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울산 북구는 명촌효성해링턴플레이스 81∼85블럭, 드림인시티에일린의뜰2차, 송정지웰푸르지오 등 7곳을 금연 아파트로 지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북구 지역 금연 아파트는 모두 18곳이 됐다. 북구보건소는 공동주택 금연구역 안내표지판과 현수막 등을 설치하고, 20일부터 4월 19일까지 계도 및 홍보 기간을 거쳐 4월 20일부터는 복도와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 주차장 내에서 흡연 행위 적발 시 과태료 5만 원을 부과한다. 전자담배 역시 흡연 행위에 포함돼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 금연 아파트 지정 신청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공동주택 거주 세대주 1/2 이상 찬성 동의를 받아 복도와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 주차장 4곳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 신청할 수 있다. 금연 아파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북구보건소 예방지도 담당 전화(052-241-8302)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울산북구청 보도자료]
(한국안전방송)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대면 활동이 어려워짐에 따라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오는 22일부터 건축 관계자 대상 안전교육을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으로 전환해 실시한다. 기존 건축관계자 안전교육은 해체 및 착공공사 전 건축관계자를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지역건축안전센터 건축 전문 요원이 ▲안전관리 주요 법령·방침 ▲해체 및 각종 공사 시 안전시설 설치기준 ▲건설 시 사고사례 등을 대면 교육으로 실시해왔으나 작년부터 계속해서 유행한 코로나19의 여파로 정상적인 교육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구는 화상회의 앱인 줌(ZOOM)을 활용해 대면교육과 다름없이 교육내용을 전달하고 수강생의 질의응답이 가능한 쌍방향 교육을 충실히 제공함과 동시에 대면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산 추세를 최소화하며 지속적인 교육으로 안전한 건설공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교육은 ▲해체공사 관계자 안전교육(매주 수요일) ▲건축공사 관계자 안전교육(매주 금요일) 진행될 방침이며, 교육을 수강하고자 하는 수강생은 구청 건축과 담당자에게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서를 제출 후 개별 안내된 주소(링크)에 상카메라가 설치돼 있는 PC 및 모바일 기기로
(한국안전방송)사천시가 시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1월 20일부터 2월 19일까지 1개월간 '2021년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2021년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은 주택 및 비주택 건축물의 소유자가 직접 해당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시는 슬레이트 철거와 지붕개량 등 2개 사업으로 나눠 진행하는데, 지붕 또는 벽체가 슬레이트로 이뤄진 건축물에 슬레이트 철거 비용을 지원하고, 슬레이트 철거 후 본체주택과 이에 부속되는 건물에 지붕개량 비용을 각각 지원한다. 올해의 지원 대상 규모는 주택 슬레이트 철거 250동, 비주택(축사·창고) 슬레이트 철거 15동, 일반가구 지붕개량 5동, 취약계층 지붕개량 9동 등 총 279동이다. 전체 사업비는 10억여 원인데, 주택 슬레이트 철거의 경우 일반가구는 최대 344만 원,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되고,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경우 축사와 창고 규모 200㎡까지 전액 지원된다. 일반가구 지붕개량은 300만 원, 취약계층은 1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사업대상자 선정은 취약계층을 우선순위로 선정한 후 일반가구는 면적이 작은
드론을 이용한 다양한 산업이 발전 하고 있는 추세다. 드론은 남, 녀 노소를 불문하고 드론을 구입, 동호회 활동을 하고 있다. 드론 구입가격이 저렴해졌지만 아직도 고가 장비이다. 드론은 고속 회전을 하고 있는 날개가 있어 장비운용에 제약을 받고 있다. 항공동호회가 임의로 제작한 드론을 공동주택 어린이 놀이터에서 시험 비행은 매우 위험하다. 드론 운용과 시험 비행은 장소와 시간을 준수해서 안전사고를 예방해야 한다.
연일 계속되는 강추위 영향으로 공통주택 난방용 보일러 연도에 고드름이 달려있다. 남향인 아파트, 고드름도 낮 시간 기온이 상승하면 아래층으로 떨어져 이래 층 세대에 피해를 줄 수 있다. 특히 북쪽으로 설치되어 있는 연도에는 위층에서부터 조금씩 고드름이 녹으면서 떨어진 물로 인해 아래층 고드름은 더 크게 고드름이 열리고 있다. 기온이 상승하면 꽁꽁 얼은 고드름이 떨어질 경우 지나가는 주민에게 위해를 가 할 수 있다. 관리차원에서 관리주체는 순찰을 강화해서 사고를 방지해야 한다.
