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10월 17일(화) 15:00 ‘재난 안전사회를 위한 서울지역 자원봉사의 과제와 대안’을 주제로 재난 관련 기관, 자원봉사 단체 및 자원봉사센터 등을 대상으로 ‘재난 안전사회 포럼’을 진행한다. 이번 포럼은 서울시 도시안전 이태식 명예시장(한국방재안전관리사 중앙회 회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재난현장 및 자원봉사 전문가들의 발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이태식 명예시장은 재난 안전사회를 위한 서울시의 협치, 과제는 무엇인가를 주제로 재난관리에 대한 이해와 함께 협치 하기 어려운 행정의 작동방식에 대해 발제한다. 성기환 교수(서일대 사회복지학과)는 민간분야의 협치, 자원봉사를 중심으로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지에 대한 발제를 통해 재난 자원봉사활동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제안한다. 이어 이기백 부장(서울시자원봉사센터)과 김선정 센터장(강릉시자원봉사센터)이 광역단위의 재난 안전 실천전략과 지역거점에서의 실천기능 강화방안에 대해 토론을 진행한다. 더불어, 포럼에 참석한 재난 안전 관련 유관 기관, 자원봉사 단체, 자치구 자원봉사센터들은 2018년도의 재난 안전 과제탐색 및 중점 추진방향 설정 등 교류의 기회를 가지며 지속적인 논의 및
(한국안전방송) 인천보훈지청 주최로 인천광역시 거주 6.25참전유공자분들의 공훈을 후세에 길이 남기기 위한 명비가 만들어졌으며, 10월 11일(수요일) 오후 2시에 제막식을 통해 일반에게 공개된다. 인천 수봉공원 현충탑, 인천지구전적비, 재일학도의용군참전비 등 인천 관내 현충시설이 다수 소재 내 인천지구전적비 6.25전쟁 당시 인천지역 전투에서 산화한 국군 및 UN장병들의 영령을 추모하고 무공을 기리기 위해 1980년 9월 15일 건립 앞에서 거행되는 제막식에는 인천광역시 거주 참전유공자, 상이군경 등 보훈가족과 유관기관 기관장,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명비는 인천시 6.25참전유공자 명비는 6.25참전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드리고, 그분들의 위국헌신 나라사랑 정신을 후세에 기리기 위해 추진되었다. 명비에는 인천시 거주 6.25 참전유공자 19,334명(육군 16,321명·해군 976명·해병 465명·공군 254명·경찰 797명 포함)의 이름이 각인되어 있다. 전국 9번째로 세워지는 이번 6.25참전유공자 명비는 광역시 기준 최초 건립일 뿐 아니라 전국 최대 규모이다. 장정교 인천보훈지청장은 “이번 명비 건립으로 평균연령 86세의 6.2
(한국안전방송) 경남도는 ‘제21회 노인의 날’을 맞아 11일 오전 10시 창원시 마산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제21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 최진덕 도의회 부의장, 신희범 대한노인회 도 연합회장, 노인회 시군지회장 등 노인단체 관계자, 표창 수상자 등을 포함하여 도내 어르신 3,000여 명이 참석했다. ‘활기찬 100세시대, 건강한 노후생활’울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나라 발전과 오늘의 경남을 이끄는데 중추적 역할을 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가 됐다. 또한 노인복지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축하와 격려를 통해 어르신들이 대접받는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도는 노인복지증진과 노인공경 풍토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유공자 총 36명(포장 1, 국무총리 1, 보건복지부 장관 8, 도지사 26)을 포상하였으며, 사천시 축동면 손상모(남, 80세) 님에게 모범노인 장관상 등 총 28명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기념식에 이어 2부 행사로 체조경연대회, 한궁대회, 실버가요대회 등 ‘경남실버체육대회’를 개최하여 각 시군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는 화합의 자리를 마련하였다.
