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재단법인 한.중우호친선협회(회장 서의택, 이하 협회)가 주관하고 부산시와 주부산중국총영사관이 후원하는 ‘2016 중국인 유학생 장학금 지급행사’가 4월 25일 오후 3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한·중 수교 20주년이었던 지난 2012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5회째이며 부산에서 유학중인 중국인 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이라는 인식을 갖도록 하여 중국 유학생들을 부산과 중국 각 지역, 각계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날 행사는 협회 임원과 부산 거주 중국인 유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병수 부산시장, 서의택 한·중우호친선협회 회장, 옌펑란 주부산중국부총영사의 인사말씀, 장학증서 전달식,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부산 소재 10개 대학에서 추천을 통해 선정된 학과성적 및 한국어 실력 우수 유학생 24명은 각각 100만원씩 총 2천400만원의 장학금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 장학금은 협회 소속 임원의 기업에서 마련한 것으로, 유학생들이 미래에 대한 새로운 도전 의식을 갖고 자아성취를 이룰 수 있는 발판이 될
(한국안전방송) 재가암 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적인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지난 20일 상관면 편백 숲 일원에서 재가암환자 자조모임을 운영했다고 완주군이 밝혔다. 행복을 전하는 아름다운 만남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자조모임은 신체적 정신적 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암 환자와 가족들에게 투병 의욕을 고취시키고 재활의지를 북돋우기 위해 암관리 요령, 생활에서의 궁금증 질의응답, 투병 극복 사례발표를 통해 환자와 가족들에게 암을 이겨낼 수 있게 공감대를 형성하고 용기와 희망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환자의 스트레스 이해와 올바른 식생활 관리를 위한 암 예방 자연식 식이요법의 정보 제공, 면역력 증가 및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인 전문강사 명 강의와 노래교실, 자연에서의 힐링 체험 편백숲 걷기 등 다양한 프로 그램으로 운영되었고 이 밖에도 재가 암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영양관리, 통증관리, 가정간호 등의 다양한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했다. 완주군보건소장은 재가암환자관리사업 및 한마음 자조모임 운영으로 암환자 가족 지지를 통한 심신 부담감을 덜어주고 삶에 대한 긍정적 사고를 강화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
(한국안전방송) 전북에서는 유일하게 두레 정신을 바탕으로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하는 문화예술분야 공동체 ‘문화두레’에 이름을 올렸다고 완주군이 밝혔다. ‘문화두레’는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풍성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우리 고유의 공동노동조직인 두레를 모델로 각 기초자치단체가 보유하고 있는 공연, 축제, 전시 등의 인적·물적 자원을 파견 및 교류하는 협력사업이다. 완주군은 이번 문화두레 결성을 통해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의 THE 태권포스 ‘에이지 오브 태극’과 비비락 공연예술협동조합의 ‘선녀와 나무꾼’, ‘여시코빼기’ 등 예술가와 주민이 함께 만든 공연을 완주군 대표 문화 품앗이 콘텐츠로 내세운다는 계획이다. 특히, 도내 유일하게 완주군이 참여하여 ‘완주표 문화 콘텐츠’를 문화두레제전 및 각 기초자치단체 행사에 파견하여 널리 알릴 전망이다. 이날 출범식에 참석한 박성일 군수는 “문화두레 출범을 계기로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 및 공평한 문화 복지 실현이 이루어지길 기대하며, 완주군의 문화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여 문화예술인들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문화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지난 20일 경기도 시흥시에서 열린 지방정부 ‘문화
(한국안전방송) 「남원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0일 오후2시 남원시 어린이집 원장,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집합교육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집합교육에는 남원시 관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대표자 73명이 참석하여 남원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이영은 센터장의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역할과 어린이식생활 안전관리”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남원시 어린이집 원장·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집합교육」에는, 어린이 기호식품의 안정성 확보, 어린이비만예방 및 건강한 식생활 환경조성, 어린이의 올바른 식품 선택을 위한 교육 및 홍보 강화, 취약계층 어린이 식품안전·영양관리 지원 확대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저당, 저나트륨, 저카페인의 영양학적 의미와 어린이 기호식품을 선택하는 교육으로 지역 내 어린이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균형잡힌 식단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남원지역내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100인 미만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원, 관리하게 될 곳은 96개소이며 현재 66개소가 등록하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관리를 받고 있다.