(한국안전방송)안산시(시장 윤화섭)는 풍도 주민이 보다 안전하고 신속하게 닥터헬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헬기착륙장 개·보수 공사를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기존 군에서 운영하던 가로 13m, 세로 16m 크기의 헬기착륙장에 4천400만 원을 들여 우레탄 방수공사 및 식별표지 등을 정비하는 한편, 야간 이착륙을 위한 조명시설을 설치했다. 아울러 착륙장 주변에 풍향지시기 및 소화함도 새로 설치해 안전사고 대비도 강화했다. 이에 따라 풍도에서 응급환자 발생 시 주민들은 야간에도 언제든 안전하게 닥터헬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른바 ‘하늘을 나는 응급실’로 불리는 닥터헬기는 응급환자 발생 시 의사 등 전문 의료진이 탑승 출동하며, 첨단 의료장비가 구비돼 사고현장에서부터 진료를 시작해 후송 중 응급시술, 약물투여 등 처치를 통해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 단원보건소와 헬기착륙장을 운영하는 해군부대는 지난 29일 풍도 헬기착륙장 유지 관리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의료취약지역인 풍도를 포함해 인근 육도 주민들까지 응급상황에 신속한 이동을 위한 유기적인 관계를 맺었다. 앞서 시는 지난 2018년 12월 풍도에 보건진료소를 개소하는 등 풍도 주민의 의료
경기도 안산시 탄도항과 화성시 전곡항일원에서 열린 코리아매치컵 세계요트대회가 열렸다.
대한안전연합(대표 정현민)은 지난 29일, 북구 건강복지타운에서 제주해양레저협회(강창수)와 국내 해양레저스포츠 안전사고 예방과 전문인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2008 년 창립된 이후 대한안전연합은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교육,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 안전교육전문가 양성 및 안전 문화 정착 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날 체결된 협약 내용은 ▲해양레저산업발전을 위한 교육, 연구에 필요한 인적자원 및 시설자원 상호교류 및 지원 ▲(사)제주해양레저협회가 주관하는 각종 대회 및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상호 협력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인적자원 및 시설자원 상호교류 및 지원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교류 등이다. 이들 기관·단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 및 해양레저산업의 유기적인 연대를 확립하게 됐다. 또한,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상호 교류를 통해 공동발전을 도모하고, 나아가 관련 분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힘쓰기로 했다. * 문의 : 대한안전연합 062) 223-0841
대한안전연합, ‘제1회 국제 해양레저박람회’ 발표와 토론 진행 대한안전연합은 16일 오후 2시 제주특별자치도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제1회 제주 국제 해양레저박람회 콘퍼런스에 ‘국내 해양레저스포츠 안전 문화 활성화 방안’이란 주제로 회의를 진행하였다. 회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KCTV제주방송 메인 스튜디오에서 제1회 제주 국제 해양레저박람회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라이브로 진행되었다. 남부대학교 구민 교수가 좌증을 맡아 회의를 진행했으며, 대한안전연합 정현민 대표가 발제자로 참석하였다. 이어 토론자로는 조선대학교 김옥주 교수, 조선대학교 김민철 교수, 남서울대학교 유성우 교수, 해양경찰교육원 정재서 교수가 참여하였다. 대한안전연합 정현민 대표는 “제주도뿐만 아니라 국내 해양레저스포츠 활성화에 대한 국민적 수요는 높다. 그것을 더 안전하게 지키려면 어떤 것이 중요한지 세 가지 정도 정리해보았다. 첫째 일상생활 수상안전 관련된 교육이나 체험을 받을 수 있는 체계가 필요하다. 둘째 해양레저 체험을 진행할 때 전 중후 안전 관리체계 매뉴얼을 가지고 지켜나가자 셋째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즉각적인 응급조치를 취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전문
