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국방부는「軍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2013.4월, ‘이하 특별법’)」에 따라 관련 지자체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수원, 대구 군공항 이전건의에 대해 예비이전후보지 선정절차를 진행해 왔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오늘 오후 국무조정실장 주관으로 관계부처 차관급이 참여한「공항이전 TF」의 논의 결과를 반영하여 다음과 같이 ‘대구 민·군공항 통합이전 및 수원 군공항 이전 예비이전후보지’를 선정하였다. 먼저, 대구 민·군 공항 통합이전 예비이전후보지는 군위군 우보면 일대, 의성군 비안면 및 군위군 소보면 일대 등 2개소로 선정하였다. 그동안 국방부는 조사용역을 통해 예비이전후보지 선정기준을 충족하는 8개소를 식별하여 공군 작전성 검토결과를 반영, 5개소로 후보지로 압축하였다. 이후, 관련 지방자치단체(고령군, 군위군, 달성군, 성주군, 의성군)와 협의하고 주민 소통간담회를 거쳐 선정하였다. 수원 군 공항 예비이전후보지는 화성시 화옹지구로 선정하였다. 국방부는 ’16. 10월부터 사전 연구용역에서 식별된 9개 후보지 관할 6개(화성, 안산, 평택, 여주, 이천, 양평)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차례에 걸쳐 협의를 진행하려고 노력해 왔으
(한국안전방송)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은 한국형GPS유도폭탄(KGGB*)에 적(敵) GPS 교란에 대응할 수 있는 군사용GPS를 장착하고 지난 2017년 1월에 야전운용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에 따라 방사청은군사용GPS를 장착한 한국형GPS유도폭탄 1200여발을 2018년까지 우리 군에 작전 배치한다고 밝혔다. KGGB : Korean GPS Guided Bomb(한국형GPS유도폭탄) 한국형GPS유도폭탄은 GPS 유도 장치와 글라이더 날개 등을 장착한 정밀유도무기이다. 전투기에서 투하되면 입력된 표적으로 비행하지만 상황에 따라 비행 도중 목표물을 변경하거나 선회해서 공격하는 것이 가능하여 언덕이나 산·터널·갱도 등에 은폐된 적의 장사정포 등 목표물을 원거리에서 정밀 타격할 수 있다. 한국형GPS유도폭탄은 2012년 12월에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최초로 우리 군이 독자 개발하였으나, 개발 당시에는 미국 정부의 정책으로 인해 군사용GPS의 대외판매가 제한되어 상용GPS를 적용하여 개발하였다. 이후, 방사청은 적(敵) GPS 교란 발생 상황에서도 임무 성공 보장을 위해 미국 정부와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하였으며, 그 결과 한국형GPS유도폭탄에 적(
(한국안전방송) 2월 15일(수) 오후 실시한 "2017년 중국군 유해송환 관련 한중 실무협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고 전했다. 장학명 국방부 군비통제차장을 대표로 하는 우리측 실무단과 리귀광 중국 민정부 보훈국 부국장을 대표로 하는 중국측 실무단은 2월 15일 오후 서울에서 제4차 중국군 유해송환과 관련한 협의를 진행하고 합의서를 체결하였다. 양측은 3월 20일에 양국 공동으로 유해 입관식을 진행하고, 3월 22일에 20여구의 중국군 유해와 관련 유품을 중국으로 인도하기로 하였다. 한·중 양측은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실무협의를 통해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이미 541구의 중국군 유해를 송환한 바 있으며, 올해도 양국간 합의에 따라 제4차 유해송환을 진행할 것임. 앞으로도 발굴되는 중국군 유해에 대해서도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지속 송환해 나가기로 하였다. 실무협의에서 중국측은 우리측의 유해발굴 노력에 감사를 표했으며, 양측 모두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제4차 중국군 유해송환을 추진하자는데 의견을 같이 하였다.
