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공기업·지자체·중앙부처 등 각급 기관의 기록관리 담당자들과 학계 및 국가기록원 기록정책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종 기록이 조직의 목표 달성과 업무효율성을 위한 중요한 정보적 자산임을 확인하고, 민·관·학이 협력해 실효성 있는 기록관리 표준을 만들자는 데 한 목소리를 냈다.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은 현장과의 협업·소통을 통한 기록관리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2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민·관·학 기록관리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기록관리 표준 거버넌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새로운 전자 환경에서의 기록관리 발전방안 모색』과 『현장과의 협업·소통 체계 구축, 표준화 전략 마련』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민·관·학 기록관리 전문가 6명의 주제 발표에 이어 열띤 토론이 있었다. 먼저, 전북대 윤은하 교수는 기록관리 국제표준의 흐름을 고찰하고, 지난 2001년 제정된 기록관리 일반원칙에 관한 국제표준 IS0 15489는 증거적 가치로써의 기록보존을 위한 기록관리의 기본 프레임워크를 제공하였지만, 조직의 업무성과와 연관되는 효율성 증대의 측면에서는 미흡했으며, 특히 지난 2006년 이후 급변한 클라우드 시
(한국안전방송) 편리하고 신속한 정보 제공 및 민원상담이 가능한 고양누리길 카카오톡 옐로아이디를 운영, 고양누리길 103만 시민 함께 걷기를 추진한다고 21일 고양시가 밝혔다. ‘고양누리길 103만 시민 함께 걷기’는 고양누리길 카카오톡 옐로아이디와 고양누리길 도우미 길안내 서비스 등을 통해 누구나 쉽게 고양누리길을 걸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카카오톡 아이디 또는 플러스친구 검색으로 ‘고양누리길’ 검색 후 친구를 맺으면 1대1 대화방을 통해 고양누리길 도우미 길안내 서비스 신청 및 누리길 관련 문의 등을 할 수 있으며 고양누리길 걷기행사 정보 등을 메시지로 받을 수 있다. 시에서 올해 처음 운영하는 ‘고양누리길 도우미’는 어린이, 어르신, 장애인 등 노약자들과 함께 걸으며 누리길 길안내와 함께 노약자들의 안전을 관리하고 누리길 주변 자연정화활동, 탐방객지원센터 방문객 안내 등 누리길 지킴이 활동을 하는 자원봉사자를 일컫는다. 고양누리길 도우미 길안내 서비스는 고양누리길 홈페이지 및 고양누리길 카카오톡 대화방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고양누리길 홈페이지(http://nuri.goyang.go.kr)에서 확인할
(한국안전방송) 오는 22일 경기도 시흥시에서 『공동체 지역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한다고 행정자치부가 밝혔다. 이 포럼은 경기도 시흥시 하중동 「참이슬평생학습마을학교」에서 개최되고, 서울·인천·경기의 3개 지자체 공동체 담당자와 마을사업을 추진하는 주민, 중간지원조직, 한국지역진흥재단, 공동체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참이슬평생학습마을학교」는 아파트 주민의 공동체교실 역할을 하고 있는 모범적인 사례다. 아파트 관리동을 작은 도서관, 카페, 독서실 등으로 리모델링해 아이, 부모, 이웃주민, 청소년과 어르신 간을 이어주는 대화, 배움의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행정자치부의 공동체 정책을 소개하는 한편, 지자체·공동체의 사업설명, 한국지역진흥재단의 지역공동체 활성화 정책 제안으로 「(가칭)지역공동체 활성화 기본법」의 필요성에 대한 발제가 있게 되고, 이어 마을주민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토의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포럼에 앞서 오전에는 또 다른 아파트 공동체 활동의 거점인 「참새방앗간 마을도서관」에서 공무원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만들기 교육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한국안전방송) 고양시 생활폐기물협회에서 소외계층 자녀들에게 2016고양국제꽃박람회 입장권을 선물했다고 21일 고양시가 밝혔다. 이번 나눔은 고양시 생활폐기물협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정성을 모아 마련했기에 남다른 의미가 있다. 전달된 꽃박람회 입장권은 총360매로 고양시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고양시 드림스타트센터와 장애인시설 아동에게 전달돼 청소년들의 문화생활을 향상시키고 희망을 키우는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입장권을 전달한 생활폐기물협회 회장은 “요즘 경기가 어려움에도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이웃과 더불어 사는 나눔 실천에 대한 본보기가 될 수 있어 보람있다”며 “내 고장 행사인 고양 국제꽃박람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전했다.