(한국안전방송) 서울시는 도심에서도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사업용 차량인 버스.택시 자전거 위협 감시를 위해 시민 자전거 대표 커뮤니티인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약칭, 자출사)’과 함께 ‘자전거 안전수호단’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자출사’는 ‘자전거 위협행위’ 감시 활동을 자원한 ‘자출사’ 회원 중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 횟수가 많고 커뮤니티 활동 실적이 높은 사람 등을 중심으로 심사.선발하여 최종 150명의 ‘자전거 안전 수호단’을 구성해 5월부터 1년 동안 출.퇴근시 자율적으로 사업용 차량인 버스.택시 자전거 위협행위 감시활동에 나선다. ‘자출사’는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자전거 정보 공유를 위한 네이버 까페로서, 2003년에 설립하여 현재는 가입자가 전국 64만명으로 국내 자전거 커뮤니티 중 최다 회원들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자전거 사고가 증가하는 가운데 차량 대 자전거 사고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자전거 이용자에 대한 보호규정이 미흡하여 자전거 이용자들은 도로 주행시 안전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위험에 노출된 자전거 이용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사업용 차량인 버스와 택시의
(한국안전방송) 전라북도 4-H연합회는 4월 22일 전라북도 익산시 함열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전라북도 4-H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락농정 실천 다짐을 위한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마음체육대회는 시·군 연합회를 ‘지·덕·노·체’ 4개의 팀으로 나누어 족구, 피구, 계주, 단체 줄넘기 등 총 5개 종목의 체육 행사가 치러졌으며, 남원시 4-H연합회원들은 덕팀에 소속되어 행사에 열정적으로 참여했다. 남원시 4-H연합회원들은 도내 회원들과 함께 모인 자리에서 정보와 의견을 공유함으로써 지역 농업·농촌을 이끌어 갈 핵심 후계농업인으로서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체육활동을 통하여 시군회원들과 단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으로 가졌다. 남원시 4-H연합회 신문수 회장은 “이번 행사는 도내 4-H연합회 회원이 한자리에 모여 농업에 대한 애로 사항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눔으로써 농업·농촌을 사랑하는 4-H회원들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전라북도 4-H연합회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 한마음대회는 학습단체 회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결속을 다지는 자리였으며, 희망농업의 분위기를
(한국안전방송)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22일 송천1동의 지역 어르신 및 소외계층 300여명을 대상으로 송천동 양정교회에서 점심대접과 발마사지 봉사 등 전문 이동봉사활동으로 ‘사랑의 희망열차 전문이동봉사’의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사랑의 희망열차 전문이동봉사팀’(푸드봉사, 서금요법, 발마사지, 이혈봉사)과 송천1동 주민자치위원회 및 자생단체연합 자원봉사자 50여명이 참여하여 관내 300여명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건강기원 점심대접 봉사활동과 전문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식사를 마치신 김모 어르신(89세)은 “친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했다”는 행복한밥상의 한 봉사자의 손을 붙잡고“우리들을 위해서 이렇게까지 애써줘서 너무 고맙고, 따뜻한 육개장과 과일 등을 먹었으니 올 한해 도 잘 지낼 수 있겠다”며 연신 고맙다는 말씀을 하셨다. 조동주 송천1동장은“갈 곳 없는 어르신들을 건강 하시라고 이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준 자원봉사센터와 송천1동 자생단체 회원들께 고맙다.”며“항상 어르신들이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는 편안한 송천1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우리 주변의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한국안전방송) 익산시보건소가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진행하는 ‘찾아가는 한방순회’ 진료가 통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의료사각지대인 13개 진료소 인근 97개 마을 5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방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만성질환 치료와 자가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통합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뒀다.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26회, 1,400여명에게 침, 한약제제, 한방파스 제공 등의 한방진료는 물론 보건소 내 각 부서와 연계하여 운동,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치매예방관리, 영양관리, 구강관리교육까지 통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서비스 만족도를 높였다. 진료에 참가하는 지역주민 대부분은 65세 이상 노인으로 퇴행성질환과 만성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하고 통증이 심한 상태다. 거리가 멀어 병원을 자주 찾을 수 없는 어르신들은 진료는 물론 식이요법과 운동법 등을 교육받으며 건강 자가관리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진료를 받은 최길애(83) 할머니는 “허리가 많이 아파도 병원이 멀어 가기가 힘들었는데 보건소 한방진료를 받으면서 불편감과 통증이 많이 감소됐다. 집에서 할 수 있는 운
