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고덕근)는 ‘2022년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정 예정 공고’를 6일(화)부터 오는 25일(일)까지 20일간 경기도 및 북부소방재난본부 홈페이지에 공고한다고 밝혔다.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선정 제도’는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의 자긍심 고취와 자율 소방 안전관리 정착·유도를 도모하고자 운영되는 제도다. 선정 요건은 최근 3년간 소방·건축·전기 및 가스 관련 법령위반 사실과 화재 발생 사실이 없어야 하며, 자체 계획을 수립해 종업원 대상 정기적 소방 교육·훈련을 시행하고 최근 3년간 관련 기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올해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 7월 북부 11개 소방관서를 통해 자율 신청을 받은 결과 총 25곳이 인증을 희망했고 이후 요건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 7개 업소를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정 예정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른 인정 예정 대상 영업장은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문화센터(고양), 키웨스트 도내점(고양), 지동관(의정부), 투썸플레이스 도농사거리점(남양주), 롯데시네마 파주운정점(파주), 커피시작(포천), 1939시네마(가평) 총 7곳이다. 예정 공고
경기도가 도 30개 시군, 경기도의회와 함께 2050년까지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탄소중립 경기도를 실현하기 위해 공동 노력하겠다고 선언했다. 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에코 페어 코리아 2022(ECO FAIR KOREA 2022)’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재준 수원시장 등 경기도 시장·군수 및 백현종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장과 함께 이런 내용을 담은 ‘탄소중립 추진체계 구축과 공동협력을 위한 선언문’을 선포하고 서명식을 진행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선언문을 선포하면서 “지금 태풍이 오고 있고 8월 집중호우로 피해 복구를 하고 있는데 이와 같은 것들이 기후변화와 관련된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미래 세대가 계절다운 계절을 느끼며 각종 기후재난에 잘 대처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2030년까지 온실가스 30% 감축, 2050년 온실가스 배출 걱정 없는 탄소중립을 차질없이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재생에너지 등 여러 기술 발달이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고 그 혜택이 경기도민에게 골고루 가도록 노력하겠다. 시장군수님과 도의회, 1,390만 도민 여러분들께서 뜻을 함께 해주시고 힘을 모아달라”며 “우선 기후변화특별위원회를 만들어서 다른 어떤 위원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앞장서 추진해오고 있는 ‘다회용기 지원사업’이 순항하면서 모범적인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6일 경기도주식회사에 따르면, 배달특급이 현재 화성시 동탄과 용인시 수지구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회용기 지원사업’의 누적 거래 건수가 6만 건을 돌파했다(2022년 7월 31일 기준). 이는 폐기물 6,740kg과 온실가스 5,587kg, 미세먼지 215kg을 절감한 것과 같은 효과라는 것이 경기도주식회사의 설명이다. 이 사업은 배달특급 주문 시 다회용기 사용을 선택한 고객을 대상으로 친환경 다회용기로 음식을 배달하고, 이후 다시 수거해 깨끗하게 세척한 다음 재사용하는 것이 골자다. 배달특급은 지난해 7월 화성시 동탄에서 다회용기 지원 시범사업을 펼친 뒤, 올해 본 사업으로 전환하며 용인시 수지구로 확대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약 200개 다회용기 사용 가맹점에 다회용기를 공급하고 있으며, 기업 간 거래(B2B) 협약을 통해 ㈜열두달 등 3개의 오피스푸드 정기서비스 업체에 다회용기를 공급하고 있다. 사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다회용기 실물 사진 이러한 배달특급의 다회용기 지원사업은 배달앱 중에서는 최초 사례다. 최
미래 혁신 기술을 이끌 창업기업 육성에 앞장서고 있는 민선 8기 경기도가 도내 스타트업이 탄소중립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2022년 경기 창업허브 탄소중립교육 기술 과정’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경기 창업허브 탄소중립교육 기술 과정’은 탄소중립 달성과 환경·사회·투명 경영(ESG)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도내 스타트업의 관련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탄소중립 관련 국내·외 정책 동향을 비롯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탄소 절감 방안 등 기업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중심의 교육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교육은 총 2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9월 28~29일 진행되는 1차 교육과정은 ▲탄소중립 국내·외 정책 동향 및 기업 대응 방향 ▲클라우딩 서비스 분석과 비즈니스 활용 ▲클라우드 전환을 통한 탄소감축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한다. 10월 19~20일 진행될 2차 교육과정에서는 ▲환경·사회·투명 경영(ESG)을 향한 탄소중립대응 방안 ▲데이터 레이크 ▲머신러닝과 빅데이터 분석기반 탄소감축 등의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탄소중립에 관심이 있는 도내 (예비)창업기업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9월 13일부터 30일까지 개발제한구역 내 무허가 건축, 불법 용도변경 등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단속 대상은 상습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자, 영리를 목적으로 한 기업형 불법 행위자, 시정명령 미이행자 등이다. 