(한국안전방송) 부산시는 10월 12일 오후 2시 ‘부산광역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 사무실(부산진구 전포동에 소재)’에서 장애인 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광역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하 기관) 개관식’을 개최한다. 기관은 2016년 장애인복지법 개정에 따라 신설된 제59조의9(장애인권익옹호기관의 설치 등)에 근거하여 설치되고, (사)부산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대표 변경택)에서 3년간 위탁 운영한다. 주요업무로는, 3개팀 4명으로 조직을 구성하고 장애인 학대사건 신고접수 및 현장조사, 학대피해 장애인 지원 및 응급보호·조치, 상담 및 사후지원, 장애인 학대예방 교육 및 홍보를 실시하고,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고 인권을 존중받을 수 있도록 인권보장 상담, 교육 등도 수행할 계획이다. 우리 사회는 장애인에 대한 선입견 및 편견, 장애에 대한 인식 및 이해부족 등으로 장애인에 대한 인권침해, 차별행위 등이 일상생활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이에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이러한 갈등을 하나하나 풀어나가고,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평등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 갈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광역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장애인
(한국안전방송) 부산시는 2017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하여 10월 13일부터 14일 양일간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에서 ‘우리가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정신건강박람회(이하 박람회)를 개최한다. 부산시와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부산지부학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올해 5월 30일부터 시행된 ‘정신건강복지법’에 10월 10일이 ‘정신건강의 날’로 제정됨에 따라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40여개의 부산지역 정신건강 관련 전문기관 및 단체, 50여 명의 부산지역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참여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 노인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증진방법과 자살예방, 중독 등 누구나 살면서 한번쯤은 겪을 수 있는 정신질환에 관한 모든 정보를 ‘전시, 체험, 강연,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제공한다.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개선과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제1부에서는 제1회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으로 지난 1년간 정신질환 인식 개선과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5명에게 시장 표창이 수여될
(한국안전방송)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9월 28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조동암 정무경제부시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시민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자살예방·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생명의 소중함을 돌아보는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과 『건강한 정신과 행복한 삶을 희망하는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하고, 인천시민 300만 시대를 맞이해 정신건강 안전도시 인천이 되기 위한 결의를 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에 공헌한 기관(1곳)과 개인(10명)에 대한 인천시장 표창 수여도 있었다. 기관상 표창을 받은 개인택시운송조합(김승일 이사장)은 직업 특성상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택시기사가 생명사랑지킴이로 양성하는 인천시의 「생명사랑택시」사업에 적극 협력하여 현재 172대 택시가 생명사랑택시로 활동 중인 공을 인정받았다. 청소년쉼터 별마루 남기연(33세)씨는 위기 아동·청소년의 심리·사회적 자립을 지원하는 쉼터의 상담원으로 근무하며 우울 증세 및 자살 위험이 있는 학교밖청소년이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에서 상담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연계하며 청소년의 자살예방에 기여했다. 인천시는 2
(한국안전방송)폭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 과정을 규명하기 위한 '급경사지 붕괴 실험'이 21일 국립재난안전연구원에서 시행됐다. 재난안전연구원은 지난해 태풍 '차바'로 산사태가 발생했던 울산시 울주군의 한 붕괴 피해 현장을 '급경사지 최첨단 종합실험동'에서 실제 규모로 재현해 실험했다. 지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건축 30억, 연구 장비 46억의 예산이 투입된 종합실험동은 ▲세계 최대 규모 급경사지 붕괴 모의 실험시설 ▲인공강우 재현장치 ▲실험관제실 ▲지반물성실험실 ▲대형 항온항습실로 구성돼 있다. 급경사지 붕괴 모의 실험시설은 약 400t의 급경사지 모형으로 0~40°까지 경사 조절이 가능하며 최대 높이 16m, 시간당 250mm 강우 조건 하에서 붕괴 실험이 가능하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21일 종합실험동을 활용해 작년 태풍 ‘차바’ 당시 산사태가 발생했던 울산 지역의 붕괴피해 현장을 실규모로 재현, 붕괴실험을 실시했다. 실험 결과는 연구원이 개발 중인 ‘급경사지 재해 예ㆍ경보 시스템’ 분석 결과와 비교 연구해 급경사지 붕괴 피해를 줄이기 위한 ‘한국형 계측기준’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 오는 2020년까지 약 25억원의 예산을 들여 ▲