(한국안전방송) 서울도서관에서는 헌책방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시민과 헌책방이 함께 참여하여 책을 나눌 수 있는 ‘한 평 시민 책시장’을 서울도서관 정문 앞에서 4월 23일(토) 낮 12시 개장한다고 밝혔다. ‘한 평 시민 책시장’은 서울시민과 중소 헌책방, 소규모 출판사가 함께 어우러지는 중고책 장터로 올해 총 20회 개장되어 진행되며, 지난해에는 총 20회 운영되어 약 84,000여명의 시민들이 방문하였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는 ‘한 평 시민 책시장’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중소헌책방과 소규모 출판사가 책 판매 부스를 운영하고 시민 참여형 책 관련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헌책방과 소규모 출판사가 운영하는 책 판매 부스를 만나볼 수 있고, 직접 참여하기 어려운 헌책방 운영자들을 위해 위탁 판매 해주는 길 위의 헌책방도 진행된다. 장터는 일반시민도 참여 가능하며 참여하는 시민들에게는 한 평에 해당하는 자리를 배정하여 직접 가져온 책들을 판매 또는 교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 평 시민 책시장’은 헌책 판매뿐만 아니라 책 읽는 공간을 동적으로 구성하여 다양한 책 관련 프로그램들을 선보이며,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책
(한국안전방송) 서울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에서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와 협력하여 에너지 자급건물을 견학해 쓰레기 소각과정과 월드컵공원의 탄생과정을 직접 설명 들을 수 있는 “신나는 에코투어” 프로그램을 금년 4월부터 11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나는 에코투어”는 매주 화~금요일 10:00~12:00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투어 내용은 월드컵공원 내 다양한 환경시설(매립지, 마포자원회수시설)과 신재생에너지시설(태양광, 풍력 등)을 견학해 현장에서 해설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투어 코스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 → 마포자원회수시설 → 월드컵공원(하늘공원)로 이어지고, 소요시간은 2시간이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전문교육을 받은 해설사(에너지 드리머)들이 2인 1조로 해설을 한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는 지열, 태양광 등을 통해 전력을 생산하여 에너지를 자급자족하는 원리에 대해 설명을 듣고, 제로 에너지 전시관을 체험하게 된다. 약 50분 정도 소요. 수소버스와 전기버스를 타고 인근 마포자원회수시설로 이동하는 중 과거 매립지에서 생태공원으로 새로이 태어난 월드컵공원 조성 영상물을 보고, 회수시설에서 쓰레기 소각 전 과정을 견학하게 된다. 약 40분
(한국안전방송) 4월 22일 익산시청 상황실에서 제1기 익산시 블로그기자단 13명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하는 발대식을 가졌다고 익산시가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7일부터 26일까지 블로그와 SNS 활용이 능숙하고 활발하게 활동하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블로그기자단을 모집했다. 성·연령·지역별로 안배하여 익산시를 각계각층에서 홍보할 수 있는 블로그기자 13명을 선정했다.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익산시에 대한 주요 활동 등을 블로그를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김경배 블로그기자는 “익산시 블로그기자로 선정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시의 이곳저곳을 취재하여 익산시를 홍보하는데 앞장서겠다.”라며 블로그기자단으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선정된 블로그기자단은 시에서 개최되는 문화행사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는다. 또한 우수활동 블로그기자에 대해서는 연말에 익산시장 명의의 감사장도 수여할 계획이다. 정헌율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처음 구성된 제1기 익산시 블로그기자단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며 “여러분들이 갖고 계신 각자의 재능과 열정으로 우리 익산을 널리 알리고 또 시
(한국안전방송) 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에 자녀를 보내게 되면서 육아 부담을 줄인 사례나 우리동네 보육반장을 이용했던 사례, 어린이집 보육교사에게 고마움을 느낀 사례가 있다면 1,000자 스토리텔링 공모전에 도전해보자. 서울시와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오는 5월 22일까지 서울시 보육서비스 이용과 관련한 서울시민의 생생하고 훈훈한 이야기를 공모한다. 응모자는 서울시 보육서비스 이용 후 나타난 긍정적인 효과와 경험을 1,000자 이내의 에세이 형식으로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 이메일(seoul-kids@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는 보육서비스를 이용한 부모, 보육교직원 등 서울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1인당 2작품까지 제출할 수 있다. 당선작은 심사를 거쳐 6월 초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발표하며, 금상 3편(각 50만원), 은상 5편(각 30만원), 동상 8편(각 10만원) 등 총 36편에 상금을 수여한다. 당선작은 삽화와 이야기로 구성된 홍보물로 제작해 시민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지하철 전동차 출입문에 부착하고, 사례동영상으로 제작.홍보하여 서울시 보육서비스 이용이 더욱 활성화 되도록 할 예정이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