(한국안전방송) 지난 20일 ‘식중독 ZERO 건강한 식품안전도시 고양’이라는 슬로건 아래 집단식중독 예방을 위해 시청, 구청, 보건소, 교육청,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등 식중독관련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고양시가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유기기관과 선제적 식중독예방 및 신속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실무회의로 식중독예방관리T/F팀 구성, 실시간 정보 공유를 위한 SNS 구축방안 등 기관별 실질적 협력 대안을 논의했다. 집 밥에서 급식·외식으로 식생활 패턴이 변화하고 보육시설,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급식이 전체 급식 인구의 65%를 차지하는 만큼 각 유관기관에서는 집단식중독 발생 제로(zero)화를 통한 식품안전도시가 될 수 있도록 협업 기능 강화 및 유기적인 소통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시 관계자는 “5월은 식품안전의 달이면서 2016고양국제꽃박람회, 국제로타리세계대회가 열리는 만큼 식중독 예방 3대 요령 ‘손씻기, 끓여먹기, 익혀먹기’를 실천하는 범시민 식품안전문화가 자리매김 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안전방송) 지난 19일 2016년도 공동주택 방범·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고양시가 밝혔다. 이날 교육은 고양시 관내 공동주택 353개 단지의 방범 및 시설물 안전관리 책임자와 종사자 약 650여명을 대상으로 고양경찰서와 일산소방서의 협조를 얻어 진행됐다. 방범교육 강사로 나선 고양경찰서 정래영 경감은 공동주택 내에서 주로 발생하는 범죄유형과 대처요령 등을 강연했으며 범죄예방을 위해 순찰 등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소방안전교육 강의를 맡은 일산소방서 이지복 강사는 동영상을 통해 주요 화재사례들을 소개하고 소방시설의 사용법 및 관리방법과 화재 시 대피 요령 등을 강의하며 사전점검 및 관리로 화재를 예방하는 것이 최선임을 강조했다. 이어 일산소방서 최리희 강사의 자동제세동기 작동법 및 응급상황 대처 요령 강의가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동주택 단지의 안전의식을 고취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주거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파트 관리자 및 입주자에 대한 각종 안전교육 및 홍보를 실시하는 등 행복한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국안전방송) 의정부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9일 하반기 발행 예정인 드림스타트 소식지 제작에 참여할 주니어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드림스타트 소식지 제작에 참여할 주니어기자단 13명은 지난 3월 접수하여 선발된 초등학생으로 2회에 걸쳐 기본교육을 이수했으며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기사작성 및 인터뷰 등을 실시하게 된다. 드림스타트 소식지인 『드림스케치』는 2014년 첫 발행했으며 올해 제 3호로 드림스타트 사업 소개, 드림스타트 아동 및 양육자 수기, 봉사기관 및 후원기관 인터뷰 등을 게재하게 된다. 드림스타트 맞춤형 통합서비스인 주니어기자단 프로그램은 아동의 성장 발달과 복지증진을 위하여 실시하는 의정부드림스타트의 가장 중요한 사업 중 하나이다. 의정부시 드림스타트는 주니어기자단 활동으로 탐구력, 창의적 표현력, 자기주도적 학습력 신장 등 다양한 능력뿐만이 아니라 학교생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안전방송) 문화 융성의 기반정책으로 독서진흥과 인문정신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2016 인문독서아카데미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의정부시가 밝혔다. 인문독서아카데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직장인, 주부,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학, 역사, 철학 및 학문간 통섭형 강의를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 전국의 공공도서관, 서원, 문화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운영능력, 강사섭외, 주제선정 등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그동안 의정부 인문독서아카데미 프로그램은 4천200여명의 시민이 수강했으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또한 3년 연속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5월 10일부터 문학, 역사, 예술 분야의 강연 주제로,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총 20회의 인문학 릴레이 강연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의정부시는 이번 공모사업(사업비 1,100만원)에 선정되어 도서관에서 언제든 쉽고, 재미있게 들을 수 있는 인문학 강연을 통해 주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책 읽는 도시 의정부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국안전방송) 의정부시 송산행정복지센터 복지지원과는 4월20일 백세까지 건강하고 행복한 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찾아가는 이웃사랑 통합복지서비스의 날을 민락2지구 부용마을 3단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보건소, 노인종합복지관, 세움공동체, 자원봉사 센터와 협력하여 급여대상가구와 위기가구 상담을 비롯해 노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고충상담, 일자리 상담, 건강상담, 이·미용, 장애인 보장구 수리등 통합 복지서비스를 실시하여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최근 증가하는 주민의 복지수요에 능동적인 대처가 가능하고 노인·장애인 등 이동약자들에게 공무원이 직접 찾아가는 주민밀착형 복지행정의 모델이다. 