 한
(한국안전방송) ‘덕유산 호랑이’로 불린 함양군 문태서(1880~1913)의병장의 의기를 기리는 추모제가 22일 오전 엄숙하게 거행됐다고 함양군이 밝혔다. 22일 함양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서상면 상남리 장구지 문태서 대장의 생가 의재사(義齋司)에서 안의향교 유림을 비롯한 유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제가 열렸다. 문태서 의병대장추모기념사업회주관으로 열린 이날 추모제에서 박영진 서상면장이 초헌관을 맡고, 강석동 서상농협지점장이 아헌관, 문태주 문중대표가 종헌관으로 나서 고인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서상면 출신 문태서 의병대장은 어려서부터 담대했고 25세에 금강산에 들어가 수련했으며, 26세 을사늑약이 체결소식을 듣고 하산했다. 1906년 최익현과 의병을 일으켜 덕유산을 근거지로 활약했는데, 경남·전북· 충남·경북 등 광범위한 지역에서 일본 헌병대를 습격하고 일본군을 사살했다. 특히 장수수비대 습격·고창곡전투·남덕유산유인작전·7읍연합수비대교전·이원역폭파 등이 유명하며, 수십 차례의 격전에서 일본군 수백명을 사살하고 400여 점의 무기를 노획해 일본군들도 덕유산 호랑이라 불렀다. 문태서 의병장의 굽힐 줄 모르는 의기와 희
(한국안전방송) 지난 20일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2016년 질병정보모니터요원으로 지정된 3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이천시가 밝혔다. 관내 의료기관과 보건교사, 사회복지시설, 산업체 등의 보건관리자로 구성된 질병정보모니터요원은 직장이나 시설에서 감염병 의심환자 발생시 보건소에 신속히 신고하고, 감염병 관리요령 등을 숙지하여 감염병의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한 임무를 수행한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 류영우 역학조사관의 강의로, 각종 감염병 대한 예방관리 요령과 함께 질병정보모니터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교육했다. 또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씻기, 개인위생관리, 기침 에티켓 등의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메르스 및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정보도 함께 실시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집단 감염병 예방의 최일선에 있는 질병정보모니터요원들의 감염병 감시 및 신고로 신속한 역학조사 및 대처가 가능했다”며, “감염병으로 부터 안전한 이천시를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안전방송) 오랫동안 방치돼 있던 이천시 모가면 소고리 위생매립지가 모가면 주민자치 특성화 테마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새롭게 탄생한다고 이천시가 밝혔다. 앞으로 모가면 주민자치위원회와 모가면 생활개선회는 1,800㎡의 매립지에 봄에는 해바라기, 가을에는 코스모스 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지난 21일에는 모가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생활개선회 회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바라기를 파종했다. 권혁관 모가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이 사업을 통해 농업테마공원, 민주화운동기념공원, 야구장 등 모가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안전방송) 청소년들의 신분을 증명해주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는 청소년증 발급 홍보에 적극 나선다고 속초시가 밝혔다. 청소년증은 청소년복지지원법 제3조(청소년의 우대) 및 제4조(청소년증)에 따라 만 9세이상 만 19세미만의 청소년에게 시장·군수·구청장이 발급하며, 이에 필요한 경비는 시·군·구가 부담한다. 청소년증은 청소년의 신분확인을 통해 교통수단, 문화시설 등에서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그로 인한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보장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다. 특히, 학생증에는 주민등록번호가 없어 공적 신분증으로의 이용에 어려움이 있어, 대학수학능력시험, 검정고시, 운전면허시험 등 각종 시험응시와 은행거래 등에 제한이 있다. 청소년증 발급신청은 대상 청소년 또는 대리인이 주소지와 관계없이 반명함판 사진 1매를 지참해 가까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되고, 대리인이 신청하는 경우는 대리인 증명서류를 제출하면 신청가능하다. 청소년증은 발급절차를 거쳐 약 2주후 수령이 가능하고 발급비용은 무료이며, 방문수령 또는 등기수령을 선택할 수 있으며, 등기수령에 대한 등기우편료는 본인부담이다. 한편,
(한국안전방송) 광주시의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공동으로 개관식을 갖고 육아지원 및 급식 관리 지원 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다가간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27일 오후 2시 광주시 남한산성면 회안대로 1404-1에서 조억동 광주시장, 지역 국회의원, 시의회 의원, 수탁기관·단체 관계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개관식을 갖는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국비10억원과 시비를 포함 총33억 9,000여만 원의 재원으로 건립됐으며, 건축연면적 1,195㎡, 지상3층 규모로 체험놀이방과 시간제보육실, 놀이치료상담실, 장난감대여실, 세미나실, 다목적실(강당)을 갖추고 있다. 또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동 건물 3층에 위치해 있어 상호보완·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육아 및 어린이식생활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새로 문을 여는 육아종합지원센터는 광주시어린이집연합회에서 위탁 운영되며, 어린이집 지원·관리 및 가정양육 보호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으로 One-stop 육아지원 서비스를 오는 5월부터 운영된다. 또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동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받아 지난해 12월부터 영양사 고용의무가