대한안전연합은 10일 오전 9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0회 세계인권도시포럼에서 ‘안전도시’란 주제로 회의를 주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사회가 안전한 도시인가를 점검했다. 회의는 청중참가자 및 온라인 비대면 방식을 통해 진행되며, 회의 영상은 줌(zoom)과 대한안전연합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되었다. 조선대학교 교육학과 배영주 교수가 좌장을 맡아 회의를 진행했으며, 대한안전연합 정현민 대표, 아주대학교 지역사회 안전증진연구소 조준필 소장과 공인 국제안전커뮤니티 데일 한슨 의장이 참석하여 ‘국제안전 도시와 평생학습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발제에 나섰다. 이어 광주광역시 교육청 이기언 연구원, 해양경찰교육원 정재서 교수와 라이프가드코리아 황윤석 본부장이 참여해 토론을 진행했다. 대한안전연합 정현민 대표는 “안전은 인간을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가장 기초적이며 중요하고 필수적인 삶의 조건이다."라며 “급속한 산업 발달로 인간의 삶의 질과 편리함은 증가하고 있지만, 안전 사고가 개인과 사회 안전을 위협하는 것이 현대사회의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대한민국 국민이 안전의식을 갖도록
<아름다운 여인, 아름다운 이야기 > 1929년 벨기에 브뤼셀의 한 병원. 아기를 업은 한 여인이 헐레벌떡 들어왔다. "우리 딸이 며칠 전부터 심하게 기침을 합니다" 생후 3개월이 된 갓난 아기였다.눈도 제대로 뜨지 못하고 마른기침을 뱉어내는 아기는 한눈에 봐도 병색이 역력했다. 숙직 의사는 청진기로 이리저리 아기의 몸 상태를 체크했다. "단순한 감기가 아닙니다. 백일해입니다" "백일해요? 안 좋은 병인가요?“ "연령이 낮을수록 위험한 병입니다. 기관지 폐렴이나 폐에 공기가 들어가지 못하는 상태인 무기폐 등으로 이어질 수도 있고요.이 아이는 조금 심각한 상태입니다" 의사에 말에 아기의 엄마는 그 자리에서 주저앉고 말았다. "선생님, 꼭 좀 살려주세요. 무슨 일이든 할 테니 제 아기만은 꼭 살려주세요" 다행히도 아기는 의사와 엄마의 극진한 보살핌 덕분에 극적으로 살아났다.하지만 걸음마도 떼기 전에 죽음의 문턱을 넘었던 아기의 비극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았다. 아기가 건강하게 자라 열 살이되었을 때 부모가 이혼하게 된 것이다 .나치 추종자였던 아버지는 가족을 떠났고 아이는 할아버지 손에 맡겨졌다. 아이는 이때부터 ‘오드리 헵번’(Audrey Hepbur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는 천만다행...실용주의 철저히 연구 하여야>> 사진(KBS 캡처) - 백악관은 아직까지 통화 내용을 발표 안해, 백악관발 외신은 단 한 줄도 보도 안함 - 새 정부가 출범하지마자 트럼프와의 전화 늦춰짐 - 미 재무부, 한국을 환율관찰대상국으로 지정 - 러시아 푸틴, 중국 시진핑과 통화 후 3일 만에야 이뤄진 통화. 트럼프의 속내 잘 탐지해야 - 내각에 반미 성향 인물들 전면 포진은 대미외교의 큰 패착이자 한미 동맹외교의 인사 실패 - 현 내각에 단 한 명의 트럼프 연구가 안 보여 - DJ는 50년 만의 수평적 정권교체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미동맹 최우선 인사포석. 대미 안정외교 중시해 초대 내각에 보수 친미파 포진. 외교부장관 박정수, 주미대사 이홍구 전 총리, 통일부장관 강인덕, 국정원장 이종찬 등 새 정권 출범 사흘 만에 마침내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가 성사됐다. 그간 한국의 새 정부가 출범하면 미국 정상과 하루, 이틀 만에 통화가 이뤄졌던 것이 관례다. 이번 트럼프 대통령과의 대화는 약 20분간 진행됐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일(현지시간)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는 75분, 다음 날 시진핑 중국 국