(한국안전방송) 한국과 아일랜드간 고위급 경제외교 협력 협의채널인 제6차 한-아일랜드 경제공동위가 이태호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과 에이먼 맥키 (Eamonn McKee) 아일랜드 외교통상부 경제차관보를 양국 수석대표로 하여 2.14(화)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금번 공동위는 “셀틱 타이거즈”로 평가받는 혁신강국 아일랜드와 미래지향적 협력사업을 모색하고, 양자 경제협력관계 증진을 위해 금융, 바이오, 인적교류, 과학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심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하는 한편, △핀테크 분야 교류 확대 모색,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 및 바이오 클러스터를 통한 산업협력 강화 추진, △워킹홀리데이 쿼타를 400명에서 600명으로 확대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무역·투자) 양측은 연평균 15억불 규모의 무역, 3억불 규모의 투자교류 등 양호한 수준의 양자 경제협력 현황을 평가하고, 이는 세계경제의 전반적인 불안정에도 불구하고, 양국 경제의 상호보완성과 한·EU FTA에 따른 선순환적 효과가 작용한 결과라는데 인식을 같이 하였다. (핀테크) 양측은 작년 12월 더블린에서 개최된 양국간 핀테크 포럼이 동 분야에서의 우호적인
(한국안전방송) 해양경찰 경비함정은 2017. 2. 13.(월) 오전 독도 근해에서 표류하는 북한 선박 1척을 발견하고 선원 5명을 구조했다고 전했다. 북한 선박은 함경북도 나진항에서 출항하였다가 기관 고장으로 표류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선원들은 모두 북한으로 돌아가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북한 선박은 기관 고장으로 수리가 불가능한 상태로 확인되어 북측 선원의 동의 하에 해상에서 폐기하였다. 우리 측은 북한 선원 5명을 2. 16.(목) 11:00 판문점을 통해 송환하겠다는 대한적십자사 총재 명의 전화통지문을 오늘 북측에 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안전방송) 아세안 3개국을 순방중인 서병수 부산시장을 비롯한 부산시 방문단 일행은 2월 14일에 ‘싱가포르 중화 총상회’를 방문하여 양도시간 경제협력, 통상촉진, 금융교류 확대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고 밝혔다. 4,000개의 싱가포르 기업을 회원사로 보유하고 있는 ‘싱가포르 중화총상회’는 세계화상대회를 창립하였고, 120여 개국의 3,500만명 이상의 화상을 인터넷으로 연결하여 서로간의 제품과 서비스 검색을 통한 거래기회를 제공하는 세계화상망(WCBN: World Chinese Business Network)을 운영하면서 공상업, 경제, 통상, 금융, 문화, 교육, 사회복지 등 전 분야에 관한 싱가포르 화교기업계의 최고기관이라 불린다. 이날, 서병수 시장은 리우타이산(Lau Tai San)부회장과 제임스 오우(James Ow)부회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부산과 싱가포르는 각각 동북아, 동남아 지역의 물류/금융/무역의 허브라는 공통점이 있어 상대 지역 진출을 위한 전략적 교두보 역할 및 국제 협력 동반자로서 큰 잠재력을 지녔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싱가포르 대규모 금융 단체의 부산금융도시 및 동부산관광개발 투자와 동남아 지역의 화상기업과 부산기업의
(한국안전방송) 소말리아 아덴만에 파견중인 우리 청해부대가 3월중 유럽연합(EU)의 위기관리활동인 소말리아 대해적작전(Atalanta)에 최초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해부대는 소말리아 아덴만 근해에서 EU 연합해군측과 함께 해적활동 감시·차단 작전 수행을 통해 선박의 안전 운항을 지원 예정이다. EU 위기관리활동은 EU 공동안보·방위정책(Common Security and Defence Policy)의 핵심축으로, 아프리카·중동, 발칸 지역 등에서의 분쟁예방 및 평화유지 등을 목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민간·군사 작전(현재 11개의 민간임무단과 5개의 군사임무단 활동) ※청해부대의 EU 대해적작전 참여계획 - 작전 주기 : 3월중 이후 매 2개월마다 1회(6일간) - 작전 지역 : 소말리아 북부 ‘보사소’ 근해 - 작전 내용 : 해적활동 감시 및 차단 / 해적 의심선박 발견시 차단(필요시 경고사격), 제압 및 검문ㆍ검색 - 참여 자산 : 4,400톤급 구축함, 승무원 300여명, 링스(Lynx) 헬기ㆍ특수부대 포함 ※EU Atalanta 작전 : EU 연합해군의 소말리아 대해적작전으로 유엔 안보리 결의(1373/1838/1846/1
(한국안전방송) 병무청은 2월 14일 오전 10시부터 2017년도 전문연구/산업기능요원 군사교육소집일자 본인 선택을 병무청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전문연구/산업기능요원에 대한 군사교육소집일자 본인선택 제도는 병역지정업체의 연구·제품생산 및 병역의무자의 일정 등을 고려해 군사교육소집일자를 선택할 수 있게 함으로써 병역지정업체의 운영의 효율성과 병역의무자의 의무이행의 자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하게 됐다고 한다. 군사교육소집일자 본인선택은 전문연구요원 및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돼 1년 미만 복무한 사람으로서 2017년 3월 20일 이후 소집일자부터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본인선택 시에는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 군사교육소집일자 본인선택으로 결정된 소집일자를 취소한 사람은 당해 연도에는 1회만 다시 신청이 가능하므로 소집일자 취소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 또한 본인선택으로 소집일자가 결정됐다하더라도 전직 등의 사유가 발생해 관할 지방병무청이 변경될 경우 군사교육소집일자는 자동으로 취소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병무청 관계자는 “군사교육소집일자는 계획인원의 범위 내에서 접수순서대로 정해지기 때문에 본인이 원하는 소집일자를 선택하고 싶은 사람은 위