찾아가는 이웃사랑 통합복지서비스의 날은 민·관 협력의 맞춤형 통합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업으로 2016년 11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 주거 밀집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송산행정복지센터 한수완 복지지원과장은 “ 책임 동 시행과 함께 송산권역의 맞춤형 복지대상자 발굴과 찾아가는 현장행정의 실현을 위해 좀 더 촘촘한 민·관 협력 복지 안전망이 구축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한국안전방송) 21일(목) 오전 10시30분 국방컨벤션에서「국방 감사 및 청렴 자문위원회」를 발족하고, 국방차관 주재로 첫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국방부는 자체 감사와 청렴정책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감사, 회계, 법률, 공직윤리 관련 전문가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수시로 자문을 구하기로 했다. 자문위원으로는 문호승 서울대학교 감사, 남유선 국민대학교 법과대학 교수, 윤효석 국민권익위원회 전문위원, 송정선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상무, 정환덕 학교법인 한민학원 감사가 위촉됐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오는 2018년 4월까지 2년간 국방 감사 및 청렴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황인무 차관은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우리 군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 강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이 국방부의 냉철한 감독자임과 동시에 국방정책의 후원자로서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안전방송) 5월 5일 시청 앞 평화의 광장에서 제6회 의정부시 가족문화대축제를 개최한다고 의정부시가 밝혔다.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비보이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모범어린이 표창, 경품추첨, 각종 체험부스 등 무대행사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야외무대에서는 온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게임마당과 에어바운스 놀이터가 설치되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으며, EBS에서 방영중인 레전드히어로 삼국전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 질 예정이다. 또한, 희귀동물을 전시하는 숲속의 동물원과 소방안전체험, 순찰차 타고 사진 찍기, 로보카폴리 만들기 등의 17개의 체험 부스가 설치되며, 장난감 전시 및 다양한 먹거리 마당을 통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의정부시는 이번 행사가 건강한 가정 형성과 가족친화적인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제6회 의정부시 가족문화대축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여성가족과(031-828-2261) 또는 의정부문화원(031-828-4736)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안전방송) 의정부시 어린이도서관은 상우고 과학동아리 화생방(화학을 생각하는 방식)과 함께 생활 속 과학의 기본 원리를 탐구활동과 만들기를 통해 배우는 2016 상반기 생활과학교실에 참가할 지역 초등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활 속 문제들을 과학적 지식을 이용해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 교육을 목표로 초등학교 3~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오는 30일부터 7월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2회 운영할 계획이다. 화생방은 2012년 화학실험탐구동아리로 시작하여 2015~2016년 자원봉사단체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지난해 나무들을 위한 숲, 혜성지역아동센터 어린이 504명을 대상으로 과학실험을 총 28회 진행하여 과학 공부의 흥미와 즐거움을 이끌어 냈다. 2016 생활과학교실의 신청접수는 4월25일 오전 10시부터 지식정보센터 문화마당 홈페이지(edu.uilib.net)에서 선착순 온라인 접수하며 임의취소, 무단결석 등으로 인한 타 참가자 참가기회 상실을 방지하기 위해 중복신청, 대리신청 등이 제한된다. 자세한 일정과 수업내용은 의정부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ucl.uilib.net) 공지사항에 게시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