(한국안전방송) 2017년까지 지역안전지수 1등급 달성을 목표로 다양한 안전인프라 확충 및 범 시민적 안전문화운동을 추진해 나간다고 광양시가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민·관·산·학 각계 각층의 지역안전 책임을 강화하여 살고 싶은 안전한 광양, 행복한 광양 만들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국민안전처 발표에 따르면 2014년 광양시 지역안전지수(7개 분야)는 범죄, 자살, 감염병은 각각 2등급, 교통사고, 화재, 안전사고, 자연재해는 각각 3등급으로, 전남동부권에서는 가장 안전한 도시로 발표됐다.(2015년 지역안전지수는 2016년 10월 발표 예정) 지역안전지수란 안전에 관한 주요 통계를 활용하여 지자체 안전수준을 분야별로 계량화한 수치로, 1등급부터 5등급으로 나뉘며 1등급에 가까울수록 사망자수 또는 사고발생 건수 등이 적고 타 지역에 비해 안전지수가 높다는 의미다. 시는 2015년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다양한 사업을 펼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2015년도 국민안전처에서 공모한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에 태인동(전국 20개 지자체)이 선정되고, 2016년 2월에 실시한 사업평가에서 광양시 태인동(전국 5개 지자체)이 우수마을로 선정됐다. 부서와
(한국안전방송) 부천시 미니책방 7곳이 지난 21일 문을 열었다. 시는 생활 속 독서문화 공간 조성을 위해 둘레길 3코스에 미니책방 7곳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원천공원부터 호수공원까지 시민의 강을 따라 벤치 옆에 세워진 미니책방에는 만화와 일반도서, 부천의 책, 잡지 등 다양한 책이 비치될 예정이다. 특히 호수공원에 있는 6호, 7호 미니책방은 공중전화부스를 리모델링해 만들고 만화 ‘길냥이키츠’ 캐릭터를 그려 넣어 만화도시 부천의 이미지를 높였다. 같은 날 상동도서관은 무인으로 운영되는 미니책방 관리를 위해 상2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상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일주일에 한 번씩 미니책방을 돌며 책과 책방을 관리하고, 상동도서관은 미니책방 도서를 매월 교체한다. 미니책방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미니책방 7곳에 비치돼 있는 도장을 모두 찍어 상동도서관으로 갖고 오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5월 말까지 진행한다. 류철현 상동도서관장은 “이번 사업은 ‘도서관-서점 상생 프로젝트’ 일환으로 부천서점업협의회와 함께 진행한다”면서 “내년에는 둘레길 제2코스 송내산림욕길에 미니책방을 만들고, 내
(한국안전방송) 철원군보건소 서면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건강체험 교실을 운영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체험구성은 구강교육, 불소도포, 의사가운 입고 치아모형에 칫솔질 해보기 체험, 올바른 칫솔질 실습, 영양교육 OX퀴즈 놀이, 금연교육, 금연스티커놀이, 흡연고글체험, 흡연 후 변하는 우리 몸 체험하기, '얼마만큼 컷을까요??' 등 교육과 놀이를 병행하여 아이들의 흥미 및 교육의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체험시간은 한 시간 정도 소요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인스턴트식품 섭취와 편식으로 인한 비만을 예방하고 올바른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의 중요성을 학습하며 칫솔질 교육으로 건강한 치아를 갖도록 하여 아동기의 건강관리와 성장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건강생활실천 향상을 위한 어린이 건강체험교실을 통해서 어린이들이 구강, 금연, 영양, 비만에 대한 올바른 지식으로 생활습관이 변화되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안전방송) 깨끗한 농촌 마을경관 조성을 위해 “2016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을 22일(금) 김삿갓면 외룡1리 용담마을에서 추진했다고 영월군이 밝혔다. 이날 새벽 마을주민과 농업기술센터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회관, 용담문화센터 등 마을의 주요시설물 청소와 주변의 제초 및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마을 경관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2016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은 금년부터 강원도농업기술원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1과 1촌 마을, 시범마을을 중심으로 환경개선 활동을 통해 깨끗한 마을경관을 조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추진하고 있다. 주요 추진내용으로는 마을주변 나무심기 등의 마을 경관조성과 농업 폐자재 보관 장소 마련, 방치 농기계 수리, 마을 공동공간 정리정돈 등 다양한 내용으로 이루어진다. 지난 15일에는 한반도면 신천2리에 농업기술원 총무과 직원들이 방문하여 마을 주민들과 함께 일손돕기 및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 농업기술센터 엄태열 소장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환경 조성으로 영월을 방문하는 농촌체험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여 다시 찻고싶은 영월을 만드는데 마을주민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