(한국안전방송)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은 2월 14일 14시, 서울 공군회관에서 국방분야 중소·벤처기업, 신규 참여를 원하는 일반 중소기업 등 20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2017 국방중소기업 지원 합동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최초로 개최한 이래, 5번째 개최하는 이번 합동설명회는 방사청 주관으로 중소기업청, 수출입은행 등 8개 관련기관이 참여한 국방·민수분야 통합 정책설명회로서 정보력이 취약한 국방 분야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우수 중소기업의 국방 분야 참여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설명회에서 방사청은 ‘국방벤처’, ‘글로벌 방산강소기업 육성사업’ 및 ‘해외 방산전시회 참가지원’ 등 주요 지원사업에 대한 2017년 사업계획 발표를 통해 많은 중소기업들이 적극 참여토록 당부하였다. 특히 업체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분야인 ‘방산수출 추진 및 허가 절차’에 대한 종합설명과 함께 ‘국제입찰 참가방법’, ‘전략물자 수출 절차’ 등 세부내용에 대한 1:1 맞춤형 상담이 이루어져 참가 업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설명회에 참가한 (주)우경광학 류재복 대표는 “국방분야 지원제도에 대한 종합적인 설명을 들을
(한국안전방송) 국방기술품질원(이하 기품원)은 제4기 어머니 장병급식 모니터링단(이하 모니터링단)을 2월 6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니터링단은 장병 급식의 제조, 유통, 조리 및 배식과정에 어머니들이 직접 참여해 군 급식의 안전성을 확인하는 프로그램이다. 모니터링단은 △식품 제조업체 합동위생점검 참관 △군 급식 요리대회 심사위원 참여 △군 급식 제도 및 정책 설명회 참여 등을 바탕으로, SNS 등을 통해 군 급식 실태를 국민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올해는 활동영역을 피복분야까지 시범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기품원 이헌곤 원장은 “모니터링단은 직접 활동한 내용을 바탕으로 장병 급식 개선사항을 제안하는 등 제도적인 발전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며, “기품원은 군 장병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모니터링단과 함께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4기 모니터링단은 서류전형과 면접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20명 수준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국방기술품질원 홈페이지(www.dtaq.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안전방송) 정부는 2월 13일(월) 오전 8시 기획재정부 이찬우 차관보 주재로 「관계기관 합동 점검반」 회의를 개최하여, 북한 미사일 발사(2.12) 관련 해외시각과 금융시장·실물경제에 미칠 영향 등을 점검하고, 대응방향 등을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 참석기관: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금융감독원, 국제금융센터 북한은 2.12일 오전 7시 55분경 평안북도 방현 일대에서탄도 미사일을 발사하였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금번 미사일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은 아닌 것으로 보이며, 무수단급 미사일의 개량형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금번 미사일 발사가 시장이 열리지 않은 주말에 실시된 바, 국내외 금융시장에 대한 직접적인 영향은 아직 관찰되지 않고 있으며, 과거 核실험, 미사일 발사 등의 북한의 도발 당시 우리 금융시장 등에 미친 영향은 일시적·제한적이었다. 그러나, 美 新정부 출범에 따른 세계 정치·경제질서의 변화 가능성, 국내 정치상황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특히, 금번 미사일 발사는 美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북한의 첫 도발로서, 향후 관련국의 대응에 따라 과거와는 다른
(한국안전방송) 국방부는 2017. 2. 13. 부로 부이사관 권영철(행시 37회), 부이사관 조경자(행시 40회)를 고위공무원으로 승진임용하였다고 밝혔다. 권영철 국장은 1994년 행시 37회로 임용 이후 국방부의 전력, 국방외교, 기획관리, 보건 등의 분야에서 과장 보직을 두루 역임하였고, 향후 1년간 국방대학교 안보과정 교육을 이수할 예정이다. 또한, 조경자 국장은 1997년 행시 40회로 임용 이후 국방부의 인사, 군인연금, 군수, 조직 등의 분야에서 과장 보직을 두루 역임하였고, 향후 1년간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고위정책과정에서 교육을 이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