(한국안전방송)"우진학교가 있어서 수영도 할 수 있고 운동도 할 수 있고 참 좋습니다. 강서구에서는 특수학교가 들어오면 집값이 내려간다고 걱정하던데 여기는 오히려 올랐어요. 그런 이유로 반대하는 분들이 잘 이해가 가지 않아요."황영숙(63·여)씨는 서울 마포구에 있는 장애인 특수학교인 한국우진학교 인근 아파트에서 14년째 살고 있다. 우진학교의 피트니스 시설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3일 “장애 학생과 학교에 대한 편견과 오해가 남아 있는게 사실”이라며 “사회적 약자들이 기회 균등하게 교육을 받고 시민으로서 올바른 삶을 꾸릴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의 장애인 특수학교인 한국우진학교를 방문, 장애 학부모 단체 대표 등과 한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특수교육 개선 구상을 밝혔다. 김 부총리는 “2022년까지 현재 174개교인 특수학교를 18개 늘려 192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특수학급도 1,250학급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또 특수교육 교사들의 확보율도 현재 67.2% 수준에서 대폭 확대해 92%까지 올리겠다는 계획
(한국안전방송)행정안전부는 지난 7월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대한 복구 소요비용 2,876억 원을 1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행정안전부 장관)’회의에서 심의·의결하였다.* 복구현황: 14개 시·도, 82개 시·군·구, 2,876억 원(사유시설 202, 공공시설 2,674)복구비용의 세부 내역은 다음과 같다. 지원복구비 2,445억 원(국비 1,698, 지방비 747), 자체복구비 431억 원, 지역별로는 충북 1,754억 원, 충남 788억 원, 강원 230억 원, 경북 등 기타 11개 시·도 104억 원이다.시설별로는 주택, 농경지 유실 등 사유시설 복구에 202억 원, 하천 및 도로정비 등 공공시설 복구에 2,674억 원(국고추가지원 포함*)을 결정하였다. 이번 결정으로 심각한 호우 피해를 받은 충북 청주·괴산, 충남 천안, 강원 홍천 등 7개 지자체는 시설 복구에 1,67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어 재정적 부담을 덜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별재난지역 국고 추가 지원액: 449억 원(청주 209, 천안 180, 괴산 60)한편, 행안부는 7월 호우피해 수습과정에서 나타난 특별재난지역 등의 재난 복구 지원체계를 개선하기 위하여 기획재정부
대한안전연합(대표 정현민)은 이달 31일까지 ‘2017 응급처치 필기시험 출제위원’을 모집한다. 응시 자격은 ▷대한안전연합 평가관 자격취득자 ▷의학, 응급의학, 간호학, 응급구조학, 보건학 등 관련분야 석사이상 자격취득자 ▷ 의사, 간호사·응급구조사 자격 취득 후 5년 이상 경력자(병원·보건시설, 교육시설)중 한 가지 이상이면 응시 가능하다. 응시 신청서는 대한안전연합 사무국(E-mail :15880841 @hanmail.net)에 제출 하면 된다. 양식은 대한안전연합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출제 유형은 ‘기본소생술(BLS) 일반·의료인과정, 강사과정 평가문제’, ‘응급처치(Frist Aid) 요원·강사과정 평가문제’ 등이다. 상세한 문의는 대한안전연합 사무국(☎ 062-222-0841/ http://kshu.or.kr/index.htm)으로 하면 된다.
국민안전처 류희인 차관이 3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8층 대회의실에서 지진방재분야 업무발전을 위한 대학간 상호 협력 강화 업무협약식에 참석하여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민안전처 류희인 차관이 3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8층 대회의실에서 지진방재분야 업무발전을 위한 대학간 상호 협력 강화 업무협약식에 참석하여 각 대학 산학협력단장들과 지진방재분야 교과목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에 대하여 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국민안전처 류희인 차관이 3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8층 대회의실에서 지진방재분야 업무발전을 위한 대학간 상호 협력 강화 업무협약식에 참석하여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국민안전처 류희인 차관이 3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8층 대회의실에서 지진방재분야 업무발전을 위한 대학간 상호 협력 강화 업무협약식에 참석하여 업무협약서(고려대학교 협력단장)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안전처 류희인 차관이 3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8층 대회의실에서 지진방재분야 업무발전을 위한 대학간 상호 협력 강화 업무협약식에 참석하여 5개 대학(강원대,고려대,부산대,전남대,충북대) 업무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안전처 류희인 차관이 3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8층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