주요 내용은 ▲허가 없이 건축물, 공작물을 건축 또는 설치하는 행위 ▲동식물 관련 시설 또는 농수산물 보관시설 등을 물류창고, 공장 등으로 불법 용도 변경하는 행위 ▲농지를 주차장 등으로 무단 형질 변경하는 행위 ▲물건 무단 적치, 폐기물 불법 투기·매립 등이다.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영리 목적 또는 상습적으로 건축물을 불법 용도 변경하거나 형질 변경한 경우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최근 3년간 도내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로 인한 적발건수는 2019년 3천629건, 2020년 4천 건, 2021년 3천794건이다. 김민경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은 “사익을 위해 상습적으로 개발제한구역을 훼손하는 행위는 경기도, 시·군이 긴밀히 협조해 강력히 대응하겠다”면서 “특히 수십 년 동안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 사각지대를 집중 점검해 개발제한구역
경기도내 세 번째 학대피해노인전용쉼터가 오는 10월 용인시에 (가칭)경기남부학대피해노인전용쉼터라는 이름으로 문을 연다. 경기도는 2일 도청에서 한국토지공사(LH) 경기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쉼터로 활용될 용인시 내 LH 매입임대주택 연접한 2개 호를 임차할 예정이다. 도는 학대피해 노인을 4~6개월 보호하면서 심신 치유 프로그램, 전문 상담, 신체적‧정신적 치료 등을 제공하는 내용의 학대피해노인전용쉼터를 2011년 의정부와 부천에 마련했다. 쉼터 확대를 추진 중이던 경기도는 경기 남부지역에서 가장 많은 노인이 거주하고 있다는 점, 경기 남부지역 중앙에 위치해 다른 시‧군과의 지리적 접근성이 쉽다는 점 등을 고려해 용인시를 세 번째 쉼터 소재지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신설 쉼터는 LH매입임대주택 연접한 2개 호 임차로 남녀를 분리해 운영하고, 장기간 사용 가능해 안정적인 노인보호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지주연 경기도 복지국장은 “경기도의 노인인구는 194만 명으로 이미 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노인학대 등 다양한 노인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남부지역 내 학대피해노인전용쉼터를 추가로 설치해 더욱 세심하게 학대피해 노인을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
미세먼지 문제해결을 위해 국제기구, 아시아·태평양 정부, 학계, 도민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국제포럼인 ‘2022 청정대기 국제포럼’이 9월 5일부터 7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청정대기 국제포럼은 국경을 초월한 대기오염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사회와의 협력 증진을 목표로 2018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네 번째를 맞았다. 올해 포럼의 주제는 ‘The Air We Share(우리가 공유하는 공기)’이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포럼은 특히 유엔이 2019년 지정한 푸른 하늘의 날(International Day of Clean Air for blue skies)을 기념한다는 뜻도 담아 포럼 폐막일을 7일로 정했다. 9월 7일 푸른 하늘의 날은 대기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청정대기를 위한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지정된 기념일로 우리나라가 제안해 지정된 첫 유엔 공식 기념일이기도 하다. 이번 포럼에는 16개국 환경전문가, 유엔환경계획(UNEP) 국제기구 관계자, 아시아·태평양 정부(7개국), 학계, 도민 등 200여 명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청정대기 국제포럼
경기도가 ‘수원 세 모녀’ 사건 등 복지위기에 처한 도민들이 전화 한 통만으로 긴급 상담, 복지지원 연계, 사후관리 등을 받을 수 있는 ‘120 긴급복지 상담콜센터’를 5일 공식 개통하고 업무를 시작한다. 상담 접수처가 지난 25일 개설한 임시 핫라인(010-4419-7722)에서 바뀌는 만큼 도민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임시 핫라인은 5일 오전 9시까지 운영하고 중단한다.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는 누구나 또는 그 이웃이라도 ‘031-120’으로 전화한 후 음성안내에 따라 1번(복지)을 누르면 긴급복지 관련 상담을 할 수 있다. 긴급복지 상담콜센터에는 보건‧복지 분야 공무원 6명이 배치돼 평일‧주말 상관없이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이번 추석 연휴에도 정상 운영한다.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는 상담 예약만 가능하며 보건‧복지 공무원이 출근 후 예약 번호로 바로 연락할 예정이다. 도는 초기 상담 이후 신속한 조치를 위해 경기도 담당 부서 및 시‧군과 연계 체계를 갖췄으며, 상담자가 사례 종결 때까지 관리한다. 한편, 지난 25일 개설한 임시 핫라인(010-4419-7722)은 1일 오후 1시 기준 총 177건(전화 110건, 문자 67