''소금과 바이러스와의 역학 관계.'' 눈에도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 한 점 때문에 만물의 영장이라고 자부하는 70억 인류가 벌벌떨면서 바깥 출입도 제대로 못하고 있으니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는 다시 없을 것입니다. 그것도 바이러스에 최고의 백신을 집안에 지천으로 쌓아 놓고도 먹지 않고 수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으니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죠... 구상에 모든 바이러스는 외막은 지방으로 덮여있고 내막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0.9%의 소금물에서는 닿는 순간 삼투압작용에 의해서 터저 죽는 다는 것은 생명공학에서도 밝혀진 사실입니다 ~~ 일례로 지렁이 같은 유선충은 외피는 근육 세포로 되어있고 내부는 지방과 단백질로 되어있기 때문에 소금물에 담가놓으면 바짝 쪼그라 든다. 그것은 소금물이 삼투압작용으로 지렁이 몸 속에 들어있는 지방과 단백질을 중화시켜서 싹 뽑아냈기 때문에 바짝 쪼그라든 것 입니다. 즉 배추를 소금으로 절이면 물이 빠지면서 숨이 죽는 것과 똑같은 원리다. 그와 같이 바이러스와 세균은 외피와 내막까지 지방과 단백질로만 되어 있으므로 눈물, 콧물, 침의 염도를 0.9%만 유지 시켜주면 들어오는 즉시 녹아버린다는 것은 인체공학을 연구하는 학자
6.3 조기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 안팎에서 불어오는 ‘한덕수 바람’이 심상치 않다. 처음에는 단지 나뭇잎을 흔드는 정도의 미풍인 줄 알았는데 지금은 ‘어대명’ 구도를 뿌리까지 흔드는 돌풍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6·3 대통령 선거 출마를 촉구하는 추대위원회가 잇따라 출범하자 더불어민주당에선 22일 한 대행의 탄핵을 공개 제안하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한 총리가 파면된 대통령을 대신해 국정과 선거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본분과 책임을 망각하고 있다”라며 “주저할 이유가 없다. 때를 놓치면 돌이킬 수 없는 사태에 직면할 수 있어 당과 국회가 결단해야 한다. 한 총리에 대한 즉각 탄핵소추를 추진하자”라고 말했다. 그러자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같은 날 원내대책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탄핵 사유가 없음에도 민주당이 정치적 목적으로 하겠다면 하길 바란다”라며 “겁박에 그치지 말고 실행하라”라고 했다. 대체 민주당은 왜 탄핵 남발에 따른 역풍에도 한덕수 탄핵 재추진을 거론하고 나선 것일까? 한덕수 출마를 촉구하는 국민의 목소리가 날로 거세지는 까닭이다.
「''설'' 의 뜻」 음력 1월 1일 정월 초하루를 '설날' 이라고 합니다. '설' 은 "사린다, 사간다." 란 옛말에서 유래한 것으로 "삼가다, 조심하다." 의 뜻을 가지고 있으며, "쇠다." 는 "몸가짐이나 언행을 조심하여 나쁜 기운을 쫓아낸다."는 말입니다. 즉, 설날은 일년 내내 탈없이 잘 지낼 수 있도록 행동을 조심하라는 깊은 뜻을 새기는 명절입니다. '설' 을 언제부터 쇠기 시작하였는 지는 정확한 기록이 없어서 잘 알 수가 없지만, 중국의 사서에 있는 "신라 때 정월 초하루에 왕이 잔치를 베풀어 군신을 모아 회연하고, 일월신(日月神)에게 배례했다."는 내용으로 보아 상당히 역사가 오래된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구한말인 1895년에 양력이 채택되면서 그 빛이 바래기 시작했고, 1985년 "민속의 날" 로 지정, 이후 설날 명칭을 되찾아 사흘간의 공휴일로 결정되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아직도 구정(舊正)이라고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구정이란 이름 그대로 옛 '설' 이란 뜻입니다. 구정은 일제가 한민족의 혼과 얼을 말살시키기 위해 신정(新正)이란 말을 만들며 생겨났습니다. 모두 일본식 한자어이며 설날이 바른 표현입니다. 조선 총독부는 1936년 "조선
2025 토리노 동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6개,동메달 6개 를 획득하여 종합 순위 2위를 기록했다. 뜨거운 투지를 불태우며 대한민국의 이름을 전세계에 알린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큰 박수 를 보낸다. [자료 대한체육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