경기도는 추석을 앞두고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대환자금’, ‘추석절 특별경영자금’, ‘재도전 희망특례보증’ 총 3종 대책을 추진,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긴급 수혈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이는 민선 8기 김동연 지사의 1호 결재인 ‘비상경제 대응 민생안정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도내 소상공인·중소기업의 경영 안정화와 일시적 자금난 해소를 통해 일자리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올 추석은 코로나19 재확산,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등에 따른 고물가, 경기침체 위기와 맞물려, 자금 부족의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더욱 많을 것으로 예상돼 적기에 이를 해소할 수 있는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따른 첫 번째 대책은 1,0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대환자금’ 지원사업이다. 이 사업은 기존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 대출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도와 소상공인의 대출 상환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골자다. 융자조건은 업체 1곳당 기존 소상공인지원자금 융자잔액 이내 최대 1억 원 한도로, 융자 기간은 5년(1년 거치, 4년 균분상환), 대출 금리는 경기도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은행 금리보다 최대 2% 낮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고덕근)는 올 추석 연휴 기간 도민의 안전을 위해 오는 9월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대형화재 및 재난에 대비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이에 따라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신속한 지휘체계 확립을 위해 소방관서장 지휘선 상 근무를 시행하고, 상황관리를 강화하는 등 신속한 보고와 대응이 이뤄지도록 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경기북부 관내 모든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관계기관(긴급구조지원기관 등)에 대한 비상 연락체계를 사전 점검하고, 긴급구조통제단을 조기에 가동할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버스터미널, 주요 등산로 등 사람들이 다수 운집할만한 장소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하여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소방차량 등을 활용해 야간시간대 화재 예방 순찰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성묘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공동묘지 시설에 의용소방대를 배치, 화재 예방 순찰을 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키로 했다. 고덕근 본부장은 “도민들께서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출동 태세를 강화하고 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연휴 기간 내 부주의 등으로 인한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가 발
경기북부 섬유산업 고도화와 고용안정, 일자리 창출의 중심 역할을 할 ‘경기 고용안정 선제 대응 지원센터’가 1일 양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2층에 문을 열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경기 고용안정 선제 대응 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는 경기도가 양주·포천·동두천 3개 시와 함께 경기지역 ‘고용안정 선제 대응 패키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섬유산업 분야 고용지원 거점 시설이다. 앞서 경기도와 3개 시는 지난 2월 고용노동부 공모 ‘고용안정 선제 대응 패키지 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국비 306억 원, 지방비 84억 원 총 39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 도는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올해부터 2026년까지 양주·포천·동두천 지역을 대상으로 ‘취업 및 채용 토탈지원’, ‘섬유기업 시설 개선 및 교육 강화’, ‘지속가능한 일자리 육성’ 3가지 프로젝트를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세부 사업은 경기섬유산업연합회 등 6개 전문기관에서 수행하게 된다. 특히 지원센터(시군 일자리센터 포함)에서는 고용노동 분야 전문 상담자가 상주, 섬유산업 분야 기업 관계자, 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채용 장려금 지급(기업당
경기도가 변화하는 교통환경에 걸맞은 수도권 철도 인프라 확충을 위해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선 방안’을 건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신도시 건설, 신규 산단 조성 등으로 날로 급증하는 수도권 철도교통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 2,600만 수도권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증진하고자 경기도가 마련한 제도 합리화 방안이다. 현 제도상 수도권 철도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 시 비수도권에 비해 경제성평가(B/C) 비중이 과도하게 높고, 통행시간 정시성, 쾌적성 등 다양한 효과가 반영되지 않아 예타 조사 통과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최근 교통 시스템의 발달 등으로 지역 간 초광역화가 급속히 이뤄지는 만큼, 수도권 철도교통을 단순히 경기·서울·인천의 지역문제로만 한정하는 것이 아닌, 국가적 ‘정책’으로 새롭게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 도의 논리다. 이를 위해 도는 민간 전문가와 경기연구원 자문을 통해 예타 제도 개선과 관련한 총 5가지 건의안을 마련, 지난달 29일 기재부에 제출했다. 건의안을 구체적으로 보면 첫째, 「예비타당성조사 수행 총괄 지침」 상 ‘철도사업으로 인한 도로공간 축소에 따른 부(-)편익’은 제외하고 ‘통행시간 정시성 등 철도사업 특성으로 인한 정(+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